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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방식에 대한 일연구 -비극과 희극을 해석하는 새로운 관점-

The Study on Epic Style through Foreshadow, Characters, Probability

심상교 ( Sang Gyo Sim )

- 발행기관 : 우리어문학회

- 발행년도 : 2013

- 간행물 : 우리어문연구, 47권 0호

- 페이지 : pp.69-91 ( 총 23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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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제목
초록(한국어)
비극과 희극으로 분류되는 작품 몇 개를 대상으로 서사방식의 한 특징을 고찰하였다. 이 고찰은 서사구조를 가진 작품에 드러난 서사방식을 연구하는 한 과정이다. 본 연구의 관점은 서사적 추론, 근간화소, 자유화소, 개연성, 핍진성 등을 근간으로 하였다. 이들에 대한 개념을 규정하고 이들 개념이 작품 속에서는 어떻게 구현되었는가를 고찰하고 이러한 일반론이 비극, 희극에는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 지를 살폈다. 서사적 추론의 지정영역과 비지정역을 설명할 때, 비극에서는 복수를 전제로 하기 때문에 지정영역이 구체화될 수밖에 없어 지정영역의 개입이 비지정영역의 개입보다 많다. 그러나 희극은 치밀한 사건전개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비지정영역의 개입이 더 많아진다는 개념설정도 없고 관련된 연구도 없다. 그리고, 비극에서는 주요등장인물을 파멸로 몰아가는 과정이 필요하여 작품의 객관적 전개 과정이 필요하게 되며 이를 위해 핍진성보다 개연성을 더 중시한다. 하지만, 희극의 경우는 웃음을 유발하기 위해 핍진성의 균열을 시도한다. 그 때문에 작품 내부에 핍진성과 관련되는 부분이 많이 구설된다. 또, 비극의 자유화소는 근간화소를 굳건히 하기 위해 동일형태가 반복되나 희극은 비극보다 자유화소의 형태가 단순하다. 비극작품이라고 해도 희극적 요소가 다소 개입되는 경우가 있고, 희극작품이라고 해도 비극적 요소가 다소 개입되는 것처럼 비극에 지정요소가 강하다하여 비극에 비지정요소가 없는 것이 아니며, 비극이 개연성을 중시한다고해서 비극안에서는 핍진성이 무시되는 것도 아니다. 어느 한 특징이 다른 특징보다 상대적으로 두드러질 뿐이다. 비극에서의 자유화소는 일관된 목적을 가진 채 주제나 주인공의 행동을 보조하지만 희극에서의 자유화소는 일관된 목적없이 주제나 주인공의 행동을 다양하게 하는데 주로 기능한다.
초록(외국어)
his thesis was studied about Epic style works. Epic style works are classified as a tragedy and comedy with a few reviews that look at the epic-style features. In this study, I studied tragedy and comedy through probability, verisimilitude, intended accidents, unintended accidents, free motif, main motif, foreshadow, characters etc. Tragedy is ploted many intended accidents because main character act revenge precisely. Te premise seemed to be shaping-directed intervention. But comedy is a meticulous case deployment process. Comedy does not necessarily need more intervention. The concept of non-directed setting is not related to research. And the main characters of the tragedy brings to ruin the process needed to develop an objective of the work is necessary. However, in the case of a comedy to induce laughter through verisimilitude. Because comedy is related to the internal part of verisimilitude.

논문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국어학
  • - 발행기관 : 우리어문학회
  • - 간행물 : 우리어문연구, 47권 0호
  • - 발행년도 : 2013
  • - 페이지 : pp.69-91 ( 총 23 페이지 )
  • - UCI(KEPA) : I410-ECN-0102-2014-700-001478199
저널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국어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 연3회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6-7341
  • - 수록범위 : 1985–2021
  • - 수록 논문수 :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