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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문학교재의 전후소설 교육방안 -이데올로기 교육을 중심으로-

High School Literature Textbooks in Post-War Novel Plans of Education -Focused on Ideology Education-

양정임 ( Jung Im Yang )

- 발행기관 : 우리어문학회

- 발행년도 : 2013

- 간행물 : 우리어문연구, 47권 0호

- 페이지 : pp.301-330 ( 총 30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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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제목
초록(한국어)
본고는 문학교재에 실린 전후소설을 중심으로 교재의 편성방향과 문제점을 고찰해 보았다. 문학교재에서 교육목표는 문학교육의 지향점이며, 교과의 존재 이유를 반영한 것이다. 본 연구는 현행 개정교육과정이 추구하고 있는 문학교육의 목표가 문학교재에서 현실성 있게 반영되고 있는가를 검토한 후 문제점과 개선방향에 대해 고찰한 것이다. ``2009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을 반영한, 고등학교 문학교재의 전후문학 단원의 공통적인 목표는 ``공동체의식`` 즉 ``연대``의 실천문제를 키워드로 제시하고 있다. 본 논의는 전후소설의 교육목표와 교육방향을 중심으로 문학교재와 교사용 지도서를 고찰한 것이다. 논의를 통해 문학교재에 편성된 전후소설의 교육목표인 ``공동체 의식``은 전쟁으로 인한 상처와 그 치유의 방법에 대해 공감하는 것으로 귀결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런 도식은 교육의 이름으로 범하게 되는 폭력성을 띨 수 있다. ``공동체 의식``의 실현은 정해진 틀에 의해 학습자가 수동적으로 ``공감``하는 것이 아닐 것이다. 무엇보다 문학교육 목표가 지향하는 창의적 사고는 정제된 틀로부터의 이탈이 용인될 때 가능한 것이다. 전후소설의 교육방향이 민족주의 혹은 반공주의에 함몰되어 있거나, 학습평가를 위한 정확한 방향만을 요구하게 될 경우 창의적 사고는 기대하기 힘들게 된다. 또한 교재가 전쟁의 상흔에 대한 추상적인 정보와 단순한 이론 전달에 머물게 된다면 전쟁은 나와 상관없는 지나간 시대의 전시물로 전락하게 될 우려가 있다. 이런 현상이 과잉될 경우 문학교육을 통해 21세기의 ``공동체 실현``과 ``창의적사고``를 육성시키겠다는 교육목표는 자칫 구호에 머물 수 있다.
초록(외국어)
The study of literature in the area of education take a look into the center of post-war novel. The goal of the literature curriculum of direction and literature education curriculum organized in as reflect to realism. Textbook system can be any from of convergence in the field of education to take a look at this. Post war literature textbooks in common goal is community awareness and to foster community cultural development. This is the aim of the Ministry of Education revised the curriculum in literature presented by the. “Creative thinking and ability to communicate”, “literature is the development of the community understanding the role of the community” and, is actively involved in the cultural development of that human being. The area of the theory and practice of literary education in parallel with the identity. Theory and what it means to have at the present time is to be able to lead to a practice area. However, the 2012` high school literature curriculum community consciousness the practice of not invoking the current issue by. Learning materials and teacher of this results in map viewed the Korean war due to community awareness and wound healing by sharing about how to be terminated. As such, the materials of war wounds and the trail passes a simple theory for abstract information and literature curriculum for the uniqueness of the pre-charge goes, and will be left out the door. Learners who appeared on the postwar fiction and reality be able to deduce the gap between that reproduce so that the direction of the curriculum should be designed. And about the war at this point can be reason for learners will have direction. No matter how good the individual works exist in reality is meaningless if it does not dial-up. Literature students and proactive as a reason for not giving the direction, if the war is not listed in the information age where the exhibits are concerns. These were seeking in the curriculum does not overcome the fix literature curriculum of identity feasible problem over and over again will be put at risk of missing.

논문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국어학
  • - 발행기관 : 우리어문학회
  • - 간행물 : 우리어문연구, 47권 0호
  • - 발행년도 : 2013
  • - 페이지 : pp.301-330 ( 총 30 페이지 )
  • - UCI(KEPA) : I410-ECN-0102-2014-700-001478275
저널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국어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 연3회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6-7341
  • - 수록범위 : 1985–2021
  • - 수록 논문수 :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