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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와 기호현상: 몇 가지 문제제기

Cognition et semiosis: problemes et hypotheses

김광현

- 발행기관 : 한국기호학회

- 발행년도 : 2014

- 간행물 : 기호학 연구, 39권 0호

- 페이지 : pp.219-242 ( 총 24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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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제목
초록(한국어)
이 논문의 핵심 주제는 인지과학의 발전과 기호학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지를 알아보는 데 있다. 지금까지 기호학의 관심은 기호현상과 커뮤니케이션에 모아져 있었고 대다수의 연구는 기호-시니피앙을 분석하는 데 그친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인지 과학은 인간이 기호를 인지·인식하고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사용하는 모든 과정은 결국 뇌의 활동이라는 사실을 실증적으로 밝혀내고 있다. 따라서 극단적으로 말하면 기호의 정체는 어쩌면 특정한 뉴런의 활성화이며 코드는 그런 뉴런들의 무의식적인 연결망에 불과하다는 결론도 도출될 수 있어 보인다. 더 나아가 설득의 문제도 근본적으로는 미리 입력된 정보들을 자극하는 과정으로 규명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런 접근방법이 너무 기계론적이라는 비판도 있겠지만 기호학은 뇌 활동의 실증적인 과정들은 외면할 수 없어 보이며 오히려 그것들을 통합하는 일이 앞으로 기호학이 나아가야 하는 방향일 것이다.
초록(외국어)
Dans cet article, nous presentons quelques resultats d`experiences effectuees en sciences cognitives dans le but de revaloriser les notions de bases de la semiotique telles que la semiosis et la communication tout en gardant l`attention sur les elements qui pourront eclaircir le mecanisme cognitif appele "ideologie", comme etant une facon de concevoir le monde. Un examen rapide de ces experiences nous revele deja l`aspect incontournable de l`inconscient cognitif dans tout acte de communication du fait qu`il influence effectivement l`homme et sa facon de reagir et de concevoir le monde. Mais l`homme est aussi un etre conscient qui gere aussi ses connaissances et son savoir-faire. Ceci nous a amene a dire que dorenavant, la semiotique doit prendre en compte trois niveaux computationels du cerveau qui sont l`inconscient conginitif, l`acces a la conscience et la metacognition dont la combinaison plus ou moins codifiee nous a paru comme le point de depart pour comprendre le processus cognitif appele l`ideologie.

논문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언어학
  • - 발행기관 : 한국기호학회
  • - 간행물 : 기호학 연구, 39권 0호
  • - 발행년도 : 2014
  • - 페이지 : pp.219-242 ( 총 24 페이지 )
  • - UCI(KEPA) : I410-ECN-0102-2015-700-000333117
저널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언어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9-3172
  • - 수록범위 : 1995–2022
  • - 수록 논문수 : 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