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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한국문학문화학회 > 사이間SAI > 17권 0호

일반논문 : 초창기 출판 자본의 역사적 성격과 문고본의 탄생

Historical Characteristics of the Early Publishing Industry and the Birth of Paperbacks

박진영 ( Jin Young Park )

- 발행기관 : 국제한국문학문화학회

- 발행년도 : 2014

- 간행물 : 사이間SAI, 17권 0호

- 페이지 : pp.223-256 ( 총 34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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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제목
초록(한국어)
근대 출판문화 초창기의 문고본은 영세성을 극복한 대형 민간 자본에 의해 기획되었으며, 정기간행물 발행이나 편집 주체의 등장과 밀접하게 연관되었다· 상이한 성격의 출판 자본인 최남선의 신문관, 다케우치 로쿠노스케의 신문사, 민준호의 동양서원은 종합 교양 월간지를 발행하거나 전문 편집자를 출현시켰다· 신문관의 ‘십전총서’와 ‘육전소설’은 최초의 총서이자 문고본이다· 문고라는 명칭을 처음 내세운 것은 일본인 자본의 잡지사인 신문사의 ‘청년문고’다· 단행본 신소설에 주력한 동양서원의 ‘소설총서’는 본격적인 문학 총서의 효시다· 1910년대 초중반의 단기간에 집중된 문고본 출판은 지성계와 문학을 주도하면서 서로 다른 시대정신과 문화적 상상력을 대별했으나 자생력을 확보하지 못하고 단명했다· 한국의 총서 기획과 문고본 출판은 초창기 출판계의 역사적 조건 속에서 성립된 산물이지만 문화사적인 연속성을 확보하지 못한 채 1930년대 후반에 이르러 재개되었다·
초록(외국어)
Paperbacks in the early stages of the modern publishing culture were issued by large private media capitals, those who were able to outgrow their infancy and humble conditions, and were closely related to the publishing of periodicals or to the advent of editors· The three main publication capitals-Choi Nam-seon’s Sinmungwan, Takeuchi Rokunosuke`s Sinmunsa, and Min Jun-ho`s Dongyangseowon-published monthly general-interest magazines and introduced professional editors respectively· “Sipjeon-chongseo” and “Yukjeon-soseol” of Sinmungwan constituted the first series and first paperbacks· The word mungo (paperback) was introduced in “Cheongnyeon-mungo”, published by Sinmunsa, a Japanese-based magazine publisher· Meanwhile, Dongyang seowon concentrated on publishing sinsoseol (a new style of novel); its “soseol-chongseo” marked the inception of the literary series· The boom in paperback publishing in the early to mid-1910s had led to the creation of intellectual and literary circles and classified different thoughts and cultural imaginations into their own types· However, the industry failed to develop into a self-reliable business and its rapid upsurge soon withered· In modern Korea, series planning and paperback publishing were historical products of the early publishing industry· Nevertheless, they failed to establish themselves with sufficient cultural and historical continuity and were reinstated only in the late 1930s·

논문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국문학
  • - 발행기관 : 국제한국문학문화학회
  • - 간행물 : 사이間SAI, 17권 0호
  • - 발행년도 : 2014
  • - 페이지 : pp.223-256 ( 총 34 페이지 )
  • - UCI(KEPA) : I410-ECN-0102-2015-800-002298014
저널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국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 반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975-7743
  • - 수록범위 : 2006–2021
  • - 수록 논문수 : 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