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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6학년의 경험적 내러티브 분석 연구 -학급 내 발표 상황에서 생성된 담화를 중심으로-

A Study on Aspect of Personal Narratives of 5,6 Graders in Elementary School -Focused on Presenting Context in Class-

서현석 ( Hyun Seok Seo )

- 발행기관 : 청람어문교육학회

- 발행년도 : 2015

- 간행물 : 청람어문교육, 56권 0호

- 페이지 : pp.107-130 ( 총 24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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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제목
초록(한국어)
이 연구의 목적은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의 경험적 내러티브 담화를 분석하고, 양적·질적인 면에서 해석함으로써 교육적 시사점을 모색하는 것이다. 연구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연구자는 경험적 내러티브가 지니는 초등교육, 국어 교육, 인성 교육적 측면에서의 의의를 고찰하였다. 그리고 서울, 경기, 대구 등 세 개 지역의 5,6학년이 생성한 내러티브 담화를 수집하였다. 최종 선정된 104개의 담화를 분석한 결과, 학급 내 발표 상황에서 5·6학년 학습자의 경험적 내러티브 평균 발화 시간은 36.87(초)이 었으며, 내러티브 당 에피소드는 평균 1.9개, 평균 2.34개의 문장과 4.26개의 C-unit을 포함하였다. 경험적 내러티브 구조의 발달 수준은 평균 3.84(SD=1.791)로 분석되었다. 5·6학년의 경험적 내러티브 담화를 서현석 외(2013)에서 분석한 1·2학년의 경험적 내러티브 담화와 비교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5·6학년의 경험적 내러티브에서 좀 더 많은 부가 관계의 말하기 양상이 포착되었다. 이는 인과관계를 효과적으로 구사하여 내러티브를 구성하는 능숙한 화자의 말하기로 볼 수 없는 것이다. 둘째, 5·6학년 학습자의 경험적 내러티브의 구조 발달 수준은 1·2학년의 경험적 내러티브 구조의 발달 수준(평균 5.39 /SD=1.743)보다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차 늘어나는 학습량을 일정한 수업 시간 내에 다루어야 하기에 좀 더 교사 중심적인 수업이 되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즉, 5·6학년 학생들은 진정한 자기표현이 기회 대신에 자신의 경험과 멀어지는 추상적인 학습 내용에 집중하게 되어 오히려 1·2학 년의 경험적 내러티브 구조 발달 수준보다 낮은 수준을 보였다.
초록(외국어)
Purpose of this study is analyzing personal narrative discourse of elementary fifth and sixth graders and seeking educative implication by interpreting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side. To achieve purpose of this study, researcher considers personal narrative’s meaning on aspect of elementary education, Korean language education and character education. Researcher also analyzes 104 narrative discourses generated from elementary fifth and sixth graders of Seoul, Gyeonggi, Daegu. The analysis shows that at presenting context in class, the average speaking time of the learner’s personal narrative is 36.87 seconds and the average number of the stories per one narrative is 1.9. It also includes 2.34 sentences and 4.26 C-units on average. And the level of development of personal narrative structure is 3.84(SD = 1.791) on average. Researcher compares the fifth and sixth grader’s personal narrative discourse with the first and second grader’s analyzed by Seo, Hyun-Seok et al(2013). First of all, in the fifth and sixth grader’s personal narrative, more modes of telling with additive relation are detected. This is rather far from telling of skillful narrator that constructs narrative by expressing causal relation efficiently. Secondly, the fifth and sixth learner’s level of development of personal narrative structure is analyzed lower than the first and second learner’s(5.39 on average /SD=1.743). This result shows that the higher grade students move, the more teacher-centered class is. Because more quantity of learning must be treated in fixed class hour. In other words, the fifth and sixth students concentrate abstract learning contents instead of true self-expression. This rather influences the result that the fifth and sixth learner’s level of personal narrative fulfillment is lower than the first and second learner``s.

논문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국어학
  • - 발행기관 : 청람어문교육학회
  • - 간행물 : 청람어문교육, 56권 0호
  • - 발행년도 : 2015
  • - 페이지 : pp.107-130 ( 총 24 페이지 )
  • - UCI(KEPA) : I410-ECN-0102-2016-710-000555393
저널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국어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 격월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1967
  • - 수록범위 : 1988–2022
  • - 수록 논문수 :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