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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작시로서 「오감도」해석

Interpretation of the Ogamdo as a sequential poem

노철 ( Noh Cheol )

- 발행기관 : 국제어문학회

- 발행년도 : 2014

- 간행물 : 국제어문, 60권 0호

- 페이지 : pp.367-400 ( 총 34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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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제목
초록(한국어)
「오감도」의 개별 작품은 독자성을 가지지만 순차적으로 의미를 생성하는 연작시로서 특징을 가진다. 제1호부터 6호는 순차적으로 주체의 불안과 공포가 형성되는 근대적 세계의 불안과 공포로부터 탈출을 시도한다. 하지만 확고한 주체를 해체하지 못하여 주체가 겪는 병리적 증세를 진단하고 기록한다. 이후 7호부터 14호는 주체가 근대적 세계에서 탈주해 인공적 세계로 진입하려는 실험과정을 기록한다. 마지막 15호는 실험 과정에서 실제적 자아가 인공적 자아로 가역이 불가능한 것이 두 자아가 모두 타자에 의해 지배당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한다. 그러나 이상의 「오감도」는 이후에 작품이 없어서 타자에 대한 탐구를 볼 수 없는 아쉬움이 남는다.
초록(외국어)
Ogamdo has the originality of an individual text, but it also displays the characteristics of a sequential poem that creates sense as a sequel. The first through the sixth sequel depict modern times that create fear and unrest of the subject and his/her struggle to escape from that fear and unrest. The first half of the poem diagnoses and records pathological symptoms the subject goes through because of his/her inability to deconstruct the solid subject. From the seventh through the fourteenth sequel is the record of the subject to get away from the modern world and to make his/her way into a man-made world. The dual selves are irreversible because both of them are under the control of the other being. As Ogamdo has no following work, it leaves an unsatisfied feeling from the lack of inquiry into this other being.

논문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국문학
  • - 발행기관 : 국제어문학회
  • - 간행물 : 국제어문, 60권 0호
  • - 발행년도 : 2014
  • - 페이지 : pp.367-400 ( 총 34 페이지 )
  • - UCI(KEPA) : I410-ECN-0102-2018-800-000183421
저널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국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5-1216
  • - 수록범위 : 1979–2022
  • - 수록 논문수 : 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