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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 Jian Bi Xing(賦兼比興): Constitute, Deformation and Significance

Fu Jian Bi Xing(賦兼比興): Constitute, Deformation and Significance

황탁영 ( Huang Zhuoying )

- 발행기관 : 한국중국어문학회

- 발행년도 : 2016

- 간행물 : 중국문학, 89권 0호

- 페이지 : pp.57-74 ( 총 18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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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제목
초록(한국어)
`부겸비흥(賦兼比興)` 이란 개념은 사부학(辭賦學) 비평에서 중요한 명제로, 본 개념은 한위(漢魏) 싹텄으나 원대에 이르러서야 고정적인 개념으로 안착이 되었다. 이 개념을 처음 제시한 축요(祝堯)는 `부겸비흥(賦兼比興)`의 함의를 다음과 같이 두 가지 측면에서 규정했다. 첫째, `부(賦)는 비(比)와 흥(興)의 방법을 겸한다`는 것과, 둘째, 부(賦)는 비(比)와 흥(興)의 의미를 겸한다`는 것이다. 그가 제시한 개념은 부체(賦體)의 사용과 심미관에 매우 중요한 변화를 불러일으켰다. 즉 당대 이전의 형식 중심의 풍조(尙麗)에서 원대 이후 의미 중심의 풍조(尙意)로의 전환이 발생한 것이다. 명청 시대에 이르러서는 `부겸비흥(賦兼比興)`의 발전된 형태로서 `부겸육의(賦兼六義)`이 등장하였고 결국 후자는 전자를 대체하게 된다. 여기서 육의는 시의 형식과 내용을 포함한 예술적 총체로, 비평가들은 이 부겸육의(賦兼六義)의 틀 안에서 시와 부의 관계를 재조명하기 시작했다. 이후 부와 시의 다각적 측면의 비교, 대조를 통해 `부는 시경(詩經)의 구성 요소일 뿐`이라는 `고시지류`(古詩之流)의 낡은 관점에서 탈피해 `부는 곧 시`라는 `부위시체(賦爲詩體)로의 새로운 관점으로의 전환이 이루어짐으로써 부체(賦體)개념이 확립되기에 이른다. 또한 기존에 일종의 독립적인 문체(立體)로 간주되었던 부는 이제 시와의 대등한 관계를 바탕으로 일반적인 문체의 지위를 초월한 높은 지위(尊體)를 띠게 된다.
초록(외국어)
As an important topic of criticism in Fu, Fu Jian Bi Xing hadn`t been presented until Yuan dynasty. When Zhu Yao first mentioned it, he immediately brought a great influence to the writing and aesthetic of Fu. That is, from the previous Shang Li to Shang Yi. To the Ming and Qing Dynasties, Fu Jian Liu Yi as the optimized form was put forward, and take the Fu Jian Bi Xing instead, Which caused the discussion of the relationship between poetry and Fu. And the two were defined as the isomorphism finally.

논문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중어중문학
  • - 발행기관 : 한국중국어문학회
  • - 간행물 : 중국문학, 89권 0호
  • - 발행년도 : 2016
  • - 페이지 : pp.57-74 ( 총 18 페이지 )
  • - UCI(KEPA) : I410-ECN-0102-2018-700-000258655
저널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중어중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6-2943
  • - 수록범위 : 1973–2022
  • - 수록 논문수 : 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