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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성찰 글쓰기’를 통해 본 대학교양교육의 목적과 의미 - <유서쓰기>의 실습사례를 중심으로 -

Purpose and Meaning of College Liberal Education through ‘Will Writing’

김태웅 ( Kim Tai-woong )

- 발행기관 : 국제어문학회

- 발행년도 : 2018

- 간행물 : 국제어문, 76권 0호

- 페이지 : pp.439-466 ( 총 28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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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제목
초록(한국어)
교양교육은 개념을 정의하는 것 자체도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글에서는 자유와 교양의 의미를 통합적으로 이해해 논의를 진행했다. 왜냐하면 이 글에서 다루고 있는 대학교 교양교육은 대학교에서 이뤄지는데 그곳은 교양과 자유를 추구하는 것을 이상으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 글에서는 대학교 교양교육 중 글쓰기 과목에서 다루고 있는 ‘자아성찰 글쓰기’ 중 <유서쓰기> 사례를 중심으로 대학교 교양교육 중에서 ‘자아성찰 글쓰기’가 왜 필요한지, 그리고 그것이 대학생들에게 어떠한 도움이 되는지를 학생들의 글을 통해 살펴보았다. <유서쓰기>는 죽음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부정적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선입견이다. 인간은 태어나면 누구나 죽음을 맞이한다. 최근에는 죽음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져 잘 사는 것만큼 잘 죽는 것도 중요하다. 그리고 죽음을 맞이하는 과정도 인간으로서 반드시 준비해야 하는 것이기에 죽음을 생각하는 것도 인생 전체를 구상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이렇기에 ‘유서’는 자아성찰을 위한 효과적인 글쓰기이다. 실제로 <유서쓰기>를 실습한 학생들은 ‘자아성찰 글쓰기’를 하지 않았던 1학기 수업에 비해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 인문학 강의에서 “인간은 왜 사는가?”와 같은 질문을 한 학기동안 묻고 답하는 수업도 있었다. 지금은 이러한 질문은 무의미하다. 왜 사는 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과연 인간답게 사는가가 중요한 세상이다. 하지만 현재 대학생들은 인간답게 살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교수자로서 부정적 의견을 내놓을 수 밖에 없다. 필자도 이러한 환경을 만든 한 사람으로서 부끄럽지만 더 이상 이러한 의미 없는 글쓰기 교육은 없어져야 한다. 이러한 글쓰기를 지양하고 ‘유서’쓰기와 같은 자아성찰 글쓰기를 지향하는 것이 대학교양교육의 목적이자 의미이다.
초록(외국어)
It is also difficult to define concepts in liberal arts education. Therefore, in this article, I discussed the meaning of freedom and culture in an integrated way. This is because the college liberal arts education discussed in this article takes place in universities, because it is ideal to pursue liberty and freedom. Especially, this article focused on ‘self - reflection writing’ which is covered in the subject of writing in university liberal arts education. It is considered negative because writing is related to death. But this is a prejudice. When a person is born, everyone is killed. In recent years, interest in death has also increased and it is important to die as well as to live well. And the process of getting to death is a must as a human being, so thinking death is a great help in envisioning the whole life. In this sense, ‘Will’ is effective writing for self-reflection. In the past, there were many classes in the college that included introductory classes and human anxieties. For example, there were classes that asked and answered questions such as "Why do we live?". Now these questions are meaningless. Why is not it important? It is important to live like a human being. But now, college students are forced to give negative opinions as a professor to the question that they are living as human beings. I am as embarrassed as one who created this environment, but this meaningless writing education should no longer exist. You have to stop writing these. It is the purpose and meaning of college liberal arts education to teach self - reflection writing such as writing ‘Will’.

논문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국문학
  • - 발행기관 : 국제어문학회
  • - 간행물 : 국제어문, 76권 0호
  • - 발행년도 : 2018
  • - 페이지 : pp.439-466 ( 총 28 페이지 )
  • - UCI(KEPA) : I410-ECN-0102-2018-800-003756037
저널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국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5-1216
  • - 수록범위 : 1979–2022
  • - 수록 논문수 :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