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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인도의 소설에 나타난 무산계급 삶의 비교 연구

A Study of Miserable Conditions of Proletariat Class as Represented in Korean and Indian Novels

( Anshuman Tomar ) , 김종회 ( Kim Jong-hoi )

- 발행기관 : 현대문학이론학회

- 발행년도 : 2018

- 간행물 : 현대문학이론연구, 73권 0호

- 페이지 : pp.33-53 ( 총 21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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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제목
초록(한국어)
이 논문에서는 한국과 인도의 소설에 나타난 무산계급의 삶의 모습을 비교해 보았다. 한국과 인도는 식민지 경험을 함께 갖고 있으며 그로 인해 무산계급의 생활환경은 매우 열악했다. 식민지 시기 양국의 국민은 매우 힘들게 살 수밖에 없었고 문학 작품을 통해 삶의 고통을 반영하였다. 한국과 인도의 식민지 시기 문학 작품을 살펴보면 한국인과 인도인들의 아픔을 이해할 수 있으며 식민지배 종식을 염원하는 작가들의 의식을 이해할 수 있다. 양국 작가들은 문학을 도구로 사용해서 착취당하고 있었던 무산계급의 비참한 삶을 형상화 했다. 소설을 통해 가난한 사람들의 척박한 생활환경을 반영하는 식민지 시기 문인들은 문학을 통해 식민 지배를 종식시키려 노력했다. 이 시기 한국과 인도에서 가장 힘들게 살았던 계층은 두말할 것도 없이 무산계급이었다. 이들은 지속적으로 착취를 당해 왔으며 식품과 의복 같은 기본적인 필수품을 살 수 없었고 인간 이하의 삶을 살아야 했다. 양국의 식민지 문학을 비교하면 일본과 영국의 지배 아래 한국과 인도 국민들의 어려운 삶의 모습을 이해할 수 있고 두 나라가 식민지였다는 것이 문학 창작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알 수 있다. 본고에서는 한국과 인도 무산계급의 역사적 상황을 살펴봄으로써 사회 문화적 유사점과 차이점을 비교해서 분석하기로 한다. 그 다음에 양국의 식민지 상황과 국민들의 아픔을 이해하기 위해 김동인과 재넨드라 구마르, 현진건과 자이샨카르 프라사드, 최서해 와 아르 케이 나라얀의 작품을 비교 분석하기로 한다. 양국 작가들은 작품 속 인물이 사는 시대적인 배경과 그들이 영위하는 삶을 반영함으로써 식민지 사회의 현실에 대한 작가적 관점을 드러냈다. 이에 대상 작품을 통해 등장인물이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쳤을 때 취하는 행동 및 생활 방식을 중점적으로 분석하고, 그들의 대처 방식을 살펴보았다. 동시에 양국의 식민지 시기 소설에 나타난 무산계급의 고통과 비참한 삶을 비교함으로써 두 나라의 역사·문화 사회적, 유사점과 차이점을 살펴보았다.
초록(외국어)
This study discusses the condition of proletariat class in Korea and India during colonial period. Both the countries experienced colonialism and partition and a lot of novels were written in Korea and India during that period which represent the miserable lives of the lower class people. This study compares the problems faced by poor people under the colonial rule in both the countries. The class that suffered the most was the proletariat class. Poor people were exploited by upper classes and there was a lot of discrimination faced by the needy people. Lower class people were able to make an earning by doing various unsuitable jobs even if they suffered hardships and exploitation doing such jobs. The condition of women was also not good in both the countries. Literature was used as a tool to represent the hardships of the poor people under colonial rule. In this comparative study three novels have been selected from both Korea and India. Kim dong In’s “Potato” is compared with Jainendra Kumar’s “Sunita”, Hyun-Jin Geon’s “A lucky day” with Jaishankar Prasad’s “Young Magician” and Cheo So Hae’s “Bakdol’s death” with R. K. Narayan’s “Iswaran”. These novels show the dark side of the colonial rule. Through these stories, we can understand that patriarchal society existed in both the countries and women were not given the respect they deserved. Poor people were exploited and were forced to serve as slaves to the upper class. People faced discrimination and died due to hunger and poverty. Lower class could not fulfill their basic necessities such as food, shelter, medical facilities etc. Through this kind of comparison of realist novels of both the colonies, we can get a better idea of problems of colonialism and how closely literature is connected to it. Whether its Korea or India both the countries suffered different kinds of hardships in many ways. Authors of both the countries have represented conditions of poverty-stricken people in different styles. The description of different characters and their problems varies according to the point of view of the writers. These selected literary works provide a better understanding of how the writers during the colonial period used literature as a tool to incite patriotism among the people of all classes of society.

논문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국문학
  • - 발행기관 : 현대문학이론학회
  • - 간행물 : 현대문학이론연구, 73권 0호
  • - 발행년도 : 2018
  • - 페이지 : pp.33-53 ( 총 21 페이지 )
  • - UCI(KEPA) : I410-ECN-0102-2018-800-003663888
저널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국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124x
  • - 수록범위 : 1992–2021
  • - 수록 논문수 : 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