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버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논문검색은 역시 페이퍼서치

> 동국대학교 한국문학연구소 > 한국문학연구 > 44권 0호

1970년대 여성교양의 발현과 전화(轉化) - 『여성(女聲)』을 중심으로

The development and alteration of Women's culture in 1970's

허윤 ( Heo Yun )

- 발행기관 : 동국대학교 한국문학연구소

- 발행년도 : 2013

- 간행물 : 한국문학연구, 44권 0호

- 페이지 : pp.47-90 ( 총 44 페이지 )


학술발표대회집, 워크숍 자료집 중 1,2 페이지 논문은 ‘요약’만 제공되는 경우가 있으니,

구매 전에 간행물명, 페이지 수 확인 부탁 드립니다.

11,900
논문제목
초록(한국어)
본고는 여성단체협의회 기관지 『여성』을 통해 여성이 직접 발신자가 되어 생산해낸 1970년대 전문적 여성교양 담론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젠더화된 여성교양의 전화 양상을 분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는 1970년대 여성교양을 국가 페미니즘의 전사(前史)로서 위치짓는 작업이 될 것이다. 1970년대 『여성』은 젠더화된 여성교양을 비판하거나 전복하는 대신 공존하는 방향으로 성장해왔다. 『여성』은 가사와 양육이라는 주부교양을 살려서 소비자운동이나 가족법 개정과 같은 전문지식을 생산하였다. 이러한 새로운 여성교양은 여성독자들에게 봉사를 통한 공적 영역에의 진출을 촉구한다. 자아의 완성과 성장이라고 하는 Bildung에 가까운 교양을 체현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긍정성은 봉사의 젠더화이자 박정희 체제에 대한 협력이라는 한계와 마주하게 된다. ‘역군’ 담론이나 총력안보의 표상이 국가 페미니즘의 전략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것이다. 이는 『여성』이 국가의 호명에 순응하는 방식으로 여성교양을 재정비하였기 때문이다.
초록(외국어)
This article aims for understanding the politics of coexistence in 1970's women's organization. By analyzing monthly magazine the YuSeong(the Women's Voice) from Korean National Council of Women, it could search for the possibility of women's culture and set it ahead for state feminism in Korea. In the 1970's, the YuSeong appropriated the gendered culture and made it become specialized knowledge. This new culture urged women to become a volunteer and make proud of country. But this gendered volunteerism was a part of the Park regime. On the one hand, the YuSeong followed the regime to be part of the economic modernization, but on the other hand, it revealed the negative film of regime and make its voice.

논문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국어학
  • - 발행기관 : 동국대학교 한국문학연구소
  • - 간행물 : 한국문학연구, 44권 0호
  • - 발행년도 : 2013
  • - 페이지 : pp.47-90 ( 총 44 페이지 )
  • - UCI(KEPA) : I410-ECN-0102-2021-800-000613732
저널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국어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 연3회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9-4373
  • - 수록범위 : 1976–2022
  • - 수록 논문수 : 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