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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독에서 온 방문객 - 서독의 허구적 TV프로그램에 나타난 독일의 분단

Besuche aus der Zone - Die deutsche Teilung in fiktionalen Fernsehformaten der Bundesrepublik

자이페너크리스토프 ( Seifener Christoph )

- 발행기관 : 한국독일어문학회

- 발행년도 : 2019

- 간행물 : 독일어문학, 87권 0호

- 페이지 : pp.209-236 ( 총 28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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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제목
초록(한국어)
독일의 분단과 분단 후 동독과 서독의 관계 전개로부터 빚어진 결과들은 1950년 대부터 서독의 허구적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인기 있는 주제였다. 텔레비전은 서독 사회에서 오랜 시간 주도적 매체였고, 동서 이야기 장르야말로 큰 대중적 반향을 불러 일으켰음에도 불구하고, 독일의 분단을 다룬 TV영화와 TV 시리즈는 같은 주제를 다루는 극장용 영화나 소설과는 달리 지금까지도 학문적 연구대상이 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TV 프로그램에는 동독인들과 서독인들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되어 갔고, 그들이 지닌 자신의 나라와 다른 쪽의 나라에 대한 시각이 시간이 흐르며 어떻게 변화해 갔으며 서독인들이 분단에 대해 어떤 입장을 취했는지가 드러난다. 따라서 이러한 프로그램의 분석은 서독의 정신사에 대한 통찰을 가능하게 한다. 본 논문은 이러한 관점에서 동독 시민이 서독을 방문하는 내용이 주를 이루는 세 편의 프로그램을 선별하여 고찰한다. 1959년의 TV방송극 < 동독에서 온 방문객 Besuch aus der Zone >, 1974년의 < 한 마음 한 영혼 Ein Herz und eine Seele >이라는 코미디시리즈 중 < 동독에서 온 방문객 Besuch aus der Ostzone >편, 1989년의 TV영화< 슐츠씨와 슐츠씨 Schulz und Schulz > 인데, 이들은 각각 15년의 간격을 두고 제작되었다. 이 프로그램들에는 분단의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고 동독에 무관심한 경향이 강한 서독 사회의 모습과, 동독이라는 국가와는 동일시하지 않으면서도 그들만의 고유한 ‘우리’라는 연대감을 키워나가는 동독인의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러한 현상은 TV 프로그램 내용에서 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동독인들과 서독인들 사이의 거리를 점점 더 멀어지게 하는 기능을 한다.
초록(외국어)
Die Folgen, die die Teilung Deutschlands nach dem Zweiten Weltkrieg und die Entwicklungen in den Beziehungen der beiden deutschen Staaten zueinander fur das Alltagsleben der Menschen in Ost und West hatten, waren seit den 50er Jahren ein beliebtes Thema in fiktionalen Fernsehsendungen der alten Bundesrepublik. Eine Analyse dieser Sendungen ermöglicht Einblicke in die westdeutsche Mentalitätsgeschichte. Sie kann aufzeigen, wie sich aus westdeutscher Sicht das Verhältnis von Ost- und Westdeutschen zueinander entwickelte, wie sich der Blick auf das jeweils eigene und das Land des anderen im Laufe der Zeit veränderte und welche Einstellungen die Westdeutschen zur Teilung des Landes während der Jahre der Trennung hatten. Unter dieser Perspektive werden in der vorliegenden Arbeit drei ausgewählte westdeutsche Fernsehproduktionen, bei denen jeweils die Besuche von DDR-Burgern in der Bundesrepublik im Mittelpunkt der Handlung stehen, untersucht. Neben dem Fernsehspiel Besuch aus der Zone aus dem Jahr 1959 handelt es sich um die Folge Besuch aus der Ostzone aus der Comedyserie Ein Herz und eine Seele von 1974, sowie um den Fernsehfilm Schulz und Schulz aus dem Jahr 1989.

논문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독문학
  • - 발행기관 : 한국독일어문학회
  • - 간행물 : 독일어문학, 87권 0호
  • - 발행년도 : 2019
  • - 페이지 : pp.209-236 ( 총 28 페이지 )
  • - UCI(KEPA) : I410-ECN-0102-2021-800-000610246
저널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독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9-1560
  • - 수록범위 : 1993–2021
  • - 수록 논문수 :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