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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독일어교육학회 > 외국어로서의 독일어 (DaF in Korea) > 6권 0호

고정관념과 Landeskunde 교육

Stereotype und Landeskundevermittlung

민향기 ( Min Hyang-ki )

- 발행기관 : 한국독일어교육학회

- 발행년도 : 2000

- 간행물 : 외국어로서의 독일어 (DaF in Korea), 6권 0호

- 페이지 : pp.63-80 ( 총 18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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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제목
초록(한국어)
한국의 고등학교에서 독일어 수업시간은 학습자들이 독일어를 접하는 거의 유일한 시간이다. 그렇기 때문에 독일어를 배우는 학습자들은 좀 더 독일어를 잘 배우기 위해 그리고 가르치는 교사는 좀 더 잘 가르치기 위해 독일과 독일어에 관련된 모든 지식을 동원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독일어 수업은 처음부터 학습자나 교사들이 갖고 있는 독일과 그 국민에 대한 사전 지식 - 고정관념포함 - 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독일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이해하고 나를 그 사람들한테 이해를 시키는 데는 해당언어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문화나 생활습관 등 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에 대한 긍정적인 면은 물론이거니와 부정적인 면도 알아야 한다. 그러면서 두 문화간의 차이를 인정하고 관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언어만 알지 그 사람들의 문화를 배우지 못했다면 대화 중에 원치 않는 실수를 하게 되고 그것은 바로 의사소통을 저해하는 큰 원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외국어 학습 중에 얻은 한쪽으로 편중된 지식은 나중에 문화충격을 가져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외국에서 외국어로 의사소통을 할 때는 해당국가의 언어와 문화 그리고 국민뿐만 아니라 자신의 언어와 문화 그리고 국민, 다시 말해 자신의 정체성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왜냐하면 한국인이 독일어를 배우는 것은 독일어를 말하는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기 위해서다. 그렇다면, 독일어를 배울 때 독일어와 독일인에 관련된 테마나 어휘뿐만 아니라 한국과 관련된 테마와 어휘를 같이 배우는 것이 무엇보다도 시급하다. 예를 들어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독일사람과 함께 한다고 하면 독일인들은 한국인의 식 습관이나 음식 등에 질문을 할 것이다. 두 나라의 문화차이가 크기 때문에 독일음식에 상응하는 한국의 음식이 그리 많지 않다. “김치”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하고 “반찬”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가 독일의 문화에 대한 언어재료는 의사소통에서 주로 듣는 수용자적인 입장에서 필요한 어휘라면 우리문화에 대한 언어재료는 의사소통에서 적극적으로 자기 표현을 하는데 필요하다. 외국어를 배우는 목적이 상대방을 이해하고 나를 그 대화상대자에게 이해를 시키기 위한 것이라면 독일과 관련된 어휘뿐만 아니라 한국과 관련된 어휘를 동시에 배우는 것이 외국어를 사용하는데 필요한 4 가지의 기본 기능인 듣고, 말하고, 읽고 그리고 쓰기의 능력을 균형적으로 발달시킬 수 있는 초석이 되는 것이다.

논문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독어학
  • - 발행기관 : 한국독일어교육학회
  • - 간행물 : 외국어로서의 독일어 (DaF in Korea), 6권 0호
  • - 발행년도 : 2000
  • - 페이지 : pp.63-80 ( 총 18 페이지 )
  • - UCI(KEPA) : I410-ECN-0102-2021-000-001352047
저널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독어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 반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9-0122
  • - 수록범위 : 1996–2021
  • - 수록 논문수 : 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