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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인에 의한 광둥 방언 연구 문헌 및 그 경향 연구

A Study on Research Literature of Cantonese by Westerners and Its Trends - Focusing on the 19th and Early 20th centuries

신원철 ( Shin Wonchul )

- 발행기관 : 한국중국어문학회

- 발행년도 : 2022

- 간행물 : 중국문학, 111권 0호

- 페이지 : pp.245-262 ( 총 18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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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제목
초록(한국어)
본 논문은 서양인에 의해 연구된 광둥 방언의 흔적과 그 내용을 살피고자 해당 연구 문헌을 검토하고, 그 경향을 통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광둥 지역은 대항해시대 이후 마카오, 홍콩, 광저우 등의 지역을 중심으로 서양과의 문화 교류를 활발하게 진행한 지역이다. 따라서 그 지역의 방언인 광둥 방언이 서양인에게 어떻게 인식되고 다가왔는지, 그리고 그것을 어떠한 방식으로 이해하여 문헌으로 남기고자 하였는지를 보고자 하였다. 이러한 광둥 방언 연구 문헌에 대해 세 가지 부분, 학습서, 연구서, 성경 등으로 나누어 해당 문헌의 목록을 제시, 원문을 살펴보고 그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이를 통해 다음과 같은 경향을 볼 수 있었다. 광둥 방언 학습서는 서양인이 광둥 방언을 학습하는 데에 필요한 수단으로서 해당 방언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중국을 이해하는 데에 기여하는 정보를 제공하는 데에 충실하였고, 아울러 언어학적 성과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연구적인 측면에서는 한자, 문헌 등 종합적 관심을 제공하는 것에서 음운적으로 집중하는 경향을 볼 수 있다. 광둥 방언으로 번역한 성경에서도 어휘의 분기 등으로 당시 번역어에 대한 고민 등을 볼 수 있다. 한자와 로마자를 병기하여 광둥 방언을 표기하는 성경을 통해 한자 학습의 부담을 줄이는 시도와 노력이 있었다. 문체상으로는 일반적 중국어 성경과 달리 좀 더 어려운 문체로 변화하였는데, 이는 언어 외적인 종교적 특징인 신성 등을 고려한 것으로 추측된다.
초록(외국어)
This paper aims to review the research literature to examine the traces and contents of the Cantonese by Westerners, and to gain insight into its trends. The Canton region is an area where cultural exchanges with the West have been actively carried out centered on areas such as Macau, Hong Kong, and Guangzhou since the Age of Exploration. Therefore, how the Cantonese, as the local dialect, was recognized and approached by Westerners and how they understood it and tried to leave it as a literature were need to see. For these Cantonese research literatures, they were divided into three parts, study books, research works, and the Bible. A list of the relevant literature was presented, the original texts was examined, and the explanation of these are added. By way of these processes, the following trends could be seen: The Cantonese study books were faithful to providing information on the dialect as a means necessary for Westerners to learn the Cantonese, as well as information contributing to understanding China. In addition, linguistic achievements were actively admitted. In terms of research, trends for focusing phonological research than providing comprehensive attention to Chinese characters and literatures can be seen. In the Bible translated into the Cantonese, it is possible to see the concerns about the translated language at the time through divergence of vocabulary. Attempts and efforts have been made to reduce the burden of learning Chinese characters through the Bible in which the Cantonese was written in both Chinese and Roman characters. In terms of style, it was changed to a more difficult style, unlike the standard Chinese Bible. This is presumed to have taken into account the divinity, which is a religious characteristic other than language itself.

논문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중어중문학
  • - 발행기관 : 한국중국어문학회
  • - 간행물 : 중국문학, 111권 0호
  • - 발행년도 : 2022
  • - 페이지 : pp.245-262 ( 총 18 페이지 )
  • - UCI(KEPA) :
저널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중어중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6-2943
  • - 수록범위 : 1973–2022
  • - 수록 논문수 : 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