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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논문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와 관련된 논문을 추천해 드립니다.

이달의 핵심 키워드

인공지능 기반 도덕과 교육 플랫폼 개발

김봉제 ( Kim Bong-j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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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교육에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것은 매우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교육, 특히 교과교육의 특성을 반영하여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것은 많은 준비를 필요로 한다. 학생의 도덕성 발달을 목표로 하는 도덕과 교육에도 인공지능이 활용될 예정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 본 논문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도덕과 교육 플랫폼의 구체적인 구성과 그 내용을 제시했다. 인공지능 기반 도덕과 교육 플랫폼은 학교에서 진행되는 도덕과 수업에 인공지능을 활용하기 위한 기본적인 설계도라고 할 수 있다. 현재는 학교 교육보다 일반 기업이 영리적 목적을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육을 제공한다. 예를 들면 영어, 수학 등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학교 수업이 제공되고 있다. 교육에서 활용되는 인공지능은 학습자의 수준에 맞는 문제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학생이 문제를 해결한 결과를 분석하여 다시 학습문제를 제공한다. 영어교육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단어와 문장을 수준별로 구분하고 각 수준에 적합한 자료를 제공한다. 도덕과는 과목의 특성상 수학, 영어와 같은 방식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없다. 인공지능을 도덕과 교육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도덕과의 핵심 주제인 도덕성을 분석하고 학생의 도덕적 발달을 도울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도덕과 교육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학생과 관련된 빅데이터를 도덕성 분석, 성격 분석 알고리즘을 활용해 종합적으로 분석한 후에 학생의 도덕성 발달을 도울수 있도록 하는 과정이 구성되어야 한다. 본 연구는 인공지능을 도덕과 교육에 적용하기 위한 기초적이고 근본적인 접근을 위한 시도를 하고 있다. 이에 관련된 기존 연구가 없기에 학문적 배경과 관련된 자료가 충분하지 않은 제한점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도래할 도덕과 교육에 대한 인공지능의 도전에 대한 최소한의 가이드를 선제적으로 제시했다는 의의가 있다. 또한 향후 개발될 도덕과 교육과정 개발 과정에서도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도덕과 교육을 고려한 교육과정의 개발에서도 활용될 수 있다.

비극과 교육적 카타르시스: 라캉의 『안티고네』 해석을 중심으로

김재영 ( Kim Jae Yo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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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가 『시학』에서 언급한 카타르시스는 일반적으로 비극적 사건이 일으킨 연민과 공포 속에서 부정적인 감정을 정화하는 것으로 이해되었다. 이러한 관점에서 국가는 카타르시스를 통해 특별한 교육적 효과를 얻고자 했다. 관객들의 정념들을 제거 또는 정화함으로써 그들의 내면을 공동체에 피해를 주지 않을 안정적인 상태로 만들고자 했던 것이다. 그런데 한편으로 카타르시스는 관객들을 기존의 질서로부터 해방시킨다는 의미로 파악될 가능성이 있다. 이와 관련하여 라캉은 『안티고네』에 대한 해석을 통해 카타르시스에 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라캉에 따르면, 관객들이 안티고네의 비극적 사건 속에서 겪는 카타르시스는 불안정한 감정을 배출하고 이를 통해 안정을 얻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안티고네가 불러일으키는 카타르시스는 관객들로 하여금 타자의 욕망이 구축해놓은 상상적 체계를 일소하는 정화의 과정을 거치게 만든다. 이와 같은 라캉의 『안티고네』 해석에 기초할 때, 우리는 카타르시스의 교육적 측면에 대한 또 다른 해석을 제시할 수 있다. 이 논문의 관점에서 보면, 비극의 카타르시스는 자신의 욕망을 기만하지 않는 진실한 주체를 만들어줄 수 있다는 점에서 교육적이다.

교육실습 프로그램은 왜 잘 개선되지 않을까?

이혁규 ( Lee Hyugky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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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사양성체제 개편 논의에서 교육실습 제도는 단골로 제기되는 개혁 이슈이다. 교육실습의 체계성 부족, 교육실습 기간 부족, 대학과 현장 간 연계 부족 등은 계속해서 지적되는 문제들이다. 이와 관련하여 본 연구는 왜 한국의 교육실습 제도가 잘 개선되지 않는지를 살펴보고 구체적인 개선 방향을 제안해 보고자 한다. 먼저 본 논문은 문헌 연구를 통해서 교육실습과 관련하여 유사하거나 동일한 문제가 오래전부터 계속 제기되어 왔다는 점을 확인하고자 한다. 둘째, 교육대학교 교수로서 실제 교육실습 제도 개선에 참여했던 필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무엇이 가능했고 무엇이 실현하기 어려웠는지를 밝히고자 한다. 셋째, 필자가 주로 관찰한 미국의 교사교육 사례 그리고 일부 문헌연구를 인용하여 우리와 다른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다른 나라(주로 미국)의 교육실습에서 시사점을 얻고자 한다. 이를 바탕으로 결론에서 한국 교육실습제도의 개선 방향에 대한 몇 가지 제안들을 하려고 한다. 대학과 현장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실습학교의 지도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실습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주요 대안이 될 것이다.

비대면 온라인 수업 방식을 적용한 시 창작 교육 수업의 실제 : zoom을 활용한 중학교 자유학기제 수업을 중심으로

권현지 ( Kwon Hyeon-ji ) , 임수경 ( Lim Su-kyung )
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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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비대면 시대의 실시간 화상 강의를 적용한 시 창작 교육의 방향성을 모색하고 실천적 방법을 강구하고자 하였다. 이에 중학교 대상 자유학기제 시 창작 교육에 대한 실제 사례를 통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학습계획서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한 연구 방법으로 사례 연구방법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은 경기도 J중학교 1학년 학생 4개의 반 총 99명으로, 주 1회 총 16차시의 자유학기 주제선택 활동으로 시 창작 교육을 시행하였다. 코로나 19사태로 인해 2020년 9월부터 Zoom을 활용한 실시간 화상 강의를 진행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줌 수업에서 학습자들은 채팅창 및 마이크 등의 도구를 활용하여 토의 및 토론, 모둠 시 창작 활동을 수행할 수 있다. 둘째, 줌 수업에서 강사는 학습자들의 집중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해야 한다. 셋째, 줌 수업에서 강사는 정확한 수업 내용의 전달을 위해 학습자들에게 최대한 천천히 수업내용을 설명해야 한다. 넷째, 줌 수업 전에 강사는 데스크탑과 아이패드, 개인 휴대폰 등과 같은 장비에 노이즈가 발생하는지 점검하고 이를 최소화해야 한다. Zoom을 활용한 실시간 화상 강의 방식에서 시 창작 교육의 기대효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강사는 줌의 화이트보드 공유 및 문서 공유 기능을 활용하여 학습자와 과제가 수행되는 과정을 함께 공유할 수 있다. 이는 학습자들의 수업 이해도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둘째, 학생들은 줌의 채팅창을 활용하여 토의 및 토론을 할 수 있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과제해결뿐만 아니라 협동심을 배울 수 있다. 더 나아가 이는 친목 교류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 셋째, 강사는 동시 카메라의 동시화면을 사용하여 학습자의 수업 참여도, 열성 등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넷째, 줌 수업 참여의 용이성은 강사와 학습자들에게 수업 환경과 학습 내용을 점검할 수 있는 여유시간을 제공한다.

미디어 교육 경험에 따른 청소년의 뉴스 수용 양상 분석

양길석 ( Yang Kilseok ) , 서수현 ( Seo Soohyun ) , 옥현진 ( Ok Hyounj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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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미디어 기반의 사회 속에서 미디어 리터러시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그동안 학교교육 안팎에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적 노력이 있었지만, 그러한 교육적 노력의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하려는 시도는 상대적으로 부족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2019년 6∼7월에 수행한 ‘2019 10대 청소년 미디어 이용 조사’의 원본 데이터를 활용하여 미디어 교육 경험과 우리나라 10대 청소년들의 미디어리터러시, 특히 그중에서도 뉴스 리터러시 수준 간의 관계가 어떠한지 분석해 보았다. 우리나라 10대 청소년 2363명이 응답한 데이터를 토대로 하여 본 연구에서는 미디어 교육 경험과 뉴스 리터러시의 관련성을 뉴스 이용 양상, 유목적적 뉴스 이용, 비판적 뉴스 읽기의 측면에서 살펴보았다. 분석 결과 미디어 교육 경험은 뉴스 리터러시의 향상에 전반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미디어 교육 경험의 여부와 상관없이 우리나라 10대 청소년들의 뉴스 리터러시 점수는 전반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나 향후 뉴스 리터러시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교육이 시급하다는 점도 확인할 수 있었다. 분석 결과를 토대로 결론 및 제언에서는 향후 뉴스 리터러시에 대한 교육 개선과 후속 연구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였다.

뇌기반 진화적 STEAM 교육이 초등학생의 과학 흥미와 과학 창의성에 미치는 영향

정경욱 ( Jeong Kyung-wook ) , 임채성 ( Lim Chae-se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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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STEAM 교육이 중시하는 과학에 대한 흥미와 과학적 창의성을 더 효과적으로 신장시키기 위해, 뇌기반 진화적 접근법에 따른 과학 교수·학습 모형(ABC-DEF)을 STEAM 교육에 적용하여, 새로운 ‘뇌기반 진화적 STEAM 교육’ 교수·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경기도 소재 S 초등학교 4학년 학생 90명을 대상으로 한 이 연구는, 비교반(45명) 학생들에게는 교과서·지도서 기반 STEAM 교육수업을, 실험반(45명) 학생들에게는 뇌기반 진화적 STEAM 교육 수업을 실시하였고, 수업 전후에 과학흥미 검사와 과학 창의성 검사를 각각 시행하여 그 결과를 좌우·전후 비교분석을 통해 정량적으로 검증하였다. 또한, 정량적 검사로 드러나지 않는 특성들을 분석하기 위해 학생 관찰지, 면담일지를 추가로 분석하여 정성적 연구를 병행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과학 흥미 변인에 대하여 독립 표본 검증(좌우비교)을 시행한 결과, 뇌기반 진화적 STEAM 교육 프로그램이 교과서 기반 STEAM 교육 수업보다 상대적으로 과학 학습에 대한 흥미는 높이고, 불안을 감소시킨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둘째, 과학 흥미 변인에 대하여 종속 표본 검증(전후 비교)을 시행한 결과, 사전·사후 점수 간에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던 교과서 기반 STEAM 교육에 반해, 뇌기반 진화적 STEAM 교육 프로그램은 수업 전후에 따라 과학에 대한 흥미가 향상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셋째, 과학 창의성 변인에 대한 독립표본 검증(좌우비교)을 시행한 결과, 뇌기반 진화적 STEAM 교육 프로그램이 교과서 기반 STEAM 교육수업보다 학생의 과학 창의성 점수와 독창성 점수를 높이는 데 더 효과적인 것으로 검증되었다. 넷째, 과학 창의성 변인에 대한 종속 표본 검증(전후비교)을 시행한 결과, 두 가지 교수·학습 방법 모두 수업 전후에 따라 학생의 독창성, 유용성, 과학 창의성 점수를 효과적으로 향상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과학 교육과 STEAM 교육 연구에 관한 함의들을 논의하고자 한다.

정서에 관한 존재와 심리학적 논의가 인성교육과정 및 수업 개발에 주는 함의

성정민 ( Jeong Min Se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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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인성교육과정과 수업의 개발에 대한 이론적 토대를 탐색해 보는 성격을 갖는다. 이 연구에서는 정서에 대한 존재론, 뇌 과학, 정서지능의 논의들을 이론적 배경으로 한다. 정서에 대한 논의들은 인성교육과정과 수업 개발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에 대하여 네 가지 측면에서 함의를 갖는다. 첫째는 인성교육과정과 수업의 개발이 현재-여기에 대한 파악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 인성교육에서 이성과 정서는 동일한 목표를 지향하고 있다. 셋째, 인성교육에서 정서적 관계는 학생들의 교육적 성장을 위한 중요한 기제이다. 넷째, 인성교육은 지속적으로 교육과정에 적용되어야 한다. 이와 관련하여 연구 결과를 통한 몇 가지 실천 방안을 제언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인성교육과정의 개발은 개방적 체제여야 한다. 둘째, 인성교육과정과 수업은 학교교육과정과 밀접히 연계하여 개발되어야 한다. 셋째, 인성교육과정과 수업에서 예체능 교과는 매우 유용한 실천장이다.

디자인전공 전문대학생의 직무요구-자원 모형 검증: 학업요구, 학업자원, 학업소진, 학업열의, 결과기대, 과제가치의 구조적 관계

이지예 ( Jiye Lee ) , 이상민 ( Sang Min Lee ) , 성현모 ( Hyunmo Se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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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디자인전공 전문대학생이 인식하는 학업요구, 자원, 결과 요인을 탐색적으로 도출하고 이들 변인이 학업소진 및 열의와 직무요구-자원 모형에 입각한 구조적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연구 1에서는 K 전문대학 디자인전공 학생을 대상으로 예비조사를 통해 학업요구, 자원 및 결과 요인을 선별하였으며, 요구 요인으로서 학업문제, 장래문제, 시간압박감을, 자원 요인으로서 사회적 지지를, 결과 요인으로서 결과기대와 과제가치를 도출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연구 2에서는 새롭게 디자인전공 전문대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자료를 수집하여 구조방정식모형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학업요구는 학업소진에 정적영향을, 학업자원은 학업열의에 정적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학업자원이 학업소진을 경감시키는 완충효과는 유의하지 않았다. 한편, 학업요구는 학업소진을 매개하여 결과기대를 하락시켰으며, 학업자원은 학업열의를 매개하여 과제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줌으로써 직무요구-자원모형의 이중 과정(dual process)이 확인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이론적, 실무적 함의, 제한점 및 추후 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하였다.

농어촌 지역 학교예술교육 지원 사업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교사 인식 분석

강주희 ( Joohee Kang ) , 최나영 ( Nayoung Choi ) , 이경진 ( Kyungjin 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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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예술 소외 지역에 있는 단위학교에서 예술교육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단위학교에 맞는 예술교육을 수행하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학교들에서 교사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교사는 교육과정 개발자, 코치, 촉진자가 되어야 한다. 더 나아가 학교예술교육 확산과 개선을 위해서 교사는 변화주도자로 역할을 해야 한다. 따라서 지역 학교예술교육 지원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 교사가 변화주도자로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와 교사들이 지역 학교예술교육 지원에 대한 요구를 파악해야 한다. 이에 본 논문은 교사의 인식과 역할을 분석해 농어촌 지역의 학교예술교육 지원 사업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국내 농어촌 지역 예술교육 지원정책과 사업을 소개하고, 농어촌 학교예술교육 지원 사업 실행 과정에서 교사의 역할을 점검하였다. 그리고 농어촌 지역 학교예술교육 지원 사업에 참여한 초등학교 교사 8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요구도 조사를 실시하여 결과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농어촌 학교예술교육 지원은 예술역량 함양 측면의 효과가 컸으나 예산 부족, 교육환경 미비 등으로 인해 교사가 예술교육을 지속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농어촌 지역 학교예술교육 지원 사업의 개선사항에 대한 요구도를 분석한 결과, 교사 재교육, 우수 교사 및 예술강사 지원, 보상 등의 측면에서 교직 경력에 따라 차별화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 결과를 토대로 농어촌 지역의 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변화 주체로서의 교사의 역할이 중요하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교사의 교직 경력에 따라 교원 연수 프로그램, 보상제도, 예산 지원 등의 정책이 세밀하게 수립되고 실행되어야 함을 제안하였다.

역사교육 내용선정 기준 - ‘의미 있는 역사’의 개념 탐색 -

김한종 ( Kim Han-jong )
역사교육학회|역사교육논집  77권 0호, 2021 pp. 3-38 (총 36pages)
7,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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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udy explored the concept of “significant” history as the criterion for selecting content for school history. “Significant” histories are facts that have had a far-reaching or profound impact on historical actors and the society in those times based on historical discipline. History that is “significant” to students is history that is relevant to their lives. What is relevant to the lives of students is not only experienced or directly experienced, but also includes things that are the subject of thought and the basis of practice. Rather than past knowledge, teachers consider historical facts that can be applied practically to understand the present day and solve the problems of modern society as significant history. This concept of “significant history” gives the following implications for constructing the contents of history and national curriculum. First, in the syllabus organization of the curriculum, it is necessary to approach the problem of “what and how” to teach rather than only “what” to teach. And “how” refers to a viewpoint and approach to viewing historical facts rather than teaching and learning techniques. Second, we need to teach students “what is significant to them” rather than “what they can understand”. “Significant” history is one in which historical facts themselves are important, experienced or embodied in the lives of students, and connected to pupil’s social practices. Third, we need to allow students to experience history. Experiencing history implies experimental historical thinking instead of repeating past human behavi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