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버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논문검색은 역시 페이퍼서치

> 인기논문 > 이슈논문

이슈논문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와 관련된 논문을 추천해 드립니다.

이달의 핵심 키워드

일본 특수교육사 연구 동향

박경란 ( Park Kyung-ran ) , 홍정숙 ( Hong Jeong-suk )
6,400
초록보기
연구목적: 이 연구는 일본 특수교육사 연구 동향의 특성과 그 의미를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고 있으며, 이를 통해 향후 한국 특수교육사 연구의 지평을 확대하는 데 기여하는 시사점을 얻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이를 위해 2000년부터 현재까지 일본의 학회 학술지와 대학 논문집에 발표된 특수교육사를 다룬 논문 200편을 분석 대상으로 삼고, ‘시간 차원, 공간 차원, 내용 차원, 대상 유형’의 네 가지 분석 틀에 따라 연구 동향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이 연구의 결과를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시간 차원’의 분석 결과, 발표 시기는 2010년에서 2012년 사이에 발표된 논문이 가장 많았고, 2016년에서 2018년 사이가 가장 적었으나, 3년 단위의 발표 편수는 거의 유사하였다. 논문에서 중점을 둔 시기는 1879~1944년 사이를 다룬 논문이 가장 많았고, 통사가 그 뒤를 이었으며, 1945~1979년, 1980년~현재, 1878년 이전 순으로 나타났다. 둘째, ‘공간 차원’에서는 일본사를 다룬 논문이 외국사에 비해 두 배 가량 많이 발표되었으며, 일본사의 경우 일본의 전반적인 특수교육사를 다룬 전체사가 지역사에 비해 약간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외국사의 경우에는 전체사가 지역사보다 두 배 이상 많이 발표되었고, 미국을 연구대상으로 한 논문이 외국사의 50% 이상으로 나타났다. 셋째, ‘내용 차원’의 분석 결과에서는 특수교육 제도사를 다룬 논문이 가장 많았으며, 이어 특수교육내용·방법사, 특수교육문화사, 특수교육사상·인물사, 특수교육학사 순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대상 유형’은 특수교육일반을 다룬 논문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지적장애가 그 뒤를 이었으며, 시각장애와 청각장애, 그리고 학습부진을 다룬 연구는 비슷한 수준으로 이루어졌다. 결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일본 특수교육사 연구 동향의 특성과 그 의미를 논하고, 한국 특수교육사 연구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초록보기
본 논문에서는 일본 특수교육에서 일본 특별 지원 교육의 기반 확립과 전환의 과정을 알아보며, 또한 일본 특별 지원 교육의 실천, 일본 학교 내에서의 특별 지원 교육체제에 대해 그 특징을 밝히고자 하는 데에 그 의의를 두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일본의 특별 지원 교육전환의 과정은 크게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그리고 통급에 의한 지도로 나눌 수 있다. 일본의 특수학교는 비교적 중중 장애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크게 맹학교, 농학교, 망호학교로 나눌 수 있다. 그리고 양호학교는 다시 장애종별애 따라 정신지체, 지체부자유, 병약아 양호학교로 분류되며, 이들 학교에는 소학부 및 중학부외애 학교에 따라서는 유치부 고둥부가 설치되어 있다. 2001년 1월 성정 재편의 움직임에서문부성과 과학기술성이 통합되어 문부과학성이 탄생되었다. 그리고 이때에 문부성의 특수교육 담당부서는 특수교육과에서 특별지원교육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둘째, 일본의 특별 지원 교육의 실천 체제의 특징은 일본의 장애아 교육의 현상을 볼 때 몇 가지 주목할 상황이 있다. 첫 번째로 1990년대 중반 이후 장애아 학교·학급 재적자 및 통급지도 대상아가 중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주목할 두 번째 점은 LD와 ADHD, 고기능 자폐증 등을 중심으로 소·중학교의 일반학급에 재적하는 장애아의 문제가 교육은 물론 의학과 심리매스컴 등 각 방면에서 크게 주목되어지게 된 점이다. 셋째, 일본 특별 지원 교육 대상 학교 내에서의 지원체제와 특징은 2003년 3월에 공표된 특별 지원 교육의 방법에 대한 조사연구협력자회의에 의한 "특별 지친 교육(최종보고)" 에서는 특별 지원 교육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핀다. 특별 지원 교육은 종래의 특수교육의 대상 장애만이 아니라 LD, ADHD, 고기능자폐증을 포함하여 장애를 가진 아동학생의 자립과 사회참가를 위하여 그 개개인의 교육적 요구를 파악하고 스스로가 가지는 능력을 고조시키고, 생활과 학습상의 곤란을 개선하기위하여 적절한 교육과 지도를 통하여 필요한 지원을 실시하는 것이다. 학교 내 특별 지원 교육 추진으로는 특별 지원 교육추진모델사업은 2000년부터 실시된 "학습장애아(LD)에 대한 지원체제의 충실사업의 성과"와 각 지역에서의 선행연구 성과가 참고 된다. 여기에서는 특별지원교육추진의 키워드라고도 할 수 있는 `교내위원회` `특별지원교육코디네이터` `순회상담`에 관한 추진을 중심으로 한다.

연구논문 : 일본전통정원의 해외 보급 및 확산에 관한 역사적 고찰 -1867년부터 1939년까지 만국박람회를 중심으로-

윤상준 ( Sang Jun Yoon ) , 권진욱 ( Jin Wook Kwon ) , 홍광표 ( Kwang Pyo Hong )
5,3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전통정원의 해외 보급 및 확산을 위한 기준점 마련과 기반 구축을 위한 기본연구로서 일본의 전통정원 보급 및 확산에 있어 초기 단계인 유럽과 미국에서 개최된 만국박람회 통한 조성내용과 파급효과를 규명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일본이 박람회를 처음 참가한 1867년부터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는 1939년까지 일본 정원이 조성된 박람회를 대상으로 조성된 정원을 파악하고 박람회 기간 중 그리고 폐막 이후 일본정원의 파급효과를 조사·분석하였다. 연구의 결과를 종합하면 문화적 측면에서 명치정부의 첫 박람회 참여에 있어 독일인 바그너의 충고에 따라 문화와 공예를 박람회 주제로 선정하고 정원을 전통 건축물과 하나의 단위로 인식하면서 국가적 정책으로 대외 홍보 수단으로 삼았다. 그 결과 만국박람회 일본관에 대표적으로 조성된 강호시대 회유식 정원 양식과 다정은 유럽과 미국 내에서 일본정원의 대표적 양식으로 인식되었다. 정치적 측면으로는 미국인에게 일본 정원은 도입된 ``이국적 미``이자 ``문화유산``으로 인식되면서 일본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 반일감정을 없애려는 일본 제국정부의 목적을 달성하였고 전통정원을 통해 유구한 역사를 가진 일본사회를 이상적으로 표현하여 서구 열강과의 차별성을 도모, ``전통``과 ``자연``을 키워드로 ``영원한 평온``이라는 국가 이미지를 구축하였다. 사회경제적으로는 박람회 이후 존치된 일본정원은 지속적인 일본정원의 모델 역할을 하였으며 박람회의 일본관을 조성하기 위하여 정원과 관련된 많은 전문가가 일본에서 미국과 유럽으로 간 후 현지 정착하며 일본 정원이 현지에 녹아드는 계기가 되었다.

일본 관민경계 사례분석을 통한 우리나라 지적재조사 적용방안에 관한 연구

김재명 ( Jae-myeong Kim ) , 이동화 ( Dong-hwa Lee )
5,200
초록보기
2012년부터「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됨에 따라 우리나라의 지적재조사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나 사업예산 확보의 어려움과 도심지역을 중심으로 필지면적 증감에 따른 토지경계 설정 및 조정금 산정, 사업 주체와 토지 소유자 또는 경계를 이웃한 토지소유자 등 이해당사자 간의 의견 대립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우리나라보다 앞서 지적재조사를 추진하고 있는 일본의 관민경계제도의 분석을 통해 지적재조사 사업에 있어 경계설정 등 합의사항 추진 시 복잡한 이해관계를 한번에 결정하려하지 말고 이해관계자 대상을 줄여 단계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 또한 관민경계 선행조사를 통한 지적재조사의 비용절감 방안도입이 필요함에 따라 MMS를 이용한 정밀도로지도 구축사업등과의 연계, 지적재조사를 위한 선행조사사업 등의 도입, 관민경계기본조사 정보의 중요도와 국토조사정보로의 활용적 가치를 고려하여 도시재생, 도시계획업무 등과 연계추진이라는 방향을 제시하였다.

일본잎갈나무림과 침활혼효림의 입지환경이 산양삼 종묘의 초기 생육에 미치는 영향

김기윤 ( Kiyoon Kim ) , 엄유리 ( Yurry Um ) , 정대희 ( Dae-hui Jeong ) , 어현지 ( Hyun-ji Eo ) , 전권석 ( Kwon-seok Jeon ) , 김현준 ( Hyun-jun Kim )
5,2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일본잎갈나무림과 침활혼효림의 입지환경이 산양삼 종묘의 초기 생육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일본잎갈나무림과 침활혼효림에 시험포지를 조성하고, 입지환경과 산양삼 종묘의 생육특성을 조사하였다. 입지환경 중에서 토양 유기물, 전질소, 양이온치환용량과 같은 토양특성은 일본잎갈나무림에 비해 침활혼효림에서 높게 나타났고, 산양삼 종묘의 생육특성 또한 일본잎갈나무림에 비해 침활혼효림에서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시험포지 내 수종 비율, 토양특성, 산양삼 종묘 생육특성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토양특성과 생육특성은 활엽수림의 비율과 유의적인 정의 상관관계를 보였고, 토양특성 중에서 유기물, 전질소, 양이온치환용량이 산양삼의 생육과 유의적인 정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본 연구에서는 일본잎갈나무림과 침활혼효림의 입지환경 중에서 임상과 토양특성이 산양삼 종묘 생육특성과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보이는 것을 구명할 수 있었고,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산양삼의 최적 재배지를 선정하는데 기초적인 자료로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일본의 P2P프로그램 정보유출 현황 및 대책 연구

김완수 ( Wan-soo Kim ) , 김식 ( Sik Kim )
1,000
키워드보기
초록보기
P2P프로그램에 대한 연구는 정보공유 및 성능 향상을 초점으로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 왔다. 그러나 P2P프로그램의 정보유출 문제에 대한 원인분석 및 대응방안에 대한 연구는 미비한 실정이다. 일본은 2004년부터 P2P프로그램을 통한 정보유출 사건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와 같은 이유로 본 연구는 일본의 P2P 프로그램을 통한 정보유출 현황, 원인, 대응방안을 연구했다. 정보유출 현황을 조사하기 위해 정보유출에 관련된 언론기사를 수집했고, 일본 P2P프로그램으로부터 유출되고 있는 정보를 30개월간 수집했다. 정보유출 원인을 이해하고 대응방안을 파악하기 위해서 일본 P2P프로그램의 사용현황, 정보유출 사례, 정보유출 원인, 일본 정부·기관·기업·군의 대응방안을 조사하고 분석했다. 유출된 정보를 수집한 결과개인 신상정보, 기업, 관공서, 군 등의 내부 자료를 수집할 수 있었으며, 유출 정보로 인한 사회적 심각성을 이해할 수 있었다. 또한 일본 민·관·군의 정보유출 대응방안이 실효성을 거두고 있는가를 검증하기위해서 유출정보를 지속적으로 수집하였다. 그 결과 대응방안 적용 시점부터 유출정보가 급격히 감소했음을 확인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타 국가의 P2P프로그램을 통한 정보유출 대응방안수립에 도움이 될 것이다.
키워드보기
초록보기
일본에 있어서도 사회와 경제가 발전하고 변화함에 따라 상수도나 공업용수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도시의 인구 집중으로, 생활폐수나 공장폐수의 공공수역에의 유입량이 증가하며, 오탁물질의 내용도 다양해지고 있어서 수질개선은 어려운 상황에 있다. 그러나 시민은 양질의 물을 원하는데 반해, 생활 용수의 사용량도 해마다 계속 증가하고 있어 하수 처리수도 자원으로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과거에는 공해방지, 환경보존을 위해 공장폐수를 처리해 왔으나, 최근에는 공장폐수에 대한 규제 강화, 지구 환경 보호, 기업의 이미지 향상에 대응하기 위해 공장폐수를 고도처리하여 재이용하는 기업도 증가하고 있다. 물은 지구상에서 구름, 비, 하천수, 해수등으로 순환하고 있으며, 인간은 순환하는 물의 일부를 생활이나 제반활동을 위해 사용한후 하천등으로 배수하고 있다. 하수도는 사용한 물을 처리하여 순환계와 수질오탁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수량을 안정하게 유지시킴으로서, 하수 처리수를 수자원 혹은 열에너지로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처리수의 처리장外에 있어서 재이용의 사례로 일본에는 1990년도현재 전국에서 845개소 정도의 처리장이 있고 그 처리량은 연간 약98억m^3이며, 그 과반수의 처리장에는 기포제거용수, 세정용수등으로 재이용되고 있으며, 또 같은 년도에 있어서 96개소 처리장의 하수처리수가 처리장 외에서 재이용되어 그 수량은 연간 0.92억m^3에 이르고 있다. 건설성에서는 처리수를 활용할 model사업을 책정하고 그촉진에 노력하는 한편 재이용 할때 필요한 수질기준, 시설설계기준 및 시설관리기준 설정을 위해 하수처리수 재이용기술 지침(안)을 정해놓고 있다. 하수처리수를 활용한 model사업은 크게 아래와 같이 분류된다. ● 하수 처리수 순환 이용 model사업 ● amenlty 하수도 model사업 ● 적설 대책 하수도사업 ● aqua-park ● 미래도시 하수도 model 사업 나고야 시에 있어서 재이용 상황은 현재 전체 15개소의 처리장 가운데 11개 처리장에서 처리수의 자체 이용이 행해지고 있으며 전처리수량 110만 m^3/day의 약 7%가 재이용율로 되고 있다. 그 용도로서 처리공정내의 기포제거, 냉각, 청소외에 슬러지 처리장에 있어서 배연세정, 슬러지희석회의 가습 등에 처리수가 재이용되고 있다. 처리장외는 1964년도 건설된 千葉縣처리장에서 공업용수 원수로서 재이용된것을 시작으로 현재 4개소 처리장에서 행해지고 있고 전처리수량에 대한 재이용율은 약 3%로 되어 있다. 그리고 하수처리수는 열에너지를 이용한 냉난방은 종래의 보일러에 의한 방식과 비교하여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고 대기오염을 방지하는등 이점을 가지고 있다. 환경용수, 화장실용수, 소제용수, 공업용수, 농업용수(표1참조)등 중수도 이용 형태에 따라 대처할 수 있는 색도, 인, 질소등 새로운 수질항목을 포함한 특표 수질의 설정과 그 저렴한 처리기술의 개발 확립이 더욱 필요하다고 예상된다. 하수처리수의 재이용에 관해서도 물사용의 합리화의 일환으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도시내의 팽창해가는 하수처리수를 새로운 관점에서 도시의 수원으로 위치를 부여하고 효율적인 활용을 해야만 할 것이다.

일본 농업분야 정보기술 활용 성공사례와 전망

세이시니노미야 ( Seshi Ninomiya ) , 이병렬 ( Byong Lyol Lee )
5,100
초록보기
농업분야에서의 IT역할에 대한 요약과 함께, 일본의 경험을 살펴보는 한편 당면 현안의 파악, 그리고 정보 기술 활용의 성공사례를 들어 문제해결 방안의 하나로 신기술을 소개하였다. IT 활용능력 여부는 성공적인 IT현장활용의 매우 중요한 요소로, IT 관련 교육/훈련의 강화 외에, 사용이 용이한 인터페이스 여하는 IT활용력 제고의 커다란 도전이기도 하다. 기존의 자판형 PC 인터페이스는 대다수 농민들이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면이 있는 것이 분명하다. 이러한 최종사용자들에게 사용이 보다 쉬운 컴퓨터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한 여러 가지 기술들이 현재 개발되어 있다. 예를 들어 휴대폰기반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의 하나로 매우 유망한 기술임에 틀림없다. 휴대폰 사용은 개도국에서도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단 몇 개의 키만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농민들은 복잡한 의사결정지원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휴대폰의 이러한 단순한 화면도 대개 충분한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다. 제2, 3세대 휴대폰은 인터넷에 대한 무결성 접속을 제공하므로, 휴대폰인터페이스에 적합한 활용물을 개발한다면 기존 PC의 역할을 대신할 수도 있을 것이다. 실지로 현재 휴대폰은 자료수집 뿐만 아니라 포장에서의 현장 의사결정지원에 사용되고 있다. 예를 들어 로렌스 등과 사사끼등은 휴대폰기반 기상정보취득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농민이 항상 자신의 포장내 기상상태를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 병충해예찰시스템과 같은 보다 실용적인 응용프로그램도 이미 초기모형이 개발되어 있다. PC보다 사용이 용이한 인터페이스와 포장에서의 기동성 등이 농민들에 의해 환영받고 있는 점이다. 또 다른 중요한 문제는 농촌의 미진한 네트워크 하부구조에 기인한다. 불행히도 농촌지역에서는 상업통신업자간 치열한 경쟁을 기대할 수 없기 때문에 이 문제는 결국 정부의 책임일 수 밖에 없다. 거대한 산맥에서 금을 채굴하는 것과 유사한 정보탐색이라는 기술도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근대농업이 시작된 이래 약 한세기에 걸친 농업생산과 실험연구의 결과, 일본은 방대한 농업자료를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장기자료는 농업생산에서의 신지식을 생산제공하는 데 필수적인 결정적인 정보원일지 모른다. 정보탐색 기술은 이러한 방대한 자료의 분석을 통한 미지의 사실을 추론하는 유망한 기술로 이용될 것이다. 많은 이들이 IT기술에 의해 농업이 힘을 얻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어떠한 실용적인 IT대응책이 농업을 강화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변에는 궁색할 수 밖에 없다. 이는 이러한 질문에 대한 보편적인 해답이 없기 때문이다. 농업은 전형적으로 기후와 토양조건, 작부양식, 시장요구도 등에 좌우되는 지역특이적 특성을 지닌다. 그러므로 이는 개별 여건에 알맞는 유연한 기술 적용 여부를 결정하는 IT활용시 의사 결정지을 하는 사람의 몫이 될 것이다.

일본잎갈나무와 현사시나무를 이용한 브리켓의 제조

한규성 ( Gyu Seong Han ) , 김연일 ( Youn Il Kim ) , 문경태 ( Kyoung Tae Mun )
4,500
초록보기
바이오매스로부터의 고밀화연료는 북미와 유럽에서 신재생에너지로서 널리 이용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일본잎갈나무와 현사사나무를 피스톤 프레스를 이용하여 브리켓을 제조하였으며. 연료적 특성 및 고밀화 특성을 밝히고자 압력. 가압사간. 수종 및 목분 크기가 브리켓의 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상온에서 110, 170 MPa의 압력을 가해 제조된 일본잎갈나무와 현사시나무 브리켓의 4주간 경과 후의 밀도는 0.66~0.94g/cm3이고, 적정 가압시간은 12초이며, 제조 압력이 증가하면 브리켓의 밀도는 직선적으로 증가하였다. 일본잎갈나무 브리켓야 현사시나무 브랴켓보다 밀도가 컸으며, 목분의 크기가 클수록 브리켓의 밀도가 컸다.

일본흰개미 아종 모니터링 및 군체제거를 위한 예찰제어기 개발 연구

정용재 ( Yong Jae Chung ) , 김시현 ( Si Hyun Kim ) , 김윤주 ( Youn Ju Kim ) , 유재승 ( Jae Seung Yu )
4,500
초록보기
전통 목조건축물의 보존을 위해 국내 전역에 서식하는 일본흰개미 아종(Reticulitermes speratus kyushuensis)의 방제에 적합한 흰개미 예찰제어기 제형을 개발하고 실내 실험 및 현장적용성 평가를 수행하였다. 실내 실험 결과를 통해적합한 제형을 구성하였으며, 보다 빠른 군체제거가 가능한 독먹이로써 피프로닐 0.001% (w/w)이 선정되었다. 흰개미예찰제어기는 기존 군체제거제와 다르게 지면에 설치된 상태 그대로 흰개미 가해 여부를 육안으로 관찰할 수 있어 효율적인 모니터링이 가능하였다. 2013년 3월부터 10월까지 전남 순천 송광사 권역에서 수행된 현장적용성 평가 결과총 367개 중 약 9.8%에 해당하는 36개에서 흰개미가 탐지되었으며, 군체제거약제 교체 후 36개 모두에서 흰개미 군체가 제거되거나 활성이 감소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