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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논문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와 관련된 논문을 추천해 드립니다.

이달의 핵심 키워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지역전문 프로그램에 관한 연구

김영옥 ( Kim¸ Young Ok )
한국경찰학회|한국경찰학회보  23권 2호, 2021 pp. 175-202 (총 28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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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실시되어 왔다. 국가차원의 대응책과 지방 교육청 위주의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이 현장에 적용되어왔으나 학교폭력이 의미 있는 수준으로 해결되지는 못하고 있다. 교육부와 지방 교육청의 지시에 따른 프로그램들은 전시성에 그치거나 실효성이 담보되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따라서 이제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서 지역적 특색과 학교현장에 대한 이해가 높은 지역 대학의 전문 인력과 지역사회가 주도하는 ‘지역전문 프로그램’이 도입되어야 한다. “사회에서 용서되지 않는 행동은 학교에서도 용서되지 않는다.”라는 원칙하에 지역사회의 대학과 다양한 기관들이 함께 학교폭력예방에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지역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교폭력을 사전 예방하고 사후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학생 및 보호자에게 “폭력은 절대로 허용하지 않는다.”는 명확한 메시지를 발신하고 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확실히 하며 학생의 자기 주도 능력을 기르는 것을 주요 임무로 하는 지역대학과 지역사회 주도의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전체 및 다문화가정 학생의 학교폭력 실태를 파악하고 바람직한 지역전문 프로그램을 제시하여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이를 위해서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연구 과제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첫째, 최근 학교폭력의 실태를 교육부와 여성가족부 통계자료 중심으로 분석하여 제시하였다. 둘째, 최근 학교폭력의 문제점을 분석하였다. 마지막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지역전문 프로그램’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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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제로 이어지는 학교폭력과 학교생활부적응 및 학업중단을 줄일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이 요구됨에 따라 본 연구는 청소년의 공격성과 학교생활적응 간의 관계에서 정신건강 심리적 특성의 매개효과를 분석하였다. G시 학교생활적응력 향상프로그램 참가자 110명 대상, 자가기입식 설문조사로 수집한 자료를, 기술통계, 상관관계, 위계적 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공격성은 청소년의 학교생활적응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공격성이 높을수록 학교생활적응이 낮음을 알 수 있다. 둘째, 공격성과 학교생활적응 간의 관계에서 정신건강 심리적 특성은 완전 매개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공격성과 학교생활적응 간의 관계에서 신체화, 대인예민, 우울, 불안, 적대감, 공포, 편집증 및 정신증은 부분 매개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는 공격성이 높고 학교폭력을 경험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정신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과 후속 연구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학교폭력예방법 변천과정 분석

박호근 ( Park Ho Keun )
대한교육법학회|교육법학연구  32권 2호, 2020 pp. 27-64 (총 38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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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목적은 학교폭력예방법의 변천과정 분석을 통해 그 과정에서 개정된 학교폭력예방법의 주요 내용은 무엇이며, 어떤 경향성을 띄고 있는지를 밝히는 데 있다. 연구범위는 학교폭력예방법의 제정법률부터 2020년 3월 1일자로 시행되고 있는 최근 법률까지이다. 연구방법은 법률내용분석이다. 연구결과, 학교폭력예방법은 제정 이후 총 11차례 법률을 개정하였다. 10차 개정법률까지는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피해학생을 더 두텁게 보호하며, 가해학생 및 그 보호자의 선도와 조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이유에서 개정된 것이었음에 비해, 2019년 8월에 개정된 11차 개정법률은 그 전과는 달리 학교폭력 관련업무의 대부분을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함으로써 학교폭력 업무 과중으로 인한 일선학교의 부담을 덜어주고 학교교육을 정상화시키기 위한 동인에서 개정된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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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학교폭력 예방을 주제로 UCC를 제작하는 비장애학생과 장애학생의 통합 동아리 활동을 통해 비장애학생의 학교폭력태도와 장애학생의 수용태도, 장애학생의 사회성 기술과 자기표현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본 연구의 참여자는 서울시 G중학교 비장애학생12명과 장애학생 2명 총 14명이었다. 방과 후에 총 13회기로 구성된 학교폭력 예방 UCC 제작 동아리 활동을 진행하였고, 장애학생들에게는 별도로 6회기의 활동을 추가 제공하였다. 학교폭력 예방 제작 동아리 프로그램 활동이 중학교 비장애 학생의 학교폭력태도와 장애학생 수용태도 변화에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프로그램 전과 후의 사전 사후 검사의 차이를 대응표본 t검증을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프로그램에 따른 중학교 장애학생의 사회성 기술과 자기표현력에서의 변화는 교사보고형 사회성 기술 검사와 자기표현행동 체크리스트를 통해 살펴보았다. 동아리 활동 종료 후 중재 전후에 연구참여자들의 변화를 분석한 결과, 비장애중학생의 학교폭력태도 점수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지만, 장애수용태도는 유의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실험집단 장애중학생의 사회성 기술 점수에서는 긍정적인 변화를 나타냈고 자기표현력 점수에서는 2명 중 1명은 긍정적인 변화를, 다른 1명은 변화가 없었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결과에 대한 논의, 제한점 및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초등학생의 차별피해경험이 차별가해경험에 미치는 영향: 사회자본은 매개효과인가, 조절효과인가?

황아리영 ( Ariyoung Hwang ) , 정익중 ( Ick-joong Chung )
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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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초등학생의 차별피해경험이 차별가해경험에 미치는 영향과 그 관계에서 사회자본의 매개효과와 조절효과를 살펴보는 것이다. 이 연구를 위해 아동·청소년 인권실태조사의 2016년 데이터를 사용했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초등학생의 차별피해경험은 차별가해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초등학생의 차별피해경험이 차별가해경험에 미치는 영향에서 가족·학교·지역사회자본의 매개효과를 분석한 결과, 세 자본 모두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초등학생의 차별피해경험이 차별가해경험에 미치는 영향에서 가족·학교·지역사회자본의 조절효과를 분석한 결과, 지역사회자본이 유의미한 조절효과를 나타냈다. 본 연구결과에 기반하여 학생들의 차별경험을 예방하기 위한 효과적인 개입 방안을 제시하였다.

청소년기 또래관계의 형성을 통한 학교폭력상담의 활용에 관한 연구

전승혜 ( Seung-hye Jun )
산업진흥원|산업진흥연구  5권 4호, 2020 pp. 55-61 (총 7pages)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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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학교폭력을 해결하기 위한 학교폭력상담을 실시하는 데 있어서, 올바른 또래관계의 형성을 통해 학교폭력을 해결하기 위한 학교폭력상담의 활용 방안을 연구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서, 학교폭력상담에서 또래관계는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데 중요한 요소임을 알 수 있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교폭력상담은 우선적으로 피해자를 보호하고 치유해야 한다. 학교폭력상담의 1차적인 목표는 피해자에 대한 배려에서 시작되어 피해자의 올바른 또래관계 형성이 계속되는 데두어야 한다. 그만큼 또래관계는 중요하다. 둘째, 학교폭력상담 피해자뿐만 아니라, 가해자도 내담자 대상에 포함되어야 한다. 즉, 상담개입 시에 통상적으로 피해자에게만 집중되는 일이 많을 수 있다. 따라서 학교폭력 후에도 또래관계는 계속 지속될 수 있으므로 피해자뿐만 아니라, 가해자에 대해서도 맞춤형 상담이 필요하다. 셋째, 학교폭력상담은 또래관계의 회복과 삶에 대한 통찰이 중요하다. 따라서 징계나 훈계 위주의 통제적 관점이 아닌, 자기성찰을 통한 반성과 당사자들 간의 관계회복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넷째, 학교폭력에서 또래관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또래상담 프로그램’을 활성화해야 한다. 따라서, 학교폭력상담자는 그 역할에 있어서, 정서적 조력자, 문제해결자, 공감배려 문화촉진자로서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현장 요구를 반영하여 프로그램을 최적화시켜야 한다. 결론적으로 학교폭력상담은 기본적으로 또래관계에서 개입되어야 한다. 학교폭력상담은 학교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올바른 또래관계의 형성에 초점을 맞추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행하여야 한다.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의 트라우마 회복 경험에 관한현상학적 연구: 해맑음센터 청소년을 중심으로

배상철 ( Bae Sangcheol ) , 주경필 ( Joo Kyoungph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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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들을 위한 국내 최초의 기숙형 치유센터인 해맑음센터의 청소년들이 인식한 내재적 문제, 트라우마 회복과정과 내용, 트라우마 회복 경험의 본질적 의미를밝히고자 한 현상학적인 연구이다. 연구참여자는 목적중심 표집 방법에 의해 선정된 6명으로자료 수집은 심층 대면 인터뷰를 통해서 이루어졌다. 수집된 자료의 분석방법은 Giorgi(1985) 5단계 분석방법을 적용하였다. 연구결과, 피해 청소년들은 ‘상실에 맞서는 기대와 희망’, ‘인간관계 갈등의 부정적 정서 감정 초월’, ‘무너진 인간관계에 대한 재신뢰’, ‘무기력 탈피 및 극복’, ‘상처 난 나에 대한 성찰’,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삶’등 회복 경험에 관한 6가지 중심현상을 경험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내재적 문제와 회복 경험의 관계, 회복 경험의 환경적 조건, 사회적 지지와 회복 경험의 확산 등 3가지를 중심으로 논의하였고, 정책적ㆍ학술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교사와 학생관계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교사역량에 미치는 영향

김순석 ( Kim Soon Seok )
한국경찰학회|한국경찰학회보  22권 4호, 2020 pp. 55-80 (총 26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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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와 사회는 그간 다양한 형태의 노력을 지속하여 왔다. 그러나 아직도 학교현장에서 안타까운 학교폭력의 피해사건이 보고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 연구는 학교폭력문제의 해결은 그 중심에 교사와 학생간의 관계에서 출발한다고 가정하고 있다. 특히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교사역량의 척도는 교사와 학생간의 긍정적 혹은 부정적 관계에 매우 깊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과 및 교사효능감이 이러한 교사와 학생의 관계 및 교사의 역량강화에 매개효과를 주고 있다는 점에 대하여 가설을 설정하고 부산지역 학교폭력 문제를 담당하고 있는 교사 146명을 대상으로 이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이를 통해 교사와 학생간의 관계가 긍정적이고 친밀할수록 학교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학교폭력 가해ㆍ피해 행위에 대한 예방 가능성이 높아지고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성공적으로 적응하고 자신의 내면적ㆍ외면적 성장을 추구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결과에 도달하였다. 또한 교사의 효능감은 이러한 각각의 요인에 유의미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교사와 학생이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경험을 통해 학교폭력 사건을 미연에 예측, 방지하고 학생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하는 것을 유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교사와 학생 관계를 바람직하게 형성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들을 계획하고 마련하여야 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교사의 효능감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제도적 방안들도 학교폭력 문제 해결이라는 차원에서도 검토되고 고려되어야 할 것으로 기대한다.

발달장애학생 학교폭력 사건을 처리한 경찰관의 어려움과 지원 요구

이경민 ( Lee Kyung-min ) , 박경옥 ( Park Kyoung-o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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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학교 내 장애학생의 학교폭력을 전담했던 경찰관들은 학교폭력 사건 처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은 무엇이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지원요구는 무엇인지를 알아보는데 있다. 연구목적 달성을 위해 목적표집으로 모집한 학교전담경찰관과 학교폭력 사건 담당 경찰관을 대상으로 반구조화된 인터뷰를 실시하였다. 면담 자료는 지속적 비교분석법으로 분석하여, 대범주 2개, 중범주 6개, 그리고 소범주는 13개로 구조화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장애학생들의 특성인 주의집중 결여, 의사소통의 결함과 장애학생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학교폭력 사건을 조사하는데 어려움을 나타냈다. 또 다른 어려움으로는 장애등급을 받지 않은 학생을 조사하는 데 있다. 둘째, 학교 관계자와의 비협조적인 태도로 인해 수사의 어려움을 나타냈다. 셋째, 경찰관의 지원 요구로는 학교전담경찰관의 역할이 명료화 될 필요가 있고, 학교의 협조적인 태도와 학교폭력예방법 개정 필요 등이 제시되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장애학생대상 학교폭력사건을 처리함에 있어 지원요구와 과제에 대해 논의하였다.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지역전문 프로그램에 관한 연구

김영옥 ( Kim¸ Young Ok )
한국경찰학회|한국경찰학회보  23권 2호, 2021 pp. 175-202 (총 28pages)
6,800
초록보기
지금까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실시되어 왔다. 국가차원의 대응책과 지방 교육청 위주의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이 현장에 적용되어왔으나 학교폭력이 의미 있는 수준으로 해결되지는 못하고 있다. 교육부와 지방 교육청의 지시에 따른 프로그램들은 전시성에 그치거나 실효성이 담보되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따라서 이제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서 지역적 특색과 학교현장에 대한 이해가 높은 지역 대학의 전문 인력과 지역사회가 주도하는 ‘지역전문 프로그램’이 도입되어야 한다. “사회에서 용서되지 않는 행동은 학교에서도 용서되지 않는다.”라는 원칙하에 지역사회의 대학과 다양한 기관들이 함께 학교폭력예방에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지역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교폭력을 사전 예방하고 사후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학생 및 보호자에게 “폭력은 절대로 허용하지 않는다.”는 명확한 메시지를 발신하고 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확실히 하며 학생의 자기 주도 능력을 기르는 것을 주요 임무로 하는 지역대학과 지역사회 주도의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전체 및 다문화가정 학생의 학교폭력 실태를 파악하고 바람직한 지역전문 프로그램을 제시하여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이를 위해서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연구 과제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첫째, 최근 학교폭력의 실태를 교육부와 여성가족부 통계자료 중심으로 분석하여 제시하였다. 둘째, 최근 학교폭력의 문제점을 분석하였다. 마지막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지역전문 프로그램’을 제안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