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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Japanese Language Education Association


  • - 주제 : 어문학분야 > 일어일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2005-7016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24권 0호 (2003)

특별기고 : 이중어(二重語)

타마무라후미오 ( Tamamura Humio )
한국일본어교육학회|일본어교육  24권 0호, 2003 pp. 3-12 ( 총 10 pages)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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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 천단강성과 명혜와 원효,의상 -화엄사상을 축으로 하여-

빈천승언 ( Bin Cheon Seung Eon )
한국일본어교육학회|일본어교육  24권 0호, 2003 pp. 13-30 ( 총 18 pages)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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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근대문학을 대표하는 문학가의 한사람인 가와바타야스나리(川端康成)의 晩年을 장식하는 「魔界小說」은 작품현상적인 면이나 표상만을 고찰해서는 그 진수를 제대로 파악할 수 없다. 그의 예술관, 인생관, 세계관을 지탱하는 우주관이라고 해야 할, 그 기본적인 사상을 살펴보지 않으면 안된다. 그의 자질, 생애, 환경등이 복잡하게 얽혀 독자적인 사상을 형성해가지만, 그 저변에는 불교, 특히 화엄교적인 「一多卽, 多卽一」의 시각이 자리하고 있다. 그는 그것을 「윤회전생설」(輪廻轉生の說)이라고 보고 있지만, 오히려 「万物一如」적인 시각이라고 해야 할 것이고, 살아있는 모든 것, 아니, 무생물도 포함하여 존재하는 모두가 동등한 귀중함고 생명을 가지는 것이며, 거기에 큰 사랑의 세계가 나타난다고 믿고 있었다. 이 세계관은, 일본의 중세, 가마쿠라(鎌倉)초기에 화엄종을 재흥시킨 高僧 묘에(明惠, 1173-1232)의 것과 공통되는 것이고, 묘에의 영향이라고 보기 보다는, 같은 취지의 세계관을 가진 인간에 대한 공감이었다고 생각된다. 가와바타야스나리가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강연, 「아름다운 일본의 나-그 서설」(「美しい日本の私-その序說」)에서 묘에를 「달의 시인」(月の歌人), 미의 체현자로 칭송한 것은 유명하다. 이 묘에는 중국 당대의 華嚴經보다는 신라의 高僧 元曉나 義湘의 敎學, 실천에 끌려, 지금도 고잔지(高山寺, 京都)에 현존하는 「화엄연기 에마끼」(華嚴緣起?卷)에 두 사람의 행적을 그리게 했다. 세상의 상식을 넘어선 더 높은 차원에서 참된 종교자로서 천의무봉으로 사는 元曉, 진지한 수행에 몸을 맡기면서도 부드러움과 타인에 대한 배려를 잊지 않은 義湘, 그것은 <이타즈라모노>(徒者, 자유인의 意)로서, 엄격한 계율의 세계에 속하면서도 종교자로서의 자유에 살고, 더욱이 약자에 대한 부드러움을 잃지 않는 묘에와 같은 모습이었다. 미세한 것 중에 전 우주의 모습이 깃들고, 큰 세계가 미미한 자기 속에 있다고 깨치는 화엄적 세계관은, 실크로드의 오아시스 코단에서 편찬된 華嚴經(4-5세기 초엽)에서 생겨나, 이윽고 중국에서 번역되어, 杜順, 智嚴, 法藏이라는 高僧에 의해 화엄교로 성립, 발전했지만, 智嚴밑에서 수행한 義湘이 신라에 화엄교를 가져오고, 元曉는 신라에 남아 독자적인 종교활동을 했다. 이 두사람에게 동질적인 삶의 모습을 본 일본가마쿠라기의 묘에는 중국의 華嚴經보다도 신라의 두 사람을 칭송하여, 에마끼를 그리게 한 것이다. 근대의 가와바타야스나리는 묘에에게 마음을 두고, 화엄적 세계관에 의한 독자적인 문학공간을 창조해 갔다. 이와 같이, 1600년에 걸친 동아시아의 정신사의 흐름속에 중국-조선-일본을 잇는 하나의 청정한 물줄기를 찾아 볼 수가 있다.

국어의 외국어 문자 표기법 표기체계의 비교 연구

배석주 ( Bae Seog Ju )
한국일본어교육학회|일본어교육  24권 0호, 2003 pp. 47-70 ( 총 24 pages)
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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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は、韓國語をロ-マ字を假名文字などの外國語文字で表記法を硏究の對象とし、各表記法の表記の基本原則を基本體制の比較分析を行い、今後新しく表記法の改訂などの議論が行われる際に參照にすべく表記の目標や表記方法などの適用方向などについてのべたのである。 まず、現行の韓國語のロ-マ字表記法(2000年案)の表記體制を檢討した結果、現行案は發音重視の轉寫法の基本原則に沿いながらも、徹底してロ-マ字と韓國語綴りを重視した轉字法によって表記して1954年のYALE體制を取り入れ、文字重視の轉字法が持っている長所を相當反映している表記法になっ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これに比して、韓國語の假名文字表記法は、韓國語のロ-マ字表記法とは異なり、表記の基本原則と實際の表記法が合致された表記法であることが分かった。現行のロ-マ字表記法は、特に語頭子音の破裂·破擦音表記において韓國語には存在しない有聲·無聲子音の區別をその表記に反映するなど、韓國語の發音より韓國語の綴字を重視したという論理的な弱点を呈示している。それに比べて韓國語の假名文字表記法は、韓國語の發音重視をいう表記の基本原則を實際の表記が一致する表記法といえる。その兩表記法の分析結果、これからの表記法の改訂あるいは補强においては、音聲傳達重視、卽ち韓國語の發音重視という表記の基本原則に立つことがあらゆる面で望ましいことは確かであるが、各表記法は、その表記法が目標としている表記の基本原則を尊重し、また各言語間の音韻論的構造の差を徹底的に分析したうえ、必要に應じて文字重視、卽ち韓國語の綴字傳達を目標とする轉字法の要素をも取り入れることが、理論と實際という兩面を十分に考慮した表記法になれると思う。

경어접두어를 冠ぃしたまま의 사전둥재어-「お」「おん」「ぎょ」「ご」「み」-

이병만 ( Lee Byeong Man )
한국일본어교육학회|일본어교육  24권 0호, 2003 pp. 71-101 ( 총 31 pages)
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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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학습자에게 일본어를 강의할 때 敬語接頭語「お」「ご」가 붙은 말에 대하여 질문을 받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자주 사용되는 말 중에 「お砂糖」나 「おさしみ」를 사전에서 調査해 보아도 사전에는 나오지 않는다. 일본인에게 있어서는 接頭語「お」「ご」를 떼고 찾아보는 것은 당연하지만, 외국인 학습자에게 있어서는 그렇게 간단하지 않은 문제다. 더구 接頭語가 붙은 「お河童」「ご寮」등은 「お」「ご」가 붙어 있을 때의 意味와 「お」「ご」가 붙어 있지 않을 때의 意味가 다르다는 것이다. 게다가 「おでん」「ご飯」등 接頭語가 붙어 잇는 단어 중에 그 「お」「ご」등을 떼어버리면 아래에 붙어 있는 단어만으로는 사용할 수 없는 단어도 존재한다. 본 論文은 이와 같은 敬語接頭語「お」「おん」「ぎょ」「ご」「み」에 대해서 考察한 것이다. 資料로는 『旺文社國語辭典』(第9版 重版 2000年)과 『學硏現代新國語辭典』(改訂新版 第4刷 2000年)을 使用했다. 그 결과 敬語接頭語는 뗄 수가 있고 또한 意味가 같은 것(A그룹)/敬語接頭語는 뗄 수 있지만 意味가 다른 것(b그룹)/敬語接頭語를 떼어내면 意味의 일부가 달라지는 것(C그룹)/敬語接頭語를 떼어낼 수 없는 것(D그룹)/『日本國語大辭典』에 의하면, 뗄 수 있지만, 『旺文社國語辭典』과 『學硏現代新國語辭典』에 의하면 뗄 수 없는 것(E그룹)/敬語接頭語를 붙였을 때, 뒤에 있는 단어의 일부가 생략되는 것(F그룹)의 여섯 種類로 分類할 수 있었다. 처음에는 본 論文에 인용한 用例들을 접했을 때 단어의 머리에 붙어있는 「お」「おん」「ぎょ」「ご」「み」는 이미 敬語接頭語인지 아닌지 그 점을 분명히 하려고 했던 것이 본 論文의 目的이었다. 그 用例들에 대해서 상세하게 調査한 결과 敬語接頭語로서 취급해도 좋은 것도 있었고 그렇지 않는 것도 있었다. 그 중에서 敬語接頭語로서 취급해도 좋다고 판단되는 것이 A그룹이었다. 그 A그룹에 이어서 B그룹/C그룹/D그룹의 敬語接頭語는 敬語接頭語가 아닌 원래 敬語接頭語로서 취급해도 좋은 것들이었다. 이상과 같이 언뜻 보아서는 敬語接頭語가 붙은 채로 登載되었다고 생각되는 用例들은 이와같이 A그룹/B그룹/C그룹/D그룹의 4가지로 分類할 수 있다. B그룹/C그룹/D그룹은 원래 敬語接頭語를 떼어놓았을 경우 意味가 달라지는 것(B그룹)과 원래 敬語接頭語를 떼어 놓았을 경우 意味의 일부가 달라지는 것(C그룹), 도저히 원래 敬語接頭語를 뗄 수 없는 것(D그룹)으로 단계별 선별작업을 한 결과 그 나름대로의 認識을 깊이 할 수가 있었다. 사전에 敬語接頭語가 붙은 채로 登載된 用例들을 接했을 때는 모든 敬語接頭語가 붙은 채 말이 登載되어 있을 수는 없기 때문에 매우 당혹함을 느꼈다. 筆者에게 있어서 이와 같은 의문은 敎壇에 있어서 이 문제에 관한 질문을 받았을 때,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지 장기간에 걸쳐 고민해온 것이다. 이것으로 상세하게 해결한 것은 아니지만, 대략의 傾向은 이상의 分類에 의해 자신을 갖고 설명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렀다고 생각한다.

한,일 단정성 진술부사에 대한 연구 -「かならず,きっと」와 "반드시,꼭"을 중심으로-

장진아 ( Jang Jin A )
한국일본어교육학회|일본어교육  24권 0호, 2003 pp. 103-127 ( 총 25 pages)
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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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はモダリテイ-の觀点から日本語の斷定性陳述副詞「かならず·きつと」とこれに對應する韓國語‘반드시·꼭’の作用法における共起關係を分析するものである。 本稿の考察對象である韓·日斷定性陳述副詞「かならず·きつと」と‘반드시·꼭’は主に蓋然性を表現する推量の文末表現と共起し、話し手の强い確信を表す副詞類に分類され、今までの硏究も大抵‘確信’に焦点を合わせて扱われてきただけで、それ以外の意味用法に對する分析や推量の文末表現以外の共起關係については十分に論議されていない。從って本稿ではこのような問題点を認識し、辭書に提示されている意味と例文を土台に韓·日斷定性陳述副詞の意味を分類した後、斷定性陳述副詞と共起するモダリテイ-を大きく無標的な關係と有標的な關係との2つに分類し、韓·日斷定性陳述副詞が文末にどのような制限を受けるのかという類似点と相違点を通じ、副詞の文末制限の樣相を調べてみた。その分析結果は次の通りである。 1. 韓·日斷定性陳述副詞「かならず·きつと」と‘반드시·꼭’はまだ實現されていない事態について話し手や聞き手に行爲を要求、期待したり、事態について話し手の判斷が確實であることを表しているため大部分の動作性述語と自然に共起し、述語の意味をより斷定的に暗示している。從って動作性述語との共起關係では韓·日兩言語の差異は表れない。 2. 斷定性陳述副詞は大部分の動作性述語と共起するのが一般的である。しかし韓·日斷定性陳述副詞すべて狀態性述語と共起する場合は意味面において部分的に制限される。 まず「かならず·きつと」が狀態性述語と共起する場合は大部分習慣性の意味で表れており、この時「きつと」場合は話し手が判斷する事態が確實なにも表れている。そして韓國語の斷定性陳述副詞‘반드시·꼭’が狀態性述語と共起する場合は習慣性ばかりでなく話し手の確信の意味でも1表れている。 一方「かならず」と‘반드시’の場合は必然という意味資質をもっているが、この場合は實現される事態が一つの命題であるというところからこの場合においても態性述語と共起が可能である。 3. 韓·日の斷定性陳述副詞は意味面から大きく5つに分類されているが、意味特性によるモダリテイ-の共起關係を分析した結果は次の通りである。 第一、必然性の意味用法では日本語の場合は「かならず」と韓國語の場合は‘반드시’が斷定形の文末と共起し、話し手の意圖とは關係なく事態が常に實現されることを表しているが、この時「きつと」と‘꼭’は表れない。 第二に話し手の決心の用法では韓·日の斷定性陳述副詞すべて文末に意志を表す斷定形の文末とは共起する。しかし希望形との共起關係においては日本語の場合「かならず」ハ共起しても「きつと」は共起しないのに對し、韓國語の場合は‘반드시·꼭’はすべて希望形の文末とも自然に共起する。 第三に話し手の確信の用法では韓·日の斷定性陳述副詞すべて斷定形または推量形の文末と自然に共起する。しかし推量形の文末共起關係では日本語の斷定性副詞「かならず」と「きつと」は推量のモダリテイ-表現に差異が大きいのに比べ、韓國語 斷定性副詞‘반드시’と‘꼭’の場合はその差異が大きくはない。 第四、話し手の期待の用法では日本語の「かならず」は命令、依賴形の文末と共起し「きっと」は依?形とは共起するが、命令形の文末とは多少制限がある。そして韓國語の‘반드시·꼭’は依賴、命令、勸誘形の文末と自然に共起する。 第五、事態の習慣性の用法では韓·日の斷定性副詞すべて前件の條件句により事態が實現されるので文末には大部分確信度が高い斷定性の文末と共起するが、日本語の場合は大部分「かならず」の例が多いのに比べ、韓國語の場合‘반드시’と ‘꼭’は似ている結果が出た。 從って日本語の斷定性副詞「かならず·きっと」の方が韓國語の斷定性副詞‘반드시·꼭’より確信度の度合いが高いと言える。

상하의 メタファ-의 분석 -일본어의 장합-

조은정 ( Jo Eun Jeong )
한국일본어교육학회|일본어교육  24권 0호, 2003 pp. 129-161 ( 총 33 pages)
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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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언어학은 「의미」라는 「한눈에 이런 것이다」라고 단정하기 어려운 소재를 연구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음운과 문법의 연구와 비교해 여러 가지 곤란한 점을 동반하므로 언어학중에도 제일 미개발된 분야라고 할 수 있다. 인지언어학에서는 「의미」를 「프레임(frame)」「스키마(scheme)」「인지도메인(cognitive domain)」「이상인지모델(Idealized Cognitive Model/ICM)」이라는 인식구조에 기초해 설명을 해 나가는 연구가 행해지고 있다. 최근의 인지언어학에서는 종래에 동의 관계에 있다고 여겨지던 복수의 문장에 관해 여러 가지 관점에서의 의미의 차이를 명확하게 하려는 연구가 활발히 행해지고 있다. 예를 들면 「Bill sent a letter to Joyce」(여격 구문)과 「Bill sent Joyce a letter」(이중 목적어 구문)이라는 2개의 문장에서 전자는, 편지가 조이스에게 이동하는 과정에 초점이 맞춰진데 비해 후자는, 조이스가 편지를 받고 소유하는데 초점이 놓여졌다는 차이가 있다. 게다가 인지언어학에서는 비유, 특히 은유를 중요한 연구대상으로 간주, 비유는 단순히 언어의 문제만이 아니고 인간의 사고와 행동의 대부분이 은유에 의해 성립되어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뚜렷하다. 다시 말하면 인간의 개념체계중에서 비유가 존재함으로 해서 언어표현으로서의 은유가 가능하고 은유의 본질은, 어떤 사물을 다른 사물을 통해서 이해하고 경험하는 것이라고 보고 있다. 본 논문은 수많은 어휘중에서 공간의 상하에 관계하는 기본단어를 발췌, 그들이 본래의 공간개념의 뜻이 아닌 은유적으로 쓰인 예문을 수집, 그들이 가진 공통점을 찾아 イメ-ジ·スキ-マ를 끌어내는데 주력했다. 본고에서는 공간의 상하에 관계하는 은유표현을 크게 4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분석했다. 그것은 よいことは上/よくないことは下, 數量が多いは上/數量がすくないは下, 見えるところは上/見えないところは下, ことの始終は上/ことの始終は下이다.<表1><그림1><그림2>참조 이상의 결과로 각 은유표현의 사이에는 전체적인 외적 체계성, 즉 일관성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예를 들면 よいことは上라는 표현은 아주 만족한 일반적 생활상태에 上라는 방향을 제시했다. 이 방향은 樂しいは上, 健康は上, 支配は上라는 특정의 은유표현으로의 일관성을 띤다. 이 결과와 미국의 언어학자 조지 레이코프의 영어의 분류와 비교해보면 영어는 감정적인 것이 下인것에 비해 일본어는 上였다. 예를 들면 「人前だとすぐ上がってしまってうまく話せない」 그리고, 일본어만이 가지고 있는 표현으로서는 「相手は上」「自分は下」「人の家は上」「新品をはじめて使うのは下」등이 있는 것을 조사의 결과로 알 수 있었고 특히 「相手は上」「自分は下」는 존경어가 있는 언어만이 가지는 특징이라고 여겨진다. 존경어가 발달해 있는 한국어에도 이 표현은 존재할 거라고 생각하는 바이다. 이 결과와 한국어를 비교해보는 것은 많은 공통점과 상위점이 있을 거라 예상된다. 양언어의 비교분석은 의미가 있는 연구라 여겨지므로 다음의 과제로 하기로 한다.

한일 양국어의 신체부위 「입」과 「구」에 관한 관용적 표현의 일고

최택호 ( Choe Taeg Ho )
한국일본어교육학회|일본어교육  24권 0호, 2003 pp. 163-189 ( 총 27 pages)
6,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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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は身體語彙の多義的機能を慣用的表現に結び付けて比較することによって、韓·日兩國語の身體語彙の多義構造の精密な分析と、多義的擴散の直接的原因似なる言葉の環境を述べるところにある。これは身體語彙の多義性を得るのは主としてそれにつながる敍述語の性格によるので、環境同化の原理に高く依存するからである。 身體語彙とは基本的に身體の各部位を指す言葉であるが、身體を單なる狀態や活動する對象として直接指示することにとどまらず、むしろ別の精神狀態や活動を暗示し描寫することが多い身體語彙は異なる語彙に比して慣用語を構成することにおいて最も高い機能分析を所有している。 本稿は身體語彙「눈」と「目」、「손」と「手」、「머리」と「頭」、「배」、「腹」、「가슴」と「胸」などよりは意味の外延の擴張の廣い身體語彙「입」と「口」を中心に意味項目の對照分析に力点を置いて考察しようと思う。また慣用句だけを純粹對象にして韓·日語を比較するのではなく、韓·日兩國語の身體語彙の形成する多義構造をできるだけ精密に述べて對比することにする。 從って慣用の範圍も純粹慣用語、比喩的慣用語、準慣用語一構成語の間の結合が非常に固まって一つの單語と認識される「なくなる、しようがない」とその結合度は高いが、形式的に何個かの構成語の結合が認められる「氣をつける、腹が立つ」は本質的の純粹慣用語(Pure Idioms)と言えるし、本來の具體的意味を基礎にする慣用句で、比喩の意味が殘っている「鼻が高い、肝をつぶす」は比喩的慣用語(Figurative Idioms)である。再構造和の過程がはっきりしなくて、交代の制約が少ない。つまり各??構成語の獨立性が認められて慣用句としての文法的制約をあまり受けていない「首を切る」は準慣用語(semi一idioms)と呼ばれる一を含むと同時に、これにことわざ、多義語、合成語、漢字語、熟語、などの考察對象とする。 人間生活の全般に關連している身體語彙の多義性は人間の思考, 感情, 行動, 性格などの樣??な方面に渡って轉義される形式を取ると思われる. 特に韓·日兩國語の身體語彙「입」と「口」は音聲器官で他の身體語彙に比べて意味の外延が廣くて、慣用語、派生語、合成語、熟語、ことわざ、などの構成に廣範圍な分布を見せている類である。本槁はこういう点で韓·日兩國語の身體語彙「입」と「口」による樣??な慣用的表現の多義的意味を、機能的意味·形態的屬性的意味·抽象的意味に分けてそれらの同質·異質性を項目別に基本意味から派生意味まで調べることにする。
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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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村光太郎の四番目の詩集『典型』は1950年10月,光太郎の年六十五歲の時出版された終戰後の唯一のものである。この詩集には四十一篇の詩が收錄されている。 詩集『典型』の最初の詩「雪白く積めり」で「雪白く積めり/雪林間の路をうずめて平らかなり。/…/その雪うすら日をあびて燐光を發す。」と詠い、「おれ」は「雪中に座す」のように雪中にいながら「日をあびて燐光を發す」のように「万境人をして詩吐」きたいが、「わが詩の稜角いまだ成らざるをいかにせん」を詠っている。本槁は「岩手山の小屋」という空間の中で、おれの過ぎ去ったことを「雪」に覆われ、すばての人に共感される自由な魂の「美」の世界を詩や彫刻によって「自力」で求めよう過程を考察して置きたい。 この考察の方法として全四十日篇の詩の中で前半の三十一篇を中心として 1)作品の敍述形式と基本構造 2)意識に關する檢討 3)轉換点とその轉換樣相に對する檢討という手順を基づいた內的秩序の把握を通じて考察して見た。 この作品は岩手の山の小屋という空間の中にいる現在の「おれ」の話しを詩「山林」を基点に現在、山林にいるおれが過去のおれを回想する構造になっている。過去形の部分は現在の始点になるまでの自分の過去の人生道程が述べられている。特に、自分の世界が日本(國家とか最高の權力者である天皇もしくは先祖とか祖父·父という家)とか智惠子などのだれかの力に決めさせられた。そこで他力によったものであいもっtばら自力で新たな世界を作ろうと岩手の山の小屋にいることになったのを敍述している。 そして現在おれはこの小屋で始めて自力で美の世界を求めたが、それは不完全なのでもう一度新たな方舟を用意することのなる過程を岩手山·小屋·雪を主な敍述の對象にして述べられた話しである。 本作品は、おれは自分の內から暴發された生き生きな新しい世界によって得られた眞の自由が持ちたいが、その世界は美しすぎて取りにくい、いまだ詩の輪郭をも持たれていない問題に逢着することからこの事件は發端されている。その譯を見ると、過去のおれは日本·家という他力によられたので社會の群れから離れた奧の山の小屋の自然にいながら詩を書き、彫刻をしながら無理しないで休みのなく思索と反省の新たなおれの世界を發見する。それはこの山林の岩手山に暮れかかる日のような天上的であり、完全無欠で、純粹無欠な世界である。この世界によって脫殼することになり、おれは白髮の赤んぼう·童子となる。だが、その世界は西の方の山に暮れかかる日のような天上に存在するばかり、おれの手には??れられないものである。そこで再び新しい方舟を用意する。南の中秋の月を見て最高の完璧さで天上に存在する世界がおれの肉身の手にまで降りて來て地上のおれの生きと結合することになる。その表出として詠う詩は日本産のおれは日本産の聲で詠うことである。それが結局、万人の對することになるのを悟る。 もはや初期の日に浴びて燐光を發した雪は、暗愚のような一人の日本人の典型も容納し、すべてのものをも覆ぐ天上的な世界がこの地上に降り來ておれが住む小屋を覆ぎ、おれと天上の絶對の世界とをつなぐ美の世界としての雪の轉換して來る。 このような光太郎の美の世界への追求過程は、彼の最初の詩集『道程』と同じ、幼い子供や童子のような天上的な世界への向いは『智惠子抄』の世界と同じ延長線上である。けれども、神の光りにあたえられ、完全な形態をとって光ろうとする光太郞の美の世界は「雪」によって完全無欠な天上の世界の美がこの地の上に降り來て「おれ」と結合する構圖をとることは、以前の詩集と區別され、もっと成熟されていることも考察される。

천단강성 「잠자는 미녀」론

하야육자 ( Ha Ya Yug Ja )
한국일본어교육학회|일본어교육  24권 0호, 2003 pp. 223-240 ( 총 18 pages)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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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성에 기초를 둔 독자적인 문학을 구축한 가와바타야스나리의 작품에 잇어서 「잠자는 미녀」(1970·1~6~1971·11『新潮』)는 이색적인 작품이다. 꿈이나 환상, 그리고 과거가 한데 어우려져 가는 중에, 특징적인 것으로 실로 많은 <身體>가 묘출되고 있다는 점이 지적될 수 있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분석방법으로써 <身體>를 기본적 시좌로 정하였는데, 이는 더욱 원고의 복제판을 소중한 자료로 시야에 넣음으롯써 하나의 독창적시도가 되었다고 본다. 먼저, 주인공「江口」(이하 에구치로 부름)의 신체를 고찰한 결과, 에구치에 있어서 <왕래하는 신체> (往還する身體), <간접신체> (間接身體), <흔들리는 신체> (搖れ動く身體)라는 세 가지 위상이 도출되었고, 그 상호교환성에 있어서 자기자신이 포착되어가는 점을 밝혔다. 더불어 「처녀애」(娘)들에게도 착목하여, <성, 생, 위무> (性·生·慰撫)라는 요소로써 에구치의 마음을 끄는 존재로 보았다. 이러한 <드러누운 身體> (橫たわる身體)는, <정과 부의 양의성> (正と負の兩義性)에 신체를 두면서, 약으로 잠들어져 인격이 지워짐으로써, 에구치의 과거나 환상을 불러 일으키는 <매개의장> (媒介の場)으로 되어가는 점을 논했다. 그리고 이러한 「에구치」과 「처녀애」들을 한데 묶은 것이야말로 가와바타의 독자적인 <身體感覺>이라고 보고, <視覺>이나 등의 감각이 확대되어 혼융됨으로써 인물의 심층이 그 본체를 떠올리는 구조로 해석했다. 특히 <嗅覺>에 있어서 그것은 더욱 현저하여 같은 시기에 집필된 가와바타의 「향내나는 처녀애」(「??う娘」1970·11 『中央公論』)와의 관련성을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에구치와 처녀애들을 지배하는 것으로서의 「여관의 여인」(宿の女)과 여관이라는 공간구조에 주목하고, 또 가와바타가 작품의 말미에 가필한 한 문장의 의미를 생각하여, 「잠자는 미녀」야말로 <성과 생과 죽음> (性と生と死)이라는 가와바타의 일생을 지속적으로 흐르는 기본테마가 결집된 작품으로 자리매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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