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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Korean classical Chinese education


  • - 주제 : 어문학분야 > 국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반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5-1321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39권 0호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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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年漢文科敎育課程을 改定한 새 敎育課程이 교육과학기술부 고시 제2011-361호 [별책 17] 한문과 교육과정으로 2011年8月9日字로 告示되었다. 2011年8月에 고시되었지만 총론이 고시된 2009년을 따라 새 교육과정의 이름을2009 改定漢文科敎育課程으로 부른다.이글은 2009 改定漢文科敎育課程의 內容을 槪觀해 보고, 아울러 中學校‘漢文’, 高等學校‘漢文Ⅰ’, ‘漢文Ⅱ’의 순서로 位階化系列化하여 제시하고 있는 2009 改定敎育課程‘讀解’ 領域‘理解’의 각 학습 내용 성취기준의 구체적 내용을 2007년 교육과정, 특히 그 解說書와의 비교를 통해 분석한 것이다.2009 改定敎育課程은 영역을 ‘讀解’, ‘文化’, ‘漢文知識’의 셋으로 나누었다. ‘이해’는 ‘읽기’와 함께 2009 개정 교육과정 ‘독해’ 영역의 두 개 中領域중 하나로설정된 것이다. 2009 개정 교육과정은 ‘이해’의 내용 요소로 ‘풀이하기’, ‘이해하기’,‘감상하기’를 選定하였다. 이는 2007년 교육과정 ‘한문’ 영역 ‘읽기’, ‘이해’의 내용요소 중에서 漢文短文, 漢文散文, 漢詩등 텍스트 要素를 除外하고, 또 ``읽기’의 내용 요소 ``읽기와 풀이’ 중에서 ``풀이’ 要素를 ``理解’의 내용 요소로 옮긴 것이다. 한편, 2009 개정 교육과정이 제시하는 ``이해’의 학습 내용 성취 기준은 2007년 교육과정 ``한문’ 영역 ``읽기’의 일부 학습 내용(``영역별 내용’)과 ``이해’의 학습 내용을 학습 요소 중심으로 다시 정리·수정하여 제시하되, 學校級別및 科目別로 位階性이 분명하게 드러나도록 학습 내용 성취 기준의 內容을 系列化하여 제시한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2007년 敎育課程의 학습 내용을 학습 요소 중심으로 다시 정리· 수정하였다고 한 그 ``학습 요소’는 ``영역별 내용’에서 제시된 것이라기보다 ``解說書’에서 제시된 것이라고 해야 보다 정확한 표현이 될 것이다. 사실 2007년 敎育課程의 영역별 내용은 中學校‘漢文’, 高等學校‘漢文Ⅰ’, ``漢文Ⅱ’가 거의 같은 것이었다. 學校級別및 科目別位階性, 系列性을 드러내는 학습 내용은 영역별 내용에 대한 해설서가 별도로 있어서 바로 거기에서 제시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2009 改定敎育課程은 처음부터 해설서의 편찬을 배제한 채 그 制定이 준비되었다. 以前교육과정 해설서의 내용을 교육과정에 반영하여, 학습 내용 성취 기준이 ‘성취 기준 + 해설’의형태를 띠게 된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그러나 이 해설은 그야말로 간략한 해설에 그칠 뿐 해설서처럼 자세할 수는 없다. 모쪼록 이번 학술 대회의 성과들이 교육 현장의 요구에 부응하는 교육과정해설서의 역할을 일정하게 대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2009 개정 한문과 교육과정"독해"영역의분석과 향후 과제

강민구 ( Min Gu Kang )
한국한문교육학회|한문교육연구  39권 0호, 2012 pp. 71-93 ( 총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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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third Revised National Curriculum in 1972, Chinese Classics separated from Korean literature, and its basic teaching goal is ``reading``, and it has been sticked to the 2009 Revised National Curriculum. It is the most distinct characteristic that two areas, which ``Hanmun`` and ``the knowledge of Hanmun`` in the 2007 Revised National Curriculum is divided into three areas, which are ``reading``, ``culture`` and ``the knowledge of Hanmun`. The 2009 Revised National Curriculum faithfully reflects the proposed theory in the academic world and the needs of education field, but it has some drawbacks. The middle school Chinese Classics according to the 2009 Revised National Curriculum and ``reading`` 1. When ``reading`` means ``recitation``, it isn`t able to explain that the possibility of ``recitation`` to the exclusion of ``reading`` logically and explain recitation`s function and value. 2. It needs a careful discussion and review about how to follow the Korean literature`s phoneme rules, and is required to reconsider about the length of sound, and Hyeonto. Being lost the length of sound, it is difficult to study it in the middle school. And Hyeonto causes side effects that native tongue interfered a second language acquisition. For sticking to Hyeonto teaching, it is needed to found proper examples. The high school Chinese Classics according to the 2009 Revised National Curriculum and ``reading`` 1. It is needed to apply ``reading strategy`` and ``critic reading`` in the high school Chinese Classics carefully. 2. It is recommended that ``punctuation marks`` is not to be unduly discuss in the high school Chinese Classics, but its standards are very ambiguous. Considering the teacher`s position, the using of ``punctuation marks`` is to be clearly specified. 3. It is proposed to the standards of literal translation and liberal translation in detail. 4. The 2009 Revised National Curriculum has not been the guide of ``reading speed``, ``reading process`` and ``reading model``. To solve these problems, it should have considered the new theory, which it is mixed the ancestors` reading method, the study way and the western`s reading theory.
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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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2009 改定漢文科敎育課程‘읽기’ 領域의 內容을 分析하고 向後에‘읽기’ 領域의 학습 요소를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를 연구한 것이다.‘2007 改定漢文科敎育課程’의 ‘읽기’ 領域과 ‘2009 改定漢文科敎育課程’의‘읽기’ 領域을 비교해 본 결과 두 가지 변화가 있었다. 첫째, 학습 요소의 변화이다. 2007 敎育課程의 읽기 영역은 ‘소리내어 읽기(성독)’과 ‘풀이하기(해석)’가 학습요소인 반면, 2009 교육과정의 읽기 영역은 ‘소리내어 읽기’만 학습 요소로 삼았다. ‘읽기’의 학습 요소를 2007 敎育課程에서는 내용 파악까지 포함했다고 하면, 2009교육과정은 내용 파악을 읽기의 학습 요소에서 제외한 것이다. 물론 제외된 ‘풀이하기’는 당연히 ‘이해’ 영역에 포함되었다. 둘째, 성취 기준 진술 방식의 변화이다. 2007 敎育課程의 ‘읽기’ 領域은 학년간 학교급간별로 학습 성취 수준이 거의 같았다. 중학교 1학년에 제시된 ‘읽기’의 학습 요소가 중학교 2, 3학년 그리고 고등학교한문Ⅰ, Ⅱ에까지 똑같이 진술되었으며, 다만 성취 수준의 차이를 한문교육용 기초한자 1,800자의 분배 수준에 두었다. 중학교 한문1은 중학교 한문교육용 기초한자300자 범위, 중학교 한문2는 600자 범위, 중학교 한문3은 900자 범위, 고등학교한문Ⅰ은 1,800자 범위, 고등학교 한문Ⅱ는 확장된 범위 등으로 수준을 구분하였다. 이에 반해 2009 교육과정은 한문교육용 기초한자 1,800자의 분배를 성취 수준의 차이로 두었으며, 거기에 성취 기준에도 급간별 차이를 두었다. ‘읽기’ 領域의 학습 요소는 모두 6가지이다. 중학교는 그 가운데 ‘단어, 구절, 문장을 바르게 소리내어 읽을 수 있다’ ‘글을 의미가 잘 드러나도록 알맞게 띄어 읽을 수 있다’ ‘토의 구실에 유의하여 글을 끊어 읽을 수 있다’ 등 3개의 학습 요소를, 고등학교 한문Ⅰ은‘글을 화자의 어조에 맞게 읽을 수 있다’ ‘글을 이루는 구절과 문장을 문장 부호를 사용하여 표기할 수 있다’ 등 2개의 학습 요소를, 고등학교 한문Ⅱ는 ‘글의 분위기를 살려 유창하게 낭독할 수 있다’를 수준별로 배치하였다. 그러나 실제 2007 敎育課程에 따른 교과서에서 제시한 실례를 보면 교육과정의 진술과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띄어읽기와 끊어읽기를 혼동하여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띄어읽기와 끊어읽기에서 문법적인 구조에 따른 읽기와 관습적인 읽기에 따라, 띄어읽기와 끊어읽기의 방법이 많이 달라질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해설서 또는 다른 논문에서 이에 대해 규정이 필요하다는 것이 향후 과제로확인되었다.

2009 개정 한문과 교육과정"문화(文化)" 영역의 내용분석(內容分析)과 향후과제(向後課題)

김왕규 ( Wang Kyu Kim )
한국한문교육학회|한문교육연구  39권 0호, 2012 pp. 125-143 ( 총 19 pages)
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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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09 개정 한문과 교육과정 가운데 ``문화`` 영역의 내용 분석과 과제 제안에 焦點을 두었다. 우선, ``문화`` 영역이 대영역의 하나로 설정되었으며, 한자 문화, 언어생활과 한자 문화, 한문학의 이해가 중영역으로 구성되었다. 그리고, 전통 문화의 이해와 계승, 한자문화권의 상호 이해와 교류, 언어생활 속의 한자 어휘 알고 활용하기, 한문학 고전 작품 이해하기 및 감상하기 등이 내용 요소로 조직되었다. 한편, 이전 영역별 내용 대신에 ``학습내용 성취 기준``이란 용어를 사용하여 새롭게 제시하였다. ``문화`` 영역 자체의 교육 목표 설정이 과제이다. 문화 영역 교육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교수·학습 방법과 평가 도구 개발도 후속 작업의 하나이다. 문화 영역의 한문 교과서 단원 수용 방안 또한 중요한 연구 과제이다. 개정 교육과정의 특성을 이해하고, 문제점을 제기하였다는 점에서 일정한 의의가 있다.
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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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교육과정의 총론 개정 작업의 일환으로 2009 개정 한문과 교육과정 개정작업이 이루어졌다. 이 글은 2009 개정 한문과 교육과정의 대영역 ‘한문지식’의 중영역의 하나인 ‘한자’ 영역의 구체적 내용을 분석하고 향후 학교 현장 적용과정에서의 유의점 및 한자 영역의 향후 과제를 점검한 것이다. 새 교육과정은 이전 교육과정과 마찬가지로 한문 교과의 언어적 특질을 고려하여 한문에 대한 문법적 이해 측면을 대영역 ‘한문지식’으로 설정하였다. ‘한문지식’ 영역의 중영역 또한 ``한자’, ``어휘’, ``문장’으로 구분하여 이전 교육과정과 동일하다. 단, 학습내용을 감축·수정하여 제시한다는 원칙에 따라 ``한자의 역사’는 ``한자의 특징’에 그 내용이 일부 포함되거나 해당 학습 내용의 수록 학교급을 조정하였다. 새 교육과정 개정 방향의 핵심은 학습 내용의 성취기준 식 진술, 학습내용의 적정화, 학습의 위계성 확보 등이다. ``한문 지식’의 영역 성취 기준에서는 ``한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라는 진술로‘한자’ 영역의 성취 목표를 포괄하였다. ‘한자’ 영역의 ‘학습 내용 성취 기준’은 상위성취 기준인 ‘한문 지식 영역 성취 기준’을 달성할 수 있는 사항으로 구체화 되었다.‘한자’ 영역의 학습 내용 성취기준의 수는 이전에 비해 중학교 ‘한문’은 ‘8개→6개’,‘한문Ⅰ’은 ‘7개→5개’, ‘한문Ⅱ’는 ‘2개→1개’로 감축되었다. 감축된 내용은 학교급이 조정되거나 다른 내용과 통합되어 제시되었다. ‘한자’ 영역에서의 ‘학습의 위계성’확보는 크게 두 가지 방법으로 이루어졌다. 하나는 한문 교육용 기초 한자의 범위이며, 다른 하나는 동일한 학습 내용의 심화이다. ‘한자’ 영역의 실행상의 유의점과 향후 과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한문 교육용 기초 한자 학습을 위한 효율적인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 둘째, ‘한자’ 영역의 학습성과를 다른 영역과 연계할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셋째, 영역별 학습 내용 선정, 조직에 있어 위계화와 계열화를 위한 근거가 타당하게 제시되어야 한다.

2009 개정 한문과 교육과정 "어휘" 영역의 내용 분석과 향후 과제

김성중 ( Sung Joong Kim )
한국한문교육학회|한문교육연구  39권 0호, 2012 pp. 169-188 ( 총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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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2009 개정 한문과 교육과정 ``어휘’ 영역의 주요 개정 내용을 개관하고 이를 분석하며 ``어휘’ 영역 및 대영역인 ``한문지식’ 영역의 향후 과제를 서술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2009 개정 교육과정 ``어휘’ 영역의 학습내용 성취 기준 및 학습 요소는 동일한 내용의 학교급별·과목별 수준차없는 반복을 지양하고 위계화하여 제시하였다. 따라서 2007 개정 교육과정에 비해 항목 수가 대폭 감축되었다. 개정 내용은 개정의 기준, 학습 내용 요소 선정, 진술 체제 등의 측면에서 다음 몇 가지로 분석해 볼 수 있다. 첫째, 학교문법의 실용성을 제고하기 위해, 학교문법의 성격상 거론하지 않아도 되는 학습 내용 요소 혹은 효율적으로 서술되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학습 내용 요소 등은 감축 삭제하였다. 둘째, 2007 개정 교육과정에대한 학교 현장과 학계 논의를 적극 반영하여 ``빈어’ 대신 ``목적어’를 다시택하고 목적어의 개념 규정에 있어서도 논란이 있는 ``존재’를 삭제하였다. 셋째, 학교급별·과목별 연계성 및 위계성을 고려하여 학습 요소를 선정, 조직하였다. 넷째, 문장을 정확하게 독해하고 지은이의 표현 의도를 분명하게 파악하며 한문이란 언어의 묘미도 느낄 수 있도록 ‘유의어’를 새롭게 정의하여 학습 요소로 상정하였다. 향후 과제로는 서술의 엄밀화와 평이함 추구, ‘한문 지식’ 영역 내에서의 중영역 간의 보다 긴밀한 연계성을 고려한 서술, 한문입문자를 위한 자전의 편찬 등을 제시하였다. ‘어휘’ 영역을 포함한 ‘한문 지식’ 영역에 있어 시급히 필요한 것은 기준, 준거가 될수 있는 ‘대상’, 구체적이고 전면적인 기술을 갖춘 ‘대상’이라 할 수 있다. 검토와 비판의 ‘대상’이 있어야 만 수정과 보완이 집중되고 구체화될 수있기 때문이다. 다음 교육과정의 ‘한문 지식’ 영역이 이러한 과정과 결과를 기반으로 기술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2009 개정 한문과 교육과정"문장"영역의 내용 분석과 향후 과제

이군선 ( Goon Seon Lee )
한국한문교육학회|한문교육연구  39권 0호, 2012 pp. 189-223 ( 총 35 pages)
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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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order to solve the problems of the establishment of school level- and grade-based hierarchies and of the adjustment of contents as raised by the 2007 Revised Classic Chinese Curriculum, the 2009 Revised Classic Chinese Curriculum pursues the adjustment of contents in the direction of reducing the existing content factors and has hierarchies allowed by adjusting achievement standards for learning contents without redun-dancy in each grade and in each school-level. As such, it attempts at rationalization of contents by reducing 10 learning content factors to 2 achievement standards for learning contents in middle school ``Chinese Classic,`` 4 to 3 in high school ``Chinese Classic I,`` and 4 to 2 in high school ``Chinese Classic II.`` Also, with respect to the problem of hierarchies, it establishes some hierarchies in terms of dispersed distribution of achievement standards for learning contents. And, it brings the strange term Bineo back to Mokjeogeo ``object`` and refine its concept to adjust it as a term familiar in the field. It becomes necessary to fully account for the 2009 Revised Classic Chinese Curriculums we have the problem of comparing it with the manual for the 2007 Revised Classic Chinese Curriculum to know its detailed contents because it presents the achievement standard for learning contents in each area and then just briefly mentions its contents without publishing a manual. Thus, this paper compares the contents of the ``Sentence`` area in the 2009 Revised Classic Chinese Curriculum with those in the 2007 Curriculum and accounts for its contents.

2009 개정 한문과 교육과정 고등학교 한문의 독해 영역에 대하여

김영주 ( Young Ju Kim )
한국한문교육학회|한문교육연구  39권 0호, 2012 pp. 225-251 ( 총 27 pages)
6,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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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2009 Revised National Curriculum has corrected limitations and problems they have pointed out, but it showed some problems with aims and contents in the reading process. By describing some aims for the high school Chinese ClassicsⅠ·Ⅱ, it revealed the problem of continuity with the middle school Chinese Classics. The 2009 Revised National Curriculum`s reading areas has put emphasis on how to increase student`s reading ability, but it didn`t suggest concrete method for the aims which considered hierarchy. The 2009 Revised National Curriculum solved the confusing terminology problem between Chinese Classics as a subject name and bottom concept of contents, and solved the areas ambiguity problem between interpre- tation which including reading areas and understanding areas. But it is overlooked ``understanding`` and ``appreciation of works`` which including understanding areas. It is recognized the criticism for a convenient classification in the 2009 Revised National Curriculum, subdivide text into several sets-the scriptures of Confucianism, all philosophers and scholars` book, Chinese poetry, chinese prose(including four style; Seolymun, Sajeonmun, Jabgimun, Silyoungmun). But it didn`t get the validity of classification standard, significance set, dilution of literary value, and etc., so it let fall the credibility of the text classification.

한국의 중등교육 환경과 한자문화에 대한 새로운 이해

윤채근 ( Chae Keun Yoon )
한국한문교육학회|한문교육연구  39권 0호, 2012 pp. 253-273 ( 총 21 pages)
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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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한국 중등교육 환경에 빚어지고 있는 폭력화의 원인을 밝히고 이를 토대로 문화교육이 매우 절실히 요청되고 있음을 재확인하기 위해 씌어졌다. 미만한 학교 폭력과 높은 중등학생 자살률은 OECD 국가 가운데 유래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다. 그 원인은 다양하지만 교육적 동기 부여를 명문대 입학, 혹은 인서울에만 설계해 놓은 기존 교육정책이 그 핵심적 원인임에는 대부분 동의 하고 있다. 중등교육의 서열화, 경쟁 위주의 수업 설계, 수업 성취 기준의 단일화등의 저변에는 높은 사회적 지위를 선점하기 위한 무한 경쟁 시스템이 자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야만적인 선행 학습, 특정 교과 위주의 수업 편제가 남용되고 있다. 이를 시정하기 위해서는 학생들의 생의 목표를 다원화시켜 불필요한 과잉 경쟁을 줄이고 문화교육을 강화하여 중등교육 과정을 출세를 위한 수단으로 간주하는 풍조를 근절해야 한다. 그러한 견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은 필수적이다. 또한 문화예술 교육은 경제적 양극화를 해소하는 데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한자문화 교육의 가치는 그러한 문화예술 교육의 관점에서 새롭게 평가되어 강조되어야 마땅하다.

2009 개정 고등학교 "한문Ⅱ" 교육과정에서"한문학의 이해" 영역 설정의 의미

김연수 ( Yeon Soo Kim )
한국한문교육학회|한문교육연구  39권 0호, 2012 pp. 275-303 ( 총 29 pages)
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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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udy analyzed the meaning of 2009 revised High school ``Chinese characters Ⅱ`` Curriculum ``Understanding of Chinese Literature`` area setting. This paper analyzed the contents of the new curriculum through its comparison with 2007 revised Curriculum and 7th Curriculum Chinese Character. In ``Understanding of Chinese Literature`` selected only in high school ``Chinese characters Ⅱ``, ``Understanding of Chinese Literature classics`` and ``Appreciation of Chinese Literature classics`` were selected as content elements. Area setting means the following. It is to spark discussion of Canon in Chinese classics education. It enables the Chinese character literature education. From the cultural perspective, It improves possibility and necessity of Chinese classics education. The meaning of ``Understanding of Chinese Literature`` area setting will play an important role in establishment of the Chinese classics education identity. The challenges of the future are as follows: First, Study on the principles and the actual ``Canon`` configuration from a variety of perspectives, especially from the Chinese classics education should be attempted. Second, Constantly have to come to the Study of Chinese character literature education teaching methods and activities on a variety of strategies and real-world examples. Last, The direction of the Chinese character literature education should consider some cultural perspective of macroscopic view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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