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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Korean classical Chinese education


  • - 주제 : 어문학분야 > 국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반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5-1321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46권 0호 (2016)

2015 개정 한문과(漢文科) 교육과정(敎育課程)의 주안점과 특징

장호성 ( Ho Sung Chang )
한국한문교육학회|한문교육연구  46권 0호, 2016 pp. 1-48 ( 총 48 pages)
1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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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15 改定 漢文科 敎育課程의 內容을 2009 改定 敎育課程과 비교를 통해 분석한 것이다. 2015 개정 한문과 교육과정은 교육과정 내용 체계의 일관성유지 및 대영역 설정의 타당성 제고, 학교급별 학습내용의 위계화에 개정의 중점을 두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지식과 기능을 합쳐 하나의 영역으로 설정하고 문화를 비롯한 인성 및 한자 어휘 활용과 같은 내용 요소를 하나의 영역으로 설정’, ‘학년별·학교급별 학습시간과 학습발달상황을 고려하여 중학교 학습 내용 감축’, ‘학교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교수·학습 및 평가 관련 내용 강화’를 2015 개정 한문과 교육과정 시안 개발의 기본 방향으로 설정하였다. 한문과 교육과정의 ‘성격’에서는 한문 문장의 독해력과 함께 한자 어휘 학습, 인성및 문화 소양 함양을 특별히 강조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그리고 ‘의사소통 능력’, ‘정보처리 능력’, ‘창의적 사고 능력’, ‘인성 역량’, ‘심미적 감성’ 등의 다섯 가지를 한문과 교과 역량으로 설정하여 성격에 함께 제시한 것도 주목된다.‘목표’에서는 2009 개정 교육과정과 달리 < 中學校 漢文 >과 <高等學校 漢文Ⅰ>에‘언어생활에 활용하는 능력’을 별도의 세부 목표로 설정하였고, <高等學校 漢文Ⅱ>의세부 목표였던 ‘한국 한문학’ 관련 내용을 제외하였다는 점을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내용 체계’는 2009 개정 교육과정과 달리 ‘핵심 개념’, ‘내용(일반화된 지식)’, ‘기능’등이 새롭게 추가되었고, 독해’, ‘문화’, ‘한문 지식’의 3개 영역에서 ‘한문의 이해’, ‘한문의 활용’의 2개 영역으로 변화되었다. ‘한문의 이해’ 영역에는 교육과정 내용 중 기능적 요소를 하나의 영역으로 설정하고자 ‘한자와 어휘’, ‘한문의 독해’를 ‘핵심 개념’으로 두었으며, ‘한문의 활용’ 영역에는 한문과 수업에서 실질적으로 다루어지는 내용을 표현하기 위해 ‘한자 어휘와 언어생활’, ‘한문과 인성’, ‘한문과 문화’를 ‘핵심 개념’으로 두었다. 그리고 ‘기능’은 ‘읽기’, ‘풀이하기’, ‘이해하기’, ‘조사하기’, ‘활용/적용하기’를 기본으로 하되, 각 핵심 개념의 구체적 내용을 고려하여 ‘표현하기’, ‘분석하기’, ‘토의·토론하기’ 등을 가감하였다.‘성취기준’은 실제 학교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학습 요소를 모두 포함하고, 실제 학교 현장에서 다루기 힘든 성취기준은 제외하거나 통합함으로써 학습량의 적정화를 제고하고자 했다.‘교수·학습 및 평가’는 기존과 달리 ‘영역(성취기준 그룹)별 교수·학습 방법 및평가’와 ‘교수·학습 및 평가의 방향’으로 구분하여 제시하는 방식을 택했다. 먼저‘영역(성취기준 그룹)별 교수·학습 방법 및 평가’에는 각 영역 또는 성취기준 그룹에서 학습해야 할 요소를 모두 제시한 ‘학습 요소’와 성취기준 중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이해를 돕기 위해 추가 진술이 필요한 항목에 한해 작성한 ‘성취기준 해설’, 선행 연구 결과에서 제시한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 중 해당 영역 또는 성취기준 그룹의 내용 요소를 학습하는 데 적합한 교수·학습 방법을 제시한 ‘교수·학습 방법 및 유의 사항’, 영역 또는 성취기준 그룹의 내용 요소를 평가할 때 중점을 두어야할 사항을 중심으로 서술한 ‘평가 방법 및 유의 사항’ 등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교수·학습 및 평가의 방향’은 미시적 차원의 교수·학습 및 평가를 제시한 ‘영역(성취기준 그룹)별 교수·학습 방법 및 평가’와 달리 한문과의 성격과 특성에 비추어 한문과 교수·학습 및 평가가 추구해야 할 철학, 가치 등과 함께 교과 역량의 계발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하는 거시적 차원의 교수·학습 및 평가 방향을 기술하였다

한문의 이해-한자와 어휘영역의 내용 요소와 성취 기준 분석

이군선 ( Goon Seon Lee )
한국한문교육학회|한문교육연구  46권 0호, 2016 pp. 53-91 ( 총 39 pages)
7,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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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2015년 9월에 2015 개정 교육과정을 확정 발표하였다. 이 교육과정의특징은 교과에서 학생들에게 중점적으로 길러주고자 하는 핵심역량을 설정하고 내용체계에 핵심개념 일반화된 지식, 내용요소, 이를 수행하기 위한 기능 등을 함께 제시하였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한문과의 내용도 2015 교육과정에 맞추어 재조직되는 과정에서 2007 개정 한문과 교육과정 및 2009 개정 한문과 교육과정과 비교해 볼 때 학습내용 요소와 성취기준에 다소의 출입이 있게 되었다. 본고는 ‘한문의 이해-한자와 어휘’ 영역을 중심으로 2015 개정 한문과 교육과정과 2007, 2009 개정 한문과 교육과정의 내용 요소를 분석하고 성취기준에 대한 해설을 하여 2015 개정 한문과 교육과정‘한문의 이해-한자와 어휘’ 영역을 이해하는 기회로 삼고자 하였다
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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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文의 讀解’는 ‘漢字와 語彙’와 함께 ‘漢文의 理解’ 領域의 核心 槪念으로 제시된 것이다. ‘漢文의 讀解’는 ‘일반화된 지식’으로 ‘문장을 구성하는 성분들 사이에는 일정한 결합 방식이 있다.’, ‘화자(話者)가 자기의 생각이나 느낌을 표현하는 문장에는 여러 가지 유형이 있다.’, ‘글을 이루는 단어, 구절, 문장은 뜻이 있는 단위들이면서 읽을 때 음의 변화가 일어난다.’, ‘한문은 글의 내용과 형식에 유의하여 읽어야 글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다.’ 등 네 가지를 제시하였다. 이 ‘일반화된 지식’들의 내용은 2009 개정 교육과정 ‘漢文知識’ 領域의 ‘文章’과 ‘讀解’ 領域의 ‘읽기’, ‘理解’의 내용과 일정하게 조응하는 것이다. 2015 개정 교육과정 ‘漢文의 理解’ 領域의 核心 槪念 ‘漢文의 讀解’의 범위가 2009 改定 敎育課程의 ‘讀解’ 領域보다도 더 넓음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漢文의 讀解’는 그 범위가 2009改定 敎育課程의 ‘讀解’ 領域의 中領域 ‘읽기’, ‘이해’를 모두 포함할 뿐만 아니라 거기에 더해 ‘漢文知識’ 領域의 中領域 ‘文章’까지도 아울러 포괄하고 있는 것이다. 이 글은 먼저 2015 改定 漢文科 敎育課程 ‘漢文의 理解’ 영역의 핵심 개념 ‘漢文의 讀解’의 內容 要素를 槪觀하고, 이어서 ‘漢文의 讀解’의 成就基準을 이전 교육과정 성취기준과의 비교를 통해 분석한 것이다

2015 개정 한문과 교육과정중 "한자 어휘와 언어생활" 의 내용 요소와 성취기준 분석

김우정 ( Woo Jeong Kim )
한국한문교육학회|한문교육연구  46권 0호, 2016 pp. 123-146 ( 총 24 pages)
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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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18년부터 적용될 ‘2015 개정 한문과 교육과정’의 ‘한문의 활용’ 영역 중‘한자 어휘와 언어생활’의 내용 요소와 성취기준을 분석함으로써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고 현장에 성공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한다. ‘한자 어휘와 언어생활’은 ‘2015 개정 한문과 교육과정’에서 ‘언어생활의 활용 능력’을 별도의 세부 목표로 설정함에 따라 새롭게 마련된 부분이다. 이전 교육과정에서 ‘독해’ 또는 ‘문화’의 하위영역으로 다루어졌던 ‘언어생활’을 독립하여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내용 요소는 ‘일상용어’ ‘학습 용어’ ‘성어’의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학습 용어’는 기존의 교육과정에서 다루어지지 않았던 내용 요소이며, ‘성어’는 2009 교육과정에서는 ‘한문 지식’에 속해 있었으나, 어휘적 형태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고려하여 ‘한자 어휘와 언어생활’로 변경하였다.‘어휘’는 ‘일정한 범위 안에서 사용되는 단어의 집합’을 가리키는 말이나, 때로는 개별 단어들을 의미하기도 한다. ‘성어’는 예로부터 관용적으로 널리 쓰여 특별한 뜻을 나타내는 숙어를 말하며, 옛이야기에서 유래한 한자로 이루어진 성어를 ‘故事成語’라고 한다. 한문의 체계 안에서는 어구에 해당하지만 국어의 체계 안에서는 하나의 단어로 기능한다는 점에서 어휘의 범주에 든다. 한자 어휘는 교과의 성격에 부합하는 개념적이고 추상적이며 심오한 사상이나 문화가 내포된 어휘를 위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자 어휘 가운데는 역사 속의 특수한 사건, 인물, 이야기나 한문 전적에서 유래한 어휘가 많다. 이러한 한자 어휘는 한자의 음, 뜻과 함께 그 내력을 알아야 이해할 수 있다. 이와같은 어휘의 학습은 언어생활의 수준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교과교육용 한자 어휘를 선정할 때에는 교과 학습에 얼마나 긴요하게 쓰일 수 있느냐를 위주로 하여 축자적 풀이로 의미 파악이 가능하며 개념 이해에 도움이 되는 어휘를 위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빈도, 조어력, 의미 투명도 등도 아울러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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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국가는 교육과정을 개정, 공시했다. 2015 개정 한문과 교육과정의 경우,한문(한자, 어휘, 문장, 글)에 대한 학습을 ‘이해’로, 한문을 통한 학습을 ‘활용’으로 구분하고, 한문과를 구성하는 2개의 내용 영역으로 ‘한문의 이해’, ‘한문의 활용’을 설정했다. 이 글의 핵심 내용은 2015 개정 한문과 교육과정의 ‘한문의 활용’ 영역 가운데, ‘漢文과 人性’, ‘漢文과 文化’의 내용 요소와 성취기준을 분석한 것이다. 한문 학습을 통한 다양한 활용 가운데, ‘한자 어휘와 언어생활’, ‘한문과 인성’, ‘한문과 문화’를 ‘核心 槪念’으로 설정했다. 학년(군) 및 학교 급을 통해서 한문 학습자들이 배우는 학습 내용의 일반 원리가 ‘일반화된 지식’인데, 학습자들이 배워야 할핵심적인 내용 지식인 ‘내용 요소’를 왜 학습해야 하는지의 근거로서 작용한다. ‘내용 요소’를 학습한 뒤, 학생들이 할 수 있어야 할, 또는 할 수 있기를 기대하는 능력이 바로 ‘技能’인데, ‘이해와 공감하기’, ‘토의·토론하기’, ‘적용하기’ 등을 강조했다. 한문과 성취기준은 한문과를 통해 학생이 배워야 할 지식과 기능을 의미하며, 수업후 학생들이 할 수 있어야 할, 또는 할 수 있기를 기대하는 능력을 나타낸다. 성취기준의 기술 및 구성 방식은 ‘내용 요소 + 기능’이다. 예컨대, 내용 요소인 ‘선인들의 지혜와 사상’과 ‘이해와 공감하기’, ‘적용하기’ 등의 기능을 결합하여, “한문 기록에 담긴선인들의 지혜, 사상 등을 이해하고, 현재적 의미에서 가치가 있는 것을 내면화하여 건전한 가치관과 바람직한 인성을 함양한다.”라는 ‘한문과 인성’의 성취기준을 진술했다. 또한, ‘한문과 문화’의 성취기준에서 “~태도를 형성한다.”라는 진술은 기능 가운데 하나인 ‘적용하기’의 連繫·變容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성취기준은 한문과 교수·학습의 방향을 안내하고 한문과 평가 방향 및 기준 설정의 근거로서 작용한다. 거듭되는 문제 제기이지만, ‘인성’과 ‘문화’ 영역의 성취기준은 ‘정의적 태도, 능력’과 관련되는 기준이기 때문에, 교수·학습 및 평가와의 연계·수용 事例에 대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요청된다. 그리고 인성, 문화 역량을 교과서에서 수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야 하는데, 제재 발굴과 단원 구성이 향후의 핵심 과제일 것이다

한문의 이해-한자와 어휘 영역의 교수,학습 방법 및 평가 분석

배희정 ( Hee Jeong Bae )
한국한문교육학회|한문교육연구  46권 0호, 2016 pp. 163-196 ( 총 34 pages)
7,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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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개정 한문과 교육과정의 ‘한문의 이해-한자와 어휘’ 영역에 제시된 교수·학습 방법을 분석하고, 교수·학습 방법 및 평가 방법의 실제를 보여주는 것이 본고의 목적이다. 이를 위해 먼저 이전 교육과정과 2015 개정 교육과정의 한자와 어휘 영역의 교수·학습 방법의 변천을 비교 분석하였다. 그 결과, 2015 개정 교육과정의 한자와 어휘 영역 교수·학습 방법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 첫째, 한자와 어휘 교수·학습 방법의 명칭이 ‘~학습법’에서 ‘~하기’로 변화되었다. 이는 한문과 교수·학습 방법의 상당 부분은 ‘방법’보다는 ‘기법’에 편중되어 있음을 반영한 명칭 변화라고 생각할 수 있다. 둘째, 교수·학습 방법 중에서 자료 및 도구를 활용하는 교수·학습 방법 중에서 두루 많이 활용되는 것만 남기고 나머지를 삭제하였다. 셋째, 교수·학습 방법을 이전보다 명료하게 정리하였다. 이전 7차와 2009개정 교육과정에서 설명이 다르던 구조 분석법과 조어 분석법의 명칭을 각각 한자 구조 분석하기와 단어의 구조 분석하기로 명확하게 구분하였다. 또 영역과합치되지 않는 교수·학습 방법은 과감하게 삭제하였다. 다음으로는 2015 개정 한문과 교육과정에서 제시된 ‘한문의 이해-한자와 어휘’영역에 제시된 교수·학습 방법을 단독 또는 몇 가지 방법을 결합하여 수업하는 절차나 혹은 그 사례를 몇 가지 제시하였다. 이 과정에서 실제 학생들의 활동 결과물을 제시하여, 교육과정 상의 교수·학습 방법의 실현 가능성을 보였다. 교수·학습방법 절차 제시의 마지막에는 수업에서 학생 활동을 평가할 수 있는 평가표를 제시하였다. 평가표의 평가 지표가 한자와 어휘의 개수에 치우쳐 있다는 점은 본고의 미흡한 점이다. 반면 수업과 평가가 일체가 되는 평가표를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요즘학교 현장의 평가가 지향하는 점을 반영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본고의 내용은 학교 현장의 교사들의 2015 개정 교육과정의 교수·학습방법과 평가에 대한 이해를 돕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 이러한 도움은 2015 개정교육과정에 대한 교사들의 관심을 더욱 불러일으켜 개정된 교육과정은 현장 적용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문의 이해-한문의 독해 영역의 교수,학습 및 평가 분석

이승헌 ( Seung Hyeon Lee )
한국한문교육학회|한문교육연구  46권 0호, 2016 pp. 197-238 ( 총 42 pages)
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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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2015 개정 한문과 교육과정에서 ‘영역별 교수·학습 방법 및 평가’ 단계의 ‘한문의 독해’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수·학습 방법과 평가 방법을 안내하고자 했다. 핵심 개념인 ‘한문의 독해’와 관련하여 내용 요소별 교수·학습 방법은 다음과 같다.· ‘문장의 구조’를 학습할 때에는 문장 구조 분석하기, 어순에 유의하여 문장 독해하기, 허사의 쓰임에 유의하여 문장 독해하기, 비교· 분석하기 등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활용할 수 있다.· ‘문장의 유형’을 학습할 때에는 비교·분석하기 등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활용할 수 있다.· ‘소리 내어 읽기’를 학습할 때에는 낭송하기 등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활용할 수 있다. ·‘끊어 읽기’를 학습할 때에는 토 달아 읽기 등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활용할 수 있다.·‘내용과 주제’를 학습할 때에는 토의·토론하기, 역할 놀이 학습, 그림·만화활용하기, 연극·방송 대본 만들기, 역사 신문 만들기, 가상 인터뷰하기 등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활용할 수 있다. ·‘이해와 감상’을 학습할 때에는 토의·토론하기, 역할 놀이 학습, 그림·만화 활용하기, 연극·방송 대본 만들기, 역사 신문 만들기, 가상 인터뷰하기, 다른 창작물과 비교하기, 감상문 쓰기 등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활용할 수 있다.‘한문의 독해’는 ‘한문의 이해’ 영역에 해당한다. ‘한문의 이해’ 영역의 교수·학습방법은 ‘한문의 활용’ 영역의 교수·학습 방법과 비교하면 기존의 교육과정을 통해서 이미 알려진 교수·방법들이 대부분이다. 위와 같이 ‘한문의 독해’ 영역의 내용요소별로 제시한 교수·학습 방법은 새롭고 참신한 방법이기보다는 기존의 단위학교 한문 수업시간에 활용해 오던 방법들을 정리한 수준이다. 위에서 제시한 방법 이외에도 내용 요소별로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수·학습 방법 적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여기서는 2015 한문과 교육과정에서 제시한 ‘교수·학습 방법 및 평가’에 대한해설과 적용 사례 제시를 목적으로 했다. 또한 ‘비교·분석하기’, ‘토의·토론하기’,‘역할놀이 학습’, ‘연극·방송 대본 만들기’ 등의 교수·학습 방법과 평가들은 ‘한문의 독해’ 영역뿐만 아니라 다른 영역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 그러므로 단위학교에서는 ‘교수·학습 방법 및 평가’를 하나의 영역이나 하나의 내용요소에 제한하여 활용하지 말고 다양하게 적용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한문과 인성교수학습 방법 및 평가 사례

김은경 ( Eun Kyoung Kim )
한국한문교육학회|한문교육연구  46권 0호, 2016 pp. 239-273 ( 총 35 pages)
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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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한문과 인성’의 교실수업 구현 방법에 집중하여, 교육과정에 제시된 교수·학습 및 평가 방법에 대한 안내의 성격을 가진다. 제시된 교수·학습 및 평가방법은 현장 한문교사들이 이미 활용해오던 것들에 기초를 두고, ‘名言·名句를 활용한 수업 -핵심 사상 찾기와 암송하기-’, ‘영상 매체를 활용한 토의·토론하기’ ‘자경문(自警文)문 만들기’ ‘성찰일지 쓰기’와 같이 ‘인성교육’의 측면을 부각시키기 위해 사례별로 인성교육요소를 제시하였으며, 목표-내용-방법[교수·학습 단계] -평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하나의 수업을 구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추상적이고 규범적인 텍스트 중심의 한문교과 인성교육이 구체적인 내용과 방법을 가진 생활교육으로 변화하기 위해서 첫째, 인성교육의 구체적 방향을 정해야 한다. 인성교육개념을 규정하는 일로부터 인성의 덕목을 정리하는 작이 필요하다.둘째, 인성교육을 구현할 다양한 유형의 한문 자료 발굴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셋째, 정의적 특성을 제대로 반영한 교수·학습 및 평가 방법의 개발이 이루어져야 한다

2015 개정 한문과 교육과정 "한문과 문화"영역 교수, 학습 및 평가 방법 분석

정효영 ( Hyo Young Jeong )
한국한문교육학회|한문교육연구  46권 0호, 2016 pp. 275-304 ( 총 30 pages)
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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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개정 교육과정의 ‘한문과 문화’ 영역 성취 기준은 ‘한문 기록에 담긴 우리의전통문화를 바르게 이해하고, 미래 지향적인 새로운 문화 창조의 원동력으로 삼으려는 태도를 형성한다.’, ‘한자문화권의 문화에 대한 기초적 지식을 통해 상호 이해와 교류를 증진시키려는 태도를 형성한다.’이다. ‘한문과 문화’ 영역의 교수·학습 방법은 이러한 성취기준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이 되어야 한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의 교수·학습 방법 진술은 이전 교육과정에 비하여 구체적이고,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한 활동으로 제시되었다. 그리고 ‘② 유의 사항’을 통하여 교수·학습 방법과유의 사항, 기대 효과까지 진술하고 있다. 한문과 문화 영역의 교수·학습 내용은 우리나라에서 전해 내려오는 고유문화와 한자를 매개로 한 여러 국가들과의 공통되거나 차이가 있는 문화를 내용으로 한다. 한문과에서 텍스트로 삼는 대부분의 내용이 전통문화와 관련이 있다. 따라서 ‘한문과 문화’라는 영역이 독립적으로 설정되어 있지만, 실제 수업 현장에서는 ‘한문의 독해’와 ‘한문과 문화’의 성취 기준이 함께 달성되고 있다. 한자문화권에 대한 교수·학습은 같은 문화 지역의 구성원으로서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기 위한 기초 지식 확보를 목표로 하여야 한다.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제시한 교수·학습 방법은 ‘전통 문화의 계승과 발전’과 관련하여 토의·토론을 통한전통문화 이해하기, 전통문화 그림으로 표현하기, 문화유산 답사하기가 제시되었고,‘한자문화권의 상호 이해와 교류’와 관련하여 토의·토론을 통한 한자문화권 이해하기, 한자문화권 언어·문화사전 만들기, 한자문화권의 상호 교류 사례 찾아보기가 제시되었다. ‘토의·토론을 통한 전통문화 이해하기’는 ‘토의·토론을 위한 주제 제시→ 주제 설명 및 사전 자료 수집 방법 제시→모둠 구성→모둠별 토의·토론을 위한 사전 자료 수집→ 모둠별 토의·토론 및 내용 정리→ 모둠별 발표 및 의견 교환’의 방법으로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전통문화 그림으로 표현하기’는 ‘전통문화 관련 내용학습→ 그림으로 표현하기→ 전시 및 발표’의 방법으로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문화유산 답사하기’는 ‘지역 문화유산 조사→ 답사 계획서 작성→ 답사 자료 수집→ 답사실시→답사 보고서 작성 및 발표’의 방법으로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토의·토론을통한 한자문화권 이해하기’는 ‘토의·토론을 위한 주제 제시→주제 설명 및 사전 자료수집 방법 제시→ 모둠 구성→ 모둠별 토의·토론을 위한 사전 자료 수집→모둠별토의·토론 및 내용 정리→ 모둠별 발표 및 의견 교환’의 방법으로 수업을 진행할 수있다. ‘한자문화권 언어·문화사전 만들기’는 ‘한자문화권의 개념 파악→ 한자문화권의 언어·문화 조사→ 언어·문화의 공통점과 차이점 정리→언어·문화사전 만들기’의 방법으로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한자문화권의 상호 교류 사례 찾아보기’는 ‘한자문화권 국가 파악→ 교류 사례 찾기→발표’의 방법으로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한문과 문화’ 영역의 교수·학습은 한문 텍스트를 기반으로 함으로써 타 교과와 차별성을 확보해야 한다. 한문교육용 기초 한자 범위 내에서 문화 관련 텍스트를 찾아 교과서에 싣는다면 한문과 문화 영역 교수·학습을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개정 한문과 교육과정 목표의 한문(漢文) 교과서 적용 양상 연구

김연수 ( Yeon Soo Kim )
한국한문교육학회|한문교육연구  46권 0호, 2016 pp. 305-343 ( 총 39 pages)
7,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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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과 교육과정이 본격적으로 고시된 제3차 교육과정부터 현재까지 한문과 교육과정 내용을 살펴볼 때 2007 개정 및 2009 개정 한문과 교육과정은 상당히 혁신적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이전 제6차와 제7차 한문과 교육과정과 체재와 내용 면에서 현격히 구별된다. 한문과 교육의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하는 열망이 담겨있고 새로운 변화를 추동한다는 점에서 그렇다. 2007 개정 한문과 교육과정에서 새로 설정한 “다양한 유형의 한문 자료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심미적으로 향유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른다.”는 목표에 그러한 열망과 변화의 의지가 담겨 있다. 이 목표는 기존한문과 교육과정과는 다른 차원으로 한문과 교육의 의미와 목표를 설정한 것으로 주목을 요한다. 본 연구는 2007 개정 및 2009 개정 한문과 교육과정에서 새로 설정한 목표가 어떤 의미가 있는지 먼저 살펴보고, 이 목표가 중등학교 『漢文』 교과서에 어떻게 반영되었는지 그 구체적인 양상을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개정 교육과정에서 새롭게 설정한 목표 ‘비판적 이해’와 ‘심미적 향유’가 한문 교과서 적용된 양상을 살펴보기 위해서 2009 개정 한문과 교육과정에 의한 중학교 『漢文』교과서 13종과 고등학교 『漢文Ⅰ』 교과서 10종을 대상으로 교과서의 단원 학습 목표및 학습 내용 선정과 학습 활동의 내용을 중심으로 분석해 보았다. ‘비판적 이해’와‘심미적 향유’라는 목표가 교과서에 반영된 양상을 거의 반영된 경우, 부분적으로 반영된 경우, 아예 반영되지 않은 경우로 분류하였다. 중등학교 『漢文』 교과서의 분석결과를 통해 동일한 교육과정을 기준으로 개발한 교과서라도 교육과정을 반영하고 실행하는 정도와 양상은 교과서마다 매우 다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문과 교육과정이 『漢文』 교과서를 비롯하여 한문과 수업 현장에 온전하게 실행되기 위해서는 교육과정 개발 방향에 대한 학계와 학교 현장의 지속적인 소통과 노력이 경주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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