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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Korean Linguistics


  • - 주제 : 어문학분야 > 국어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5-1933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81권 0호 (2017)

조선총독부편(編)《조선어사전(朝鮮語辭典)》의 편찬 맥락에 대한 사전학적 고찰

최경봉 ( Choi Kyeong-bong )
국어학회|국어학(國語學)  81권 0호, 2017 pp. 3-38 ( 총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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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朝鮮語辭典》(조선총독부編)의 체제와 내용에 대한 사전학적 고찰을 통해 이 사전의 편찬 맥락을 규명하였다. 이 과정에서《원고》(1914)부터《조선어사전》(1920)에 이르기까지의 체제와 내용상 변화가 이중어사전 편찬이라는 기획 의도에 따른 절차였음을 가정하고, 이를 사전의 구조 분석결과를 근거로 논증하였다. 2장에서는 이중어사전의 유형론에 기대어《조선어사전》의 체제와 내용이 정의사전(defining dictionary)의 성격을 띠고 있음을 밝혔고, 이중어 정의사전의 편찬 방법론에 기대어《조선어사전》의 기획단계부터 사전의 출판에 이르기까지 적용했던 편찬 방침을 검토했다. 3장에서는 사전의 체제와 내용을 분석하고 이 분석 결과를 토대로《조선어사전》의 편찬 맥락을 설명하였다. 이를 통해 이 사전이 조선어 뜻풀이의 존재 여부와 상관없이 일본어 화자의 조선어 이해를 목표로 기획·편찬된 것임을 밝혔다.

중세 한국어 파생동사 ‘수워리다’의 형태론

장 윤 희 ( Jang Yoon-hee )
국어학회|국어학(國語學)  81권 0호, 2017 pp. 39-62 ( 총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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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한국어에서는 어원상 관련되어 있는 단어들이 조금씩 다른 형태로 나타나는 일이나 한 단어가 다양한 표기로 나타나는 일이 있어 이들의 관련성이 적극적으로 해명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문제를 지닌 대표적인 예가 중세 한국어의 ‘수워리-’류, ‘숫워리-’류, ‘숫두리-’류의 단어들이다. ‘수워리-’류 단어들의 기원형은 합성동사 ‘수버리-’이다. 이 단어의 사동사 ‘버리-’가 강세 접미사화하고 ‘수버리- > 수리- > 수워리-’의 통시적 변화를 거쳐 ‘수워리-’가 나왔다. 이 단어의 어근 ‘수-’가 ‘수-’로 변화한 현상이 반영된 어형이 ‘수워리-’인데, 이 단어에서 w탈락이 일어난 결과가 ‘수어리-’이다. 이들 어형들이 만들어낸 ‘수워리- : 수어리- = 수워리- : X’의 유추 틀을 통해 ‘수어리-’가 유추되어 나왔다. 또 다른 부류인 ‘숫워리-’류의 기원형은 비통사적 합성동사 ‘버리-’이다. 이 기원형 중 ‘버리-’의 강세 접미사화, ‘ㅂ > ㅸ’, 음절말 ㅿ의 중화 등의 변화 등을 거친 결과가 ‘숫워리-’이고, 이 단어와 ‘수워리-’류 어형들이 만들어낸 ‘수워리-, 수워리- : 수어리-, 수어리- = 숫워리- : X’의 유추 틀에 의해 도출된 것이 ‘숫어리-’이다. 또 다른 부류인 ‘숫두리-’류의 기원형은, 비통사적 합성동사 ‘두버리-’이다. 이 기원형으로부터 강세 접미사화, ‘ㅂ > ㅸ> w’, 음절말 ㅿ의 중화 등의 변화를 거쳐 ‘숫두리-’, ‘숫두워리-’가 도출되었다.

한국어 동사구 대용의 통사론: ‘그리하다’와 ‘그러다’를 중심으로

박소영 ( Park So-young )
국어학회|국어학(國語學)  81권 0호, 2017 pp. 63-90 ( 총 2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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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한국어 용언의 대용형식 ‘그리하다’와 ‘그러다’의 통사론적 성격을 고찰하고 그 통사구조를 제시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이들 대용형식은 심층조응성의 동사구 대용형식으로, 행위주성 동사구만을 대용하는 ‘그리하다’와는 대조적으로, ‘그러다’는 행위주적, 비행위적 동사구 모두 대용 가능하다. 이는 ‘그리하다’에 결합된 ‘하다’의 성격에 기인하는 것인데, ‘하다’는 경동사 v로서 행위주를 투사하는 기능을 가진다. 이러한 대용형식에 대한 통사 분석은 한국어의 논항구조 판별, 특히 사동문, 동사연속 구문, 부가논항 구문의 구조 판별에 효과적으로 운용될 수 있다.

한국어에 나타나는 문법화와 어휘화 현상에 대하여

이금희 ( Lee Keum-hee )
국어학회|국어학(國語學)  81권 0호, 2017 pp. 91-114 ( 총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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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문법화가 일방향적인 경향성을 지닌 현상으로 보고 이와 역방향의 변화를 보이는 예들을 ‘탈문법화’로 다루어 온 기존 논의를 비판하면서 ‘탈문법화’ 현상으로 설명했던 예들을 ‘어휘화’ 현상에 포함해 설명할 수 있음을 제안하였다. ‘탈문법화’는 ‘문법화’ 현상이 주 현상이고 그와 반대 방향으로의 몇몇 예에서만 발견되는 특이한 현상을 가리켜 온 개념인데 한국어에서는 어휘적인 요소가 문법적인 요소로 변화하는 과정만큼이나 문법적인 요소가 어휘적인 요소로의 변화도 많이 일어나고 있으므로 ‘문법화’의 반대 방향으로의 변화를 ‘탈문법화’가 아닌 ‘어휘화’ 현상의 일부로 보는 것이 더 타당하다고 생각한다. 이는 ‘탈문법화’와 ‘어휘화’라는 두 개의 다른 개념으로 나누어 설명하던 것을 하나의 개념으로 설명함으로써 보다 간략한 문법 기술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게 된다. 그리고 한국어의 문법화나 어휘화를 보이는 예들은 한 형태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닌 구 구성에서도 문법화와 어휘화가 일어남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한국어의 문법화의 예들을 살펴보면 문법 범주의 변화는 반드시 일어나고 형태 변화는 몇몇 예를 제외하고 대부분 재구조화와 탈락, 축약 현상이 일어나 형식의 감소가 일어나며 의미 변화는 반드시 일어나는 것으로 보인다. 어휘화에서도 이와 유사한 변화 현상이 일어나는데 어휘화에서는 형태 변화에서 절단 현상이 추가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한국어의 문법화, 즉 조사나 어미로 변하는 경우는 선행 요소에 조사나 어미가 나타나고 후행 요소에 동사의 활용형이나 명사가 나타나고 있으며 어휘화는 이런 문법화보다는 좀 더 다양한 형식들이 어휘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어휘상 유형에 따른 ‘-었-’의 결합 양상 고찰

김천학 ( Kim Cheon-hak )
국어학회|국어학(國語學)  81권 0호, 2017 pp. 115-144 ( 총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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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동사의 어휘상 유형에 따른 ‘-었-’의 결합 의미를 통해 ‘-었-’이 표현하는 의미가 어떠한가를 조사한 것이다. 상태성 술어와 ‘-었-’의 결합은 ‘변화된 상태’와 ‘상태 그 자체’의 의미로 양분되며, 그 차이는 변화 과정의 파악 여부에 의해 결정된다. 종결성 동사는 점진적 과정을 통해 사건의 종결에 이르기 때문에 사건의 종결과 사건의 중단을 나타낼 수 있다. 순간성 동사와 ‘-었-’의 결합은 동적인 상황과 정적인 상황을 표현할 수 있다. 순간성 동사가 동적인 상황을 나타낼 때에는 기동의 국면을 나타내며, 순간성 동사가 정적인 상황을 나타낼 때에는 그 결과 상태의 의미만을 나타내게 된다. 비종결성 동사들은 끝점이 없으므로 시간 부사구의 범위 안에서 사건의 종결에 이르지 못하기 때문에 비종결성 동사와 ‘-었-’의 결합은 과거의 상황만을 나타낸다. ‘-었-’이 완수 동사들과 결합하여 표현하는 현재 관여적 상황은 현재 완료에 가깝다. 완수 동사와 ‘-었-’의 결합이 현재적 상황을 나타내는 경우는 과거의 행동이 현재의 상황에 관여적인 것을 지시하게 된다.

‘에서’ 주어의 통사와 의미

김민국 ( Kim Min-gook )
국어학회|국어학(國語學)  81권 0호, 2017 pp. 145-189 ( 총 4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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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에서’ 주어와 관련된 통사 현상과 의미 현상들을 살펴보고 이들의 상호 작용에 대해 논의하였다. 본고의 논의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주어성 검증 결과 ‘에서’ 주어는 통사적 주어이다. 둘째, 숨은 주어가 외현적으로 상정된 ‘에서’ 주어 구문은 이중주어 구문으로서 숨은 주어가 나타나지 않은 ‘에서’ 주어 구문과 명확히 구분된다. 셋째, ‘에서’ 주어는 ‘처소’ 명사구가 환유나 은유를 통해 유정물로 추론 가능할 때 나타날 수 있다. 특히, 환유에 의해 추론된 유정성은 ‘에서’ 주어의 통사 현상에 영향을 미치는 데 숨은 주어의 상정 문제가 바로 그것이다. 넷째, ‘에서’ 주어는 의미역 위계가 높은 행위주나 경험주일 때에 나타날 수 있다. 다섯째, ‘에서’ 주어는 ‘이/가’ 주어에 비해 특정 개체와 관련된 해석을 더 쉽게 함축한다. 이러한 함축의 차이는 통사 현상에 영향을 주기도 하고 ‘책임성 약화’의 화용적 효과를 가져 오기도 한다. 여섯째, ‘에서’ 주어는 명사구의 의미, 격 표시의 측면에서 비전형적 주어이다. 이러한 비전형성이 ‘에서’ 주어에 일정한 의미적 제약을 가하게 되는데, ‘에서’ 주어의 통사 현상에 영향을 미치는 ‘유정성’ 제약과 ‘의미역’ 제약은 이러한 관점에서 이해된다. 그리고 이러한 제약의 핵심은 비전형적 격 표시에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접속부사어 ‘이때/그때’ 연구

서반석 ( Seo Ban-seoc )
국어학회|국어학(國語學)  81권 0호, 2017 pp. 191-226 ( 총 3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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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접속부사어로 사용되는 ‘이때/그때’의 특성을 다각적으로 살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때/그때’는 ‘이때에/그때에’에서 조사가 생략된 형태인 것으로 흔히 취급되어 왔다. 그러나 본고에서는 ‘이때/그때’의 용법 중 ‘이때에/그때에’의 조사생략형에 해당되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고 보고, 전자를 ‘이때/그때1’, 후자를 ‘이때/그때2’라 하였다. 본고에서는 ‘이때/그때1’과 ‘이때/그때2’의 후행문이 각각 배경적 정보, 전경적 정보를 나타낸다고 보았다. ‘이때/그때1’의 경우 후행문에 비완망상이 주로 나타나지만, ‘이때/그때2’는 완망상이 나타난다. 또한 ‘이때/그때1’은 지시하는 시간 간격이 넓은 편이지만, ‘이때/그때2’는 선행문 사건의 한 순간을 좁게 포착한다. 그리고 ‘이때/그때1’의 후행문은 화제-초점의 구조를 가진 정언문이며, ‘이때/그때2’의 후행문은 초점 정보만을 가진 제언문에 해당된다. 결론적으로 ‘이때/그때1’의 후행문이 ‘비완망상, 넓은 시간 간격, 정언문’의 특성을 갖는 것은 배경적 정보를 나타내기 때문이며, ‘이때/그때2’의 후행문이 ‘완망상, 좁은 시간 간격, 제언문’의 특성을 보이는 것은 전경적 정보를 갖기 때문인 것으로 보았다.

한국어의 형태와 형태소

김양진 ( Kim Ryang-jin )
국어학회|국어학(國語學)  81권 0호, 2017 pp. 227-261 ( 총 3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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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한국어의 형태 목록과 형태소 목록을 만들어낼 방안을 살펴보고자 한다. 한국어의 형태소 목록을 설정하기 위해서는 먼저 한국어의 가능한 형태 목록을 만들고 그를 바탕으로 한국어의 형태 구조 조건을 확인해 둘 필요가 있다. 한국어의 형태 구조가 확인되고 그 가운데 ‘형태소’의 자격을 갖출 수 있는 ‘형태’의 목록이 제한되어야 ‘형태’와 ‘형태소’의 상관 관계를 본격적으로 논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본고는 먼저 형태와 형태소가 일치하지 않으며 일치할 필요가 없음을 한국어의 예를 통해 살펴보았다. 이러한 형태와 형태소의 불일치에는 화합형태의 문제나 보충법 형태소, 영형태, 공형태의 문제 등 다양한 문제가 내포되어 있으나 언어의 공시태 안에 다양한 이질적 방언 그룹의 언어와 어휘 형태들이 포함되면서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발생하는 방언간 통합의 문제나 문자의 한계에 따른 표기법의 부족이 불완전한 표기, 이른바 불규칙 현상을 만들어내는 문자론적 이형태 발생의 문제에 따른 것도 포함된다. 이러한 다양한 측면에서의 형태와 형태소의 불일치들이 걷어지고 난 뒤에야 한국어의 실제적 형태 목록이 확정될 수 있을 것이다.

형태소의 식별과 분류

이선웅 ( Yi Seon-ung ) , 오규환 ( Oh Gyu-hwan )
국어학회|국어학(國語學)  81권 0호, 2017 pp. 263-294 ( 총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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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는 형태소 식별(분석) 기준이 연구 목적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관점을 견지하면서, 형태소를 ‘자립형태소’와 ‘의존형태소’, ‘실질형태소’와 ‘문법형태소’로 분류할 때에 발생하는 문제들을 검토하였다. 이 글에서 논의된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형태소는 연구 목적과 연구 대상에 따라 달리 식별될 수 있으며 심리어휘부를 전제하는지 이론어휘부를 전제하는지에 따라서도 달리 식별될 수 있다. 둘째, 한국어의 형태소 분석은 IA 모형을 통하여 단어형으로부터 형태소를 식별하는 것으로부터 출발하며 단어형으로부터 형태소를 식별할 때에는 ‘결합관계’, ‘계열관계’, ‘음운론적 현현방식’ 등을 위계적으로 고려하여야 한다. 셋째, 공형태(소) 및 영형태소는 국부적으로는 유용한 개념일 수 있고 이론어휘부를 전제하는 연구에서도 필요한 개념일 수 있다. 다만, 심리어휘부와 이론어휘부의 일치를 추구하는 형태론에서라면 성립하기 어려운 개념이다. 넷째, 언어의 화석화와 공형태의 상관관계를 고려하면, 공형태와 화석은 ‘공형태이면서 화석인 것’, ‘공형태이지만 화석이 아닌 것’, ‘화석이지만 공형태가 아닌 것’으로 교차 분류할 수 있다. 다섯째, 의존성은 크게 ‘형태적 의존성’, ‘통사적 의존성’, ‘의미적 의존성’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이러한 의존성이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고려하여 전형적인 의존형태소부터 전형적인 자립형태소에 이르는 척도를 상정할 수 있다. 여섯째, 한국어 형태소의 실질성 위계는 잠정적으로 ‘[실질어휘] > [접두사 > 형식명사/보조용언/의존용언] > [보조사(양태적 의미 표현)/양태어미/일부 접미사 > 보조사(문법적 의미 표현)] > [의미격조사] > [문법격조사 > 접속조사/비양태어미/문법적 접미사]’와 같이 세울 수 있다.

교체의 개념과 조건

배주채 ( Bae Ju-chae )
국어학회|국어학(國語學)  81권 0호, 2017 pp. 295-324 ( 총 3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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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교체는 형태소가 둘 이상의 발음형태를 가지는 현상으로 정의해 왔다. 그러나 표기형태의 변이도 교체에 포함해야 한다. 그리고 형태소 외에 어휘소·문법소의 교체도 교체에 포함해야 한다. 어떤 두 형태가 한 언어단위로 분석된다면 두 형태의 관계는 교체에 해당한다. 예를 들어 /뵙-/과 /뵈-/는 어휘소 {뵙-}의 교체형이다. 그러나 {않-}과 {말-}은 서로 다른 어휘소이므로 교체와 관계없다. 언어부문을 여섯 개(음성, 문자, 어휘, 문법, 의미, 화용)로 설정할 때 이 여섯 언어부문 모두가 교체의 조건에 관여할 수 있다. 그리고 한 언어단위의 교체에 둘 이상의 부문이 동시에 가담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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