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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CheongRam Korean Language Educatiln


  • - 주제 : 어문학분야 > 국어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격월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1967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청람어문학(~1999) → 청람어문교육(2000~)
논문제목
수록 범위 : 26권 0호 (2003)

작문교육 연구 방법 동향

박영목
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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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 신장을 위한 국어과 교수 학습 분석

이경화 ( Kyeng Hwa Lee )
7,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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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과 교육 분야에서도 최근 들어 창의성에 관심을 둔 연구들이 많이 늘고 있다. 이러한 연구들은 국어 사웅 현상과 국어 교육 현상 속 에서 창의성이 갖는 교육적 의미와 구성 요인을 어느 정도 밝혔을 뿐만 아니라, 국어과 교육을 통한 창의성 신장이 가능함을 보여주었다는 점 에서 의미를 갖는다. 그러나 아직 그 논의 수준은 총론 수준에 머문 채, 구체적인 각론 수준으로는 나아가지 못한 상황이다 이와 같은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국어교육의 본질 에서 창의성과의 관련성을 이끌어내는 노력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는 국어과 창의성 프로그램이나 교수 학습 자료들만으로는 창의성 신장을 위한 모색이 부족함을 의미한다. 게다가 창의성 신장을 위해 개발된 자료와 국어과 교수 학습 과정 사이의 불일치라는 난점을 안고 있다. 따라서 이의 해결을 위해 연구자는 4개의 국어 수업을 교사의 질문, 교사의 반응, 수업 참여 구조의 기준에 따라 국어 교수 학습 과정에서 일어나는 언어적 상호작용 양상을 관찰하고 기술하였다. 교사의 질문 양상에서는 창의력을 돕는 질문보다 창의력을 저해하는 칠문 유형이 많았다. 창의력을 돕는 질문으로는 개방적 질문을 하는 경우, 판단 유보 과정을 부여하는 질문이 있었다. 창의력을 막는 질문으로는 융통성과 개방성을 저해하는 질문, 독창성과 활동성을 저해하는 질문, 정교성을 제해하는 질문이 많았다. 교사의 반응 양상에서는 창의력 신장을 돕는 교사의 반응은 극히 적었고, 창의력 신장을 저해하는 교사의 반응이 많았다. 창의력을 돕는 반응으로는 융통성과 개방성을 촉진하는 반응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교사의 적절하지 못한 반응으로 참의적인 언어 활동이 제대로 이투어지지 못했다. 예를 들면, 동기성과 판단유보가 결여된 반응, 동기성과 활동성을 저해하는 반응, 독창성을 방해하는 반응 등을 볼 수 있었다. 한편 교사와 학생간의 수업 대화 구조를 살펴보면, 주로 교사 주도로 수업이 이루어지고, 학생의 질문이 매우 적었다. 주로 정답판을 가진 교사 주도 참여 구조나 비개방적인 교사 주도 참여 구조가 이와 같은 수업을 형성한다고 보았다. 반면에 참의적인 수업에서는 화제 선택권이 학생에게 개방되어 있고, 순서 교대도 학생에게 개방되는 학생 주도 참여 구조를 보였다. 그것은 개방성을 지닌 학생 주도 참여 구조와 활동성과 융통성을 촉진하는 학생 주도 참여 구조를 형성하였다. 창의성 교육은 무엇보다도 교사의 주체적이고 창의적인 수업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창의적인 수업을 하고자 하는 국어 교사는 창의성을 자극하는 철문 기법을 수업 상황에 적절히 활용할 수 있고, 학생들의 반응이 창의적인 쪽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안내하고 이끌어줄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창의격인 교사는 학생들의 자율성과 개성을 존중하고 개개인의 능력과 소질에 맞춰 학생 주도의 수업 참여 구조를 통해 호기심과 흥미를 갖게 해야 할 것이다.

초인지 학습능력 발달을 촉진하는 국어과 교수-학습 전략

최병흔 ( Byeoung Heun Choi )
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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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학습을 재선해야 하는 국어과 교사의 시대적 과제가 작지 않다. 교과의 특성상 범교과교육의 역할을 담당해야 할 책무도 있다. 오늘날 인지심리학의 발달로 학습의 전이와 파지의 효과를 극대화할 다양한 학습전략이 개발되었다. 이 가운데 초인지 전략은 인지에 관한 지식과 인지과장 및 지석에 관한 통제라 할 수 있는데 학습의 주도성을 획득 하여 평생학습자로 성장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반성과 자기 성찰, 또는 자기 자각의 지속적 반복은 모든 학습활동과 과정에 두루 적용되어야 한다. 읽기 교육에서 초인지 활동을 강화하고 적용할 맥락 의 조성이 우선 필요하다. 그것은 구성주의적 관점, 생태학적 학습환경, 상호작용적인 협력학습 모델, 학습의 전이력, 능동적인 학습촉진을 위 한 과정 지도를 포함한다. 지금까지의 대다수 국어수업은 읽기후 활동에 초점이 맞추어져 온 것이 사실이다. 실생활과 짧은 학습환경을 만들어 배경지식을 활성화하고 학습의 천 과정을 계획하고 점검하고 평가하는 읽기전, 읽기중, 읽기후 전략 및 활동을 구안하여 국어과 교수-학습을 실천한다면 학습의 동계를 강화하고 유능한 독자, 혹은 학습자롤 길러낼 수 있다. 앞으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실험을 통해 초인지가 갖는 교육적 의의와 가능성을 검증하는 일도 아울러 필요하다.

이야기의 유형과 용어에 관한 고찰

한명숙 ( Myong Sook Han )
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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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교육에서는 다양한 유형의 이야기를 교과서에 수록하여 교수-학습 자료로 다룬다. 이틀 이야기는 허구적인 문학 이야기와 사실적인 이야기로 나누어진다. 그리고 문학 이야기는 다시 전래 이야기와 창작 이야기로 구분된다. 그런데 그 동안 우리 국어교육에서는 이들 이야기를 대부분 `이야기`라는 용어 하나로 지칭하여 봤다. 허구적인 이야기와 사실적인 이야기를 `이야기`라는 포괄적인 용어로 교육과정과 교과서에 제시하였고, 전래 이야기와 참작 이야기를 칭하는 용어를 구분하지 않았다. 또 제7차 국어과 교과서에는 문학 작품으로서의 이야기를 `말`이나 `글`이라는 용어로 진술하여 학술자에게 제시하기도 하였다. 서로 다른 장르와 유형의 이야기를 모두 `이야기`라는 용어로 청하는 것은 옳지 않다. 이제 국어교육론이나 문학교육론에서는 이야기의 장르적 특색이나 유형적 특징을 드러낼 수 있는 분화된 용어를 사용함으로써, 전문화된 용어 사용 방안으로 모색할 때이다. 따라서 이 글 에서는 전래 이야기를 `설화`로, 참작 이야기를 `동화`로, 현실적인 이야기를 `이야기`로 칭하는 방안을 제안한다. 국어과 교과서에도 이야기의 장르적 특성을 반영한 적합한 용어를 사용하여 학생들에게 그 장르 용어를 경험하도록 해야 한다. 이로써 학습자가 이야기의 유형과 장르적 특색을 이해하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논의로서 초등학교 국어교육에서 다루어지는 각종 장르나 유형의 제재를 지칭하는 용어와 그 개념을 분명하게 정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활동의 개념과 국어 교육

김명순 ( Myoung Soon Kim )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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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현계 국어 교육의 지배적인 양상의 하나가 `활동 중심`임을 주목하고, 우선 `활동`의 개념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활동은 행동, 행위와 비견되는 개념으로서, 생률적인 행동에 대해 하나의 목표를 중심으로 한 일련의 행동을 가리키며, 행동의 당사자적 개념인 행위에 대 해 운동하고 있음을 가리킨다. 활동은 `동일한 목표를 단위로 하여 묶인 일련의 행동이 지속적으로 운동하는 양상`이라고 개념화할 수 있다. 활동의 개념에 토대하여 활동의 특성을 드러내 본 결과, 활동은 사회문화적 공기 속에서 인간만이 내면화할 수 있는 특성을 지니며 (사회문화성), 목표에 의해 동계를 부여받는 움직임이라는 특성도[목표지향성] 지닌다. 이러한 맥락에서 활동은 목표의 성취를 지향하는 주체에 의해서 원인과 철과를 통합하여 지속적으로(지속성) 주체 자신은 물론이고 실제를 변화시키며[변형 생성성], 목표를 성취하기 위하여 미리 계획된다(계획성)는 특성을 지니는 것으로 밝혀졌다. 본고에서 살핀 활동의 개념과 특성은 국어 교육이 언어 사용 교육임으로 인해서 지니게 되는 활동과 내용의 특수성을 규명해 볼 수 있는 하나의 기준이 될 수 있다는 정에서 의의가 있다.
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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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국어과 수업 대화의 구성 요소로서 교사의 발문 개념과 기능을 살펴보고, 범주화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국어 수업의 독자성은 언어 현상과 교수·학습 현상이 어우러져서 나타난다는 것을 전제로 할 때, 국어 교육의 작 영역에서 발문을 분류할 수 있는 반은 언어 현상과 교수·학습 현상이 된다. 이것을 읽기 교육에 적용해 볼 때 읽기 수업에는 텍스트와 독자가 작용하는 읽기 현상과 교사와 학생이 작용하는 교수·학습 현상이 함께 나타난다. 텍스트와 독자의 상호작용에 대한 교사의 발문을 `텍스트-독자 발문`이라고 할 때, 명시적·암시적·함축적 질문으로 나눌 수 있고, 교사와 학생의 상호작용에 대한 교사의 발문을 `교사-학생 발 문`이라고 할 때, 수업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안내하는 안내적 발문, 학생의 능력이나 반응 중 결여된 것이 무엇인가를 인식하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촉진적 발문, 학생이 메타인지를 활용하여 스스로 반성하고 평가하도록 자극하는 메타인지적 발문으로 나눌 수 있다 또 수업에서 할 수 있는 교사의 역할을 생각해 볼 때, 안내적 발문은 과제 제시하기·설명하기·시범보이기, 촉진적 발문은 힌트주기·초점화하기·명료화하기·확장하기, 메타인지적 발문은 전략 묻기·평가하기로 세분된다. 각 발문의 유형이 균형있게 교과서에 반영되어 있는지 읽기 교과서를 분석해 보면, 텍스트-독자 발문은 명시적 질문이, 교사-학생 발문은 안내적 발문, 특히 과제 제시하기가 압도적으로 많아서, 교과서가 단순한 활동 제시 기능에 치우쳐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지금까지 읽기 수업과 관련된 발문 유형의 분류는 주로 읽기 현상만을 다루어서 텍스트-독과 발문에 초점을 맞추었으나, 설제로 균형잡힌 읽기 수업온 텍스트-독자 발문 외에도 교수·학습 현상을 드러내는 교사-학생 발문이 혼합되어 나타나야 한다. 교사는 학생 들이 텍스트틀 이해했는지 판단의 기준이 되는 텍스트-독자 발문을 할 수 있어야 하는 한편, 텍스트 이해에 도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촉진하고, 점검하는 교사-학생 발문도 할 수 있어야 한다.

문법의 목표와 국어 지식 교육

윤국한 ( Kuk Han Y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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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국어 지식 교육의 문제점과 본질적 원인을 분석하며, 대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국어 교육에서 국어 지식 교육의 문제는 대단히 폭넓고 다양하게 계기되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들은 학년간 위계성 부실, 목표와 내용간의 불일치, 서술 방식의 문제, 어문 규범 교육의 부실 등으로 유형화될 수 있었다. 이러한 문제점의 근본적 원인은 `문법`의 개념 및 목표가 분명치 않은 데에 있다. 문법은 이론 문범 흑은 과학 문법(science of language)과 실용 문법(art of language)이 있을 수 있고, 이론 문법은 다시 `한국어 구조에 대한 심층적인 설명`을 목적으로 하는 문법과 `인간 언어란 무엇인가`를 탐구하는 문법이 있을 수 있다. 이러한 분류를 하는 데 결정적인 기준은 문법 연구의 목표이다. 국어 교육이 국어 지식 영역과 언어 기능 영역의 융합을 성공적으로 이루어내기 위해서는 위와 같은 문법의 목표와 개념에 대한 명확한 인식이 요구된다. 국어 교육에 필요한 문법의 목표를 분명히 하고 개념화하는 일이 급선무이며, 그 목표에 따라 서술 방식을 경비할 필요가 있다. 이 글에서는 그 구체적 대안의 청사진을 구상하기 위한 첫 단계로 정열모·안문구 (1957), Radford(1997)의 일부분을 예시로 보였다.

민족 정서의 이해와 습득을 위한 시조 교육

이정환 ( Joung Hwan 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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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과 내에서 문학 교육은 `민족 교육`을 상당 부분 담당한다. 국어과의 교육과정 속에서 이루어지는 문학 교육은 선인들의 문학 유산을 통해서 민족 정서를 이해하고 창조한다는 목표를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 관점에서 선인들의 문학 유산 중에서도 오늘날까지도 그 명맥을 유지하면서 발전해 오고 있는 시조에 대한 바른 인식은 중요하다고 본다. 시조는 현대문학의 한 장르로서 엄연히 존재한다. 시조가 오늘날에도 크게 발전하고 있는 것은 정형시로서 우리 민족의 숨결과 정서, 사상에 걸맞은 시의 형태를 고투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문학교육의 목표인 `문학적 문화의 고양, 상상력의 발달, 삶의 총체적 이해, 심미적 정서의 함양, 민족 정서의 이해와 습득`은 그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는 것이 없다. 그 중에서도 특히 `민족 정서의 이해와 습득` 면에서 볼 때 특히 시조교육은 그 한 방안으로 제시될 수 있을 것이다 초등학교 뿐만 아니라 중ㆍ고등학교 교과서에서도 시조를 다루는 비중이 매우 낮은 실정이다. 객관적인 잣대가 있는 것이 아니므로 일반 시에 비해 몇 퍼센트 정도 포함시킬 것인가 하는 문제는 심도 있게 논의 될 일이다. 그리고 게재 작품의 수준 즉 학년성에 맞는 작품을 선정하는 것도 중요하다. 일선 학교에서 수업 시간이나 특기 적성 교육 시간 등을 활용하여 시조 감상과 창작 지도에 힘써야 할 것이다. 또한 시조 시인이나 아동 문학가들은 좋은 동시조 작품들을 창작하여 널리 보급하는 일에 힘을 기울여야 할 줄로 믿는다.

어문정책과 한문교육정책의 변천 연구 -개화기부터 일제 암흑기까지-

최관진 ( Kwan Jin Cho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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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우리 나라의 어문정책에 따른 한문교육의 변천 과정을 음하여 우리 나라 한문교육정책의 문제점을 발편하고 앞으로의 한문교육의 방향을 찾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1895년에 縮鬪戈, 鬪漢交用文, 純漢文 3종의 `獨立誓告文`과 洪範 14條文`이 반포되었는데, 이는 근대적인 국가의석의 자각으로 한글 창제 이후 처음으로 讚家의 公漏戈에 純國文이 사용된 것이다. 근대적인 학제의 수립과 함께 틀을 연 한성사범학교와 각종 사립학교에서는 한문을 독립 교과로 설정하여 지도하였다. 학부는 1906년 8월에 普通學校令을 側定하면서 공립학교에서도 한문을 독립교과로 지도하다가 1909년 4월에 보통학교령을 改定하면서 국어, 한문 두 과목을 國語及漢文으로 하였다. 이는 日帝가 國誘인 朝鮮語를 縮小하고 日本語를 强化한 緖果이다. 1910년 韓關合邦으로 국권이 완전히 일본으로 넘어가자 朝鮮總督府는 敎育課程에 朝鮮語及漢文을 더욱 축소하고 國語(開本語)를 대쪽 확장시켰으며 19駱년 2월 15일 공포된 普通學檀規程부터는 조선어를 선택과목화하고 한문을 일본어에 포함시켜 지도하게 하였다. 한문 교육의 나아갈 방향으로는 첫째, 실용적인 차원에서 한자가 중국문자라는 생각을 버리고 동양 공통의 문자라는 인식이 확대되어야 한다. 둘째, 초등학교에서부터 간단한 한자를 지도함으로써 중학교에서 정상적인 한문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셋째, 다음 교육과정에서 최소한 1,800한자를 지도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시수를 확보해야 한다.

중국에서의 한국어(조선어) 교육에 관한 고찰

김영옥 ( Ying Yu Jin )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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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는 중국에서의 한국어(조선어) 교육의 역사와 현황을 고찰하고 그 성과와 문제점들을 짚어보았다. 중국에서의 한국어(조선어) 교육은 두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즉 조선족들을 위한 민족어 교육으로서의 학교 교육과 중국인을 위한 제2언어로서의 한국어(조선어) 교육이다. 중국에는 약 200만 명의 조선족들이 살고 있다. 그들은 중국의 소수민족(少數民族) 교육 정책에 따라 어릴 적부터 정규적인 민족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민족 집거(潗居) 지역을 중심으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한국어(조선어) 교육이 보편화되어 있으며, 「조선어문(朝鮮語文) 」,과 「한어문(漢語文)」을 동시에 배운다. 제2언어로서의 한국어(조선어) 교육은 주로 중국인을 대상으로 하고 중국과 남복한의 여러 분야의 교류에 필요한 인재와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이다. 현재까지 중국에서의 한국어(조선어) 교육은 비록 굴곡적인 과정도 거치기는 했지만 매우 큰 성과를 이룩하였다. 그러나 한국어(조선어) 교육에 여러 가지 한계와 문제점들이 존재하고 있는 것도 엄연한 사실이다. 중국에서의 한국어(중국어) 교육의 이러한 한계와 문제점들은 중국 교육 제도와 교육 과정 자체와 연관되기도 한다. 그러나 교재 ·문법체계·고유문화 등 여러 가지 면에서 남북한의 전폭적인 지원과 밀접한 교류와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문제 이기도 하다. 중국에서의 한국어(조선어) 교육을 더욱 활성화하고 발전시키려면 한국어(조선어) 교육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들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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