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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람어문교육검색

Journal of CheongRam Korean Language Educatiln


  • - 주제 : 어문학분야 > 국어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격월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1967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청람어문학(~1999) → 청람어문교육(2000~)
논문제목
수록 범위 : 53권 0호 (2015)
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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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의 교육적 활용에는 세 가지 방향이 있다. 광고에 관한 교육, 광고를 통한 교육, 광고로부터의 교육 등이 그것이다. 국어 교육에서는 광고가 갖고 있는 특성을 활용하여 국어 교육의 성과를 높이고자 하는 것이 그 목표이다.국어 교육에서 광고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광고와 광고의 발상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다. 광고는 상대방을 설득하여 그의 행동을 변화시킨다는 면에서는 일반적인 커뮤니케이션 활동과 다르지 않지만, 소비자들이 제품을 구매하도록 해야 한다는 면에서 훨씬 설득력과 호소력이 강해야 한다. 이러한 속성을 지닌 광고는 전략을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광고 전략은 크게 U.S.P. 전략과 브랜드 이미지 전략으로 나뉜다. 광고의 전략이 수립되면 소비자들을 효율적으로 설득할 수 있는 콘셉트를 추출해야 한다. 그리고 은유적 방법론을 통해 콘셉트를 보다 명확하고 인상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찾아내야 한다.국어 교육에서 광고를 좀 더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공익광고에 편향되어 있다는 점, 언어적 표현에만 천착하고 있다는 점을 극복해야 하며, 광고를 통해 전략적 사고를 바탕으로 한 콘셉트의 추출, 은유적 방법론을 통한 아이디어 개발, 목표 소비자에 맞는 표현방법 개발 등을 배울 수 있음을 제시하였다.

국어 교육 방법의 외연적 확장 : 치유적 글쓰기를 활용한 국어교육 방안

박영민 ( Young Min Park )
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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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치유적 글쓰기’를 활용할 때 얻을 수 있는 이점을 중심으로 하여 국어교육의 외연을 확장하는 방안을 모색하였다. 이를 위하여 방법적 개념에 해당하는 치유적 글쓰기의 의미와 위상을 논의하였으며, 전통적으로 많이 사용해 오던 쓰기 치료보다는 치유적 글쓰기가 더 적절하고 타당하다는 점을 주장하였다. 이글에서는 치유적 글쓰기를 정신건강의 회복과 유지 및 정서적 안정의 회복과 유지를 위한 쓰기 활동으로 정의하였다. 국어교육에서는 치유적 글쓰기를 대안적 쓰기 활동으로서 자기 지향적이며 개인적인 특성을 지니고 있다. 치유적 글쓰기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이점은 국어교육의 성격과 목표를 확대할 수 있다는 점이다. 국어교육은 내용교과와 방법교과로만 설명해 왔지만 치유적 글쓰기 활동을 활용하면 인성교과로까지 확장하는 것이 가능하다. 의사소통 능력의 신장을 넘어 정신 건강의 회복과 유지, 정서 안정의 회복과 유지를 또 다른 목표로 설정할 수도 있다. 한편, 치유적 글쓰기를 활용하면 영역 통합적으로 국어교육을 실천할 수 있으며, 쓰기 부진 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데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이러한 이점들은 국어교육의 외연을 확장하는 데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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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기법이 국어교육에서 활용되어 온 것은 오래되었다. 하지만 스토리텔링 기법이 효율적으로 활용되고 있는지에 대한 고민은 별로 없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2009 개정 ‘국어Ⅰ’, ‘국어Ⅱ’, ‘문학’ 교과서에 수록된 고전문학제재의 학습활동을 대상으로 스토리텔링 기법의 활용에 대해 분석해보았다.학습활동에서의 스토리텔링 활용 사례를 살펴본 결과, 갈래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인한 잘못된 활용이 많았다. 작품을 수용하는 단계에서는 갈래의 특징을 파악할 수 있는 활동이 구안되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갈래의 이해가 중요한 것은 개별 작품 및 문학작품 전체를 보다 충실하게 이해하는 수단이 되기 때문이다. 갈래는 문학작품의 형식적 측면뿐 아니라 작품을 창작한 계층, 담겨있는 주제 등을 설명할 수 있는 중요한 잣대이다.또한 매체에 대한 이해도 필요했다. 다른 매체로의 변환을 통한 생산 활동을 하는 경우에도 단순히 줄거리의 변형이 아닌 타매체에 대한 기술적ㆍ형식적 이해도 필요하다. 따라서 학습활동은 이들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하므로, 실제 학생들에게 요구되는 활동은 그 부담이 적어야 하고, 단계별로 진행이 되어야 한다.위와 같이 갈래와 매체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기반으로 한 학습활동을 구안하는 것 이외에도, 고전문학교육의 스토리텔링 기법 활용에 있어서는 다음의 두 가지가 고려되어야 한다. 첫째, 매체변환에서의 문화 다시쓰기다. 다시쓰기의 과정을 통해서는 단순히 형식만을 맞춰서 희작적으로 쓰는 것이 아닌, 자신의 관점을 정립시켜 그 관점으로 문화를 다시 쓰는 것이 필요하다. 둘째, 고전문학 갈래 이해를 위한 디지털 스토리텔링의 활용이다. 구술되던 혹은 집단 창작되던 고전문학을 디지털 스토리텔링을 활용해 재현해 낸다면, 학습자와 고전문학과의 거리를 좁히고 학습자가 고전문학의 갈래 이해를 능동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바람직한 방법이 될 것이다.

쓰기 신념과 쓰기 수행의 관계 -쓰기에 대한 접근 방식을 중심으로-

권태현 ( Tae Hyun Kwon )
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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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쓰기 신념과 쓰기 수행의 관계를 탐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학생들의 쓰기 신념 수준과 쓰기 수행 결과를 비교 검증하였다. 또한 쓰기접근 이론을 고찰하여 예상되는 내용 특질을 추출하고 학생 글에 대한 질적 분석을 통해 쓰기 신념 수준에 따른 글의 내용 특성을 파악하였다.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쓰기 신념의 경우 요인분석 결과 교류적 쓰기 신념 1개 요인으로 구성되었다. 둘째, 쓰기 신념의 평균은 3.50, 쓰기 수행의 평균은 3.0으로 나타나 5점 척도를 기준으로 평균 이상을 보였으며 여학생이 남학생에 비해 쓰기 신념과 쓰기 수행 모두에서 유의하게 높은 수준을 보였다. 셋째, 쓰기 신념 상(25%), 중(50%), 하(25%) 집단 중 상 집단이 하 집단에 비해 쓰기 수행 결과 모든 쓰기 영역에서 유의하게 높은 수준을 보였다. 넷째, 쓰기 신념 수준에 따른 학생 글의 질적 분석 결과 쓰기 신념이 높은 필자는 정보를 거시적, 압축적으로 재구성하여 전달하며 논증과 비판, 해석 등을 풍부하게 사용하는 쓰기접근 경향을 보였다. 반면 쓰기 신념이 낮은 필자들은 정보의 재생 및 나열에 집중하며 개인적 관점이나 느낌 등을 단편적으로 전달하는 경향을 보였다.

중국 초등학교 조선어 말하기 교수,학습 방법

김순희 ( Shun Ji Jin )
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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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의무교육 표준 조선어문 과정의 듣기ㆍ말하기 교수ㆍ학습 목표를 근거로 현행 교육현장에서 이루어지는 말하기 교수의 상황을 분석하고 학생의 말하기 실태에 대한 점검, 교사의 역할과 지도, 평가기준의 제시 등 각 방면에서 말하기 능력향상을 위한 합리적인 방안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실제 조선어문 수업에서 말하기 교수는 개성 존중을 바탕으로 하는 수업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초등교육 단계에서 말하기 수업의 내용 및 목표는 언어 영역, 인지 심리영역에 치중돼있다. 말하기 교수에서 나타나는 이런 현상들은 말하기 교수ㆍ학습의 개선과 효율적인 방안 제시의 필요성을 요구한다.현재 중국 조선족 초등학교가 처해 있는 다원적인 말하기 상황은 다양한 언어 환경의 영향에서 비롯된 것이며, 학습자는 초등학교 단계에서 다양한 층의 말하기 수준을 보인다. 따라서 조선어문 교수에서 학생들의 다양한 수준에 대한 점검과 적합한 교수설계가 이루어진다면 말하기 수업의 효율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이 논문에서는 개인차에 따른 말하기 능력을 높이기 위해 교사의 말하기 지도 능력 향상에 대해 제안하고, 학생에 대한 말하기 평가제도 확립에 대한 방안도 제시하였다. 향후 이런 제안은 더 보완되고 또 다른 면에서의 합리적 대안도 모색되어야 할 것이다.

다문화 가정 중학생의 국어과 학업성취도 -우수학력 집단을 중심으로-

김영란 ( Young Ran Kim ) , 신진아 ( Jin Ah Shin )
6,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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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2011년 중학교 3학년 국어과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중 우수학력 다문화 가정 학생의 학업성취에 대해 분석하고 그에 따른 교육적 제언을 하였다. 일반적으로 학교 현장에서 다문화 학생은 도움이 필요한 대상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교사의 기대수준 또한 낮아 학생의 학업성취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개연성이 존재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학교 현장의 다문화 가정 학생에 대한 낮은 기대 수준에서 벗어나 개별 학생의 특성에 주목하게 되길 기대하며 다문화 가정 학생 중 우수학력 학생의 성취특성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다문화 가정 우수학력 학생의 학업성취는 대체로 일반가정의 평균적인 학생에 비해 높은 경향을 보이고, 일반 우수학력 학생과 비등한 수준을 나타내었다. 또한 본 연구결과에서 주목할 점은 중도입국 및 외국인 가정 학생과 일반 가정 학생들이 학업곤란을 느끼는 지점이 다르므로 다문화 내 하위 집단의 특성과 학생의 개별 특성에 따른 교육적 처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부모-자녀 간 의사소통 양상 분석

김윤정 ( Yune Jung Kim ) , 권순희 ( Soon Hee Kwon )
1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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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의 중요한 문제 중 하나인 부모-자녀 간 대화 단절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렸을 때부터 부모와의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에 부모와의 소통은 청소년기의 자아 존중감, 효능감, 대인관계 형성에 영향을 준다.본고에서는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3가정의 부모-자녀 간 의사소통을 녹취하여 그 양상을 질적으로 분석하면서 서로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저해하는 원인은 무엇인지를 진단하고 이를 가족 의사소통 유형 및 부모와 자녀의 특징과 연계시켜 바람직한 의사소통을 위한 지침을 제시하였다.부모 자녀 간 대화를 일주일 간 녹취하여 살펴본 결과 엄마가 아이의 감정을 잘 읽어주고, 나 메시지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면서 협력적 의사소통을 하려고 노력하면 아이는 그만큼 자신의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된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또한 엄마가 아이를 추궁하거나, 의심하는 모습을 보이거나, 비난하는 방식으로 의사소통을 시도한다면 아이는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잘 표현하지 않으며 엄마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는다는 사실이 발견되었다.엄마는 스스로 자신의 의사소통의 특징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인지하고는 있지만 어떤 측면에 자녀와의 의사소통에 있어서 문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지, 아이가 어떤 부분에 대해 불만을 느끼고 있는지에 대해 잘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가정 내 의사소통의 문제는 아이를 개선시키기보다는 부모가 스스로 자신의 의사소통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해결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특히 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경우 부모의 영향력이 비교적 크기 때문에 청소년기에 발생할 수 있는 의사소통 단절의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아이의 반응을 잘 읽어주고, 공감적으로 반응하며 칭찬을 많이 해주는 의식적인 부모의 노력이 필요하다.

도해 조직자의 활용이 중학생 독자의 독해에 미치는 영향

송정윤 ( Jung Yoon Song ) , 배재성 ( Jae Seong Bae )
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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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도해 조직자가 중학생 독자의 독해에 미치는 영향을 양적, 질적으로 살펴보았다. 도해 조직자가 유형과 독자의 독해 수준에 따라 사실적ㆍ추론적 이해에 미친 효과 유무를 일원배치 분산분석을 통해 검증하였고, 설문과 인터뷰를 통해 독자가 인식한 독해 조직자의 활용 효과의 구체적 양상을 확인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도해 조직자의 활용 방식에 따른 긍정적 효과는 참여형 집단의 사실적 이해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둘째, 상 수준 독자들에게서는 도해 조직자에 의한 집단 간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하 수준에서는 참여형 집단의 사실적 이해 점수가 높게 나타나는 경향을 발견할 수 있었다. 셋째, 대다수 학생들은 도해 조직자를 읽기 전ㆍ중ㆍ후 한 시점에만 활용하기보다 읽기 과정 전반에 걸쳐 중복적으로 활용했으며, 도해 조직자의 도움 여부에 대해서도 두 집단(제시형, 참여형)의 대부분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본고에서는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 첫째, 읽기 전략으로써 도해 조직자를 활용할 때는 학습자의 독해 수준과 특성을 고려해야 한다. 둘째, 텍스트 난도에 따라 도해 조직자의 활용이 달라져야 한다. 셋째, 교과서 구성과 교수ㆍ학습 지도에 있어 읽기 전ㆍ후에 주로 배치된 도해 조직자의 제시 위치와 활용 시점에 대한 재고가 필요하다.

쓰기와 쓰기수업 경험에 대한 고등학생 필자 사례연구

장은섭 ( Eun Seob Jang )
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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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고등학생들의 개인적 글쓰기 및 쓰기수업에서 겪었던 경험과 인식에 질적으로 접근한 사례연구(case study research)이다. 연구 참여자들은 인문계 여자 고등학생 210명이며, 총 3회에 걸쳐 작성한 쓰기와 수업 경험에 대한 생활담(life-story)을 자료로 패러다임 모형에 적용하여 그 양상을 살펴보았다.그 결과, 고등학생들은 ‘쓰기수업 부재’라는 중심현상을 경험하고 있었다. 인과적 조건으로 형식적인 글쓰기지도와, 맥락적 조건으로 쓰기경험 부족, 입시위주의 수업, 쓰기결과의 점수화에 대한 부담감을 꼽고 있었다. 이로 인해 자신감 결여 및 쓰기 즐거움 인식 등의 중재적 조건이 형성되었다. 이후에 쓰기 및 쓰기수업 가치에 대한 재인식 또는 외면의 작용/상호작용의 대응 결과, 쓰기수업의 본질 회복을 위한 유익한 쓰기수업실행에 대한 욕구를 드러내거나, 반대로 쓰기교육 환경을 초래한 교육현실에 대한 불신을 보여주었다. 이를 통해 고등학생으로서 필자들이 겪는 쓰기와 쓰기수업 경험은 그들의 쓰기인식 및 정체성 형성에 깊이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향후 학습자로서 필자들을 대상으로 한 쓰기수업과 교육 환경에 대한 보다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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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최근 개발된 한국어(KSL) 교육과정 진단평가 도구의 내용타당도를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어(KSL) 교육과정의 학습내용 성취기준을 평가 준거로 삼고 기능, 상황 및 주제, 텍스트 형태 등 세 가지 범주로 내용타당도 평가 기준을 설정하였다.분석 결과 먼저 듣기 문항들에서는 기본 듣기 기능이 가장 많이 다루어졌으나 학습 한국어 영역의 고급 듣기 기능에 관한 문항은 거의 없었다. 상황 및 주제 범주에서는 모든 문항이 일상 대화 상황과 교과 수업 사용역에서 다루어졌고 텍스트 유형은 일상 대화와 설명 유형이 가장 많았으나 소수의 한정된 유형들만을 다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읽기 영역에서의 기능 범주도 내용 이해하기 기능이 가장 많았다. 반면 초중등 학생에게 필요한 낭독하기는 평가 실행에서의 한계로 인해 문항에 포함되지 않았다. 텍스트 유형 면에서는 도표, 그래프, 등 학습 한국어 관련 텍스트의 문항이 부족하였다.진단평가 도구의 개선 방안으로는 평가 등급 단계와 한국어(KSL) 교육과정의 성취 단계의 일치성 확보, 쓰기와 말하기 평가에서 채점 신뢰도 확보, 마지막으로 성취도 평가를 위한 현 진단평가 도구 외의 별도의 평가 도구의 개발 등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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