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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람어문교육검색

Journal of CheongRam Korean Language Educatiln


  • - 주제 : 어문학분야 > 국어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격월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1967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청람어문학(~1999) → 청람어문교육(2000~)
논문제목
수록 범위 : 55권 0호 (2015)
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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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실러의 『미학 편지』에 나타난 미적 교육을 바탕으로 ‘총체적 인간성의 회복’이라는 소설 교육의 목표를 확인하고 소설 교육의 방향을 분명히 하는 데 목적을 둔다. 실러는 우리 인성의 총체성을 회복하기 위해 미적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감각 충동, 형식 충동, 놀이 충동을 설명한다. 자율성과 의존성이라는 역설적 상황에 놓인 청소년의 성장 과정은 감각 충동과 형식 충동의 조화를 이루는 과정과 유사하다. 청소년은 감각적삶에서 벗어나 형식과 규범을 내면화해야 하는 동시에 기존의 형식과 규범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져야 한다는 이중적 과제에 노출된다. 그에 따라 소설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교육해야 할 과제는 첫째, ‘세계의 발견’, 둘째, ‘형식의 발견’이다. 그러나 이 두 가지 방법만으로는 현대사회에서 청소년의 성장을 충분히 기대할 수 없다. 이는 청소년의 성장을 방해하는 현대 사회의 모순과 균열 때문이다. 청소년들에게는 현대 사회의 모순과 부조리를 극복하고 성장을 이루기 위한 특별한 경험이 필요한데, 소설 교육은 현실을 뛰어넘은 현실 인식을 통해 성장을 위한 특별한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국어 교육과 문학 교육 : 과목 중심주의와 통합적 문학 교육

남민우 ( Min-woo N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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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어 교과 내에서의 과목 중심주의를 비판적으로 논하면서 통합적 문학 교육의 정립과 실천을 위해 선결해야 할 과제를 논의하였다. ‘문학’은 국어 교과의 목표인 ‘텍스트에 대한 비판적 이해와 창의적 생산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국어 교사가 가장 깊은 이해를 지니고 그 내용과 형식을 다룰 수 있는, 대표적인 텍스트를 지칭하는 것으로 인식해야 국어 교과 전체의 관점에서 생산적이다. 이러한 인식하에 ‘통합적 문학교육’을 실천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해서 ‘문학’ 과목에 대한 오해의 해소 및 비문학 텍스트에 대한 연구와 교육으로 제한되어 있는 국어 활동 교육 분야의 폐쇄성이 해소되어야 한다. 또한 통합적 문학 교육이 실제적으로 작동될 수 있기 위해 ‘교육용 문학 작품의 목록화’가 이루어져야 하며, 학생들이 문학 교육 과정 전체를 조망하면서 통합적 국어 활동을 가능케 할 ‘프로그램화된 문학 교육 교재’를 구안할 필요가 있다.

국어 교육과 문학 교육 : 설화교육 연구의 경향 검토와 방향 모색

오세정 ( Se-jeong O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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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문학 연구 및 한국문학교육 연구 영역에서 설화 및 설화교육연구가 상당히 활성화되고 있다. 특히 설화교육 연구는 학교 교육뿐 아니라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 분야에서 많은 연구성과를 내고 있다. 본 논의는 설화교육 연구의 전반적인 최근 경향을 검토하고 문제점을 찾아 이를 극복하는 새로운 연구 방향을 제시할 것이다. 먼저 설화교육 연구의 전반적인 경향으로 논리 프레임의 문제를 들 수있다. 설화 갈래 혹은 개별 설화 텍스트에 대한 교육적 의의와 가치를 과도하게 설정하고 이것을 하나의 전제로 삼아 이후 논리가 오류를 범하게 된다. 특히 민족주의 이데올로기나 그와 관련된 교육적 의도가 강하게 부각되어 설화교육 연구의 다양화와 전문화를 약화시킨다. 또한 연구의 대상이 되는 텍스트가 지나치게 한정적이며, 텍스트에 대한 해석의 획일화도 문제이다. 텍스트 해석 방법에 대한 연구가 심화되지 못해 해석상 오류를 범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따라서 설화교육 연구의 방향은 이러한 문제 극복을 지향해야 한다. 먼저 설화 갈래 혹은 개별 설화 텍스트에 대한 의의나 해석을 연역적 논리가 아닌 가추법의 논리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설화 장르나 개별 텍스트에 대한 의의나 가치, 기존 해석 등이 전제가 아닌 가설적 전제로 세우고, 텍스트 해석을 통해 그 가설적 전제를 재검토하는 방향으로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설화는 기록문학에 비해서 훨씬 다양한 인물, 사건, 주제 등을 담고 있으며 텍스트의 양도 많다. 따라서 설화교육 연구에 있어서도 인물, 사건을 다룰 때 획일화ㆍ정형화를 경계해야 할 것이다.텍스트 해석에 있어서도 또한 기존의 해석이나 정형화된 논리를 그대로따르는 것이 아닌 다양한 해석을 시도하고, 그것을 위한 관점의 다양화와방법론 개발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설화의 교육적 활용도는 더욱 다양해지고 교육적 가치는 고양될 것이다.

국어 교육과 문학 교육 : 아동문학과 인성교육의 방향

진선희 ( Sun-hee Jin )
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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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목표는 아동문학이 독자의 참 삶과 진정한 인성의 발현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살펴 아동문학을 통한 인성교육의 방향을 알아보는 것이다. 문학교육의 목표는 학습자에게 인간으로서의 진정한 삶을 인식하고 살아가도록 안내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결국 서구 근대의 가치관에 따른 삶과 교육에 의해 잃어버리고 덮여버린 소중한 것을 찾아내고 드러내는 아동문학교육이고 대안적 인성교육이 된다. 먼저 ‘인성교육’의 개념을 탐색하여 인간의 본성을 발현하는 삶을 살도록 돕는 교육으로 보았다. 인간의 본성인 참자아(Self)로서 사랑과 불성과도, 동심을 드러내며 살아가도록 돕는 것을 인성교육으로 보았다. 이어서 인간의 삶에서 아동문학이 갖는 의미를 탐색 하였다. 아동문학은 특히 인간의 본성인 ‘동심’을 지향하는 것으로 독자로 하여금 개개인의 본성 발현을 자극한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바로 이러한 점이 대안적 인성교육에서 아동문학을 주목하여야 하는 이유이다. 아동문학을 활용한 인성교육의 방향은 첫째, 아동문학에 형상화된 동심을 통한 환상적 세계를 경험을 함으로써 있는 그대로 세계와 자신을보는 능력으로서 영성 회복 교육을 지향해야 한다. 둘째, 아동문학의 동심을 경험하면서 내면의 무의식을 성찰하고 의식화함으로써 스스로에 대해 진정한 깨어남을 지향하도록 해야 한다. 셋째, 전일체적 세계관을 형상화한 아동문학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감수성 교육을 지향해야 한다.

독자의 읽기 프레임 구성 과정 고찰

김도남 ( Donam Kim )
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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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독자가 읽기 프레임을 구성하는 과정을 검토하였다. 독자가 읽기 프레임을 구성한다는 것은 읽기 행위의 토대가 되는 심리 구조체를 갖추는 것이다. 독자의 읽기 프레임 구성은 읽기 학습과 읽기 활동을 통하여 무의식중에 이루어진다. 읽기 프레임의 구성 기제는 ‘습득’과 ‘형성’이다. 습득은 독자가 ‘읽기 학습’을 통하여 읽기 관점, 읽기 방법, 구성의미, 읽기 태도 등을 외부의 도움을 받아 갖게 되는 것이다. 형성은 독자가 ‘읽기 활동’을 통하여 잠재되어 있는 읽기 관점 등을 실재화하는 것이다. 독자의 읽기 프레임 구성 과정은 획득, 확장, 다양화로 이루어진다. 획득은 읽기 프레임의 구성 요소를 익혀서 가지게 되는 것이다. 이 획득은 독자가 읽기 프레임을 읽기 학습과 읽기 활동 중에 부지불식간에 갖게 됨을 함의한다. 확장은 획득한 읽기 프레임을 읽기에 활용함으로서 구체적으로 익히고, 보완하여 정교화하면서 고착화하는 것이다. 다양화는 독자가 읽기 프레임을 하나 이상 구성하여 가지는 것이다. 독자는 새로운 읽기 관점이나 방법을 마련하거나 얻게 되면 다른 읽기 프레임을 가지게된다. 독자가 무의식중에 구성한 읽기 프레임이지만 그 작용은 읽기 행위전체에 관여한다. 이 읽기 프레임 구성에 대한 실제적인 연구와 교육적 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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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이민자는 (예비) 한국인으로서 한국어 모어 화자에 근접하는 수준으로 한국어와 문화를 익혀야 한다. 따라서 이들을 위한 문화 교육은 한국 문화와 모국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여 평등을 지향하는 다문화 교육의 관점에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이들의 특수성이 고려된 연구가 그리 많지 않았다. 또 한국의 언어와 문화는 내재화를 목표로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한국어 교재에서의 문화 교육은 대부분 정보전달 차원에서 한국 문화 인식과 이해를 목표로 하고 있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결혼 이민자를 위한 문화 교육을 위해 기본 원리와 세부 6가지 원칙을 설정하였다. 학습자 중심 교육의 원리 하에 다문화 교육 관점에서의 문화 교육, 언어 교육과의 연계성을 고려해 문화 교육, 학습자 생활환경을 고려한 문화 내용 선정, 실제성 있는 문화 내용, 내재화를 위한 문화 연습 활동 마련, 문화 교수의 다양화를 위한 대화문 제시 방식을 제안하였다.

국어교육에서 묘사의 개념과 방법 연구 -사고 작용의 관점에서-

김종률 ( Jong-ryul Kim )
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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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선행 연구에서 이루어진 묘사의 개념과 방법을 검토한 후, 이를 바탕으로 사고 작용의 관점에서 묘사의 개념과 더불어 그에 적합한 묘사의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다. 선행 연구에서 보여준 묘사의 개념은 대체로 회화적 차원에 머물러 국어교과의 특성을 보여주지 못한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묘사의 방법 또한 그 개념의 연장선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단순하게 이분화되면서 대립적 관계에 놓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먼저 묘사의 개념 속 의미망의 하나인 ‘그리다’를 언어 행위로서의 ‘표현하다’로 변용하였다. 다음으로 ‘무엇을 어떻게 표현하는가.’에서 ‘어떻게’에 해당하는 용어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사고작용의 관점에서 ‘사실적으로’, ‘형상적으로’, ‘정서적으로’를 설정하였다. 이러한 논의를 기반으로 묘사의 개념은 다음과 같이 설정될 수 있다. 묘사란 사물이나 풍경, 현상, 현실, 인물 등으로서의 대상을 사고 작용에 의한 언어사용을 통하여 사실적으로, 형상적으로, 정서적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이 개념과 관련하여 묘사의 방법은 사실적 묘사, 형상적 묘사, 정서적 묘사로 설정될 수 있다. 그리고 이들 묘사가 맞물려 있는 복합적 묘사가 설정될 수 있다.

교과서 소설 제재 삽화 연구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을 중심으로-

박기범 ( Ki-beom Park )
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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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교과서의 소설 삽화가 지닌 교육적 기능을 알아보고, 앞으로 좋은 교과서 삽화를 개발하기 위한 방향을 제안해 보았다. 이를 위해 먼저 주요 선행 연구들을 통해 교과서 삽화는 학습자의 주의집중과 부진한 학습자의 접근성을 높여주고, 학습자의 인지적, 정의적발달에도 기여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삽화의 이러한 기능들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소설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의 발표 당시 이상이 그린 삽화와 현행 문학 교과서의 삽화들을 비교 분석해 보았다. 그 결과, 이상의 삽화가 오래전에 신문을 통해 제한된 크기와 색상으로 표현된 한계에도 불구하고 소설의 내용과 형식에 상응함으로써 적극적으로 독자와 상호작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유용한 시사점을 주었다. 이에비해 현행 문학 교과서의 삽화들은 작품에 대한 학습자의 수용을 확장하거나 심화시키는 데는 미흡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본고는 좋은 문학 교과서 삽화의 요건으로, 문학 작품의 내용과 일치 및 조화, 시각적 경험을 통한 정서적 공감, 글로 기술되지 않은 내용 부연 및 보충, 학습자의 사고 활성화로 정리하였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 교과서 검정 체제에서는 좋은 삽화가 개발되기에는 행정적 기준, 제도, 개발진의 인식과 수준이 미흡하다. 이에 본고는 좋은 교과서 삽화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편찬 방향 제시, 검정 기준의 개선, 문학교육과 디자인의 융합형 인재 양성, 삽화 전문가 양성, 개발 일정 장기화, 교과서 삽화 관련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을 제안하였다.
6,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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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일제강점기 보통학교 국어교과서의 식민주의를 고찰하는 데 그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근대적 지배 방식의 관점에서 2기 보통학교국어 독본의 서사물을 분석했다. 조선 아동에 대한 국어독본의 영향력은 근대적 네트워크의 발달에 힘입은 바가 크다. 일제는 국가의 통제 하에 놓이는 근대적 네트워크를 통해 창출된 공공 영역을 장악했다. 이를 통해 일제는 조선 아동의 정신적 조형에 적극적으로 개입했다. 특히, 국어독본의 서사물은 조선 아동의 정신을 권력의 통치 이념에 동시적으로 연결하여 동시간적 감각을 공유하는 상상의 공동체를 가능하게 했다. 이 과정에서 식민 권력이 관리하는 ‘공(公)’은 전 사회적으로 확산되어 조선 아동의 정신을 규율하는 기제로 작동했다. 그리고 ‘공’권력에 의한 조선 아동의 규율화 의도는 국어독본의 서사물에 적극적으로 반영되었다. 그 양상은 시간에 따라 자신의 신체를 능동적이고 자발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신체의 규율화, 전래동화의 전근대적 인물상을 활용한 순종적, 순응적 태도 형성,마지막으로 식민지 경제 체제에 적합한 자본주의 질서의 내면화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일제는 궁극적으로 조선 아동을 식민지 질서를 스스로 유지.재생산하는 주체로 구성해내고자 했다.

스마트러닝 환경에서 읽기 교육의 "자기평가" 방안 연구

신윤경 ( Yun Kyung Sh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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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스마트러닝 환경에서의 읽기 자기평가 방안에 대해 제안하여 보았다. 스마트러닝 환경에서의 읽기 자기평가의 지향점은 1) 스마트 기기 및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여 읽기 학습에 반성적 참여 2) 학교 교실 안과밖에서 이루어지는 교수.학습을 지원 3) 학습자의 상황정보가 실시간으로 인지되어, 상호작용성에 기반한 협력적 학습을 지원하는 평가를 지향해야 한다. 이러한 읽기 자기평가의 지향점에서 추출한 3가지 요소, 1) 상호작용성, 2) 상위인지, 3) 생태학적 문식성은 스마트러닝 환경에서의 읽기 자기평가가 기존의 전통적인 읽기 자기평가와 차이를 두어 지녀야 할 특수성이 무엇인지 규명하게 하였다. 스마트러닝 환경에서의 읽기 자기평가는 시간과 공간의 불일치 상황에서도 학습자의 적극적인 상호작용을 추구해야 하며, 기존의 자기 점검 중심의 자기평가 활동의 한계점을 보완하며, 자기 점검과 자기 통제 행위가 상호 보완적 관계에서 긴밀하게 관련된 좀더 높은 수준의 상위인지적 활동으로 구안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생태학적 자기평가 패러다임의 핵심인 ‘지금 여기(now and here)’의 교수.학습 과정에서 총체적인 접근의 생태학적 문식성의 자기평가를 지향해야 한다. 이러한 스마트러닝 환경에서의 읽기 자기평가 활동은 상호작용성, 상위인지, 생태학적 문식성 기반의 읽기 자기평가 방안과 스마트러닝을 구성하는 기술적 지원에 따른 읽기 자기평가 방안으로 탐색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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