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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람어문교육검색

Journal of CheongRam Korean Language Educatiln


  • - 주제 : 어문학분야 > 국어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격월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1967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청람어문학(~1999) → 청람어문교육(2000~)
논문제목
수록 범위 : 77권 0호 (2020)

‘자신 있게 말하기’ 지도에 대한 고찰

김윤옥 ( Kim Yun-ok )
6,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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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초등학교 1,2학년에서 교육되고 있는 ‘자신 있게 말하기’의 의미와 지도 내용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 연구를 수행하기 위하여 자신감의 의미를 알아보고, 듣기 말하기 교육과정과 교과서에 제시된 ‘자신 있게 말하기’ 내용을 분석하였다. 그리고 2019년 1월 첫째 주에 세종시 A초등학교 1,2학년 교사들을 대상으로 ‘자신 있게 말하기’에 대한 지도 방법을 설문 조사하였다. 그 결과, ‘자신 있게 말하기’는 공식적인 말하기로서 초등학교 1, 2학년에서는 자신감을 중요하게 다루어 설정한 교육 내용임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자신 있게 말하기’에서 큰 목소리를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었다. 교사들은 ‘자신 있게 말하기’ 교육 내용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중요하게 생각하였으나 실제로 지도할 때에는 학생들의 심리를 고려하여 지도하고 있었다. 개선 방안으로 ‘자신 있게 말하기’를 지도하기 위해서는 자신 있는 목소리를 내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교육내용으로 말할 내용 정하기, 표현 방법, 말하기 불안 해소로 구분하여 제시하기 등을 제안하였다. 이 연구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듣기·말하기 지도 방법과 교재 개발에 도움을 줄 것이다.

초등 국어 교과서 질 제고 방안 - 교과서 사용 단계를 중심으로

이경화 ( Lee Gyoeng-hwa ) , 김은지 ( Kim Eun-ji )
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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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질 관리를 위해서는 교과서 사용 단계에서의 평가를 통한 수정·보완이 필요하다. 이 연구에서는 2015 개정 초등 국어 교과서 사용 단계에서의 수정·보완 양상을 ‘교육과정 개정 중점 구현’, ‘내용의 정확성’, ‘내용의 공정성’, ‘교수 학습 방법 및 평가’, ‘사진·삽화’, ‘표기·표현’, ‘기타’ 등 7개 범주별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를 토대로 한 초등 국어교과서 질 제고 방안은 다음과 같다. 첫째, 국어 교과서 사용 단계의 수정·보완 범주의 중요성은 양이 아닌 질로 판단해야 한다. 둘째, 국어 교과서 개발 단계의 국어 교과서 심의 기준, 집필 기준, 검인정 기준, 교과서 편찬상의 유의점 등에 국어 교과서 사용 단계의 수정·보완 범주와 세부내용을 반영할 필요가 있다. 셋째, 교과용 도서의 인권 사항 검토 기준이 국어 교과서 심의 기준, 집필 기준, 검인정 기준에 보다 상세하게 제시될 필요가 있다. 넷째, 교과서 모니터링단의 학교급별 교과 전문가 확보와 교과서 모니터링단의 교과교육과정 이해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

Q 방법론을 활용한 ‘좋은 글’에 대한 예비 국어교사의 인식 유형 탐색

장성민 ( Chang Sung-min )
1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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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예비 국어교사를 대상으로 Q 방법론을 적용하고, 좋은 글에 대한 인식의 주관성 유형을 탐색하였다. 78개의 Q 진술문을 투입하여 P표본 64명의 주관성 유형을 분석한 결과, 좋은 글에 대한 인식은 다음 6개 요인으로 도출되었다. 요인 1(n=22): 독자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글이 좋은 글이다. 요인 2(n=13): 체계적이고 명료한 짜임을 지닌 글이 좋은 글이다. 요인 3(n=4): 참신하고 독창적인 글이 좋은 글이다. 요인 4(n=9): 정서적 울림이 있는 글이 좋은 글이다. 요인 5(n=7): 잘 읽히는 글이 좋은 글이다. 요인 6(n=4): 인상적인 표현이 담긴 글이 좋은 글이다. 이 연구에서는 인식의 주관성 유형별로 좋은 글에 대하여 동의하거나 반대하는 진술문을 분석하여 개별 요인의 특성을 살펴 보고, 점수 편차가 큰 진술문들을 분석하여 요인 간 차이를 제시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유형별로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안적 처방을 보여 주었으며, 후속적인 문제의식을 이어가기 위한 제언을 도출하였다.

국내 읽기 동기 연구 경향 분석 - 체계적 문헌 고찰 방법을 이용하여

이용준 ( Lee Yong-jun )
7,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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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체계적 문헌 고찰 방법을 통해 국어 혹은 국어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국내의 읽기 동기 관련 연구들의 흐름분석을 통해 과거 연구 동향과 한계점을 파악하고, 향후 읽기 동기 연구를 위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었다. 분석 결과, 2000년대 중반부터 읽기 동기 관련 연구가 급격하게 증가하였고, 대부분의 연구는 (한)국어 모국어 화자를 대상으로 하고, 양적 연구 방법을 통해 수행된 경향을 보였다. 연구참여자로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고, 상대적으로 고등학생과 교육자에 대한 연구는 적었다. 연구 주제 측면과 관련하여, 많은 연구가 읽기 동기와 다른 대상 및 요인과의 관계나 연구 참여자의 읽기 동기 경향이나 실태에 초점을 두고 있었다. 또한, 상당수의 연구자들이 ‘독서 동기’보다는 ‘읽기 동기’ 개념을 주로 사용하고 있었으며, 읽기(독서) 동기의 정의를 명확하게 연구물에 포함하였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읽기 동기 연구를 위한 제언들이 논의되었다.

대학 교양 독서교육에서 독서토론의 지향

김수현 ( Kim Soo-hyun ) , 이재형 ( Lee Jae-hyoung )
6,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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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교양교육의 목적은 깊고 넓은 사고로 자신의 삶과 사회를 성찰하고, 현실의 문제점을 발견하며, 이에 대한 창의적 대안을 마련할 줄 아는 교양인을 기르는 데 있다. 이에 최근 대학에서의 독서교육에 대한 고민이 활발하나, 교과목의 개발 및 그 교육방법으로서의 독서토론에 대한 논의는 미진한 상황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대학 교양교육에서 독서교육이 왜, 어떤 의미에서 접근되어야 하는지를 논의하고, 그 방법으로서의 독서토론이 가지는 가치와 조건 및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대학 독서교육은 단지 텍스트의 내용을 지식으로 암기하거나 파악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와 독자 사이의 열린 대화를 통해 지평을 융합하고 확장하는 과정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또한 이 방법으로서의 독서토론은 텍스트 이해-의미추론-비평과 적용 단계를 통해 독자가 스스로 사고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자신의 삶 속에서 실현하고, 실천하는 과정으로 작용해야 할 것이다.
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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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필자가 건의하는 글을 중심으로 잠재적 독자와 의사소통하는 방식을 분석하는 일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보고, 필자의 ‘스탠스’의 조정과 ‘평가어’의 선택 양상을 중심으로 건의하는 글에 나타난 언어적 특징을 분석하였다. 텍스트 분석 결과 필자의 스탠스를 ‘평가자 혹은 전문가’에 위치시킨 경우, ‘조력자 혹은 협력자’에 위치시킨 경우, ‘실세계에서의 권력 관계’에 위치시킨 경우의 세 가지로 그 특징을 유형화하였으며, 필자가 독자와의 관계에 따라 자신의 입장, 관점, 태도 등을 어떻게 조정하는가와 더불어 이 과정에서 선택되는 평가어들이 무엇인지를 밝혀 내었다. 이상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이 연구에서는 필자가 독자와 맺는 ‘역동적인 관계’ 안에서 필자에 의해 능동적으로 선택되는 일련의 어휘문법적 요소에 주목하게 하는 일, 그리고 그 주목의 과정에서 얻게 되는 ‘언어적 자원’을 학습자가 실제 글쓰기 수행 과정에서 능동적으로 부려 쓸 수 있도록 이끄는 일이 건의하는 글쓰기 교육의 맥락에서 중요함을 지적하였다.

인공지능 그리기 도구를 활용한 그림책 창작 교육 방안 연구

강서희 ( Kang Seo-hee )
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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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디지털 시대에 그림책 창작 교육 방안으로써 인공지능 그리기 도구 활용에 초점을 맞추었다. 그림책 창작 교육은 복합 양식 텍스트에 대한 이해를 심화할 수 있고, 삶의 이해라는 서사 창작의 목표 또한 실현할 수 있다. 그러나 기존의 그림책 창작에서 그림의 표현은 학습자에게 온전히 맡겨지며 그림책 창작에 부담을 주었다. 디지털 시대에 창작이 대상의 배치와 구성까지 포함하는 개념이라고 할 때, 그림을 빠르게 구성하고 배치할 수 있는 인공지능 그리기 도구를 활용한다면 그림책 창작을 수월하고 빠르게 할 수 있으리라 보았다. 인공지능 그리기 도구는 인간이 대상을 지각하고 개념화하는 방식을 모방한다. 이 연구에서 예시로 다룬 Autodraw는 사용자의 간략한 스케치를 인공지능을 통해 그 대상이 무엇인지 인식하고, 이 대상에 알맞은 도상으로 변환시켜준다. 인공지능 그리기 도구를 활용하면 그림 표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그림책 창작 교육의 지향을 효율적으로 달성할 수 있다. 이 연구에서는 인공지능 그리기 도구를 활용한 그림책 창작의 세부방안으로 ‘장면 구성과 수정을 통한 글과 그림의 관계 이해’, ‘그리기와 조작을 통한 그림책 구체화’로 제시하고 그 구체적인 활동 및 과제를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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