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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LITERATURE EDUCATION RESEARCH


  • - 주제 : 어문학분야 > 기타제어문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9-487x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68권 0호 (2020)

<만세전>에 나타난 진화론적 양상과 소설교육에서의 수용 방안

박권주 ( Park Kwon-ju )
한국문학교육학회|문학교육학  68권 0호, 2020 pp. 9-44 ( 총 36 pages)
7,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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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전>의 원제목인 ‘묘지’를 고려하면, 염상섭은 3·1운동이 일어나기 전의 시대·사회적 상황을 ‘묘지’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작품에서 ‘묘지’는 ‘생존경쟁’과 ‘자연도태’의 공간으로 그려져 있다. 묘지 속 ‘구더기’는 진화론적 가치를 내면화하여 살아가고 있는 조선인들을 나타낸다. 작품 표면에 진화론적 인식이 드러나고 그 인식의 변화 또한 나타나고 있지만, 소설교육은 <만세전>의 진화론적 양상에 주목하지 않았다. 진화론적 양상에 주목하면, <만세전>의 여로형 구조와 관련하여, 공간의 이동에 따라 이인화에게 관점의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인화는 동경과 부산행 연락선에서 인간은 이기적인 동물이며, ‘복종전략’을 취하거나, 강자를 동경한다고 비판한다. 부산, 김천, 대전에서 이인화는 진화적 게임 규칙이 작동하는 세계와 진화론적 가치를 내면화한 인물들을 부정한다. 서울에 도착한 이인화는 편지를 통해 반진화론적 담론의 가능성을 ‘개인’과 ‘생명의 약동’이라는 개념으로 제시하고 있다. 요컨대 작품에 나타난 진화론의 양상을 살펴보면, 작품에 대한 해석의 지평을 넓힐 수 있다. 특히 <만세전>에 나타난 진화론적 양상을 소설교육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통해 학습자는 문학사회학적 상상력을 키울 수 있다. 문학사회학적 상상력은 작품에 녹아 있는 시대와 사회적 상황을 파악하고, 학습자가 속한 현대 사회로 재귀하여 작품의 가치를 살필 수 있는 능력을 이른다. 진화론이 <만세전>의 시대 상황을 드러내는 담론이라고 한다면, <만세전>의 진화론적 양상을 문학사회학적 상상력을 통해서 살피는 교육활동이 가능하다. 진화론과 문학사회학적 상상력을 기반으로 학습목표와 학습활동을 재구성하면, 학습자들이 <만세전>에 나타난 시대 의식, 인물의 가치관, 배경, 표현 방법 등을 통해 당대의 사회적 상황올 파악할 수 있다. 또한 학습자가 <만세전>의 역사적 배경을 오늘날의 사회적 상황과 비교하거나 작품의 현재적 가치를 살필 수 있다. 소설의 재발견은 작품 속에서 현재적 가치를 읽어낼 수 있을 때 가능하다. 이러한 과정을 거친다면, 100여 년 전 작품인 <만세전>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소설교육이 가능할 것이다.

메타분석을 통한 문학교육 연구의 발전 방향 모색 - 『문학교육학』 논문을 중심으로 -

배재훈 ( Bae Jae-hun ) , 김상한 ( Kim Sang-han )
한국문학교육학회|문학교육학  68권 0호, 2020 pp. 45-88 ( 총 44 pages)
1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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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문학교육학회의 정기학술지인 『문학교육학』에 게재된 751편의 연구물에 대한 연구 경향과 특징을 분석하고, 문학교육 연구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였다. 이를 위해 대상 논문에 등장하는 말뭉치를 추출하여 LDA 분석의 정량적 분석과 분류된 토픽을 토대로 실시한 질적 분석을 병행하였다. 분석 결과, 『문학교육학』의 연구는 총 31개의 토픽으로 분류할 수 있었고, 향후 문학교육 연구의 발전을 위한 과제와 방향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문학교육 연구의 흐름은 각 하위 영역의 이론들이 그들만의 독자성을 구축해나가고 있다는 점, 문학교육과정의 각 요소에서 다각적인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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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교과서본 표기 확정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여 문학교육적 목적을 고려하여 현대시 교과서본을 확정할 필요가 있음을 말하고자 하였다. 이에 교과서에서 출처로 제시하고 있는 현대시의 원본과 정본, 교과서본 표기를 검토하고, 검정 체제 아래 동일한 현대시 작품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표기되는 것을 문제시하였다. 현대시의 교과서본 확정에는 현행 한글 맞춤법 규정을 적용하는 것보다 해석의 가능역을 규정하는 시 표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시마다의 특수한 미감을 온전하게 살려내는 방향으로의 문학교육적 논의가 필요하다. 또한 교과서본 확정에 적용된 원칙과 논의의 과정은 공유하여 교육 주체 간 교육 목적에 대한 합의를 바탕으로 작품 선택의 다양성뿐만 아니라 감상의 가능역 또한 넓혀가야 할 것이다.

인공지능 시대의 문학교육을 위한 시론(試論)

유진현 ( Yu Jin-hyun )
한국문학교육학회|문학교육학  68권 0호, 2020 pp. 119-153 ( 총 35 pages)
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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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인공지능 시대의 문학교육을 예비하기 위한 시론으로서 인공지능의 문학 작품 창작의 사례로부터 그 특징을 확인하고 새로운 시대의 문학과 문학교육의 쟁점을 살펴봄으로써 향후의 문학교육을 예비하는 데 목표가 있다. 이는 문학교육의 관점에서 인공지능에 의해 변화될 문학적 환경에 대해 고찰하는 성격을 지닌다. 인공지능에 의한 문학 창작이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되어왔던 것은 문학을 창작하는 과정을 인공지능이 수행하게 될 특정한 알고리즘으로 모델화할 수 없을 것이라고 보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인공지능에 의한 문학 창작의 성과를 살펴보면, 인공지능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문학으로 인식될 법한 특성, 즉 문학성을 패턴으로 추출하고 그를 구체화하는 방식을 통해 일정 수준 이상의 성과를 보고하고 있다. 인공지능의 문학 창작 기술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에 비해 해당 기술의 상용화와 관련한 논의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태라는 점에서 인공지능 시대의 문학교육을 본격적으로 논의하는 데 한계가 있다. 이에 인공지능의 문학 작품 창작 현상과 관련하여 예상되는 문학 및 문학교육의 쟁점에 주목함으로써 인공지능 시대의 문학교육의 방향을 예견해 보는 방식을 취하고자 하였다. 인공지능의 문학 작품 창작의 사례로부터 공통의 패턴으로서 문학성의 개념과 문학 창작자로서 인공지능에 관한 논의에 주목하였다. 인공지능 시대의 문학과 문학교육의 쟁점을 문학의 본질, 작가의 윤리 및 독자의 위상에 관한 논의로 보고, 그와 관련하여 인공지능 시대라는 새로운 시대의 문학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문학교육을 위한 창의성 실현의 조건과 방법 연구

윤호경 ( Yun Ho-gyeong )
한국문학교육학회|문학교육학  68권 0호, 2020 pp. 155-185 ( 총 31 pages)
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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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문학적 창의성을 ‘관습에 대한 영향과 모방을 바탕으로 문학이라는 상징영역을 변화시키는 과정’으로 정의하고, 문학적 창의성의 구성 요소로 문학적 지식 및 관습, 작품을 창작하는 저자, 작품을 해석하는 독자를 제안하였다. 그리고 문학적 창의성이란 구성 요소들의 상호작용으로 이루어진다고 보고, 이를 시문학사의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규명하고자 하였다. 또한 창의성을 실현하는 방법을 구체화하기 위해서 독창적 개인으로서의 저자가 전대에 크게 유행했던 이미지의 상투성을 극복하는 방법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창의성 실현의 방법으로 첫째, 이미지의 패러디, 둘째 이미지에 새로운 의미 부여, 셋째, 새로운 이미지 제시 이렇게 세 가지를 도출하였다. 상투성의 극복을 반복하면서 공동체 내에서 이미지의 상징성은 깊고 풍요로워진다. 이러한 논의를 통해 본 연구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방법을 구체화하고, 창의성이 다양한 요소의 상호작용임을 규명하여 창의성 교육의 가능성과 필요성을 강조하며, 창의성이 관습에 대한 이해를 필요로 한다는 점을 통해서 창의성 교육이 기존에 이루어져 왔던 지식 교육과 연계되도록 하고자 하였다. 또한 창의성 논의에서 독자의 역할을 강조하고자 했다.

문예지 신인상 심사평을 통해 본 창작시 평가 활동의 다양성

이은홍 ( Lee Eun-hong )
한국문학교육학회|문학교육학  68권 0호, 2020 pp. 187-226 ( 총 40 pages)
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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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교사의 창작시 평가 활동을 통해 학습자가 지속해서 창작 활동에 참여할 가능성을 문예지 시 부문 신인상 심사평으로부터 모색해 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문예지 시 부문 신인상 심사평으로부터 평가 기준을 구성하고, 창작 동기 형성을 위해 평가자가 수행하는 평가 활동 양상을 분석하였다. 문예지 시 부문 신인상 심사평은 신인 선발의 결과를 발표하는 문서이면서, 선발되지 못한 응모자들이 자기 시를 수정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형성적 기능도 있다. 이에 평가자이자 교수자로서 심사평 필자가 학습 효과를 위해 의도적으로 행하는 평가 활동을 분석하고, 학습자에게 적용하기 위해서 심사평에 제시된 방식보다 교수ㆍ학습 목적 지향적인 방식으로 재구성하였다. 첫째, 기준 참조 평가 활동에서는 평가자가 피평가자에게 성취 수준에 대한 정보와 수정의 방향을 제공하고, 둘째, 텍스트 참조 평가 활동에서는 창작시의 개성에 비추어 평가 기준을 구체화하고 다양화하며, 셋째, 평가자 참조 평가활동에서는 시와 시 창작에 대한 평가자의 가치를 공유하고, 총체적이고 일관성 있는 평가자의 가치 체계를 구성할 수 있다. 문예지 신인상 심사평과 평가 기준을 그대로 중등 국어교육에 적용하자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단순히 평가 결과를 일방적으로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평가자가 시와 시 창작에 관해 피평가자와 진정성 있고 심도 있는 소통을 하려는 태도는 시 창작 교육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2015 개정 교육과정 시기 중학교 국어 교과서 고전문학 제재 수록 양상

조희정 ( Cho Hee-jung )
한국문학교육학회|문학교육학  68권 0호, 2020 pp. 227-260 ( 총 34 pages)
7,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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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중학교 국어 교과서 9종을 자료로 삼아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고전문학 제재의 실상을 학년별, 갈래별, 성취기준별로 나누어 검토한 결과, 다음과 같은 점이 확인된다. 첫째,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고전문학 제재(본, 보조 포함)의 수록 횟수 평균값은 3개 학년 동안 대체로 10회 내외에 이른다. 그 중 고전문학 본 제재를 수록한 경우의 수는 교과서별로 1회에서 6회까지 큰 차이를 보인다. 고전문학 작품이 본 제재로 채택된 단원의 수를 검토한 결과, 2015 개정 중학교 교과서가 크게 재구성되지 않고 문학 교실에서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자료로 활용된다고 가정할 때, 이 시기 학습자들은 평균적으로 중학교 매 학년마다 1회 정도 고전문학 작품을 본 제재로 접하는 학습 경험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둘째, 국가 단위 중학교 수준의 고전문학 제재군의 범위가 2009 개정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비해 2015 개정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서 크게 줄었다는 점이 뚜렷하게 부각된다. 검인정 심사를 통과한 중학교 국어 교과서의 종류가 줄어든 점, 학습량을 줄이려는 경향 등과 맞물려 드러난 현상이겠으나, 2015 개정 교육과정 시기에 중학교 학습자들이 접할 가능성이 있는 고전문학 제재군의 범위는 바로 이전 시기인 2009 개정 교육과정 시기보다도 크게 줄어들었다. 셋째, 고전문학 제재군의 범위가 줄어들면서 새로운 고전문학 제재가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포함되기보다는 오히려 전통적인 정전의 지위에 있던 작품들의 수록이 더 확고해지는 경향을 보인다. 시조, 서사무가, 한문 산문 갈래 등에서 2009 개정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지 않았던, 새로운 작품이 추가되었으나 수가 많지 않으며 보조 갈래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았다. 본 제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고전시가 혹은 고전소설 갈래에서는 기존 국어 교과서 내에서 정전의 지위를 뚜렷하게 인정받은 작품들의 수록이 두드러진다. 넷째, 교과서 9종 전체의 관점에서 접근하면, 국가 교육과정에서 제시한 문학 영역의 성취기준 10개 항목 모두가 고전문학 제재와 결합하여 중학교 국어교과서에서 단원으로 구체화되는 양상을 확인할 수 있다. 문학 영역 성취기준 10개 항목과 각각 결합하는 횟수는 차이를 보이는바, 고전문학 제재들은 작품의 창작 배경, 창작 맥락, 작품에 반영된 사회 문화적 배경 등을 고려한 문학감상 관련 성취기준 항목들과 더 많이 결합한 반면, 문학 작품의 구성 요소를 익혀 감상하는, 내적 독해 및 감상과 관련된 성취기준들과는 상대적으로 느슨하게 결합하는 양상이 확인된다. 다섯째,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서 고전문학 제재는 국가 교육과정에서 제시한 비문학 영역의 성취기준과 결합하기도 하였다. 비문학 영역 성취기준 중 고전문학 제재는 읽기 성취기준과 가장 많이 결합하였다. 비문학 영역 성취기준 중 고전문학 제재를 본 제재로 채택한 성취기준은 ‘서사 요약 능력 함양’을 목표로 한 것이다. 그 외 비문학 영역 성취기준을 구체화한 단원에서 고전문학제재는 모두 보조 제재로 활용되어 추가 학습활동 자료나 읽기 자료로 기능하고 있다.

서사 문학을 활용한 죽음교육의 방향 탐색 - 어린이의 죽음에 대한 ‘불안’을 중심으로 -

하근희 ( Ha Geun-hee )
한국문학교육학회|문학교육학  68권 0호, 2020 pp. 261-301 ( 총 41 pages)
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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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렇듯이 어린이들도 죽음에 대하여 생각한다. 그러나 현대 사회는 죽음을 삶과 분리하고 터부시하여 죽음에 대한 담론을 꺼리게 만들었다. 특히 어린이는 죽음으로부터 더욱 배제되었다. 그런데 죽음에 대한 이러한 부정적 인식과는 달리, 죽음교육에서는 죽음에 대한 사유가 인간의 본성 회복과 보다 가치 있는 삶을 사는 데에 도움을 준다고 본다. 하지만 죽음은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주제이므로, 서사 문학을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서사 문학을 활용한 죽음교육은 어린이가 죽음을 직면할 수 있게 해 주고, 죽음에 대한 어린이의 부정적 감정을 변화시킬 수 있으며, 어린이의 특성을 고려하는 것이 가능하다. 본고에서는 서사 문학을 활용한 죽음교육의 방향을 탐색하기 위하여 죽음에 대한 부정적 감정 전반을 뜻하는 ‘죽음불안’의 의미와 특성을 탐색하였다. 먼저 설문을 활용한 연구를 살핀 결과, 죽음불안의 특성과 구성요인에 대한 결과가 일관되지 않아서 교육적으로 일반화하기 어려웠다. 그래서 실존주의 철학의 죽음과 죽음에 대한 불안의 의미를 탐구하였다. 실존주의 철학에서는 죽음을 마주할 때 인간의 본성을 회복할 수 있다고 보며, 죽음에 대한 불안의 감정을 겪으면서 인생에서 진정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된다고 하였다. 이상의 논의를 바탕으로 죽음교육을 위한 서사 문학 제재 선정의 기준을 제시하였다. 그 기준은 죽음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변화시킬 수 있는 작품, 중심인물의 죽음을 다루는 작품, 삶과 죽음의 순환을 보여주는 작품,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도록 하는 작품이다. 어린이 문학에서 죽음 모티프는 오랫동안 다루어져 왔지만 서사 문학 작품을 활용한 죽음교육의 방향 탐색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었다는 점에서 본 연구는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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