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버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논문검색은 역시 페이퍼서치

일어일문학연구검색

Journal of Japanese Language and Literature


  • - 주제 : 어문학분야 > 일어일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6-2552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102권 1호 (2017)

일본어 타격동사 「うつ」의 의미 확장에 관한 일고찰

이우제 ( Lee Woo-je )
6,000
키워드보기
초록보기
今回の硏究は意味間の關係を考慮しない從來の辭書の意味記述が及ぼす外國語意味學習への非效率性と、このような意味記述をもたらした從來の硏究のアプロ一チの限界を克服するため、「うつ」を對象に認知意味論的觀点から分析を行った。 從來の辭書の意味記述の限界を克服するため、本稿では「行爲槪念」と「行爲構成要素」を想定し、≪主體が對象になにかで衝擊を與える≫という<基本意味>からどのような原理で意味が擴張するのかを觀察した。また、從來の硏究のアプロ一チの限界を克服するため、[名詞レベル]と[動詞句レベル]にわけ、意味擴張の類型について綿密な檢討を行った。さらに、意味擴張において意味間の關係はどうなっているのか、また、それぞれの意味における「行爲構成要素」の動きの共通性と變用を觀察した。 その結果、從來の辭書の意味記述の限界を克服でき、また<基本意味>から意味擴張が起きた場合、意味擴張に動く原理と意味擴張の背景について十分な說明ができ、效果的な意味記述が可能となった。
5,800
키워드보기
초록보기
본 논문은 동사에 접속하는 “모노다(ものだ)”의 의미와 기능에 대하여 의미 와 기능의 파생관계를 중심으로 분석, 고찰 한 것이다. 동사에 접속하여 모달리 티적인 의미를 나타내는 “모노다(ものだ)”에 대해서는 종래에 연구사례가 많이 있으나, 실제의 예문을 분석하여 구체적인 물체에서 추상화되는 이행에 대하여 고찰한 연구는 종래에 거의 이루어진 적이 없었다. 본 논문에서는 구체적인 물 체를 나타내던 것이 추상화되어 모달리티 형식으로 이행하는 경로에 대하여 연속성의 관점에서 기술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첫째, 구체적인 물체에서 추상화되는 이행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먼저 구체적인 물체를 나타내는 경우는 “모노다(ものだ)”가 주로 사물명사를 가리키며 구체성을 갖고 있다. 그리고 “모노다(ものだ)”가 작품이나 언어를 나타내는 경우는 의미가 약간 추상화된다. 다음으로 “모노다(ものだ)”가 가리키는 대상이 더욱 추상화되면 제도, 조직, 심리를 나타내게 된다. 계속해서 “모노다(ものだ)”가 어떤 행위를 나타내게 되는 경우가 보인다. 둘째, 모달리티 형식으로의 이행은 다음과 같이 ①본성, 당연을 나타내는 경우, ②당위를 나타내는 경우, ③놀람을 나타내는 경우의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모달리티 형식으로 이행한 경우는 “모노다(ものだ)”의 형태가 고정화되며 특별한 의미와 기능을 획득했다고 말할 수 있다. 특히 ③놀람을 나타내는 경우는 부사와의 공기가 특징적이며 구문적으로 제약이 생긴다. 이상의 내용을 종합하면 동사에 접속하는 “모노다(ものだ)”는 구체적인 물체 에서부터 모달리티 형식으로의 이행이 확인가능하며, 이 이행에는 연속성이 보 인다.

실정시대(室町時代)일본어 존재표현의 양상 -연체수식표현을 중심으로-

김평강 ( Kim Pyung-gang )
5,800
키워드보기
초록보기
現代日本語の存在表現は存在物の屬性によって人や動物は動詞「いる」を、事物や植物は動詞「ある」を使い分ける。室町時代は現代日本語が始まった時期であり、存在表現においても「ある」以外に「ござる」「いる」「おる」等多樣な動詞が用いられた。 名詞を修飾する存在表現は保守的であって、室町時代にも「ある」以外の動詞が使用されることはなかった。室町時代には連體修飾の存在表現として[場所]+なる+[名詞]形式、[場所]+にある+[名詞]形式、[場所]+な+[名詞]形式の三つのタイプがあった。室町時代の連體修飾の存在表現の特徵といえば、まず[場所]+なる+[名詞]形式の使用減少と[場所]+にある+[名詞]形式の使用增加が擧げられる。室町時代に入って[場所]+にある+[名詞]形式は[場所]や[名詞]に使われる單語の異り語數が增加し、連體修飾の存在表現においてその威力を擴大しつつあったのだ。 [場所]+な+[名詞]形式は、室町時代に入って新たに使われるようになったものである。當初[場所]+な+[名詞]形式は[場所]+なる+[名詞]形式を替えるものとして使われたが、[場所]に「ここ」や「そこ」が來て、[名詞]に人が來る場合は存在の意味が弱化し相手に對する低い待遇意識を表わす表現として使われるようになった。
6,000
키워드보기
초록보기
본고에서는 한어 오토마토페에 대한 연구의 일환으로 옛날 중국의 한시문에 보이는 첩어 중 의성어로 쓰인 용례들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구체적으로는 첩어의 의성성이 인정되는 용례들 중, `사물이 부딪칠 때 나는 음을 묘사`한 `轟轟(굉굉, ゴ一ゴ一[go:go:])` `??(린린, リンリン[riN·riN])` `丁丁(정정, チョ一チ ョ一·ト一ト一[cho:cho: , to:to:])`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한시문에 사용 된 의미 를 고찰하고, 그것들이 한국과 일본의 한시문에서 어떤 의미로 해석되는지를 살펴본 후 어떻게 수용되고 어떤 의미 변화를 거쳐 왔는지에 대해 검토하였다. 수용 초기 단계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한시문에서도 세 첩어 모두 의성어로 사용된 용례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그러나 한국어에서의 쓰임은 1950년대를 기점으로 거의 나타나지 않는 반면에 일본어의 경우, 세 단어 모두 2000년대 이후의 기사나 블로그 등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또한 `린린(??)`의 경우 한국 어에서는 두음법칙으로 인하여 `인린하다[in ㆍrin ㆍhada]`와 같이 오노마토페의 동 음반복성이 사라지고 동사의 어근으로서만 사용되는 양상을 보였으나 일본어 에서는 고유의 오노마토페 `リンリン[riN ㆍriN]`과 단어 음형이 동일한 점도 작용 하여 의성어적 성격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다. 한편 `轟轟(굉굉, ゴ一ゴ一 [go:go:])` 이나 `丁丁(정정, チョ一チョ一·ト一ト一[cho:cho: , to:to:])`는 의태적 용법이나 일반어휘화 되는 양상을 엿볼 수 있었다.

약어의 양상 -젊은이 말을 중심으로-

최주리 ( Choi Ju-ri )
5,700
키워드보기
초록보기
본고에서는 "현대용어의 기초지식"의 2000년~2012년 판에 나와 있는 젊은이 말의 용례들 가운데 원어가 생략된 용례들을 중심으로 젊은이 말의 약어에 관해 고찰해 보았다. 또한, 약어는 생략되기 전의 원어가 단어인 경우와 그 이상인 경우로 분류하였고 생략되기 전의 원어가 구나 문인 경우에는 어종과 생략된 부분을 단순히 분류하기 어렵기 때문에 생략되기 전의 원어가 단어인 경우의 용례에 한해 어종과 생략부분에 따라 분류하였다. 어종과 생략부분은 생략되기 전 원어를 기준으로 분류하였고 생략부분의 분류는 단식생략(상략, 중략, 하략)과 복식생략으로 나눴다. 본고에서는 이러한 용례 분류와 분석을 통해 젊은이들 말에 나타나는 약어의 양상에 대해 알아보는 것을 목표로 고찰해 보도록 한다.

명사문이 나타내는 존재 표현

요시다레이코 ( Yoshida Reiko )
6,200
키워드보기
초록보기
본고는 명사문이 존재 표현을 나타내는 예에 주목하여 존재표현이 나타나는 형태와 어떠한 경우에 존재 동사가 아닌 명사(+계사)가 사용되어 존재를 제시하는지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결론적으로 존재 표현에는 여러 타입이 존재하지만, 본고에서 제시한 7가지타입 모두에서 명사문의 예가 있었으며, 명사문에서 존재 표현이 폭넓게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명사로 존재 표현이 제시되는 경우는 다음과 같이 문맥이 뒷받침해주는 경우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첫째, 존재에 관한 질문이 있는 경우이다. 그 대답에는 반드시 존재 의미가 보완된다. 둘째, 명사 자체에 존재의 의미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로 존재의 유무·많고 적음, 또는 구체적인 수량을 나타내는 명사가 술어가 되는 경우이다. 셋째, 존재물의 발견을 바로 이야기하는 경우와 같이 장면에 맞는 발화인 경우이다. 넷째, 언어외의 지식에 의해 주어와 술어(장소)관계가 소재관계라고 쉽게 판단되는 경우이다. 이상과 같은 문맥적 조건은 명사문에서 나타나는 존재 표현의 다양한 문장타입에서 공통적으로 관찰되었다.

2인칭대명사 `너`, `おまへ`, `thou`에 관한 통시적 관점에서의 대조분석

민승희 ( Min Seung-hee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102권 1호, 2017 pp. 119-139 ( 총 21 pages)
6,100
키워드보기
초록보기
韓國語の`너`、日本語の`おまへ`、英語の`thou`を取り出して、通時的な觀点から變遷上の特徵を對照分析し、それぞれの相違点や共通点などを明確にしようとする目的をもって硏究した。その結果を整理すると次のようである。 第一、`너`、`おまへ`、`thou`は最初に使い始めた時期は異なるが、すべて`對等または下位待遇表現`を表すように變化して行った。 第二、`너`と`thou`からは通時的に使用領域が狹くなる傾向が見られる。しかし、`おまへ`は近世時代までの發達を察してみると使用領域が廣くなる傾向を見せる。 第三、`너`と`おまへ`は歷史的に使用期間が長くて、現在まで重要な代名詞として使い續けているという共通点をもつ。 第四、`너`と`thou`は無標語として使われた時期があったが、`おまへ`は無標語として使用された時期がない。つまり、`おまへ`はすべての狀況で使用可能な普遍性をもったことがない。 第五、`너`と`おまへ`は待遇價値との密接な關連性を持ちながら、他の人稱代名詞に影響を與えながら發達していた。英語では`thou`の消滅によって、人稱代名詞で待遇價値が表現できなくなった。

광고언어의 진술성에 대해서-일반회화문과의 대조를 통해-

동소현 ( Dong, So-hyun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102권 1호, 2017 pp. 141-162 ( 총 22 pages)
6,200
키워드보기
초록보기
본고에서는 광고 카피를 대상으로 주어의 특징 및 술어의 문법적 의미를 중심으로 일반회화문과의 비교를 통해 광고언어의 진술성에 대해 고찰하였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 번째, 광고언어는 일반회화문에 비해 시간적한정성이 있는 구체적인 사람주어가 나타나는 비율이 상당히 낮았다. 또한 시간적한정성이 없는 일반 주어나 추상명사 주어 문장은 광고언어가 일반회화문보다 4배 정도 많아 광고언어의 대상적 내용에는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사태가 많음을 알 수 있었다. 두 번째, 술어의 품사 분포에 관해서는 광고언어와 일반회화문 사이에 별다른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세 번째, 광고언어와 일반회화문 술어의 시제는 비과거형이 압도적으로 많았는데 명사, 형용사, 동사 세 품사 모두 광고언어가 일반회화문보다 비과거형의 사용이 많았다. 네 번째, 광고언어와 일반회화문 동사 술어의 시상은 둘 다 완성상비과거형 의 사용이 가장 많았는데 광고언어의 경우 계속상과거형의 사용이 매우 적게 나타나 광고언어에서는 초시(超時)적인 현실 세계의 사태를 분할하지 않고 표현하는 경향이 높음을 알 수 있었다. 다섯 번째, 광고언어와 일반회화문의 서법에 있어서, 서술문에서는 차이가 거의 없었지만 실행문은 광고언어가, 질문문은 일반회화문이 더 높은 비율로 나타났다.

언어의 변화와 용법에 관한 일고찰―“知れる”의 용법을 의미를 중심으로―

이동철 ( Li Dong-zhe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102권 1호, 2017 pp. 163-190 ( 총 28 pages)
6,800
키워드보기
초록보기
언어는 시대의 발전과 더불어 늘 변화하고 있는데 그 변화가 환만하기 때문에 그 사회 속에 살고 있는 모어화자는 그러한 변화에 왕왕 둔감하다. 따라서 일상생활에서 무의식적으로 어떠한 표현을 실제적으로 사용함에도 불과하고 거기에 대해 지각하지 못하고 있다. 본 고에서 토론하려고 하는 일본어의 “知れる”를 이러한 변화의 일례로 들 수 있다. “知れる”라는 동사는 “知る”의 자동사형으로서 “知る”와 같이 현대일본어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동사이다. 그리고 “知る”의 수동형인 “知られる”가 있음 에도 불구하고 실제 언어생활에서 “知れる”로 “知られる”를 대체할 때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용법에 대해 적지않은 일본어 모어화자들은 물론이고 일본어 비모어화자들도 인지하지 않고 있다. 본 고에서는 현대일본어에서 쓰이고 있는 <知れる>의 용법에 대하여 코퍼스를 통하여 그 용법을 정리함과 동시에 무었 때문에 “知る”의 수동형인 “知られる”가 있음에도 불 구하고 <知れる>로 “知られる”를 대체하는가 하는 원인을 밝혔다. 또한 일본어 모어화자 와 일본어 비모어화자에 대한 앙케트조사를 통하여 <知れる>의 인지도를 확인하는 동시에 인지도가 낮은 원인을 밝히려고 시도하였다.

일본어 학습자와 함께 즐기는 스터리 창작 -타마르식 메소드로 하는 초 쇼트 쇼트 만들기를 예로-

코마츠아사미 ( Komatsu Asami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102권 1호, 2017 pp. 191-214 ( 총 24 pages)
6,400
키워드보기
초록보기
<쓰기>는 모국어로도 쉬운 일이 아니다. 학습자가 즐기면서 <쓰기>공부를 하기 위에서는 쓰기기술 습득을 위한 트레이닝분만 아니라 무언가를 창작하기 위에 언어를 사용하고, 언어 유희를 즐기면서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보는 기회를 가질 필요가 있다고 본다. 본 논문에서 검토하려고 하는것은 타마르식 메서드(田丸式メソッド)로 창작 하는 `초 셔드 셔드 스터리 만들기`이다. 타마르식 메서드의 특징은 누구라도 손쉽게 혼자서 또는 워크숍형식으로 여러 사람들과 함께 짧은 시간내에 창작 스토리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즉흥적인 스토리 창작은 언어 학습자들에게 `방법이 몰라도 아무튼 시도 해보는 상황 (언어을 사용 하고, 언어유희를 즐기는 상황) ` 을 만들어 준다. 학습자들은 그 상황 속에서 상상력과 유머를 발휘해서 스토리를 만들고 친구들과 함께 감상하고 즐긴다. 즉흥적인 스토리 창작 활동은 학습자가 즐기면서 일본어를사용하는 것을 통해 <쓰기>에 대한 학습자의 의욕을 이끌어낼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2016 년도 2 학기에 한국에서 일본어를 정공하는 학습자들과 했던 `타마르식 메서드으로 하는 창작 활동`에 대한 소개와 더블어 즉흥적인 스토리 창작에 통한 일본 습득의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 본다.
1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