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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Japanese Language and Literature


  • - 주제 : 어문학분야 > 일어일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6-2552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116권 0호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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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생태심리학의 기본 개념인 탐색행위 및 행위유도성의 개념을 일본어 중간 구문의 분석에 원용하여 중간구문과 관련 구문의 생태심리학적 특징을 규명한 것이다. 그 결과 두 가지의 사실이 밝혀졌는데 하나는 일본어 중간구문에는 생태심리학의 기본 개념인 지각의 능동성, 지각시스템, 생물체의 운동·의사의 지각, 행위유도성과 자기지각, 정보의 잉여성 및 지각학습, 문화학습, 지각행위의 순환, 행위유도성의 평가, 사회적 행위유도성, 대인간의 자기, 탐색적 행위 및 수행적 행위 등의 개념이 충실하게 잘 적용이 된다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일본어 중간구문과 형태적, 통사적, 의미적으로 유사한 비능격구문과 자발구문은 중간구문에 적용되는 생태심리학적 특징이 수의적으로 적용이 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생태심리학적 관점으로 중간구문의 특징과 관련 구문과의 차이가 드러나는 점에서 중간구문은 기본구문이며 동시에 생태심리학의 이론적 타당성이 언어 현상을 통해서도 강력하게 뒷받침되는 점을 이번 연구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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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트위터에서 2006년부터 2019년 사이에 사용된 감정/감각형용사의 ‘새로운 み형’의 추이를 밝히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감정/감각형용사의 새로운 み형 53어를 대상으로 하여 트위터가 개시된 2006년부터 2019년까지의 트윗 건수와 추이를 조사하였다. 트위터를 사용한 이유는 트위터에 ‘새로운 み형’이 나타나고 있고, 날짜를 지정하여 검색하면 해당 날짜의 트윗을 전부 수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 새로운 み형 53어의 경우에는 연어 수와 별개어 수가 해마다 증가 경향에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두 み형을 비교했을 때, 종래의 み형(8개어)이 새로운 み형(53개어)보다 연어 수의 증가율이 훨씬 높았으며, 별개어 수의 경우에는 종래의 み형은 첫 み형(初出語)이 전부 2008년에 등장하고 그 이후에도 계속 출현하는데 반해, 새로운 み형은 첫 み형(初出語)이 2007년부터 2016년에 걸쳐서 등장하고, 그 이후로 더 이상 출현하지 않는 み형도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또한 일본 국내 트위터 사용자 수가 공개된 2015년부터 2018년의 4년 동안 새로운 み형의 사용이 트위터 사용자 수의 증가와 비교해서도 증가하였음을 알 수 있었다. 이 밖에도 새로운 み형 개개의 연어 수의 추이 조사에서 첫 み형이 등장하는 해(初出年) 대비 2019년의 증가율을 보면, 첫 み형(初出語)의 등장이 빠를수록 증가율이 높고, '화자의 감정/감각을 나타내는' 형용사의 み형(ex. 嬉しみ, つらみ, 眠み)의 증가율이 높은 경향이 있음을 밝혀냈다.

短縮語形成に影響する音韻的要因について -重子音における有標性を中心に-

문창윤 ( Moon Chang-yun ) , 구마가이가쿠지 ( Kumagai Gakuj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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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에서는, 형태소 경계에 위치하는 중자음(촉음)의 유표성이 일본어 단축어 형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고찰하였다. 단일어의 경우, 무성저해음 뿐만 아니라 유성저해음도 중자음을 구성할 수 있지만(예:/kjappu/, /heddo/), 접근음은 중자음화되기 어렵다. 한편 복합 단축어의 경우에는, 무성저해음이 가장 많이 중자음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예:/nikkado/). 그러나 촉음을 포함하는 복합 단축어의 예가 매우 적고, 복합어를 구성하는 요소에 따라서는 특정한 패턴으로 단축되는 경향이 있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형성 실험을 시행하였다. 실험에서는, 촉음이 단축어에 유지되는 패턴(예:/niQkeru/+/kadomiumu/→/niQkado/, /Q/는 중자음의 첫 번째 요소)과, 촉음 대신 촉음 바로 뒤에 위치한 자립박이 단축어에 포함되는 패턴(예:/neQto/+/geemu/→/netoge/)을 사용하였다. 일본어 모국어 화자에게 가상 복합어와 두 단축 패턴을 제시하고, 단축 시 더욱더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패턴을 한 가지만 고르게 하였다. 실험 결과, 무성저해음으로 구성되는 중자음의 허용도는 가장 높은 반면, 접근음은 가장 회피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본래 일본어의 고유어에만 적용되는 음운 제약이, 화자의 어휘부에 존재하지 않는 외래어에도 적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한다. 또한 자음의 공명도가 높을수록 중자음을 형성하기 어렵다는 유표성 계층(Podesva 2002; Kawahara 2007)이 일본어 단축어 형성 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라는 사실이 검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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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어가 중일공통의 언어부호로서 쉽게 대응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양 언어 간에 발생하는 구성, 어순, 표현형식 등이 상당히 다르기 때문에 한자어에 있어서 대역에 다소 차이가 발생한다. 본 연구에서는 일본어와 중국어의 특징에 대해 대조·번역의 시점에서 다면적으로 고찰함으로써 한자어를 대상화하여 파악하는 동시에 중국어와의 비교를 통해 일본어의 언어학적 측면에서 접근한다. 근현대 일본 문학작품 속에 있는 「태도」를 예로 들어 일중 대역에서의 표현 방법에 대해 고찰한다. 「CJCS 코퍼스」로부터 수집한 341건의 역례 중 동형어의 "Taidu"가 대응어로 된 예가 221건으로 가장 많고, 이형어가 대응어로 된 예가 69건, 대응어가 없다는 예도 51건으로 동형어가 아닌 것도 꽤 보인다. 조사 결과를 토대로 다음 사항을 알 수 있다. 먼저 대응어가 "Taidu"일 때, "Taido"와 "Taidu"는 많은 경우에 수식어와 함께 수식관계를 구성하여 인간의 소유물을 나타내고 있다. 두 단어는 동일하게 보이지만, "Taidu"의 의미가 상위화 되거나 의미 분류가 전환되어 일치하지 않게 된다. 또한 대응어가 다른 단어일 때 양쪽 모두 몸의 동작 모습이나 사물에 대한 방식을 나타내는 것이 의미적 범위에서의 일치한다고 볼 수 있는데 의미분류, 지시대상과 뉘앙스 측면에서는 번역어와 원어가 일치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대응어가 성어일 경우 일본어와 중국어의 언어표현 차이가 어감의 변화로부터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이번 연구결과에서 양 언어의 구문형태, 단어에 있어서의 의미관계 등이 원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용어습관이나 번역자들의 개인차 등의 주관적인 요소도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정리하면 한자어로 대역할 때, 두 언어의 구성요소의 차이에 따라 어형이 같아도 의미가 전혀 통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또한 연대, 풍토, 문화 등이 다를 경우 어휘의 형태나 의미의 차이가 발생하게 된다.

日韓両言語の意志形に対する再解釈 - 意志決定段階の違いを中心に-

문창학 ( Moon Chang-hak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116권 0호, 2021 pp. 101-119 ( 총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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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일본어와 한국어의 의지형 의문화를 분석하여서 그 결과를 통해 양언어의 의지형의 본질적인 차이에 대해서 재해석해 보고자 한다. 특히 그 분석 결과를 ‘의지결정단계’라는 개념에 비추어 파악하고자 한다. 일본어와 한국어의 의지형은 얼핏 보기에 별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파생적인 의미에서도 차이가 나며, 속해 있는 문법 카테고리도 다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게다가 일본어와 한국어의 의지형 의문화에서 보이는 언어현상들을 살펴보면, 일본어의 의지형 의문화에서는 독화성이 강하고 주체명사구가 1인칭에 한정되며 반어해석이 부자연스러운 반면에, 한국어의 의지형 의문화에서는 대화성이 강하고 주체명사구가 2인칭에 한정되며 반어해석이 자연스러운 현상들을 관찰할 수 있다. 이렇듯 한일 양언어의 의지형 자체에서도 미묘한 차이가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의문화에서는 여러 가지 현상에서 극적인 차이가 나는 것을 보았을 때, ‘한일 양언어의 의지형이 나타내는 의미내용이 정말로 같은 것일까’라는 의문이 생긴다. 이러한 의문점을 검토하기 위해서 ‘의지결정단계’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한일 양언어의 의지형과 그 의문화에 대해서 재해석을 시도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일본어 의지형 의문화에서 관찰된 언어현상은 일종의 경상(鏡像)관계로서 일본어의 의지형이 ‘화자의 의지형성과정중’의 의미를 나타내는 것을 뒷받침하는 것이고, 한국어의 의지형 의문화에서 관찰된 언어현상은 일종의 경상(鏡像)관계로서 한국어의 의지형이 ‘화자의 의지결정완성’의 의미를 나타내는 것을 뒷받침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한일 양언어의 의지형은 화자의 의지를 나타내는 면에서는 차이가 없지만, ‘의지결정단계’에서 ‘의지형성과정중’의 단계를 나타내는지 아니면 ‘의지결정완성’의 단계를 나타내는지 하는 면에서 차이가 난다고 할 수 있다.

韓国の継承日本語教育活動の実態と支援課題 ー自助グループの運営形態に関する考察をもとにー

이와마아키코 ( Iwama Akiko ) , 오이카와히로에 ( Oikawa Hiroe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116권 0호, 2021 pp. 121-146 ( 총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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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국제결혼으로 인해 다문화가정 자녀로서 한국 국내에서 거주하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계승일본어자조그릅을 고찰하여 국내 그릅의 특징과 그릅에 대한 지원 과제를 모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일본 국내에서는 2019년 6월에 그러한 계승일본어학습자의 일본어 교육을 지원하는 ‘일본어 교육의 추진에 관한 법안(일본어교육추진법)’이 제정되어 지금 현재 전 세계에 분산하는 해외장기거주자에 대한 일본어교육을 어떻게 지원해 갈지에 대한 논의가 열리고 있다. 한국 국내에서는 2000년 이후 한일 국제결혼 커플이 증가함에 따라 2010년 전후부터 가정 밖에서 보호자가 지인들 등과 협조해서 봉사활동 개념으로 계승일본어교육활동을 하는 자조그룹이 전국각지에서 발생하였다. 본 연구는 그러한 자조그룹에 대해서 2016년부터 2년마다 실시한 총 3번의 설문조사를 토대로 그 운영형태에 초점을 두고 분석하여 국내 자조그릅의 특징을 살펴보았다. 그 결과 다음과 같은 세 가지 특징이 보인다. 첫째, 자조그릅 재적 학생 수의 증가와 연령대가 상하 양방향으로 확대함에 따라 한국 국내 지원기관을 이용하거나 역할을 자세히 나누는 등 보다 지속가능한 운영 형태를 모색하는 모습이 보인다. 둘째, 운영비에 대해서는 한국 국내에서 경제적, 물리적 지원을 받거나 활동 담당자(교사 등)에 대한 사례금을 지급하는 그룹이 증가하여 각 역할에 대한 책임과 부담을 분산하여 안정적인 운영을 시도하는 모습이 보인다. 셋 째, SNS를 이용하여 각 그룹 내부 연락망이 발달하였을 뿐만 아니라 2018년 당시까지는 외부에 대한 정보 노출을 피했던 그룹들이 관련 SNS이나 웹사이트 등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는 단체가 증가하였다. 한편 그룹 규모가 확대하면서 운영 체계가 무너지는 것을 우려해서 더 이상 외부에 노출을 피하는 태도도 보였다. 위와 같은 결과는 국가 규모의 지원이 있거나 계승일본어화자가 2,3세대 이상이 되는 유럽이나 미주 등 배경이 다른 지역과는 또 다른 정부지원 과제가 있을 것이다. 특히 한국 국내에서는 지금까지 계승일본어교육에 대한 (일본 측에서) 국가 규모의 교육지원이 없었던 만큼 앞으로 그러한 자조그룹에 변화가 기대된다. 한국 국내에서 계승일본어교육활동 자조그룹들이 보다 원활하고 지속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또 계승어교육 관련 교육기관에 적절한 지원과제를 제시할 수 있도록 조사대상자나 조사대상 항목을 확대하며 후속 연구를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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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では、Yes-No(判定)疑問文に対する学習者の不自然な肯定の応答 「はい、そう」の使用に注目し、学習者の応答表現 「はい、そう」の使用実態を考察した。まず、事前アンケート調査から約70%の学習者が 「はい、そう」の先行文である質問文の違いを区別していないことが把握できた。そこで 「はい、そう」の先行文を非前提疑問文と前提疑問文の2つに分け、学習者コーパス(KYコーパスとI-JAS)における 「はい、そう」の使用実態を考察した。 KYコーパスからは、学習者による 「はい、そう」の不自然な使用は非前提疑問文に見られることがわかった。そしてI-JASから、母語話者は 「はい、そう」の用例中、8%の例を非前提疑問文に対する応答で使用し、92%の用例を前提疑問文に対する応答で使用しているが、学習者は 「はい、そう」の用例中24%を非前提疑問文に対する応答で、76%を前提疑問文に対する応答として使用していることがわかった。 この調査結果を踏まえ、学習者にはまずYes-No(判定)疑問文を非前提疑問文と前提疑問文とに分類できるように指導し、前提疑問文には 「はい、そう」が制約なく使えるが、非前提疑問文においては名詞述語文に対する応答として使うように指導案を提案した。

미디어를 활용한 일본어 청해능력 향상방안

송연희 ( Song Youn-hee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116권 0호, 2021 pp. 165-178 ( 총 1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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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研究では、学習者のレベルに合ったメディアを活用した、日本語聴解授業の肯定的な効果を証明し、効率的な授業を提言しようとした。そのため、上級、中級、初級レベルの受講生20人ずつを対象にメディアを活用して聴解授業を行った後、アンケート調査を実施し、分析した結果は次の通りである。 第一に、効率的な日本語聴解授業のためにメディアを選択するにあたり、学習者のレベルに合わせた資料の活用が何よりも重要であると考えられる。 そのため、メディアを授業の教材として活用する際には、受講生のレベルによって作品を選定しなければならない。上級の場合、ドラマ、アニメーション、映画の中で特定の作品でなくてもすべて授業の教材として十分に活用でき、多様なジャンルを活用すればするほど聴解能力の向上に役立つ。しかし、中級や初級の場合、作品を選択する際、ジャンルをレベルに合わせて選択しなければならず、特に初級の場合は登場人物の発音、発声の良い作品を選択することに注意を払わなければならない。 第二に、授業の進め方においても画一的な授業ではなく、レベル別に授業運営方式を利用して興味を誘発させ、実力向上につながることが分かった。アンケート調査で分かるように、レベル別に書き取り,字幕等を授業中いつ活用するのか,そして課題をどのように与えれば效果的なのかも考慮して進行すれば聴解授業に対する関心が高まり日本語に対する自信が高まるのではないかと思う。本研究では、会話体で構成されたドラマ、アニメーション、映画を対象としたメディアを活用した聴解授業について考察したが、今後の資料対象をさらに拡大し、メディアを活用した効率的な日本語聴解能力の向上方策について研究していきたい。

일본취업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일본어교육의 역할

김의영 ( Kim Eui-young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116권 0호, 2021 pp. 179-194 ( 총 1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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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では、日本語学習者Kとのインタビュー内容の中で日本就職関連ストーリーを中心に分析を行い、Kが日本の就職現場で経験した困難について考察した。その結果、Kは日本企業文化に違和感を感じており、担当業務に対しても困難を感じ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他に日本人と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含めた言語の問題、対人関係における問題などを経験している。Kが抱えていた日本の就職現場における困難の原因や背景を深く理解し、それを克服するために今後の日本語教育はどのような役割を果たすべきかについて提案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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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近世は、出版業が発達し多くの書物が流通され、読書を楽しむ人が増加した時期である。これに従い、文人の執筆活動も活発になり、文人の間における知的·学問的交流もまた持続的に行われた。 19世紀に活躍した曲亭馬琴は、作品のほかにも日記、書簡、随筆など、様々な記録物を残した。馬琴の作者人生のなかで後半期の記録がほとんどであるが、彼の当時の交友関係と思想、彼をめぐる事件や事故を把握できるという点で、これらの記録物は大変重要な価値を持つ。 その中でも、書簡は馬琴の身近な文人らと交わした安否と問答の内容が中心となっていることから、文人の間における交流の状況を把握するに重要な意味を持つ。馬琴の書簡の研究は、彼の交流した文人との人的交流と作品内容の共有と批評を中心とする知的交流に分けることができる。このように書簡の綿密な分析と検討作業を通じて日本近世後期の文人の交流の様相の一部を把握することができ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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