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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Japanese Language and Literature


  • - 주제 : 어문학분야 > 일어일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6-2552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119권 0호 (2021)

일본어 이중모음의 융합-융합에 관한 기능적 관점-

손범기 ( Son Bum-k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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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研究は、現代日本語における二重母音の融合の適用条件に関して分析することが目的である。母音融合は母音連続や二重母音のような有標の構造を回避するために起こる現象であるが、これは例外なく適用される現象ではない。 先行研究では、発話状況、性別、品詞、馴染み度,二重母音の種類などによって融合が非対称に適用されると述べている。本研究ではインフォーマルな発話における融合の振る舞いを調査するため、日本国立国語研究所が公開した「日本語日常会話コーパス(モニター公開版)」(CEJC)を対象に、コーパス検索アプリケーション「中納言」を利用し、融合が起こりやすい品詞の形容詞に現れる二重母音の/ai/·/oi/·/ui/の融合を調査した。その結果、先行研究の指摘通り、男性の融合型出現比率が高く、単語親密度と融合率はある程度関連性があることが分かった。そして二重母音の種類による融合を見ると、タイプ頻度上は[ai] > [oi] > [ui]の順で、トークン頻度上には[oi] > [ai] > [ui]の順で融合形が出現した。 このような融合型の出現には語彙の意味など様々な要因が考えられるが、本研究は音声の機能的観点に注目し、融合型出現の非対称性について議論する。 分散理論の観点から日本語の二重母音を見ると、二つの母音の聴覚的距離が広く分散されている組み合わせが最適な二重母音として認められているが、このような知覚の最大化を考慮した分散は、より多くの調音労力を必要とするため、より多くのエネルギーを使うことになる。日常会話というインフォーマルな発話では調音労力の最小化が働き、二重母音でより多くエネルギーを使う[ai]が最も多く融合するようになり、次に[oi] > [ui]の順に融合型が出現したと解釈でき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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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研究は日本の「国語に関する世論調査」の結果一部を紹介し、そこに隠された言語政策的含意とタイムリーな言語政策の項目について考察した。そして国語を研究する言語政策機関である日本の国立国語研究所の役割と言語政策の中の多様性と統一性の境界をどのように考えているのかについて説明した。日本は「国語に関する世論調査」を25年以上続けている。この調査により持続的に言語政策に関する資料を蓄積している。「国語に関する世論調査」を毎年実施するため、調査当時のタイムリーな言語政策項目を加減できるメリットがある。特にパンデミック状況の中でマスクの着用が日常化している。このような状況から言語運用面で多くの変化が起きている。例えば、この調査ではマスクを着用してから日常生活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も変わったと報告されている。 その結果、言語(verbal)コミュニケーションより非言語(non-verbal)コミュニケーションが重要になったと言える。言語政策を立案するにあたって、このような非言語(non-verbal)コミュニケーション関連政策を考える必要がある。日本の場合、国語に関する世論調査の項目設定に関しては国立国語研究所との協業で行っている。韓国も現在、国立国語院との協業を通じて「国民の言語意識調査」は5年周期で行われている。しかし、タイムリーな言語政策を反映するためにはより短い周期の調査が必要であろう。また、言語政策において重要なことは統一性を損なわない範囲内で言語の多様性を認めて、言語政策を立てて、推進していくことが望ま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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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한일양국의 대화에서 산출된 내러티브에서 화자의 어떠한 유형의 발화가 청자의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지를 비교분석하였다. 본고의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A)내러티브에 대한 화자의 <평가>발화가 청자의 반응을 유도하는 비율은 한일 유사하게 나타났으며 화자는 <평가>발화를 통해 내러티브의 의의와 가치를 주장함으로써 청자의 반응을 이끌어내는 경향이 있다. (B)일본어 대화에서는 <사건연쇄>발화가 청자의 반응을 이끌어 내는 비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화자는 현장감을 자아내는 의성어와 의태어 그리고 직접화법을 사용함으로써 생동감이 있고 재미있게 스토리를 전개하여 청자의 반응을 유도하는 경향이 있다. (C)한국어 대화에서는 <배경설명>발화가 청자의 반응을 유도하는 비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화자는 사건이 일어난 상황이나 등장인물에 관한 정보를 설명하여 구체적인 이미지와 주목받고 싶은 부분을 전달함으로써 청자의 반응을 유도하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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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신문, 잡지, 문학작품 등 다양한 장르에서 수집한 실제 용례를 바탕으로 「と思う」와「と見る」의 차이점을 밝혔다. 첫째, 「と思う」는 문학에 가장 많이 나타나 있는 데 비해, 「と見る」는 신문의 예가 가장 많다는 사실을 밝힘으로써「と見る」가 객관적인 판단을 나타낸다는 사실을 출현 장르를 통해서 확인하였다. 둘째, 「と見る」는 제삼자의 판단을 나타내는 3인칭 주어가 압도적으로 많았다(전체의 92.5%). 구체적으로는, 신문의 경우 조직 및 조직의 일원의 예가 92.2%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 반면, 잡지와 문학의 경우, 조직 및 조직의 일원의 예는 30.4%(잡지), 10.6%(문학)에 그쳤고, 판단주체가 일반인으로 명시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다는 사실(잡지의 47.8%, 문학의 48.0%)을 새롭게 지적하였다. 이는 「と見る」가 조직 및 조직의 일원으로서 내리는 객관적 판단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상식에 근거한 객관적 판단을 나타내는 경우를 밝힌 것으로 큰 의의가 있다. 이에 비해「と思う」는 화자의 주관적인 판단을 나타내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70.6%), 3인칭 주어의 경우도 판단주체로 쓰인 명사는 순수한 개인으로, 작가의 시점에서 제삼자의 판단을 기술하는 경우가 많았다. 셋째, 「と思う」의 인용절에는 「~たいと思う」「~しようと思う」「~しろと思う」등 과같이 희망, 의지, 명령 등 주관적인 내용이 올 수 있으나, 「と見る」에는 그러한 내용이 오지 못한다는 사실을 지적하였다. 또한, 「と見る」의 경우 「と見ていい」「と見ていいだろう」「と見て正しい」「と見て差支えない」「と見ることができる」「と見るべきだ」「と見ることができる」등 허가표현, 가능표현, 당위표현이 이어져 판단내용을 일반적인 견해로 제시하는 경우가 다수 나타나 있었다. 반면에 「と思う」에는 그러한 표현이 나타나 있지 않았으며, 「と思って、~した」「と思う。」와 같이「と思う」가 개인적인 의견임을 명시하는 것에 그쳤다.

사이버대학의 리커런트 교육 현황과 과제 -한국 사이버대학교 한국인 일본어 학습자를 대상으로-

하치노토모카 ( Hachino Tomoka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119권 0호, 2021 pp. 102-120 ( 총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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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런트 교육 실천에 사이버대학이 담당해야 할 역할은 크다. e러닝의 단점을 보완하여 보다 효과적인 리커런트 교육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e러닝이 대면수업의 단순한 대체가 아니라는 것을 확인해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e러닝 개발지침으로 e러닝의 특성을 제대로 파악해 둘 것, 학습 목표를 특정할 것, 리커런트 학습자의 요구에 맞는 컨텐츠를 개발할 것, 수업 컨텐츠의 합리화를 도모할 것을 제안한다.

언어·문화의 통합적 학습을 돕는 수업 콘텐츠와 활용 -감사 장면을 중심으로-

김태희 ( Kim Tae-hee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119권 0호, 2021 pp. 121-146 ( 총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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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研究では日本語の感謝言語行動についての授業コンテンツを製作し授業に適用した結果を報告した。なお、本研究でなされた言語と文化の統合の様子を概念化した。授業コンテンツは韓国人と日本人の考え方の違いを示す挿絵を活用し、クイズ形式を取り入れたものである。 授業コンテンツの活用は授業ⓐと授業ⓑの2回にわたって行われた。まず、授業ⓐの実践後、学習者の意見を収集し分析して欠点を改善した。それから再び授業ⓑに適用し、学習者の意見を収集した。この2回の授業を通して学習者の意見を分析した結果、「能動的に楽しく勉強ができた、内容が実用的だ、分かりやすかった」などの意見があった。挿絵とクイズ形式の示し方が効果を上げたと思われる。なお、これらの要素は学習効率を高める結果に繋がり、学習者の意見の中に「感謝表現についていい勉強になった」という意見が一番多く出された。 本研究を通して「感謝」に関わる学習はベーシックな挨拶であるという認識があるからこそ、初級以上のレベルでより踏み込んだ学習が必要だということがわかった。

일본취업 지원을 위한 온라인 일본어 캠프의 가능성

나가노아키 ( Nagano Aki ) , 니시키히로키 ( Nishiki Hiroki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119권 0호, 2021 pp. 147-169 ( 총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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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코로나 상황 속에서 2020년 11월에 부산외국어대학교의 국가 지원 프로그램인 청해진대학사업·일본IT과정에서 실시한 온라인 일본어 캠프의 사례를 토대로 그 효과와 과제에 대해 고찰하고 금후의 가능성에 대해 살펴본 것이다. 본 일본어 캠프는 일본 IT기업이 원하고 있는 ‛고도의 일본어 활용능력과 팀 협동심의 양성’, ‛타인과의 관계에서 알게 된 본인에 대한 재인식’을 목적으로 한 것이지만, 것이기도 하다. 이에 이틀간에 걸친 프로젝트 수행형 팀 활동을 통한 목적달성도와 그 외의 효과에 대해 연수생이 작성한 활동 되돌아보기 일지를 토대로 분석하였다. 또한 캠프 실시 후에는 운영 참가자의 의견교환 활동 등을 통하여 운영하는 입장에서의 캠프 실시 방법에 대해 검토하였다. 고찰결과, 팀 협동심에 관해서는 대부분의 연수생으로부터 긍정적인 의견을 얻을 수 있었으며 캠프를 통한 동기부여 향상 효과도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온라인 캠프를 통해 일본어 활용에 관한 감을 잡고 사회에서 활용 가능한 경험과 배움이 있었음이 확인되었다. 운영면에서는 잘된 부분과 개선할 점을 찾아냄으로써 캠프 운영의 기초를 구축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에서 보면 이 캠프는 일본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학생들과 앞으로 사회로 진출하는 학생들에게 매우 유효하며, 팀 협동학습의 온라인 실시가 가능했다는 점에서 활용가능성이 넓어짐과 동시에 그 실현 가능성이 확대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코로나 상황에 처한 학생들의 소외감과 동기저하 문제 개선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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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수업에 학습자참가형 평가를 도입하면, 교사는 학습자의 성취수준을 파악하고 학습자는 수강하는 수업의 목표에 도달하기 위하여 자신의 학습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된다. 또한 평가과정에서도 교사나 학습자의 상호작용을 통하여 학습자의 학습이 촉진된다. 본고에서는 수업에서 학습자참가형 평가를 도입하기 위한 준비단계로써 한국소재 대학의 교양일본어수업 수강생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학습자는 활동적인 수업과 평가에 대한 경험이 있으며, 수업을 통하여 일본어회화 실력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평가’는 ‘교수(평가주체)'가 ‘운용능력(평가내용)’를 ‘필기 및 실기시험(평가방법)'으로 하기를 원하며, 평가기준도 ’교수‘가 작성하기를 원한다. ‘평가’에 대해서는 ‘교수가 성적부여를 위한 수단’으로 파악하고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학습자참가형 평가를 비롯한 교수자와 학습자 간의 상호평가의 의의를 고찰하였다. 수업에서의 학습자참가형 평가와 상호평가의 도입으로 한국인 일본어학습자의 효과적인 자기주도학습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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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では『源氏物語』の幻巻が既成の世界を解体しながら展開することを考察した。この考察によって道心の深い源氏の出家願望が執着へと変質を遂げてい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以上を論証するために本稿ではまず蛍兵部卿宮に注目した。幻巻の冒頭に登場する蛍兵部卿宮は自分を歓迎しない源氏に対して梅の色と香に関する和歌を詠み返すが、この和歌は天皇の外戚としての源氏栄華が保証されることを示していた梅枝巻を下敷きにして幻巻での源氏が自分の栄華に対してどのような考えをもっているかを物語ってくれる。紫の上の死による悲しは源氏にかつて誇らしく思った栄華も無意味なものに思わせるほどのものだった。源氏の栄華は表面的には変わらないものの、その内面から崩壊しているのである。 つづいては源氏の出家にたいする高い理想に潜む矛盾に関する考察を施した。「ほだし」のために出家に踏み出せなかった源氏が紫の上の死後なおも出家しない理由を鈴虫巻で斎宮女御の出家を阻止する彼の言葉に照らして探った。その結果、幻巻の源氏が現世にいるうちに執着を断とうとする思いから出家を延ばしていることが確認できた。かつての好色に対峙するところに位置して源氏を恋愛狂になりきることを防いでくれたその道心が幻巻ではもう一つの執着へとなりかわっていたのである。 最後に着目したのは幻巻の仏名会における白居易の七言絶句の引用である。『細流抄』によるとその場面には「戯礼経老僧」の承句を思わせるところがあるというが、白居易に嘲笑された悟りを開かない老僧と執着のために出家できない源氏の様子には重なる面があるように思われる。が、幻巻の仏名会で源氏の詠んだ和歌や彼の容貌を讃える物語の言葉はむしろ執着のために出家できない源氏の様子を肯定している。

무라타 사야카 『편의점 인간』에 투영된 격차 사회

홍윤표 ( Hong Yun-pyo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119권 0호, 2021 pp. 215-239 ( 총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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村田沙耶香の『コンビニ人間』は、『文学界』2016年6月号に発表された小説で、同じ年に第155回芥川賞を受賞した作品である。『コンビニ人間』は18年間正社員に就職することができず、コンビニのアルバイトだけで生計を立ててきた、36歳の恋愛経験のない独身の女性を描いた小説である。この小説は現代日本社会の若者の生活を劇的に描写した点や、「コンビニ」という馴染みのある空間を題材にした点、そして、コンビニのアルバイトを続けているという作家の独特な履歴などが注目を集めて、人気を得た。 本論文ではまず「コンビニ」という記号について分析し、現代日本社会の「格差」言説について考察した後、『コンビニ人間』の主人公である古倉の人物像を読み直した。 その結果、「コンビニ」が、本社、店主、アルバイト、お客など様々な階層の人々を含む、現代社会の象徴のような場所であることが分かった。つぎに、『コンビニ人間』において、「コンビニ」が「普通の人間」の日常的な空間、人間の孤立とコミュニケーション、新自由主義の進展、消費社会の発達による「格差」などの意味をもつということを明確化した。さらに、『コンビニ人間』が2000年代以降、経済的な「格差」が非常に大きくなった日本社会と、その時代を生きていく人々の姿を描いている小説であることを明らかにした。最後に、主人公の古倉が安定した仕事を探すのを諦めて、「コンビニ人間」として生きていこうと決心することの意味について考察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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