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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일문학연구검색

Journal of Japanese Language and Literature


  • - 주제 : 어문학분야 > 일어일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6-2552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121권 0호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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稿は日本語の「との」「への」「からの」「としての」を研究対象語に選定し、これに対応する韓国語「와(과)의」「에의」「에서의」「(으)로서의」の成立過程を調査した。本稿の調査でわかるように、韓国開化期と日本による植民地時代の後半以前までは、「との」「への」「からの」「としての」を直訳して使われた「와(과)의」「에의」「에서의」「(으)로서의」の使用例がほとんどない。 しかし、日本による植民地時代語になって現れ始め、光復以降からは「との」「への」「からの」「としての」に対応する韓国語「와(과)의」「에의」「에서의」「(으)로서의」が使われ始め、現在では習慣的に使用している。特に「との」の場合、韓国語「와(과)의」の表現は現在聖書にも使われるほど馴染みのある表現となっている。本稿は日本語を韓国語に翻訳した資料を歴史的に調査した。韓国開化期の資料は、『日韓會話辭典』(1906), 『警察學』(1909), 『日文譯法』(1909) などであり、日本による植民地時代の資料は、『旅乃出直志』(1923), 『同じ海へ』(1924), 『道志る扁』(1926), 『汝等の背後より』(1926), 『眞宗信仰の精髓』(1928), 『新生の力』(1928), 『光への導き』(1930), 『淸福乃道』(1933), 『求安錄』(1934), 『麥と兵隊』(1939), 『昭和國民讀本』(1939), 『わが愛する生活』(1941), 『西住戦車長傳』(1941), 『二千六百年史抄』(1941) などである。そして光復以降の資料には、『長崎の鐘』(1949), 『敗戰學校』(1950), 『流れる星は生きている』(1950), 『愛と認識との出発』(1954), 『死線を越えて』(1956) などを調査した。韓国と日本との聖書の資料はテキストを収集してコーパスを構築して検索した。 言語は昨日の姿が今日の姿と違うのは当然のことだ。現在の言語を過去の姿の言語として使うことはできないのだ。しかし、慣用的に固まっている言葉でも、根本的な言葉の表現を考え直す必要はある。韓国語の表現に日本語の影響で発生した語法を使う時は、無理がなければもう一度他の表現を探してみる努力は必要である。

발화문자텔롭에 관한 한일대조연구 - 휴먼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의 비교를 통하여 -

곽은심 ( Kwak Eun-s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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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연구에서는 휴먼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인 『다큐멘터리3일』과 『ドキュメント72時間』에 나타나는 발화문자텔롭을 자료로 하여 실제 발화와 비교를 함으로써 텔롭이 제작되는 과정에서 어떤 정정 방법이 사용되었는지에 대해 분석하였다. 그 결과 한국어에서는 ‘수정’이 가장 많고 마찬가지로 ‘삭제’도 많음을 알 수 있었다. 한국어는 일본어에 비해 축척율도 작고 실제 발화에 보다 많은 정정을 가하고 있으며 문법적, 어법적 오류를 적극적으로 수정하려는 경향이 보였다. 한편 일본어는 ‘삭제’가 가장 많고 그 중에서도 실질적 의미를 지니지 않는 필러류가 가장 많이 삭제된다. 또한 ‘수정’에 있어서는 ‘글말로 바꾸기’와 ‘イ추가’ 등 주로 입말에서 글말로 수정하려는 경향이 강하지만 한국어에 비하여 그다지 수정을 가하지 않는 특징이 보였다. 따라서 한국어는 일본어에 비해 언어규범을 지키려는 경향이 더 강하다고 결론지을 수 있다.

코로나19(COVID-19) 관련 일본어 어휘 사용에 관한 고찰

김봉정 ( Kim Bong-j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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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2020년과 2021년 일본에서 코로나19 관련 신어·유행어로 선정된 45어를 대상으로, 신문 기사 데이터 및 Google Trends를 바탕으로 해당 신어의 출현시기, 빈출도, 시기별 검색 양상 등의 사용 양상을 고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사히신문(디지털 버전)에서는 「コロナ禍」의 빈출도가 가장 높으며 「PCR検査」 「クラスター」등의 순이다. 이는 앙케이트 조사 결과 「해당 어를 사용한 적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의 수와도 비례함을 확인하였다. 아사히신문 기사에서의 최초 출현일이 2020년 2월 이전인 어에 대해서는 Google Trends 데이터를 바탕으로 해당 어의 검색수가 가장 많았던 시기를 제시하여 코로나19로 인하여 사용이 급증한 것임을 확인하였다. 「置き配」와 「ソロキャンプ」는 (검색수 최대일 이후 거의 검색이 이루어지지 않는 다른 어와는 달리) Google Trends 데이터의 분포가 현재에도 증가하고 있어, 사어(死語)가 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음을 제시하였다. 또한, 「自粛警察」 「東京アラート」 「幽霊病床」 등과 같이 한국어로 직역을 하는 것만으로는 의미를 이해하기 어려운 어가, 신문 기사에서는 어떤 형태로 등장하는지 실용례를 제시하였다.

일본어 신어의 생략 유형에 관하여

이현정 ( Lee Hyun-je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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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신어의 조어방식에 있어서 생략이 나타나는 것에 주목하여 신어의 생략 유형을 분석하고, 각 유형별 특징을 살펴보았다. 분석 결과, 「Ⅲ型Ⅲ型」이 신어의 생략에 있어 가장 많이 나타나는 유형이었고, 이어서 「原型Ⅲ型」, 「Ⅲ型原型」의 순으로 이 세 가지 유형이 조사대상어 전체의 약 50%를 차지하며 신어의 대표적인 생략 유형으로 자리하고 있었다. 신어에 있어서 주된 생략형조어성분으로는「Ⅲ型」과「Ⅳ型」을 꼽을 수 있었다. 「Ⅲ型」은 일본고유어와 한자어보다 외래어의 비중이 높았고, 「Ⅳ型」은 대부분이 한자어였다. 따라서 신어의 생략형조어성분으로써 한자어보다는 외래어가 많은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외래어가 단순한 차용의 단계를 넘어 조어에 관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는 2001년에서 2009년의 신어를 대상으로 하였으므로, 현시점에서는 정착으로 향하고 있는 단어, 혹은 정착이 이루어진 단어가 있을 것이다. 실제로 조사 대상어 중에는 사전에 실려 있는 단어도 볼 수 있었다. 이와 같은 신어의 정착양상에 관한 분석 및 고찰을 향후의 과제로 삼고 싶다.

한·일 생활가전 광고에서 나타나는 언어표현연구

최윤정 ( Choi Yoon-j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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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研究では韓·日の生活家電広告文を対象に両国の言語的·文化的特徴を考察してみた。生活家電は人間の日常生活と有機的につながっているため、両国の文化と生活様式を理解するのに適した素材であり、広告文分析を通して韓·日の国民が好む言語表現及び特徴を把握できると思われる。 市場のシェアの高いローカル企業3社を選別し、各社のホームページに掲載された広告文を収集分析した。生活家電の広告文は語彙的な側面と内容的な側面に分けた。まず、語彙的な側面からは外来語の使用頻度数、および2製品以上から重複する単語を抽出し、その特徴と相違点を調査した。製品名は日·韓両方ともほとんど外来語で作られた。韓国の特徴として、新しいカテゴリーを創出して名付けたのが興味深い。重複された単語を分析すると、日本は人間の感情や先端技術に関する言葉が多くて、韓国はインテリアに関する言葉が圧倒的に高かった。 内容的な側面では製品の優越性の観点から広告言語表現を選別·分類し、韓·日両国の言語的·文化的違いと特徴を調査した。韓·日のアピール表現を直接優位性、間接優位性、独自性、斬新性、志向性に分けた。間接優位性は、両国で使用頻度が最も高いことが分かった。しかし、日本は「斬新性」が韓国の3倍ほど高かったが、韓国の方は「独自性」が4倍ほど高かった。間接優位性は細分化して調べた。韓·日共に「便宜」「技術」を重視するという点は同様であった。相違点が克明なところは「情緒」的な面で日本は21%であったのに対し、韓国は0.7%に過ぎなかった。日本では、人生がより豊かになり、幸せになるというコンセプトを好む傾向が強いと考えられる。韓国はデザインの優越性を強調する言葉がもっとも多く、家族と共に暮らす家という空間に関心が高かった。

일제강점기 조선과 대만의 간이실업학교와 실업보습학교에 관한 고찰

송숙정 ( Song Sook-jeong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121권 0호, 2022 pp. 111-131 ( 총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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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は、日本植民地時代における朝鮮と台湾での'簡易実業学校'と'実業補習学校'の制度を比較したものである。この制度は、名称は同じであってもその制度を作った背景や目的はそれぞれ相違な面がある。実業補習学校は、元々日本では小学校の延長線上で簡易な職業教育を実施した形であったが、朝鮮では初期にはその数が増加せず、注目を集めなかったが、授業料の減免と教科書の製作など、様々な政策を通じて、実業補習学校の生徒の数を増やし、農業を中心とした職業教育の性格が強く、入学資格と入学年齢においても初期には規制が強くない反面、台湾は、入学資格と教科目においても日本と朝鮮に比べ、中等教育の代替の性格を持っている。

비대면 일본어수업에 대한 학습자 만족도 조사 - JLPT 문법수업 피드백을 중심으로 -

신은진 ( Shin Eun-jin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121권 0호, 2022 pp. 133-152 ( 총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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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は、2021年度1学期、大学の日本語教育現場でJLPT第1次試験を控えて施行された日本語授業を対象とした授業実践研究である。本研究の目的は、非対面日本語授業が続く中でJLPT受験を控えた学習者(日本語専攻者)の授業満足度を教師のフィードバックに対する評価を中心に考察することである。 本実践は正規授業ではなく特別講義の性格であり、JLPTの「言語知識領域」の中で、文法·文型中心の内容である。指定教材を使用し、学習者が先に動画を視聴して、教材の模擬試験を解いた後、リアルタイムオンライン授業(ZOOM)で授業を聞きながら質疑応答を進める、一種のフリップラーニング形式の授業であった。 授業終了後に実施された学習者調査は、事前の好感度調査と満足度調査に分けられる。先ず、事前調査では受講時間、授業内容、担当教授者、指定教材、進度について5段階で好感度を調べ、受講生が授業全体に対して反感を持っていないことが分かった。 満足度調査では、授業方式、授業内容、講義対象、担当教師、評価に分けて満足度を調べている。 先ず、〔授業方式]では、動画、ZOOM、LMSに対する満足度を調べた。そして、[授業内容]では、授業カテゴリ、内容理解、フィードバックについて調査した。[講義対象]調査は、単語、文法、文型で構成され、[担当教師]の満足度は授業準備、授業進行、質疑応答という項目を設けていた。最後に、 [評価]項目では、評価基準と評価方法、評価内容に対する満足度を調査した。 その結果、全ての項目において、満足群と不満群がほぼ一定数となって現れていることがわかった。従って、授業満足度と教師のフィードバックとの相関より、学習者個人の日本語レベルや好みが結果により強く影響を及ぼしたのではないかと考えら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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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연구에서 혼동되는 세 명의 우키요에 화가·시게마사 중에서, 본고에서는 「2세 기타오 시게마사」와 「야나가와 시게마사」에 초점을 맞추어 창작활동을 서지학적으로 논함으로써 그들의 구별을 명확히 하고자 하였다. 「2세 기타오 시게마사」 의 경우는 1833년 이후의 만년에 행해진 다섯 작품을 예시하면서, 종합적으로 화호(画号)의 변천을 정리, 완성하였다. 그 과정에서 『豊年百姓鏡』라고 하는 왕래물(往来物)을 그가 1837년에 그린 것처럼 오해받을 소지가 있음을 지적하였다. 실은 해당 작품은 개제본이므로 그의 창작의 일례로 헤아리면 중복예가 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1835년간행·교잔(京山)作·2세 시게마사그림의 왕래물『豊作百姓鏡』을 출판사·모리지(森治)가 1837년과 1839년에 계속 재이용하고 있다는 서지사항에 비추어 보아, 『豊年百姓鏡』을 그의 최종작품으로 거론하는 것은 부적합하다고 제시한 바이다. 다음으로 「야나가와 시게마사」의 호칭시기 및 서명 예를 시간 순서대로 추적 조사하였다. 그 결과 초대 야나가와 시게노부에게 입문한 그의 그림창작은, 1816년~1858년(·1862년)무렵이 확인되는 가운데, 1816년부터 「시게마사」, 1823년 무렵부터「시게야마」와 「시게마사」, 1828년 초대 시게노부의 사위가 되고, 1833년까지는 마찬가지로 야나가와 시게마사·야나가와 시게야마, 같은 해 10월 이후 2세 야나가와 시게노부가 된 행적을 찾을 수 있었다. 그 검증 과정에서 야나가와 시게마사가 2세 시게노부를 습명한 것은, 종래 일컬어졌던 1832년이 아니라 이듬해 1833년 10월 무렵이며, 창작 기간은 1830년대부터가 아니라 이미 1816년부터 「시게마사」를 사용하여 그리기 시작하고 있었다고 선행연구를 정정할 수 있었던 바이다.

근세 조선의 향물(香物) 문화 고찰 -부용향(芙蓉香)의 역사와 문화-

김영 ( Kim Young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121권 0호, 2022 pp. 179-201 ( 총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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芙蓉香は朝鮮時代の王朝実録と承政院日記に本格的に登場し、『東医宝鑑』や『醫林撮要』などにその製法が記録され、士大夫の文集類にも登場し、次第に朝鮮社会の上流階級にまで普及·拡散していく様相を呈している。 そして朝鮮王室を代表するお香として婚礼、冊封、官禮などに使用され、王室の権威と権力を表すシンボルとして用いられたが、近隣の外国に朝鮮国王の下賜品として伝わった。 中国と日本に朝鮮を象徴する香りとして芙蓉香を下賜したという記録から見て、近隣外国は朝鮮の芙蓉香について早くから認知しており、芙蓉香について高い評価をしていたことが分かる。その理由は芙蓉香の持つ薬理的効能、すなわち朝鮮の香材の持つ医療的機能をうまく活かした製法により、日本の嗜好的香物とは異なる特性のためであろう。 つまり朝鮮時代の芙蓉香は供養、芳香、浄化、医療など様々な用途で使われたが、日本の香物とは異なり「治療的効能」が強調されたのが特徴である。 芙蓉香の製法が『東医宝鑑』などの医書に詳細に記されていることを考えると、香薬の薬理的効能が優先されていたことが分かる。 それだけでなく、朝鮮の士大夫や両班、女流歌人は日常生活で学問の精進や読書の修養などにお香を使い、詩を作り、書簡を送る際にも芙蓉香を贈り物として送っていたエピソードも興味深い。 ところが、従来、文学テキストの中に表れた「芙蓉香」は朝鮮を代表する「芙蓉香」と解釈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にもかかわらず、ほとんどの解説書で固有名詞ではなく、「蓮華の香り」と解釈する誤りを犯している。 これは「芙蓉=蓮華」という誤りとともに韓国の伝統香に対する理解不足と研究欠乏がもたらした結果であり、今後早急に是正すべき問題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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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の葉の庭』は2013年5月公開した新海誠監督のアニメーション映画で、靴職人を目指す高校生と生徒からの嫌がらせで悩まされる女教師との触れ合いを描く。この作品は「‘愛’よりも昔、‘孤悲’のものがたり」というキャッチコピーからも分かるように古典趣向が目立つが、特に小説 『言の葉の庭』 では各章ごとに 『万葉集』 の相聞歌を挿入することによって二人の淡い恋慕と憧憬の気持ちを浮彫りにしている。したがって、本稿ではメディアミックスの側面から 『言の葉の庭』 のノベルライズの様相を探り、近世の怪異譚の一つである死生交婚譚との比較を通じて小説のナレティブの特徴を明らかにした。加えて小説で新たに創りなおされた女性登場人物の性格的な特徴をジェンダーの視座から論じた。 新海監督はアニメの声優の演技から感じられた印象に基づいて小説における主人公のキャラクタのイメージを新しく作りあげたり、観客の反応や要請に応えて小説のストーリの結末を修正したりするなど、 『言の葉の庭』 のノベルライズにあたってかつてない新しい創作の技法を試みる。一方、雪野と孝雄の出会いと恋が雨の降る新宿御苑の東屋という限定的で非恒常の時空間に限られて成り立っており、またこの時空間を離れて恋慕の感情を日常へと拡大しようとするとたん、二人は社会のタブーとモラルの壁にぶつかってしまうという展開は近世の死生交婚譚に似ている構造を帯びる。加えて小説 『言の葉の庭』 が新しく創り出した女性像―依存的でありながら男性の性的なファンタジーの体現ともいえる雪野、ひねくれた現実認識のナルシシストである相澤、未熟でエゴイストの母親である怜美―はいずれもバランスの崩れた歪んだ姿であると言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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