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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Japanese Language and Literature


  • - 주제 : 어문학분야 > 일어일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6-2552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42권 1호 (2002)

간접수동의 전형도를 파악하는 의미기준 - 자동사 수동을 중심으로 -

정의상 ( Jeong Ui S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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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간접수동의 전형도를 파악하기 위해, 전형적인 간접수동을 의미적인 면에서 규정하고, 그 들 서로가 유기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는 「피해성의 유무」, 「책임감의 유무」, 「타겟성의 유무」, 「물리적 작용의 유무」라고 하는 4가지의 기준을 세웠다. 이들 4가지의 기준에 의거하여 의미적인 면을 중심으로, 간접수동, 특히 자동사에 의한 간접수동에 대하여 면밀한 고찰분석을 행하였다. 이상의 고찰분석 결과를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간접수동, 특히 자동사로부터 형성되는 간접수동의 주변적인 유형이란, 의미적인 면에서 보면, 다음 4가지의 경우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다. 첫째, 직접수동의 경우만큼은 아니라 하더라도 수동문의 주어가 기본문이 나타내는 사태의 성립에 어느 정도 관여함에 따라, 수동문이 피해성의 의미 없이 해석되는 경우의 간접수동문이다. 둘째, 기본문이 나타내는 사태의 실현에, 수동문의 주어가 어떠한 형태로든 원인 제공자로서 책임을 느낀다고 하는 사태로 해석되는 경우의 간접수동문이다. 셋째, 기본문의 주어가 수동문의 주어를 타겟으로 해서 사태를 실현시켰다고 해석되는 경우의 간접수동문이다. 타겟성의 유무라고 하는 관점에서 자동사에 의한 간접수동을 분석해 보면, 보통의 자동사 수동과는 달리, 이른바 일본어의 「소유자 수동」의 하위유형이라 할 수 있는 「비분리성관계 수동」과 유사점을 보이는 간접수동의 주변적인 유형을 형성하는 자동사의 존재도 알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자연현상을 나타내는 동사구에 의한 간접수동에 있어서, 전형적인 간접수동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기본문이 나타내는 사태의 성립에는 관여하지는 않지만, 기본문이 나타내는 사태로부터 수동문의 주어가 접촉 등의 물리적인 작용을 받는 경우의 간접수동문이다. 이러한 특징을 가지는 주변적인 수동문과 달리, 전형적인 간접수동문은 이상에서 기술한 의미적인 특징을 가지지 못한다. 이와 같은 분석을 통해, 간접수동, 특히 자동사에 의한 간접수동에도 전형적인 유형뿐 만 아니라 전형도가 떨어지는 주변적인 유형도 존재하며, 주변적인 간접수동을 형성하는 자동사는, 자동사라고 해도 보통의 자동사와는 달리 어느 정도 타당성을 가지는 동사임을 알았다.

국면동사 『-かけゐ』와 『-かかゐ』 - 접속과 의미의 차이를 중심으로 -

박민영 ( Park Min Yeong )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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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萬葉集에서 外來語와 고유일본어(和語)로 결합된 複合語를 검출하여 그 語構成과 成立 등에 관하여 논한 것이다. 『古典對照語い表』에 의하면 萬葉集에는 外來語와 고유일본어가 결합된 複合語, 즉 混種語가 7종(百濟野, 高麗劍, 高麗錦, 新羅斧, 女餓鬼, 力士무, 男餓鬼)存在한다. 그 중 4종(百濟野, 高麗劍, 高麗錦, 新羅斧)은 古代韓國의 國名과 和語로 構成된 複合語이며 나머지 3종(女餓鬼, 力士무, 男餓鬼)은 모두 漢語化한 佛敎語와 고유일본어로 構成된 複合語이었다. 그리고 萬葉集에는 『古典對照語い表』에서 外來語로 인정하지 않은 「カラ(韓·漢·唐)」가 존재한다. 이것을 本來 古代韓國의 國名인 伽羅國의 伽羅이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것 또한 外來語의 대상으로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그 「カラ」와 고유일본어로 構成된 複合語는 7종(韓藍, 韓帶, 韓楫, 韓國, 韓衣, 唐玉, 韓人)이 존재했다. 이상과 같이 上代에 있어서는 外來語와 고유일본어로 構成된 複合語, 즉 混種語의 용례수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본 연구는 上代日本語 속에 外來語와 그 複合語가 존재했다는 것에 주목하여 整理 考察해 본 것이다.

동사 연어론의 연구 - 언어활동을 나타내는 동사를 중심으로 -

설근수 ( Seol Geun Su )
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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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硏究는 言語活動을 나타내는 동사가, 連語를 구축하는 要素(單語)로 참가하여, 「話レ相手結び付き」, 「通達の結び付のき」 「言語活動の結び付き」와 같은 연어를 實現할 경우, 이 연어에 대한 구조적 특징과 의미적 관계를 考察한 것이다. 몇 가지의 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인간이 언어를 사용하여 언어활동이 성립하는 구조적 측면을 살펴보면, ①정보의 화자(話者)/필자(筆者) ②정보의 청자(聽者)/독자(讀者)와 화자가 상대하는 現實 및 그에 관련한 情報(內容) ④화자·청자가 공유하는 信號·언어라는 4개의 요소를 들 수 있다. 이들 요소에 의해 이와 같은 언어활동에 의한 연어, 즉 意味的인 관계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제1(2)종속어+제2(1)종속어+중심어」와 같은 구조적인 특징을 알 수 있다. 즉 중심어의 종류에 따라 제1·제2의 종속어와 결합되는 명사의 종류가 달라진다는 점이다. 한편 이와 같은 의미적인 관계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위에서 언급한바와 같이 세 개 단어의 구성요소에 의해 그 연어가 構築된다는 점으로서, 그것은 중심어와 종속어의 의미특징에 따라 이 연어를 실현하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그러나 언어활동을 나타내는 동사 중에서 文字언어(쓰기·읽기)나 受容언어(듣기·읽기) 등은, 제1종속어와 결합하지 못하고 제2종속어(「を격」명사)만이 연어를 구축하는 요소로서 참가한다는 구조적인 特徵이 보여진다. 마지막으로 연어활동을 나타내는 동사를 중심으로 전개한 본 연구는, 특히 연어활동의 구조적 측면·언어의 기능적 측면에서 분석하여, 連語論과 접목하였다는 점이 본 논문의 특징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とりたて의 초점』에 관한 일고찰

조애숙 ( Jo Ae Sug )
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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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とりたて詞가 해당文에서 意味的으로 焦点化시키는 要素인 とりたて의 焦点에 대하여 특히 とりたて詞의 統語的 측면에서 考察한 것이다. 지금까지 とりたて論에 있어 とりたて詞의 文法的 특징에 관한 記述을 보면 「문중의 어떤 요소를 焦点化하여 대비되는 다른 요소와의 관계를 나타낸다」라는 意味的 특징과 「分布가 다양하다」라는 統語的특징이 指摘되어왔다. 그러나 상기의 두 가지의 특징이 구체적으로 어떤 相?性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그러한 특징들이 とりたて論에 있어 어떤 문법적 의의를 가지는 가에 대해서는 고찰된 바가 없다. 이에 본고에서는 두 가지 특징의 相?性에 중점을 두고 とりたて詞가 一種의 主觀的인 機能을 가지면서도 다양한 文 構成 要素에 접속하는 것은 とりたて詞가 접속한 要素를 焦点化하여 明示的 要素와 對比하기 위한 것이며 반대로 焦点化할 수 있는 要素가 多樣하기 때문에 統語的인 分布가 固定되어있지 않다고 主張하였다. 이를 토대로 基本的으로 とりたて詞를 焦点을 나타내는 表示(『とりたて詞=焦点』)로 設定하고 실제적으로 文脈등 外部 依存的 情報와의 관계에서 『とりたて詞≠焦点』)으로 해석되는 「Bフォ-カス」의 要因에 대해 意味論的, 談話論的과 形態論的側面에서 考察한 결과, とりたて詞가 接續한 要素가 1) (초첨要素의 意味論的 特徵上 對比되는 요소가 現實世界)에 존재하지 않는 경우를 포함하여) 意味論的으로 系列的(paradigmatic) 關係에 있는 다른 요소가 想定되지 않는 경우 2) 談話상 특정 主題와 관련된 一連의 文이 系列적(paradigmatic)關係에 있는 경우 3) 形態論的으로 述語에 接續할 수 없는 とりたて詞가 해당 述語와 관련 있는 補語(名詞句)에 접속한 경우 에 「Bフォ-カス」가 된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とりたて詞의 分布와 焦点과의 位置關係에서 記述된 とりたて의 焦点의 樣相의 관해서 일부 述語에 接續가능한 とりたて詞를 대상으로 한 「Fフォ-カス」를 設定할 경우에 파생되는 여러 問題點을 指摘하고 이를 토대로 지금까지 記述되어온 形態論的인 觀点에 의한 焦点의 樣相이 認定된다면 意味論的인 觀点에 의한 焦点의 樣相도 認定해야 한다는 觀点에서 「Fフォ-カス」를 基本的으로 「Nフォ-カス」의 一種으로 볼 수 있음을 살펴보았다.

『から(Kara)』와 『ので(Node)』의 차이에 대해서

박종승 ( Park Jong Seung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42권 1호, 2002 pp. 87-105 ( 총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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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ら」와 「ので」의 差異에 대해서는 많은 선행연구가 있다. 본 눈문에서는 두 조사의 起源을 알아보고 史的인 입장에서 그 특색을 확인하여 선행연구의 견해에 대한 재해석을 시도한다. 拙論에서는 「から」와 「ので」의 기능분담이라는 시점에서 두 조사의 차이에 대해 논한다. 언어활동에 있어서 「から」와 「ので」의 사용은 언어 주체에 의한 옵션이다. 「ので」의 경우 정중하고 의례적인 표현 그리고 작문에 사용되는 예가 많다. 한편 「から」는 상대방에 대한 언어 주체의 approach가 강하며 構文的으로 文末에 걸리며 모달리티 표현에도 承接하는 융통성이 있는 접속조사이다. 사용상의 제약을 볼 것 같으면 「から」는 제약이 적어서 사용하기 편리한 반면 「ので」는 사용 상의 제약이 많이 따르는 접속조사이다. 이것은 「から」와 「ので」의 의미적 특질에 의한 habitat segregation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から」와 「ので」의 차이로 들 수 있는 것은 사고의 흐름이다. 언어는 線??的으로 전개되기 때문에 「から」와 「ので」의 어느 한 쪽이 선택되었을 때에는 사고의 흐름이 marking 된다.

일본어와 한국어의 발상과 표현 차이에 대해서 - 자,타동사 표현을 중심으로 -

한수아 ( Han Su A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42권 1호, 2002 pp. 107-122 ( 총 16 pages)
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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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동일한 事象을 나타내는 일본어와 한국어 표현의 自ㆍ他動詞가 서로 대체되는 현상에 주목하여, 그것을 표현구조의 관점에서 예문을 통하여 살펴보았다. 일반적으로는 일본어와 한국어의 자ㆍ타동사는 그대로 대응 가능하며, 또한 그런 식으로 번역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그것은 문법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그러나, 한국어의 자ㆍ타동사 표현을 그대로 일본어로 옮기면, 화자가 의도하지 않는 표현의도(合意)를 초래하는 경우가 있다. 그것은 화자와 事象, 그리고 화자와 수신자(聞き手)와의 관계나 사상에 대한 화자의 視点이 다르기 때문이다. 또한 그것은 궁극적으로는 양 언어가 내포하고 있는 발상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생각된다. 예문을 통해 살펴본 바와 같이, 일본어는 <動作主>를 내세우지 않고 자발성 또는 작용(動きかけ)의 결과인 상태에 초점을 둔 자동사 표현을 취하는 경우가 많았다. 한편, 한국어는 <動作主>의 작용을 분명히 함으로써, 행위나 事象을 객관적으로 서술하는 타동사 표현을 취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었다. 다만, 예외적으로 일본어의 타동사 표현이 한국어에서는 자동사표현으로 쓰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일본어는 타동사표현이라고는 하지만 「非意?的他動詞文」으로서 이미 전형적인 타동사의 개념에서 벗어나고 있다. 주로 화자의 행위에 대한 책임의식이나 후회를 나타내는 상황과 의도에 한해서 쓰이는 표현이다. 특히, 내적인 요인의 경우에는 한국어에서도 「非意?的他動詞文」이 성립되지만, 외적 요인의 경우에는 일본어에서만 성립되는 표현이다. 그간의 선행연구에서도 일본어는 「自ずからなる」와 같이 표현한다는 지적이 있었는데, 이는 다름 아닌 일본어에서는 표현하려는 事象을 둘러싼 객체를 전체로서 파악하려는 지향이 강하다는 것을 말하려는 것이었고, 그와 같은 선행 연구의 지적은 본고의 고찰을 통해서 보다 체계적이고 구조적으로 이해될 수 있었다. 본고는 일본어와 한국어의 자ㆍ타동사에 비로소 주목함으로써, 일본어 표현에서 타동사보다는 자동사 표현이 주로 쓰이는 까닭과 한국어 표현에서 동작주 지향적인 타동사 표현이 주로 쓰이고 있는 까닭을, 양 언어의 발상의 차이가 만들어 내는 표현구조에서 그 해답을 구할 수 있었다.

추량조동사 『ペラナリ』에 관한 다각적 고찰 (2)

국지방자 ( Gug Ji Bang Ja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42권 1호, 2002 pp. 123-144 ( 총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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助動詞硏究史에서 본 推量助動詞 beranari의 位相은 매우 이색적이다. 그것은 다른 조동사와 달리 共時的으로나 通時的으로나 문헌상의 用例가 극히 적었기때문이다. 즉, beranari의 경우 150년 동안에 겨우 157例만 文獻에 남아 있을 뿐이다. 이로 인해 지금까지 이 助動詞를 연구함에 있어서 많은 제한이 있었다. 그러나 이 助動詞는 결코 소홀히 다루어질 性格의 것이 아니고, 더 많은 硏究가 必要하다고 본다. 이 beranari의 語性 및 語彙內部構造를 들여다보면 史前日本語의 모습을 類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形容詞, 情態言, 副詞, 形容動詞의 肥大派生過程을 알 수 있고, /-a/語尾를 가지는 情態性語尾의 機能의 變遷史도 알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語構成의 硏究가 시급하다고 생각되어, 本稿에서는 beranari의 內部構造를 (1)語基, (2)語幹 bera의 內部構成, (3)ubra와 ubena의 관계로 나누어 考察하였다. 특히 (2)는 情態言語尾로서의 ra, 存在辭 ri의 未然形로서의 ra로 나누어 고찰하였고, (3)은 ra→na라는 子音交替現象를 論??로 같은 단어임을 밝혀냈다. beranari는 上代 日本語에는 없고, 平安時代 初期의 和歌集에만 用例가 보이기 때문에 그 발생시기를 中古로 보는 견해가 일반적이었으나, 결론적으로는 5世紀末에 이미 語幹 bera는 형성되었고, 7世紀以前에 副詞形 berani, 終止形 beranari가 형성되었음을 다른 情態言의 肥大派生過程의 例에서 類推할 수 있었다. bera의 ra는 원래 活性接尾辭(living suffix)였으며, 名詞를 形成할 뿐만 아니라 連用法, 終止法, 連體法 등의 여러 기능을 갖고있었다. 그리고 ra는 未然形와 같은 형태이므로 推量助動詞 mu를 下接하지 않아도 바로 추량의 의미를 나타낼 수 있었다. 따라서 beranari의 前段階의 형태인 bera는 사실상[be]+[ra]이었으며 ra의 독립성이 유지되고, bera만으로 後代의 beranari와 같은 문법기능을 발휘하고 있었다. 이것이 語幹化된 것은 語尾母音 /-a/가 명사형태소와 같기 때문에 쉽게 체언화되었기 때문이다. 이로서 상실된 ra의 기능을 보완하기 위해 ra와 성질이 비슷한 ra變活用型 助動詞 nari가 접속되어, beranari가 형성된 것으로 생각된다.

만엽집에서 본 외래어와 그 복합어

박선옥 ( Park Seon Og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42권 1호, 2002 pp. 145-164 ( 총 2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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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萬葉集에서 外來語와 고유일본어(和語)로 결합된 複合語를 검출하여 그 語構成과 成立 등에 관하여 논한 것이다. 『古典對照語い表』에 의하면 萬葉集에는 外來語와 고유일본어가 결합된 複合語, 즉 混種語가 7종(百濟野, 高麗劍, 高麗錦, 新羅斧, 女餓鬼, 力士??, 男餓鬼)存在한다. 그 중 4종(百濟野, 高麗劍, 高麗錦, 新羅斧)은 古代韓國의 國名과 和語로 構成된 複合語이며 나머지 3종(女餓鬼, 力士??, 男餓鬼)은 모두 漢語化한 佛敎語와 고유일본어로 構成된 複合語이었다. 그리고, 萬葉集에는 『古典對照語い表』에서 外來語로 인정하지 않은 「カラ(韓·漢·唐)」가 존재한다. 이것은 本來 古代韓國의 國名인 伽羅國의 伽羅이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것 또한 外來語의 대상으로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그 「カラ」와 고유일본어로 構成된 複合語는 7종(韓藍, 韓帶, 韓楫, 韓國, 韓衣, 唐玉, 韓人)이 존재했다. 이상과 같이 上代에 있어서는 外來語와 고유일본어로 構成된 複合語, 즉 混種語의 용례수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본 연구는 上代日本語 속에 外來語와 그 複合語가 존재했다는 것에 주목하여 整理 考察해 본 것이다.

"사회백면상"에 있어서 대우표현 -사회계층과 성차와의 관련-

방극철 ( Bang Geug Cheol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42권 1호, 2002 pp. 165-181 ( 총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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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명치시대의 소설자료인 `사회백면상(內田魯庵(우치다로앙)저, 1902년 (명치 35년),동경박문관 간행)을 대상으로 하여, 명치시대의 대우표현 체계를 고찰한 것이다. 인칭대명사(일인칭과 이인칭)와 문말표현형식을 조사하여, 이들의 표현이 상호 어떠한 대우가치(待遇價値)를 가지고 있는지 당시으 대우표현 체계에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지를 고찰했다. 필자는 대우표현의 단계를 대우의 정도가 가장높은 `단계A`부터 가장 낮은 `단계E`까지를 설정하여 諸형태들의 분류를 남녀별로 시도했다. 결국 본 연구에서는 대우표현에 있어서 중요한 사회계층과 성차(性差)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분석하여, 이들과 인칭대명사 및 문말표현형식들이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당시의 어떠한 형태가 어떠한 대우의도를 가지고 사용되고 있었는지를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 예를 들어, 본 연구의 <표1>에 제시한 것처럼 각 단계에 걸쳐서 남녀의 차이가 분명하다. 특히 인칭대명사(일인칭과 이인칭)의 경우 사용의 차이가 뚜렷하다고 볼 수 있는데, 여성의 경우는 일인칭대명사의 종류가 아주 적다(3종류뿐임). 또한, 여성의 일인칭대명사와 이인칭대명사가 상호 공기(共起)하는 문말표현형식을 보면 대우가치가 높은 형식들과 많이 사용되고 있다. 반면, 남성의 경우는 여성에 비해 우선 인칭대명사(일인칭과 이인칭)의 종류가 다양하고, 남성고유의 이인칭대명사의 경우에는 대우가치가 낮은 단계를 중심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는 점이 여성과는 크게 다르다고 말할 수 있다. 앞으로는 소설자료(口語資料)가 가지고 있는 한계성을 극복하기 위해, 자연담화(自然談話)를 얻을 수 있는 다른 분야(예를들면 落語, 講義錄 등)도 대상으로 하여 연구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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