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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일문학연구검색

Journal of Japanese Language and Literature


  • - 주제 : 어문학분야 > 일어일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6-2552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97권 1호 (2016)

한국인 일본어 학습자의 어미 상승 현상의 평가기준에 관한 고찰

키타노타카시 ( Takashi Kita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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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한국인 일본어 학습자에게 빈번히 나타나는 어미 상승 현상을, 일본어 교사들이 어떠한 기준으로 평가하는가에 대한 것이다. 기존의 연구는 주로 어미 상승 현상의 요인이나 발현 메커니즘에 관한 내용이었으며, 어미 상승 현상이 발현하는 곳의 수준과 그 판정 기준의 상관관계에 주목한 연구는 찾아볼 수 없었다. 기존 연구의 한계점에 착안하여, 우선 어미 상승 현상이 빈출하는 학습자의 발화에 대해서, 피치의 상승률과 어미 상승현상이 지속된 시간의 분석을 실시했다. 이 후, 그 발화를 각각 일본인, 한국인 일본어 교사에 들려주고, 어느 수준에서 교정이 필요한 레벨이라고 판단하는지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어미 상승 현상으로 판정되기 위해서는, 피치의 상승률과 그 지속 시간에 강한 정의 상관관계가 존재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로 인해, 교육자가 어미 상승 현상이라고 판단하기 위해서는 피치의 상승률과 지연시간 이라는 두 개의 요소가 동시에 출현할 필요가 있음이 분명해졌다. 즉, 피치의 상승률이 작아도 지연 시간이 짧은 경우나, 반대로 지연시간이 길어도 피치 상 승률이 작은 경우는 어미 상승 현상으로 판정되기 어려운 것이다. 그러나 각각 의 값이 작아도, 피치의 상승률과 지연시간이 일정 수준을 동시에 넘고 있으면, 어미 상승 현상으로 판정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그만큼 뚜렷하지 않은 어미 상승 현상도 어미 상승 현상으로 판정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학습자에 대한 발음 지도의 필요성이 높은 것이 재확인되었다.

한,일 양국어의 味覺語(미각어) 관용표현 대조고찰-내재 심리를 중심으로-

김계연 ( Gye Yon 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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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では, 「맛/味」あるいは味覺形容詞を素材として用いる味覺語慣用表現を取 り上げ, 素材の意味と內在心理を中心に韓·日兩言語を對照考察した。慣用表現を 收集した結果, ほぼ同數の慣用表現が得られたが, 「맛/味」を用いた慣用表現は 韓國語の方が發達しているのに對し, 味覺形容詞を用いた慣用表現の場合は日本語 の方が多かった。考察の結果, 「맛/味」を用いた慣用表現の場合の共通点は, 韓·日兩國語ともにプラス心理が强く(70%を占めている), 成功や魅力·趣きを稱える 心理表現が多い点であった。相違点は, 韓國語の場合は强い興味·欲求·人への非 難を表す表現が目立つが, 日本語の場合は, 主に密かな魅力·趣き·能力を稱える心 理が中心で, 非難の意の場合も露骨ではない点であった。一方, 味覺形容詞の慣 用表現の場合は, 「惡用·失敗·苦·けち·不滿」などのマイナス心理の表現が多い点 と, プラス心理の「强さ·良さ」の表現が共通していた。相違点は, 韓國語の場合は 「苦勞·人への批判」の心理が强いことと, 味覺形容詞の元の意味(イメ一ジ)が生 きているケ一スが多いが, 日本語の場合は, 「甘い」の弱さに對する警戒心理と「辛 い·澁い」の嚴しさや根氣のようなプラス心理の表現など, 味覺形容詞の反意的動きによる 表現が多い点であった。また, 韓國語の場合は「맛」慣用表現の發達から, 味を, 人 の好みと關連づけ, 體驗的もしくは味全體として捉える傾向が見られるが, 日本語の場合 は, 味を細部的·具體的に認識する傾向が窺えることから, 味の捉え方が慣用表現にも影 響を及ぼしていると思われた。

일본어 수동문의 동작주와 주어의 생략에 대하여

김미연 ( Mi Yeon 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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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は受動文における主語と動作主の問題をその省略という觀點から 調べてみたものである受動文の動作主と主語の明示の場合の硏究は多樣 な角度から硏究されているが, その大部分を占めている省略の用法に關 する硏究がより綿密に行われるべきだという點に着目し, 下位分類の項 目を追加して主に數量的な面から調べてみた。 動作主省略の受動文の特徵は, 先ず主語が無生の場合が51%で少し高い數 量を占めており, 有生の場合も49%を占めている點である。從來の硏究で, 無生の場合が殆んどであるという說と相反する結果を見せている。下位項目 においては「以前行われた談話から聽者が動作主や動作主に關する情報を得 て知っていると判斷される時」が最も多かった。 また, 主語省略の場合, 特定人の場合(149例)が壓倒的に多く, 非特定人(25 例)の約6倍に當たる數値を見せている。これは文脈上, 言及しなくても解 る, 卽ち구情報に屬するので省略した場合である。非特定人の場合, 一般的 な狀況の說明が多いので省略が自然になるが, 特定人の場合は, 旣知の場合 が多いので省略が多數發生するのではないかと思われる。 日本語の場合, 文は現象を敍述する述語だけでも充分表現できるという, 事實上主語の設定が不必要となる場合が多くなる現象が受動文にも反映され たように思われる。 そして今回の調査により, 動作主と主語の省略は文論に止まる問題ではな く, 文脈という談話論(文章論)の立場からの論議をも必要とする問題ではない かということが分かった。本稿ではどのような場合により多く省略が起こる かを數量的な結果として提示できたということと動作主省略の下位分類項目 をより細分化したことにその意義があると言える。 大多數の受動文は主語が現われなかったり, 動作主がなかったり, 兩方が 欠落し受動表現だけの形でさえ現われたりする點は注目する必要があるが, 本稿では受動表現だけで現われる場合は除外された。これは今後の課題とし て殘る。

복합동사 전항(前項)동사의 형태적 특징에 관한 고찰-「∼だす」와「∼はじめる」를 중심으로-

서경원 ( Kyung Won Seo ) , 김용균 ( Yong Gyun 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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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복합동사는 일본어 학습자들에게 있어 그 습득이 대단히 어렵다고 간주되어 왔다. 특히「~だす」와「~はじめる」는 기존의 선행연구에서는 의미 차이를 중심으로 연구가 행해져 왔고 두 표현 앞에 접속하는 전항(前項)동사의 형태적 특징에 주목한 연구는 그다지 눈에 띄지 않는 실정이다 본 논문에서는 이와 같은 선행연구의 문제점을 감안해「~だす」와「~はじ める」 앞에 접속하는 동사의 경향, 다시 말해 전항동사의 형태적 특징에 대해 분석해 봤다. 고찰을 통해「~だす」에 비해「~はじめる」는 특정 동사와의 결합이 약하고 サ변동사, 「형용사+なる」, 복합동사 등과의 결합에 있어서도 많은 용례가 보였다. 이와 같은 결과로 보아「~だす」와「~はじめる」를 지도할 때는 광범위하게 사용이 가능한「~はじめる」를 일반적인 개시를 나타내는 조 어성분으로 제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된다.

접속조사로 기능하는 「ところを」에 대해서

신의식 ( Yi Shick Sh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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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ところを」가 접속조사로 기능할 때의 구문을 대상으로 하여, 「ところを」의 의미적 특징과 기능을 고찰하였다. 「ところを」의 접속조사 용법을 분석한 선행연구는 주로 「ところを」의 전반적인 의미내용과 용례를 중심으로 고찰되었으나, 그러한 특징이 구체적으로 문장 속에서 드러나는 방식에 대해서는 분석되어 있지 않다고 여겨진다. 이에 본 연구는 「ところを」가 접속조사로 기능할 시, 「ところを」절 내부 의 사태가 ‘당위성’, ‘사태미성립’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음을 파악하였다. 이중 ‘당위성’은 「ところを」절 내부의 당위내용을 나타내는 모달리티 표현의 존재, 혹은 문맥적 표현으로 인해 드러난다. 또한 ‘사태미성립’에 대해서, 절 내 부의 사태는 당위성 판단을 위한 전제이므로 성립하지 않은 사태만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특징은 「ところを」절 내부가 모탈리티적 특징을 가 지고 있음을 나타내며, 이때 「ところを」절은 격조사용법이 아닌 접속조사용 법으로 기능하는 것으로 판단하였다. 한편, 이러한 「ところを」절 내부의 의미적 특징으로 나타나는 모달리티적인 특성은, 문말표현과의 연관성을 고려할 수 있는데, 그 문말표현으로「ところ だった」의 용법을 들 수 있다. 접속조사로 기능하는「ところを」는 문말표현 「ところだった」와 공통하는 의미적 특성을 가지고 있고, 각각의 문장 속에서 교체가 가능한 것이 확인된다. 그러므로 양쪽의 「ところ」는 동일한 것으로 판단하였다. 또한,「ところ」에 붙는 조사「を」는, 「ところを」절 내부의 의 미적 특징으로 인해, 격관계표시기능이 약해진 것으로, 「ところを」와 같이 복합된 형태의 접속조사로 기능한다고 여겨진다. 이상의 논의를 통해서, 「ところを」는, 문말표현「ところ」와 격관계표시 기능이 약해진「を」가 결합한 접속조사로 볼 수 있음을 고찰하였다.

장소성을 지닌 명사와 형식명사「tokoro」에 대해서-용인도 조사의 결과로부터-

신정은 ( Jeong Eun Shin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97권 1호, 2016 pp. 102-122 ( 총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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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장소성을 지닌 명사 중에서 -ni격을 동반하는 이동 표현과「tokoro」에 대한 용인도 차이에 주목하여 이러한 상이점을 불러일으키는 요인을 고찰하였다. 일본어 모국어 화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용인도 조사 결과, -ni격과 직접 결합하는 이동 표현은, 구체성의 정도, 경로적 특성, 방향성의 정도에 의해 용인도에 차이가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구체성을 가지고 있는 명사가 그렇지 않은 명사보다 용인도가 높으며, 경로적 특성을 가지고 있는 명사가 그렇지 않은 명사보다 용인도가 낮았다. 또한 구체성이 결여되어 있어도 명확한 방향성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그렇지 않은 명사보다 용인도가 높다는 것을 알았다. 또한,「tokoro」와 결합한 이동 표현에 있어서는, -ni격과 직접 결합하는 이동 표현과 달리「tokoro」의미 기능에 의해 명사의 경로적 특성을 무시되어 지지 만「tokoro」의 전항명사로서 제한된 범위를 가지고 있는지 아닌지, 주변의 공간적 확보가 가능한지 아닌지에 따라서 용인도가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제한된 범위를 가지고 있는 명사가 그렇지 않은 명사보다 용인 도가 높았으며, 주변의 공간적 확보가 가능한 명사의 경우가 그렇지 않은 명사 보다 용인도가 높았다.

한국어와 일본어의 「명사(조사)+형용사」형 연어에 관한 대조연구

유은성 ( Eun Sung Yoo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97권 1호, 2016 pp. 123-143 ( 총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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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人日本語學習者の發話や作文には, 日本語の連語に關する情報の不足 や母語の連語の影響などによる不適切な表現が現れる場合がしばしばある。 本稿では韓國人日本語學習者に對する語彙敎育のため, 連語の對照硏究の一 環として韓國語と日本語の「名詞(助詞)+形容詞」型連語を對象にして兩語の 對應關係により類型化し, 兩語の形容詞連語の類似点及び相違点を明らかに し, その全體像を捉えることができた。 對應關係が成立するものは, 同じ意味の形容詞に對應する類型と, 異なる 意味の形容詞に對應する類型, 連語が單語レベルの形容詞に對應する類型な どに分類された。同じ意味の形容詞に對應する類型には, 漢語名詞の場合が 壓倒的に多く, 殆んど抽象的な意味槪念を表すものであるのに對して, 固有 語名詞の場合は日常生活に關連する表現が多く見られた。 對應關係が成立しないものは, 對應する連語形式が存在するが, 意味及び 用法の面において相違点が見られる類型と, 對應する名詞そのものが存在し ない類型などに分類された。對應する名詞が存在しない類型では, 日本語の 場合, 動詞から派生した連用形名詞が多く見られた点を特徵として擧げるこ とができる。

『繪入智慧の環』연구 -初編(초편) 上下(상하)권을 중심으로-

윤영민 ( Young Min Yun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97권 1호, 2016 pp. 144-167 ( 총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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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硏究は『繪入智慧の環』初編上下券を中心に書誌と編制及び內容につい て考察することを目的とする。『繪入智慧の環』は古川正雄が明治3年(1870) 初編上下券を始め, 明治5年(1872)まで總4編(上下8券)の編制で刊行した「往來物」である。近代日本最初の「繪本」であり「檢定敎科書」の一つといっ た歷史的·資料的評價や意義を持っている中, 筆者が本書の初編上下券を中心 に檢討を行ってみようとする理由はこのような歷史的·資料的評價と意義の 外, 旣に古田東朔(1958)が言及した通り, 本書を中金正衡の『大倭語學手引草』より前もって刊行された明治期の日本語文典として考えられることも出 來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点にある。 一般的に明治期最初の日本語文典は1871年中金正衡の『大倭語學手引草』 が擧げられている。しかし本書上下券は全て「詞の券」として語彙や文法的 な內容を記述している。出版も1870年で『大倭語學手引草』と比べ, 一年位 先である。このような觀点から考えると本書は『大倭語學手引草』より先 立っている日本語文典になる可能性も少なくはない。 本稿では本書の書誌と編制について調べる一方, 文法項目の內容と記述上 での特徵についても分析を加えてみた。このような考察を通じて本書の「日 本語文典」と「敎科書」としての機能を探ってみると同時に明治初期, 日本語語彙や文法及びその內容の把握にも一助し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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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では, 虎明本『狂言』を對象として, 4種の敬語である「候ふ」「で す」「まらする」「ます」の用例を抽出し, その意味用法について考察し た。また, 現代語で聞き手に對する敬意を表わす「です」「ます」との共通点と相違点に對しても考察してみた。その結果は, 次のとおりである。一, 4 種の敬語の共通点はすべて丁寧の意味を表している用例が見られることであった。しかし, 謙樣の意味を表わしているのは「候ふ」「まらする」「ます」であり, 「です」にはこのような意味を表わす用例は見られなかった。 二, 上位者が下位者に對して使っている用例を分析した結果, 「候ふ」と 「です」には自分に對して尊大の氣持ちを表わしたり, 心理的に距離を置い て詰問するために, このような表現が使われていた。しかし, 「まらする」 の場合は自分が不利な狀況で自分のことを相手に賴むときに使われ, 「ます」にはこのように上位者が下位者に對して使っている用例は見られなかっ た。三, 「名乘り」では, 直接自分を紹介するのに使われているのは「候ふ」と「です」であった。「まらする」と「ます」にはこのように直接自分を紹介する場合には使われておらず, 「名乘り」で他の登場人物がいない狀 態で動詞に接續され, 觀客に對する敬意を表わしている用例があった。四, 現代語の「です」「ます」と比較してみた結果, 虎明本『狂言』の「です」 「ます」には現代語の用法には見られない意味用法として, 「です」には自分に對して尊大の氣持ちを表わしている用例があり, 「ます」には謙讓の意味を表わしている用例が見られた。

「加筆修正」の語構成に關する一考察

이동철 ( Dongzhe Li ) , 이웅걸 ( Xiongjie Li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97권 1호, 2016 pp. 190-212 ( 총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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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고에서는 임시사자한자로 인정되는 ‘加筆修正’을 중심으로 일본어의 있어서의 사자한자 구성에 대해 토의하였다. ‘加筆修正’는 ‘加筆’과 ‘修正’이 결합되어 구성된 임시사자한자라고 볼 수 있는데 이들의 결합에는 그 결합의 가능성 여부, ‘加筆’과 ‘修正’ 또는 ‘加筆修正’ 의 품사문제, 동사로 쓰일때의 자타동사 문제등 제반 문제들이 존재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들의 실마리를 찾고자 졸고에 서는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실제 용례를 들어 고찰과 분석을 하는 동시에 일본어 모어화자들의 이에 대한 인지도를 확인하기 위하여 앙케트조사를 행하였다. 고찰과 분석을 통하여, ‘加筆修正’의 구성요소인 ‘加筆’은 사전류에서는 명사 혹은 자타양용동사로 되어있지만 일반적으로 자동사로 쓰인다는 점, ‘加筆修正’ 은 명사로도 동사로도 쓰일 수 있는데 명사로 쓰일 때에는 ‘加筆修正’과 공기하는 기능동사가 ‘ヲ’ 격을에 취하기 때문에 그 대상어는 ‘ニ’격만 가능하다는 점, ‘加筆修正’은 같이 쓰일 때 대상어는 ‘ヲ’ 격과 ‘ニ’격 둘다 취할 수 있기 때문에 자타양용동사로 인정된다는 점 등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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