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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Japanese Language and Literature


  • - 주제 : 어문학분야 > 일어일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6-2552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97권 2호 (2016)

에도 시대의『겐지모노가타리』수용-『니세무라사키이나카겐지』를 중심으로-

김병숙 ( Byung-sook 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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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世紀の前期は、文學の新たな受容者としての庶民大衆讀者、特に女性讀者が出現した時期である。それによって大衆のニ一ズに應える商品としての文學作品が本格的に出版された。『안紫田舍源氏』はこのような出版文化を背景にして成立した『源氏物語』の飜案作品である。作家の柳亭種彦が『안紫田舍源氏』を執筆した動機については、從來、曲亭馬琴に比べ中國文學についての知識がなかった種彦が日本の古典から題材を求めたといわれていた。しかし、種彦も『國字水滸傳』の執筆依賴を受けるほど中國古典文學の造詣が深かった。種彦が中國の古典文學ではなく日本の古典である『源氏物語』を飜案したのは、漢文を和文に移すことから發生する問題についての認識によると思われる。柳亭種彦は 『안紫田舍源氏』の執筆初期には『源氏物語』に淨瑠璃と歌舞伎の趣向を凝らして江戶當世風の作品に書こうとする態度を表す。ところが原典の『源氏物語』の情趣を維持しようとする傾向が强くなり、單に原典からモチ一フと表現を借用することにとどまらず、古注釋の內容を受け入れ本文を補い、原典の風雅な情趣をさらに再現しようとする創作態度を見せる。すなわち、『안紫田舍源氏』は江戶時代の他の俗語譯作品とは異なり、原典の風雅な情趣を追求する態度を示し、江戶庶民に好色物として受け入れられていた『源氏物語』への認識を轉調させた作品として定位できると思われる。

조적(朝敵)의 요괴화에 관한 일고찰 -쓰치구모(ツチグモ)를 중심으로-

김영주 ( Young-ju 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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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敵」とは、一般に「朝廷の敵。天子にそむく賊」とされる。『風土記』や『日本書紀』などに記錄されたツチグモ、朝廷に對抗して新皇を自稱した平將門などが代表例として知られる。しかし、朝敵という言葉は日本において成立及び普及した和製漢語である。その成立には源賴朝より始まる武家政權が深くかかわっており、「朝敵を討つことによって國家を安泰にすること」が武家政權の正統性を保證する機能を果たしていたと考えられる。中世以後、朝敵の語は一般化され、朝敵にまつわる傳承も生まれてきた。なかでも注目されるのは「ツチグモ」と「酒呑童子」のように、妖怪を朝敵と見なして退治する物語である。朝敵傳承は幕府と武士の世界觀や價値觀を知る恰好の手がかりといえるが、從來の硏究は朝敵の成立に集中され、關連傳承についてはほとんど注意が拂われてこなかった。本稿では、中世以後の朝敵傳承の考察をおこなう。妖怪化していく朝敵の變化樣相に焦点を當て、妖怪化の原因と意味を考えてみ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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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은 헤이안시대 중기, 섭관시대에 활약한 가인이다. 『고슈이와카슈』를 포함한 이후의 칙찬집에 65수가 뽑힌, 중고삼십육가선의 한명이다. 가도(歌道)에 집심하여, 출가한 이후에 전국 곳곳의 우타마쿠라(歌枕)를 탐방한 후 남긴 많은 와카(和歌)는 노인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있다고 지적할 수 있다. 노인의 자선가집인 『노인법사집』은 노래를 읊은 연대순으로 엮어 자서전과 같은 형식을 취하고 있기에 전기(傳記)자료로서 많은 주목을 받아왔다. 그에 비해 수가선(秀歌撰)인 『겐겐슈』는 그 내용, 특히 어떤 노래를 몇 수 선택하여 가집을 구성하고 있는지는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며, 본고는 그러한 점에서 분류를 통한 정량적인 분석을 시도하였다. 분류의 기준이 되는 것은 『슈이슈』와의 중출가이다. 『슈이슈』는 노인이 살아 있는 동안 편찬된 유일한 칙찬집이며, 수가선으로서의 권위를 갖는 가집이었다. 그러한 가집에서 노인이 어떠한 노래를 선택했는가를 (1)절에서 다루었으며, (2)절에서는 중출가 가인의 『겐겐슈』에서의 노래를 다루었다. 마지막으로 (3)절에서는 노인이 독자적으로 선택한 가인의 노래에 대해 보았다. 그 결과, ①자연영(自然詠)과 인사영(人事詠)으로 나눴을 때, 인사영을 적극적으로 선택하고 있다 ②자연영은 전통적인 기법을 중시하는 한편, 기교가 배제된 서경가도 선택하고 있다 ③인사영 또한 전통적인 기법이 다수를 차지한 가운데, 『슈이슈』에 선택되지 않은 가인들의 노래에서는 침린가(沈倫歌)가 많은 점을 지적할 수 있다 ④우타마쿠라(歌枕)를 읊은 노래가 많은 점은 『노인법사집』과 공통되며, 그것은 노인이 일생을 통해 각국을 여행한 결과이다 ⑤여행의 또 하나의 결과로서, 수도를 상대화하고, 자연을 모개로 하여 끊임없이 수도로 회귀하고자 하는 태도가 보인다. 이러한 『겐겐슈』의 특징은 『노인법사집』과 통하는 부분이 있다고 할 수있다. 『노인법사집』 또한 연가(戀歌)로 가집이 시작되며, 먼저 세상을 떠난 지인을 그리는 노래, 자신의 늙음을 한탄하는 노래 등, 인사영이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두 가집은 모두 노인의 만년, 거의 같은 시기에 엮어진 것으로, 칙찬집과 같은 부타테(部立) 형식을 취하고 있지는 않으나, 『겐겐슈』의 선가에는 이러한 노인의 경험과 의식이 작용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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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자의 상상력의 산물인 헤이안 시대의 모노가타리 작품은 각각 특색 있는 문장으로 쓰여 있는데, 특히 모두부분은 앞으로 전개될 모노가타리 내용에 대하여 많은 기대를 갖도록 참신하고 인상 깊은 표현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겐지 모노가타리』전체 54첩의 모두표현 중에는 명확하지 않고 막연한 시점 및 시대 상황을 가리킬 때 사용하는 「そのころ(sonokoro)」라는 단어가 4번이나 나온다. 특히 이러한 예는 모두 히카루 겐지 사후를 그리고 있는 제3부에만 나타나며, 새로운 등장인물을 소개하고 또한 조동사「けり(keri)」와 함께 사용된다는 특징을 가진다. 이 「そのころ(sonokoro)」로 시작되는 각각의 권에 의해 우지 십첩은 각각 국면전환을 꾀할 수 있게 되어 가오루를 중심으로 한 하치노미야 소생의 세자매와의 사랑 이야기를 애잔하고 아름답게 그려갈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そのころ(sonokoro)」로 시작되는 새로운 세계는 시간적으로 연속되어 진행되고는 있지만 정편에 대한 우지 십첩(하시히메 권), 우지 십첩 전체중의 일부분인 우키후네 이야기(야도리기 권), 또한 우키후네 이야기 중에서도 입수사건 후의 우키후네의 궤적(테나라이 권)이라는, 모노가타리가 다루는 범위가 점점 좁아지고 왜소화 되어간다. 따라서 모두표현 「そのころ(sonokoro)」를 통해 나타난 모노가타리의 시간은 상당히 의식적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할수 있으며, 테나라이 권 이후의 전개는 우키후네 소생후라고 하는 더욱 한정된 내용을 다룰 수밖에 없게 된다. 이러한 의미로 테나라이 권 이후 모노가타리가 새롭게 전개될 가능성은 닫혀졌으며 모노가타리의 종언이 그다지 멀지 않다는 점을 암시하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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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伽草子『高野物語』は室町末期に成立した作者未詳の僧侶小說である。高野山の萱堂に集まった六人の出家者が明月の夜、坊主の聖の提案で、おのおのの發心遁世の由來を語り合うという內容を持っており、六つの話がオムニバスの形で構成されている。父の仇討ち、所領の紛爭、失戀といった出家のきっかけから見ると、『高野物語』は「イエ」もしくは家父長制の存續を行硏究は主に物語の構造および諸本の影響關係を追究したり、物語の傳承に高野聖など、勸進唱導との關わりを中心に論じられてきた。ところで物語には男性を佛道に導かせた多くの女性が登場する。したがって本稿ではお伽草子『高野物語』をいわゆる「女の物語」の見方から眺め、記號化した女性のイメ一ジ及び彼女らの自己認識(アイデンティティ一)について考察した。具體的には女性の性格及び役割の類型性、そして子供の存在をめぐる女性の現實認識などを探り、同じく二人妻譚であるお伽草子「いそざき」との比較をも試みた。物語の中の女性は個性を持つ主體的な人物ではなく、本妻=貪欲·惡行、後妻=無力·哀れみといった一つの類型、もしくは記號として描かれている。これは一夫一婦制度の裏になおかつ深く根をおろしている男の色好みへの肯定、そして妻同士の葛藤をひたすら女性の本性のせいにまわすという、非均質的な婚姻の有り樣と連動する。一方、物語における本妻と後妻は兩方とも妊娠と出産、子供の存在など、いわば「産む性」としてのアイデンティティ一に抵抗を感じ、それを否定している。が、これもまた社會の道德イデオロギ一によって內面化された自己認識にほかならない。要するに後妻はいわゆる「遊ぶ性」という役割に閉じ迂められて「産む性」としての自らの姿に不安と自己疎外を覺えることになる。一方、本妻は夫の愛情を失ったこと、つまり「遊ぶ性」への排除から、「産む性」としての自己幻滅に陷ることになるのである。

고대 일본의 와니와 와니씨에 관하여

홍성목 ( Seong-mok Hong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97권 2호, 2016 pp. 105-125 ( 총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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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니和邇와 관련된 전승 중 유명한 것은 『고지키古事記』의 이나바 흰 토끼 신화와 야마사치와 도요타마히메의 신화, 그리고 『이즈모쿠니후도키出雲國風土記』 니타군仁多郡과 오우군意宇郡에 전해지는 연모담과 복수담 등이며, 대부분의 전승이 혼인과 관계된 이야기라는 점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고대 일본에는 이러한 와니和邇를 성씨로 사용하는 와니씨和邇氏라는 씨족이 존재했었다. 앞에서 언급한 신화와 전승에는 와니와 와니씨의 관계를 나타내는 기술은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이러한 전승에는 「와니」를 성씨로 사용하는 와니씨와 사이에 어떤 상관관계를 나타내고 있으며, 이는 와니씨와 천황과의 혼인담 형태로 기기記紀에 전해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된다. 오진應神천황에서 비다쓰敏達천황에 이르기까지 10여 명의 여성이 기기記紀에 황후와 비로기록되어 있다. 와니씨는 조정 내에서 다른 호족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매우 고귀한 혈통을 지닌 집안이면서도 그 역할은 여성에 의한 천황가의 혈맥 보존과 유지에 특화되어 있었다고 생각된다. 또한 와니씨는 신라계 도래 씨족 혹은 신라와 관계가 깊은 가문에서 오진 천황을 비롯한 가와치河內왕조에 협력하여 황후나 비를 천황가에 시집보낼 만큼 고귀한 집안이었다고 생각된다. 따라서 천황 직계 조상인 우가야후키아헤즈의 탄생 신화에 「와니」가 등장하는 것은, 아마도 천황과 와니씨 여성과의 혼인을 신화적으로 전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즈모쿠니후도키』 등에 전해지는 와니와 여신(무녀)과의 혼인담의 원형은 바다 저편에서 건너오는 신라계 도래인(마레비토)과 그를 맞이하는 일본 무녀와의 신혼담이었다고 생각된다. 이렇듯 혼인에 근거한 와니씨와 천황과의 관계가 흔들리기 시작한 것이 긴메이欽明천황 무렵부터이며 이 시기부터 소가蘇我씨 여성이 비가 되어, 소가씨 태생 아이들은 모두 천황과 황후 그리고 비가 된다. 소가씨는 도래계(백제계로 추정) 씨족으로 긴메이 천황 재위 중에 백제에서 불교가 전래하자 이를 지지하여 정권을 잡게 된다. 긴메이 천황은 백제에서 불교 등 선진문화를 적극적으로 일본에 받아들이고, 백제 구원과 신라 토벌계획을 세우는 등 대단히 친 백제정책을 편 천황이었다. 그러므로 아마도 신라와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던 와니씨는 천황가의 친 백제 정책에 의해 천황가의 혈통유지를 위한 역할도 잃어버리게 되고 역사 무대에서 모습을 감출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이즈의 소녀무희』고찰 -이미지를 중심으로-

김용안 ( Yong-an Kim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97권 2호, 2016 pp. 127-150 ( 총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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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小說は日本の近·現代文學の中でももっとも多樣な媒體にリバイバルされている作品の一つである。その理由はいろいろあろうが、宮澤賢治の『銀河鐵道の夜1933)』のように、その作品が保持しているユニ一クなイメ一ジによるところがあると云えよう。これらは讀者を美しい抒情の世界へ誘う神秘的な魅力に溢れている。この小說を名作たらしめるのは、拔群の主題でも、すぐれたプロットでも、興味深い筋でもない。まさに特有の浪漫性を支えているイメ一ジである。ところが、これらとは裏腹に、この作品の價値を半減させる非イメ一ジもこの小說にはある程度存在しており、イメ一ジ上に斷層をなしていることも分かった。この論文はこの多樣なイメ一ジを分析したものである。作品の冒頭には、秋の情趣が染みた伊豆の風景に踊子の踊りと容態とが映像として提示され、これに、彼女の打つ太鼓の音と稱えの言葉とが響きが融合し、特有のイメ一ジが連打される。そのイメ一ジに讀者は魅了されるのだ。これらのイメ一ジは、そのすべてが小說のナレ一タ一である「私」に飛び迂んでくるので、私との因果關係はないものの、言葉を遙かに上回る名殘惜しい余韻を殘している。一方、これとは逆に、非イメ一ジも散見しているが、これらはすべてがこの小說に惡影響を及ぼしているのが分かった。要するに、二人の無味乾燥な對話や別れた後の舟の中の私の獨白などは、リアリティ一が欠いているため、これまでの私の踊子に對する戀が疑われるほど、抵抗感さえ齎している。讀者の共感を伴わず、小說のナレ一タ一の「私」の一方的な獨走の形を取っている揷話というものが、小說全體の敍事の中に溶迂まず、漂流を重ねている結果であると思われる。しかし、この小說は``イメ一ジの庭園``と呼ばれるだけあって、拔群のイメ一ジの絶對的な存在感はその欠点を十分に相殺するだけの力をもつ。この小說の中で題目から始るこれらのイメ一ジは、時·空間を越えて通用し、今日も風化されておらず、燃え盡きず潑剌さを保っている。それゆえに、この小說は讀者を魅了し續けるのである。それはあくまでも拔群のイメ一ジの存在感のおかげである。

민족적 자아와 "엘랑비탈" -1910년대의 최승구, 주요한의 시(詩)를 중심으로-

명혜영 ( Hyae-yung Myung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97권 2호, 2016 pp. 151-167 ( 총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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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は、1910年代に發表された、チェスングとチュヨハンの文學作品を、「生命」や「エラン·ヴィタル」の觀点から分析を試みたものである。1910年代の日本とは、日露戰爭での人命殺傷だの韓日の强制合倂だのの問題から反省モ一ドが高まっていた。そしてその觀点から、今までのダウィンの『種の起源』に代わって、アンリ·ベルグソンの『創造的進化』が多く讀まれた。そこから「生命」が時代のキ一ワ一ドとして浮上した。なお、『創造的進化』論の主な槪念である「エラン·ヴィタル」は、被植民者として自虐的になっていた當時の朝鮮からの留學生たちに一抹の希望を與えた。彼らは、先を爭って「生命」論に基づいた作品を發表し、それに沿った生き方をも目指した。こうした雰圍氣の中で、チェスングは朝鮮語で、チュヨハンは日本語を使用して、人間の「性欲」を「宇宙の生命」と見なして作品の中に取り上げた。まず、チェスングの作品「美」とチュヨハンの「霧と太陽」では、性欲を人間の內部の自然であると解釋した。「性欲」こそ「大神秘」であり「生の衝動」であるというのがそれである。こうした觀点は、まもなく「民族の生命」の問題として展開された。チェスングは、作品「ベルジウムの勇者」を通して、チュヨハンは「晝と夜の祈禱」をもって、「抑壓」と「抵抗」の兩面から危機に瀕した民族の生命を照明し、浮彫りにさせている。そうした「エラン·ヴィタル」の觀点は、被植民者であった朝鮮の作家達に、生きることへの勇氣や希望を與えたに違いない。

오에 겐자부로(大江健三郞) 문학에 있어 「사자의 오만(死者の奢り)」이 가지는 의의

홍진희 ( Jin-hee Hong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97권 2호, 2016 pp. 169-186 ( 총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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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者の奢り」(1957)は大江健三郎の文壇デビュ一作であり、芥川文學賞の候補作として高い評價を受けた作品である。この小說は大學生である僕が<死體處理のアルバイト>をするという變わった素材としても有名である。さらに、死者を<物>として扱うことから來る强烈的なイメ一ジ、作品全般に漂っているニヒリズムの思想、飜譯렬りと呼ばれる作者獨特の文體など、樣□な見方から言及されてきた作品でもある。しかし、「死者の奢り」には何よりも作者大江が追求する人間像が示されていることを見逃してはいけない。筆者は<死者の奢り>というタイトルの意味を中心に、大江健三郎の文學史におけるこの作品の意義について述べた。タイトルから推測できるように、作品における主な素材は醫學部の建物の地下に保管されている死體たちである。そして、登場人物である管理人、醫者、雜役夫たちはこの死體を<物>として扱う。しかしアルバイトで來た二人の若者、僕と女學生は、死體を觀察、想像する行爲によって彼らを單なる物ではなく、過去を生きていた人間として認識することになる。その上彼らを通して、現實に向かい行動する人間として生きることを自覺する。「死者の奢り」は人間の死という極端的な狀況を前に、人間らしく生きることの本質的な意味を尋ねる作品である。そしてここには、人間の尊嚴を重んじ、行動する人間像を求めてきた作者大江健三郎の思いがそのまま反映されていたと言えよう。

소세키 문학에 묘사된 남녀사랑의 죄

야노다카요시 ( Takayoshi Yano )
한국일어일문학회|일어일문학연구  97권 2호, 2016 pp. 187-204 ( 총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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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키의 "그리고나서""문"에 있어서 간음의 죄는 사회규칙이나 덕의를 어기는 것이며 자신의 마음을 속이지 않는 정직한 감정에 의한 행동으로 묘사되었지만 주인공은 무의식적으로 불안이나 공포를 노끼지 않을 수 없었다. 이에 비해"행인"에서는 마음속에 자기도 모르게 생기는 이성에 대한 불륜의 욕망이 묘사되고, "마음"에서는 이성에 대한 사랑이 죄가 되어 있다. 후자에 나타난 이와 같은 남녀사랑에 대한 죄의식은 일본문화나 일본사상에는 없으며 정신적 사랑과 육체적 욕망을 구변할 수 있어야만 이해할 수 있는 기도교사사의 죄의식과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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