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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Chinese Language and Literature


  • - 주제 : 어문학분야 > 중어중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격월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6-4555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61권 0호 (2014)
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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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左傳≫에 등장하는 于와 於의 용례를 분석하여 于를 쓸 것인가 아니면 於를 쓸 것인가 하는 선택이 뒤따르는 목적어의 의미상 특성 및 于 혹은 於가 등장하는 문장의 통사적 복잡성에 의해 결정된다고 주장하였다. 즉, 뒤따르는 목적어가 정도, 결과, 상황 등을 나타내는 추상명사일 때는 於가 훨씬 빈번히 쓰였다. 통사적인 측면에서 보면, 복잡한 통사 구조를 가진 문장에서는 於가 훨씬 빈번히 쓰인 것을 알 수 있는데, 복잡한 통사 구조를 가진 문장이라 함은 [수식어+之+[V+yu+N]피수식어]NP, [[V+yu+N]VP者]NP, [其[V+yu+N]VP]NP, [所[V+yu+N]VP]NP 등 명사화된 구조를 포함한다. ≪左傳≫과 같이 于와 於가 모두 빈번하게 쓰인 문헌에서 于와 於가 여전히 상당한 의미상, 통사상의 차이를 보인다고 하는 것은 이 두 허사가 단순한 통가자나 가차자가 아니라 서로 다른 단어라는 것을 반증한다.

對≪朱子語類≫中“V得(O)” 結構的考察

( Li Lin )
중국어문연구회|중국어문논총  61권 0호, 2014 pp. 27-45 ( 총 19 pages)
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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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朱子語類≫ 140권에 출현 출현하는 모든 ‘V得(O)’구조(목적어가‘得’앞에 출현하는‘V得(O)’과 일부 부정형식 포함에 대해 조사하였다 하였다. 이를 통해 동일한 형식을 갖고 있는 여러 유형의‘V得(O) 구조들은 그 출현 환경이 다양하고, 서로의 의미ㆍ기능에 있어서도 서도 비교적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심도 있는 연구가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이에 본고에 본고에서는 ≪朱子語類≫ 시대의 대의 ‘V得(O)’ 구조의 실제 사용 상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기 보기 위해 선행연구를 기본으로 필자가 수집한 약 6000개의‘V得(O)’구조를 분류함과 동시에 형식, 의미, 기능 등의 측면에서 각각의 성분에 대한 비교적 세부적인 분석을 시도하였다.‘V得(O)’구조에서 ‘得’자 앞에 출현하는 성분은 형식적으로 적으로 볼 때 대부분이 일음절 음절어이고 어이고 의미적으로 볼 때 주로 ‘비 획득 획득의미 의미(非獲取義)’와 ‘감지의미 지의미(感知義)’를 나타내는 동사나 동사구이다. 또한 ‘得’자 뒤에 다른 성분을 취하지 않는 경우보다 목적어를 취하 취하는 경우가 훨씬 많은 많은데, 이러한 목적어의 형식과 구조 역시 다양하다. 본고에서는 또한‘V得(O)’구조의 부정형식을 분석하였다. 이러한 부정형식에는 주로 ‘否+V得(O)’과 ‘V+ 否+得(O)’의 두 가지 유형이 있는데 목적어의 구체적인 위치에 따라서 다시 9종류로 나누어진다. 이 구조에서 ‘得’은 대다수가 동사로 결과보어, 동태보어 혹은 가능보어(能性補語)로 사용된다 된다. 그중 동태보어로 사용되어 완성을 나타내는 경우가 가장 많으며, 소량의 ‘得’자가 동태조사로 문법화된 경우도 있었다. 본 논문의 요지는 ≪朱子語類≫에서 나타난‘V得(O)’구조들에 대한 묘사와 분석을 통해 그 시대에 대에 ‘V得(O)’ 구조의 사용 실황을 최대한 충실하게 보고하는 것에 있다. 동시에 선행연구에 나타난 일부 개선이 필요한 점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V得(O)’구조를 정확하게 찾아내는 아내는 데에 반드시 전후 문맥을 고려해야 하는 점을 강조 하였다.

≪노걸대(老乞大)≫에 보이는 긍정응답어 "가지(可知)" 고찰

이순미 ( Soon Mi Lee )
중국어문연구회|중국어문논총  61권 0호, 2014 pp. 47-63 ( 총 17 pages)
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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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論文以≪舊本老乞大≫爲基本資料,對收錄在≪舊本老乞大≫中的肯定性應答詞組進行了調察,倂且對肯定性應答語“可知”的用法及變遷進行了考察。得出如下結論:第一、我們在≪舊本老乞大≫中可以看到五種類型的肯定性應答詞組:“道的是”、“可知”、“진敎”、“那般者”、“好好”等。第二、其中,作爲肯定性應答語的“可知”在≪舊本老乞大≫中可以看到例,在≪飜譯樸通事≫中則看到例。其形式爲「“可知”+對對方的話的反復或補充」。這種形式的“可知”在元明代戱劇中也能看到。由此可見,“可知”在近代漢語中的確有作爲肯定性應答的用法。這種用法的“可知”到淸代版本中一部分改爲“是”,其他被刪除不再使用。第三、我們在≪老乞大≫≪樸通事≫的詞彙書≪老樸集覽≫中可以發現對“可知”的解釋:그러아니려(“可不是마”);又그러커니□나(“是아、就是”)。這是崔世珍正確把握“可知”的用法的結果。而漢語詞典中却未收錄作爲肯定性應答語“可知”的用法,我們認爲辭書裏有關“可知”的義項要補充收錄。筆者認爲,≪老乞大≫≪樸通事≫兩書是以對話形式爲編纂的會話書,因此,兩書在分析談話的硏究方面上也可以作爲一項흔重要的資料。

≪篆訣歌≫ 異本 硏究

서한용 ( Han Yong Shu )
중국어문연구회|중국어문논총  61권 0호, 2014 pp. 65-84 ( 총 20 pages)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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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世紀初朱之蕃來朝鮮傳≪篆訣歌≫以後, 影響金振興、林得明、吳世昌等人的學習篆書. 現今在韓國圖書館裏可以看到≪篆訣歌≫的不同版本. 元代的應在寫了≪篆法辨訣≫以後, 經朱之蕃、李登、仰嘉祥等之手, 有了≪篆法探源 (篆書偏旁歌訣)≫之新面貌. 本論文考察了≪篆訣歌≫的不同版本, 硏究了應在的≪篆法辨訣≫、朱之蕃的≪篆訣歌≫、仰嘉祥的≪篆法探源≫、韓天衡的≪篆法辨訣≫的關係. 在中國收藏網和雅昌藝術網看到的淸刻本≪篆訣歌≫最接近于朱之蕃的≪篆訣歌≫, 韓國國立中央圖書館所藏的吳世昌抄寫的≪篆訣歌≫就是臨摹타的. 除此外韓國國立中央圖書館也有吳世昌抄寫的不同版本. 韓國忠南大學校圖書館也有與淸刻本不同的版本. 本論文僅探討了≪篆訣歌≫異本的初步問題, 尤其有地域的限制, 僅考察了在中國的幾個圖書館和網上的資料, 沒考察了在中國散在的≪篆訣歌≫的不同古本, 等後人的深入硏究.

≪華音啓蒙諺解≫語彙考釋(一) -吸□,老金,土程,惱,一半候兒,不定

이육화 ( Youk Haw Lee )
중국어문연구회|중국어문논총  61권 0호, 2014 pp. 85-108 ( 총 24 pages)
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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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華音啓蒙諺解≫一書之成書年代爲朝鮮末期高宗二十年(1883年),正是近代漢語與現代漢語的交叉時期,可看出早期現代漢語(早期白話)的一些特徵。但有人只看到書中的一些通假字的現象,而推論出“使用了當時已不復使用的語彙”、“李應憲受到前代的文獻,(如老乞大,樸通事)的影響”等的一些見解。“吸□”是“饑荒”的通假字,“老金”是“勞金”,“土程”爲“途程”,“惱”就是“鬧”的通假字而已,倂不是不復使用的語彙,也不是受到前代文獻的影響。通假的現象是,從古以來到現在不斷發生的一個常規,可以說是漢語的一個特點。只不過≪華音啓蒙諺解≫多用了一些罷了。例如:“咳(還)在書房”、“哈(喝)酒”、“頓(燉)”、“增(쟁)錢”、“便易(宜)”、“兩會(回)”、“我走一塘(쟁)”、“두(賭)氣”、“長(常)對我說”、“從(重)新”、“在(再)각鹽醬罷”等等。≪華音啓蒙諺解≫是當時的朝廷所公認的漢語敎材,其作者李應憲注重當時通用的口音,而借用了通假之方法來反映了當時口語的實際面貌。≪華音啓蒙諺解≫裏所出現的語彙,與現代漢語相比,倂沒有甚마不同的之處與間隙。

부사 "직(直)"의 "간직(間直)" 의미 기능의 발전과 그 문법화

박원기 ( Won Ki Park )
중국어문연구회|중국어문논총  61권 0호, 2014 pp. 109-140 ( 총 32 pages)
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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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代漢語的副詞一般都有多種語義功能,本稿所硏究的“直”也有幾種語義功能。其包括:方式副詞、限定副詞、時間副詞、語氣副詞,而語氣副詞功能還有種:“簡直”意思、“竟然”意思、“一定、眞”意思,其中本稿主要硏究“簡直”語義的功能。副詞“直”的“簡直”語義功能語法化過程有些復雜,타的“簡直”義主要來源于動詞“直”(相當于~、等于、比如),而타的形式上的基礎是限定副詞‘直’所構成的‘“(A)+直+B+(耳)”,說話者用這種形式表達自己的確信、斷定等主觀性的見解。這個結構근動詞“直”的“比如”意思結合起來,誘發限定副詞“直”的轉喩上的變化,結果타的意思變成“簡直”的意思,能구表示[誇張性]。副詞“直”的“簡直”語義功能在魏晉南北朝時期最初誕生,“簡直”義副詞‘直’的形式和意味上的基礎是限定副詞‘直’所構成的‘“(A)+直+B+(耳)”,因此,誕生初期타的意思근限定副詞“直”有所混淆,這是一種過渡現象。到了唐宋時期非常發達,甚至出現근後綴結合的雙音節形式“直是”,但是到了明淸時期,타的出現頻率減少多了。現代漢語一般用雙音節副詞“簡直”,不太用“直”了。

表推測判斷義的“V不了”硏究 -兼與“不會V”進行對比

곽흥연 ( Xing Yan Guo )
중국어문연구회|중국어문논총  61권 0호, 2014 pp. 141-158 ( 총 18 pages)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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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학계에는 ‘V不了’의 ‘動力義’(‘願而不能義’), ‘형용사+不了’가 나타내는 ‘認識情態義’(‘不會’義)에 대한 연구는 많으나 추측 판단 의미를 나타내는 ‘V不了’에 대한 연구는 적다. 본고는 선행 연구의 기초 위에서 ‘형용사+不了’의 연구 성과와 결합해 ‘V不了’에서 추측 판단을 나타내는 동사 ‘V’에 대해 전반적으로 고찰하고, 추측 판단 의미를 나타내는 ‘V不了’의 사용 환경을 분석했다. 또한 통사, 문법 의미, 화용의 세 가지 측면에서 추측 판단 의미를 나타내는 ‘V不了’와 ‘不會V’를 자세히 대조 분석 하였다. 우리는 추측 판단을 나타내는 ‘V不了’에서 동사 ‘V’가 어느 정도 제약을 받는 것을 발견했다. 이런 구조에는 일반적으로 ‘死ㆍ病ㆍ虧ㆍ跌ㆍ余ㆍ欠ㆍ折(she)ㆍ輸ㆍ黃ㆍ出ㆍ誤ㆍ忘ㆍ變ㆍ落 ……’ 등 부정적인 동사가 사용됐다. 추측 판단의 ‘V不了’가 나타내는 추측 판단의 어기는 ‘不會V’보다 더 강하며 ‘絶對/肯定/壹定不會’이나 ‘無論如何也不會’의 의미에 더 가깝다. 그러나 통사적으로나 화용적으로 일정한 제약을 받는다. 통사적으로는 술어의 중심어 밖에 될 수가 없고, 일반적으로 일어나지 않은 상황에 대해 추측 판단할 때 사용되며 긍정의 형식이 없다. 화용적으로는 보통 구어체에만 사용되며 주로 ‘(放心□/不要擔心),S+(絶對/壹定/肯定/保證/保管)+V不了+(O)’ 같은 전형적인 화용 격식에서 부정적 상황이 틀림없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강하게 추측 판단한다. 또한 화자가 이미 알고 있는 배경지식에 근거해 자신이 잘 아는 사람의 상태 변화나 어떤 상황의 발전 상태에 대해 판단하는 언어 환경에 자주 사용된다.

동작단위사의 동사 분류기능 소고

성기은 ( Ki Eun Sung )
중국어문연구회|중국어문논총  61권 0호, 2014 pp. 159-180 ( 총 22 pages)
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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動詞單位詞是否具有分類功能是本文的關注點。漢語屬于分類詞語言,分類詞語言就應當有分類功能,而目前對分類方式和分類對象的具體硏究倂不多,尤其是動詞的分類。因此本文通過考察動詞和動詞單位詞(卽,動量詞、動詞分類詞)的組合條件,發現了以動作的實現方式作爲動詞分類的標準會比較有效,據此可以將動詞分爲若幹個範疇;在確認了動詞單位詞有分類功能的基礎上,我們可以將其稱之爲動詞分類詞。但是由于考察對象有限,本文的硏究結果只能保守的接受。

현대 중국어 비교구문의 특징 분석 -목적어 비교구문이 형성되지 않는 이유를 중심으로

이경진 ( Kyung Jin Lee )
중국어문연구회|중국어문논총  61권 0호, 2014 pp. 181-199 ( 총 19 pages)
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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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本文,我們討論了現代漢語比較句的特點。漢語比較句근其他語言的比較句的最大不同點在於是否存在賓語比較句的問題。根據比較對象,比較句可分爲主語比較句和賓語比較句。主語比較句爲說話人針對主語근比較基準進行比較而敍述的句法形式。賓語比較句爲主語針對賓語근比較基準進行比較而其中選擇一個,在程度上這兩個比較對象具有遞進關係的句法形式。在現代漢語比較句裏,倂不可能形成賓語比較句的句法形式。本文重點探討了其原因;第一,從句法層面上,‘比+比較基準’不是附加成分,타的位置不能隨時移動,倂且動詞的補足語成分,卽‘賓語’근‘比較基準’無法形成比較對象的關係。比較基準放在動詞的標定語的位置,動詞管轄不了타,因此漢語比較句不能形成賓語比較句的句法意義。第二,從語義層面上看,在賓語比較句,以主語爲比較行爲的主體來其包含著比較和選擇的兩種語義。可是,在漢語比較句只能表示比較的語義,如果要表示選擇或遞進關係,必須用兩個短語來表示前後關係。因此,漢語比較句不可能形成賓語比較,只能存在針對主語和比較基準進行比較的主語比較句。

피자구(被字句)의 주관화와 관화와 탈-주관화에 관화에 관한 소고

조경환 ( Kyung Hwan Cho )
중국어문연구회|중국어문논총  61권 0호, 2014 pp. 201-223 ( 총 23 pages)
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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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 construction is the most famous and popular passive construction in Chi nese. ese. But It has its own features that the other constructions do not have. First, Bei construction went through ‘de-subjectification’ and then ‘subjectication’. This is the most striking phenomena in this construction which we founded. Second, As a result of subjectification, null-subject Bei construction appeared. For that, just a few studies have been progressed. Therefore based on existing research we ind uced a new perspective on this construction. From Fromthese, these, we also know Bei construct ion also had subejctification, although it was a kind of a transitional phenome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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