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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논집검색

Journal of The Society of Korean Language and Literature


  • - 주제 : 어문학분야 > 국어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연3회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6-6388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54권 0호 (2006)

뉴스 자막 언어의 오류 실태 연구

이동석 ( Dong Seok Lee )
민족어문학회|어문논집  54권 0호, 2006 pp. 5-41 ( 총 37 pages)
7,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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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뉴스 프로그램은 우리말을 매우 정확하게 사용할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특히 뉴스 프로그램의 자막을 보면 매우 다양한 오류들이 발견되는데, 이들을 유형화하면 발음 표기 오류, 형태 표기 오류, 띄어쓰기 오류, 문장부호 오류, 외래어 표기법 오류, 어휘 사용 오류, 문장 오류, 어법 및 언어 예절 오류, 기타 오류 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뉴스 자막에서 발견되는 오류들은 일반 언중들의 오류와 다를 게 없는데, 이는 뉴스 자막 담당자

안민영 <매화사>의 연창 환경과 작품 세계

김용찬 ( Yong Chan Kim )
민족어문학회|어문논집  54권 0호, 2006 pp. 43-75 ( 총 33 pages)
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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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19세기 대표적인 시조 작가이자, 가집 편찬자인 안민영의 대표 작품인 <매화사>를 다룬 것이다. 전체 8수로 이루어진 <매화사>의 창작은 처음부터 가창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는 점에서, 조선 전기 사대부들의 연시조와는 전혀 다른 창작 원리를 지니고 있다고 할 것이다. 때문에 <매화사>를 비롯한 안민영의 작품을 다룰 때에는, 단지 내용적인 측면뿐만이 아닌 음악적 관점에서의 접근도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 이 논문에서는 먼저 작품을 창작할 때, 늘 가창
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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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적 입장에서 볼 때, 변려문은 문학성이 부족하다고 평가한다. 공적인 목적으로 고정된 형식을 통해 공공의 내용을 전달하기에, 개인의 사상과 감정을 표현할 여지가 적기 때문이다. 따라서, 변려문은 과거문[功令文]의 습기가 적을수록 더욱 아름답다고 평가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서유체 변려문이다. 특히 17세기에는 몰개성적인 관각체 변려문이 주류를 이루는 가운데에서도, 六朝시대의 문예적 변려문에 관심을 갖고 창작에 임한 인물들이 등장하였다. 그 대표적 인

우암 송시열의 「영릉지문(寧陵誌文)」, 그 찬진의 과정과 표현의 특징

박관규 ( Kwan Kyu Park )
민족어문학회|어문논집  54권 0호, 2006 pp. 103-135 ( 총 33 pages)
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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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尤庵 宋時烈(1607~1689)의 대표작 「寧陵誌文」이 찬진되기까지의 전후 사정과 작품에 형상화된 구체적인 표현 양상을 고찰하여 이 작품에 투영된 時代的 어려움 및 이 글이 획득한 미적 성취의 정도를 파악해 보았다. 「寧陵誌文」은 孝宗(1619~1659)의 雄志와 偉業을 서술해 나가는 가운데 그 시대의 實相을 증언하고 있다. 이 글은 여의치 못한 시대적 한계 상황에서 복잡한 논의를 거쳐 생산된 작품으로서 효종이 보여주고 있는 여타의 군주와
7,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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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문체가 經學 및 世道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인식하에 일련의 문체순정책을 펼쳤던 正祖(재위:1776~1800), 『열하일기』로 인해 정조로부터 문풍 쇠퇴의 장본인으로 지목되었던 朴趾源(1736~1805), 문체반정을 촉발시킨 한 사람이자 科文의 문체 인해 充軍 처벌까지 받았던 문체반정의 최대 피해자 李鈺(1760~1815)을 대상으로 하여, 문체반정을 둘러싼 글쓰기와 문체에 관한 논의를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정조의 문장의식을 기준으로 박지원

안성판 방각본 출판의 전개와 특성

최호석 ( Ho Suk Choi )
민족어문학회|어문논집  54권 0호, 2006 pp. 173-197 ( 총 25 pages)
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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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은 서울, 전주에 다음가는 방각본 출판지였음에도 불구하고, 고전소설에 치우친 그간의 연구는 안성판 방각본에 대한 정당한 평가를 내리지 못하였다. 이에 따라 본고에서는 현전하는 안성판 방각본 36종의 현황을 제시한 다음, 안성판 방각본 출판의 전개와 그 특성을 살펴보았다. 방각본 출판이 있기 전, 안성의 도기서원(道基書院)에서는 일찍이 『주자대전(朱子大全)』과 『자치통감강목(資治通鑑綱目)』을 목판으로 간행하였는데, 이와 같은 출판 경험이 안성판 방각본

문예독본류와 한글 문체의 형성

문혜윤 ( Hye Yoon Moon )
민족어문학회|어문논집  54권 0호, 2006 pp. 199-223 ( 총 25 pages)
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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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 이후 공적 교과서의 체재가 일본어 위주로 재편되면서, 민간 차원에서 조선어를 중심으로 편찬한 `독본(讀本)`류들이 활발하게 출간되었다. `독본`은 `모범`이 될 만하다고 여겨지는 글들이 묶여진 형태를 이루고 있다는 점에서, 자연스레 한글 문장의 형식을 전파하고 계도하는 역할을 맡게 되었다. 이 논문은, 1910~20년대를 대표하는 최남선의 『시문독본』과 1930년대를 대표하는 이윤재의 『문예독본』을 텍스트로 삼아, 그 시대에 드러났던 문체의

근대시 형성기의 창작주체와 장르의식 -1910년대 ≪학지광(學之光)≫ 지의 시작품을 중심으로-

노춘기 ( Choon Ki Noh )
민족어문학회|어문논집  54권 0호, 2006 pp. 225-248 ( 총 24 pages)
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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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대는 우리 근대시의 출발점이 되는 시기이다. `신체시`에서 `자유시`로 이어지는 근대시 형성과정의 직선적인 서술방식에 의해 가장 많은 여백이 남게 되는 공간이며, 곧 그 서술방식의 새로운 방향에 대해 가장 강력하게 문제를 제기하는 영역이다. 이 논문의 대상은 조선유학생학우회의 기관지였던 ≪학지광≫이다. 1910년대의 지성사적 지형도와 함께, 근대시가 형성되는 과정에서의 미학주의의 존재방식을 파악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학지광≫은 이 시기

이상(李箱)의 연작시 「위독」과 조선어 실험

하재연 ( Jae Youn Ha )
민족어문학회|어문논집  54권 0호, 2006 pp. 249-272 ( 총 24 pages)
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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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시의 난해성은 건축 전문 잡지에 실린 일본어 작품들의 해석과 사후 유고를 텍스트로 확정짓는 과정에서 확대 해석되어 왔다. 이상 시의 의미를 평가하기 위해서는 개별 시어들이 구성하는 언어 구조로서의 이상 시가 갖는 특질, 그리고 작품들이 모여 이루는 연작으로서의 특성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 이 글은 그 시론(試論)으로 이상의 마지막 연작시라고 할 수 있는 「위독」 연작의 분석을 통해 이상이 추구했던 언어 실험의 특성과 의미를 밝히고, 이상의

『무정』의 멜로드라마적 상상력

김지영 ( Chi Young Kim )
민족어문학회|어문논집  54권 0호, 2006 pp. 273-311 ( 총 39 pages)
7,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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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무정』의 대중적 인기가 작품이 지니고 있는 멜로드라마적 성격과 깊은 연관성을 띤다고 보고, 『무정』이 당대 대중의 욕망과 지향들을 어떠한 방식으로 투영하고 있었는지를 멜로드라마적 구조와 계몽 이념의 결합 양상을 통해 규명하였다. 『무정』은 사랑이라는 흥미로운 요소에 초점을 맞추고 남녀의 삼각연애 갈등을 주축으로 하여 서사를 진행하는 작품으로, 명징한 인식의 구도와 더 높은 세계로의 도피라는 멜로드라마적 구조 원리를 적절하게 원용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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