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버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논문검색은 역시 페이퍼서치

독일어문학검색

DOKILOMUNHAK


  • - 주제 : 어문학분야 > 독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9-1560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14권 0호 (2001)

문학 : 하우프트만의 『 선로지기 틸 』 의 공간구조

곽인상(In Sang Kwack)
한국독일어문학회|독일어문학  14권 0호, 2001 pp. 1-30 ( 총 30 pages)
7,000
키워드보기
초록보기
N/A

문학 : 귄터 그라스 Gunter Grass 작 『 광야 Ein weites Feld 』 의 신문서평에 관하여

권진숙(Tschin Suk Kwon)
한국독일어문학회|독일어문학  14권 0호, 2001 pp. 31-61 ( 총 31 pages)
7,100
키워드보기
초록보기
N/A

문학 : 릴케의 시에 나타난 저녁과 독서의 관계

이동용(Dong Yong Lee)
한국독일어문학회|독일어문학  14권 0호, 2001 pp. 63-92 ( 총 30 pages)
7,000
키워드보기
초록보기
N/A

문학 : 시구의 기사도 정신과 여인상 : 본질과 발전

조두환(Doo Hwan Cho)
한국독일어문학회|독일어문학  14권 0호, 2001 pp. 93-116 ( 총 24 pages)
6,400
키워드보기
초록보기
N/A

문학 : 독일학에 나타난 문학정치론 - 빌란트의 정치 담론을 중심으로

조우호(Woo Ho Cho)
한국독일어문학회|독일어문학  14권 0호, 2001 pp. 117-140 ( 총 24 pages)
6,400
키워드보기
초록보기
N/A

문학 : 19 세기 독일여성드라마에 나타난 직업문제

최석희(Seok Hee Choi)
한국독일어문학회|독일어문학  14권 0호, 2001 pp. 141-161 ( 총 21 pages)
6,100
키워드보기
초록보기
N/A
5,700
키워드보기
초록보기
N/A

어학 : 제 2 어 습득에서 입력 , 출력 , 상호작용의 역할

김옥선(Ok Seon Kim)
한국독일어문학회|독일어문학  14권 0호, 2001 pp. 181-205 ( 총 25 pages)
6,500
키워드보기
초록보기
지난 30년 동안 행해진 제2어습득연구의 논의는 세가지로 요약된다. 이 논의의 양 끝에는 학습자의 언어 환경을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여기는 연구 방향과 학습자에 내재한 언어습득장치를 결정적인 요인으로 보는 연구 방향이 자리하고 있다. 지금은 이러한 극단적 견해를 상호 보완하여 `제2어습득`을 상호작용의 관점에서 포착하려는 연구가 매우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특히 연구의 초점은 학습자에게 노출된 입력이 어떻게 개인화되어 결국에는 그의 중간어 체계로 통합되어 생산적으로 표현되는가를 밝히는 데에 모아진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상호작용의 개념을 입말 대화에서 나타나는 이해가능한 입력, 이해가능한 입력을 위한 협상, 이해가능한 출력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여기서 상호작용은 이중적 의미를 지닌다. 그 하나는 학습자와 그의 대화 상대자 사이에서 발생하는 서로 다른 개인 간의 외부 구조적 interindividuell und interaktionell 과정이며 다른 하나는 학습자 내부의 선지식과 선경험과 그게 현재 노출된 언어 입력 사이에서 발생하는 학습자 한 개인에게서 진행되는 내부 구조적 intraindividuell und interaktiv 과정이다. 상호작용에 대한 이러한 이중구조적 개념은 이해가능한 입력, 이해가능한 입력을 위한 협상, 이해가능한 출력을 서로 연결시킨다. 뿐만 아니라 이는 `가설의 설정과 이 설정된 가설의 검증과정`이라는 제2어습득 모델에도 적합한 개념이다. 제2어습득은 진공 상태에서 이루어지지 않는다. 학습자는 이미 제1어를 습득하였으며 언어외적 지식과 경험도 지니고 있다. 제2어 습득은 이 선지식의 토대에서 이루어진다. 제2어습득은 학습자가 제2어의 속성에 관한 가설을 세우고, 이를 여러 경로로 검증해 봄으로써 이루어진다. 학습자의 출력에 이러한 가설이 포함되어 있을 때, 대화 상대자가 이 출력에 반응하는 것은 학습자에게 그가 설정한 가설에 대해서 피드백을 제공한다. 이 피드백은 가설이 맞는지 틀리는지, 또는 가설이 어떻게 변형되어야 하는지 알려주기 때문에 제2어 습득에 필수적이다. 본 논문에서는 `가설 설정과 검증`으로 모델화된 제2어 습득과정을 상호작용의 개념속에서 파악하고자 시도해 보았다. 이를 위해서 `학습자 언어 Lernersprache` 또는 `외국인을 상대하여 원어민이 사용하는 말투 Foreigner talk`을 나누지 않고 대화에서 이를 사용하여 상호이해에 도달하려고 노력하는 두 대화참여자 모두와 이 두 언어 형태를 서로의 연관성 속에서 함께 분석해 보았다. 상호작용적 관점의 제2어습득을 위한 분석 자료로서의 대화와 그 분석 방법으로서의 대화 분석은 학습자가 `어떻게` 제2어를 배우는지 미시적으로 잘 드러내 준다. 그러나 학습자의 내부에서 진행되는 과정은 여전히 명확하지 않다. 제2어습득 주체는 바로 학습자 자신이기에 `Introspektion` 또는 `Retrospektion`과 같은 내성적 방법으로 얻어낸 학습자의 자기관찰식/ 자기 보고식 자료를 보완하여 제2어 습득을 해명하는 것이 필요하다.

어학 :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고등학교 독일어수업 모형

김용경(Yong Kyung Kim)
한국독일어문학회|독일어문학  14권 0호, 2001 pp. 207-224 ( 총 18 pages)
5,800
키워드보기
초록보기
N/A

어학 : 신문언어에 나타난 블록구문

김종수(Jong Soo Kim)
한국독일어문학회|독일어문학  14권 0호, 2001 pp. 225-243 ( 총 19 pages)
5,900
키워드보기
초록보기
일반적으로 19세기에는 동사문체가 지배한 반면, 오늘날에는 명사문체가 우세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19세기의 신문언어와 같은 특정한 기능문체에서는, 특히 뉴스기사에서는 명사문체가 선호된다. 이것은 무엇보다 독자에게 한정된 지면에 개개의 사건에 대해 보다 신속하고 많은 정보를 전달하려는 저널리즘의 목적에 부합한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중요한 정보는 명사에 들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명사문체에 의해 기자는 몇 개의 문장을 만들 필요 없이 적은 말로써 다량의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 본 논문에서 필자는 조사한 텍스트 예문을 통해 명사문체 경향은 결코 오늘날의 신문언어에만 국한되는 현상이 아니라 이미 이전의 세기에도 풍부히 사용되었다 - 특히 신문언어의 뉴스기사에서 - 는 것을 실증하고자 한다. 블록구문이란 두 개 혹은 그 이상의 속격 부가어와 전치사격 부가어로 이루어진 부가어적 결합체의 중첩을 말한다. 속격 부가어와 전치사격 부가어가 계속 확장되면 외적인 면에서뿐만 아니라 내용면에서도 하나의 거대한 덩어리가 형성된다. 그리하여 적게는 두 개 혹은 세 개로 이루어진 블록체계가, 많게는 네 개 혹은 다섯 개 이상으로 이루어진 블록체계가 생겨난다. 하나의 속격 부가어나 전치사격 부가어에 또 다른 명사적 부가어가 나타날 경우, 그것은 전체 명사구의 맨 앞에 있는 관련어에 연계되거나 이미 존재하는 부가어에 연계될 수 있다. 하나의 관련어에 여러 개의 부가어들이 잇달아 올 경우, 어순과 내용상의 관계(병렬적 연결과 종속적 연결)를 통해 그 의미를 추론할 수 있다. 블록구문 내에서의 어순과 관련해 속격 부가어는 언제나 바로 앞에 위치한 명사에 관련되기 때문에 그 관계는 항상 명확하다. 그 반면 전치사격 부가어는 속격 부가어와 같이 바로 앞의 낱말에 관련될 수도 있지만, 또 그와는 달리 더 멀리 떨어져 있는 앞의 다른 낱말들 혹은 맨 앞에 있는 관련어에 연계될 수도 있다. 이러한 점에서 전치사격 부가어는 비교적 자유롭게 속격부가어 및 다른 전치사격 부가어를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할 수 있다. 그 결과 원칙적으로 무한정 많은 부가어들이 동일한 명사에 관련될 수 있다. 이때 블록구문의 구조유형은 다음 세 가지로 나타난다. 1. 순수한 병렬적인 구조, 2. 순수한 종속적인 구조, 3. 혼합 구조. 순수한 병렬적인 구조에서는 잇따르는 모든 확대성분들은 맨 앞에 위치한 관련어를 수식한다. 순수한 종속적인 구조에서는 잇따르는 모든 확대 성분들은 제각각 바로 앞에 위치한 관련어를 수식한다. 혼합 구조에서는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속격부가어의 위치만 고정되어 있고 전치사격 부가어는 자유롭게 해당 관련어를 수식할 수 있다. 이러한 혼합구조는 블록구문에서 가장 자연스러우며 일반적인 형태라 하겠다. 신문언어에서 블록구문이 빈번하게 등장하는 요인으로는 첫째, 언어경제 추구 현상, 둘째, 학문영역에서 나온 문체의 영향, 셋째, 관청문체의 영향, 마지막으로 문법적인 요인으로서 동사, 형용사 등에서 파생된 추상명사의 증가를 들 수 있다. 블록구문은 문장내용을 대신하는 낱말 결합체이다. 이러한 낱말 결합체는 여러 동사적 문장의 내용을 한 문장으로 압축시켜 정보의 내용을 확장시켜 준다. 따라서 블록구문은 경제성과 정보극대화라는 신문언어의 요구에 가장 잘 부합하는 명백한 명사문체의 자질이라 할 수 있다. 물론 블록이 지나치게 팽창됨으로써 그 의미가 모호하게 되거나 이해의 어려움이 야기될 수 있다. 그러나 이로 인해 명사문체 전체를 일괄적으로 비난해서는 안될 것이다. 왜냐하면 명사문체 역시 동사문체와 마찬가지로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1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