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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문학검색

DOKILOMUNHAK


  • - 주제 : 어문학분야 > 독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9-1560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15권 0호 (2001)

문학 : 외국어문학과의 번역교육 필요성 및 번역학과 모델 - 독어문학을 실례로

김륜옥(Youn Ock Kim)
한국독일어문학회|독일어문학  15권 0호, 2001 pp. 1-22 ( 총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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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 교육적 관점에서 본 그림형제의 동화

김정철(Chong Chol Kim)
한국독일어문학회|독일어문학  15권 0호, 2001 pp. 23-47 ( 총 25 pages)
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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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 이청준의 『 매잡이 』 에 나타난 산업화 초기의 사회적 가치관 상실에 대한 예고

김형식(Hyeong Shik Kim)
한국독일어문학회|독일어문학  15권 0호, 2001 pp. 49-80 ( 총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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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의 서론에서는 작가의 생애와 그의 작품세계를 『매잡이』와 관련하여 개관한다. 연구의 2부에서는 연구 주제에 초점을 맞추어『매잡이』의 줄거리를 요약하고 3부에서는 연구 주제를 두 핵심인물 관계를 중심으로 파악하고, 4부에서 연구 주제를 종합적으로 다룬다. 이것의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매잡이』에서 작가는 일인칭화자의 보고체 형식으로 한국 사회의 산업화의 과정에서 인간 개인의 존재방식을 위협하는 가치관 상실의 위기를 한 매잡이(곽서방)의 죽음과, 또한 이 인물의 죽음을 예견하여 그의 이야기를 소설로 쓰고 그 원고를 친구인 소설가(일인칭화자)에게 유물로서 남기고 세상을 떠난 민태준이라는 인물의 죽음을 통해 비유적, 상징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순전히 공동체의 문화적 자산 보존(민태준) 및 이웃의 안녕(곽서방)만을 위해 삶을 영위해온 두 사람의 삶의 존재방식은 이들이 떠난 후 여타의 다른 인물들에 의해 계승되어 질 것이라는 어떠한 조짐도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위기는 더욱 첨예화되어 나타난다. 작품에서의 서술방식의 특징은 액자형식을 띤 3층적 소설구조에서 찾을 수 있다. 작가의 메시지는 일차적으로 거의 죽음의 상태에까지 이르게되는 매잡이 곽서방의 개인적 신상을 그린 액자 속의 이야기에서 이미 상당부분 암시되고 있다. 작가는 그러나 소설가인 일인칭화자가 이미 세상에『매잡이』라는 같은 제목의 소설을 발표해 독자들에게 알려져 있으리라는 이 액자 속 이야기의 틀에 민태준의 죽음에 관한 또 하나의 이야기 겉 그림을 부가시킴으로써 메시지의 전달효과를 심화시킨다. 이 2층적 구조의 이야기에 민태준이 쓴 같은 제목의 또 다른 세 번째 소설을 소개함으로써 소설구조는 복잡한 3층적 구조를 갖게 되고 외견상의 곽서방 신상이야기는 두 사람의 의아스러운 죽음의 원인 및 두 사람의 상호관계 규명으로 이어져 독자의 관심을 더 끌어들인다. 따라서 본 연구자의 관점에 의하면 두 사람의 관계규명이 작품이해의 핵심요소가 된다. 화자는 처음 민태준의 죽음을 곽서방을 통해 밝혀보고자 하기 때문에 두 사람의 관계가 하나의 신드롬 관계로 보이지만 좀더 자세히 관찰해 보면 서로 다른 표현형, 즉 같은 사람이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있음을 알 수 있다. 두 사람은 거주지와 직업은 서로 다르지만 무가족 독신 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삶을 온전히 공동체의 안녕을 위해 바치므로 둘의 삶의 양식은 일치하기 때문이다. 곽서방의 죽음의 의미가 이렇게 그의 또 다른 표현형인 민태준을 통해 그 개인 한 사람만의 것이 아닌 두 사람의 것으로 확장됨으로써 죽음과 관련한 작가의 메시지는 중첩 심화된 효과를 창출한다. 또한 소설 속의 일인칭화자의 개인적인 신상, 이를테면 직업이나 거주지, 떠나온 고향 등과 같은 요소는 작가의 그것과 많은 점이 공유되어 있어 서술의 리얼리티는 보다 신빙성 있는 효과를 갖는다. 사회적 문제점을 천착하는 작가의 서술방식의 독특성은 그러나 이러한 점에 한정되지 않는다. 소설 『매잡이』에서 보다 주목되어야할 작품의 독특성은 위기에 봉착한 인간의 행동방식에 내재한다. 곽서방과 민태준, 이 두 사람은 비록 독자들에겐 두말할 나위 없이 새롭에 변화하는 외부 세계 혹은 주어진 사회적 상황의 희생자로 나타나지만 그러나 이 둘의 운명은 외부세계 혹은 타인들의 영향에 의해서만 결정되는 피동적인 성격의 것이 아닌 것이다. 왜냐하면 두 인물의 죽음의 선택은 타율이 아니라 자율에 의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자율적인 죽음은 그러나 스스로의 목숨을 죽이는 자살이라는 행위와는 전혀 다른 의미를 갖는데 바로 이 점이 작가가 전달코자 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메시지가 될 것이다. 곽서방의 조력자인 서영감은 매를 부리는 따위의 일에 집착함으로서 영락해 가는 매잡이를 구하기 위해 언제나 돕고자하며 민태준의 경우 그가 죽을 만한 어떠한 뚜렷한 현실적 문제점들이 발견되지 않는다. 그가 앓는 결핵도 오늘날 이미 죽음의 이유가 될 수 없다. 두 인물의 죽음의 선택은 따라서 그들 스스로가 내린 어떤 결단에 연유한다. 변화해 가는 사회의 희생자로 간주되는 두 인물의 죽음에는 그 어떠한 저항적인 거부의지가 드러나지 않는다. 죽음에 임하는 두 인물의 독특한 의미는 유사한 경우의 독일 문학의 인물들과의 대조를 통해 보다 두드러지게 인식된다. 뒤렌마트의『노부인의 방문』에 등장하는 알프레드 일은 자본주의 사회의 숙명적인 희생자로 그려지는데 그 역시 황금만능주의의 노예에 지나지 않으나 귈렌 시민들에 의한 자신의 죽음을 예감한 후 도주를 위하여 온갖 수단을 강구해보지만 이것이 불가능한 일임을 인식하자 짐짓 귈렌 시민들의 명예를 위한다는 위장 속에 결국 타살된다. 카프카의『심판』에서 정체 모를 관청의 손아귀에 완전히 내맡겨져

문학 : H . Boll 의 작품에 나타난 여성인물의 특성 ( 1 )

박대환(Dae Hwan Park)
한국독일어문학회|독일어문학  15권 0호, 2001 pp. 81-102 ( 총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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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 막스 프리쉬의 『 슈틸러 』 에 나타난 동일성 추구

봉원웅(Won Ung Bong)
한국독일어문학회|독일어문학  15권 0호, 2001 pp. 103-124 ( 총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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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 하인리히 뵐의 『 신변보호 』 에 나타난 반생명적 사회와 인간소외

사순옥(Sun Ok Sa)
한국독일어문학회|독일어문학  15권 0호, 2001 pp. 125-146 ( 총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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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 Goethe 의 『 faust 2 』 " mummenschanzszene " 에 나타난 인물구성의 양상에 관하여

양인모(In Mo Yang)
한국독일어문학회|독일어문학  15권 0호, 2001 pp. 147-170 ( 총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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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 릴케의 시 속에 나타난 부처상

이동용(Dong Yong Lee)
한국독일어문학회|독일어문학  15권 0호, 2001 pp. 171-199 ( 총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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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 19 세기 후반 독일 문화의 두 양상 : 테오도르 폰타네와 리하르트 바그너

정항균(Hang Kyun Jeong)
한국독일어문학회|독일어문학  15권 0호, 2001 pp. 229-246 ( 총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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