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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문학검색

DOKILOMUNHAK


  • - 주제 : 어문학분야 > 독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9-1560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5권 0호 (1996)

< Faust 2 > 의 반어적 표현에 관하여

양인모(In Mo Yang)
한국독일어문학회|독일어문학  5권 0호, 1996 pp. 469-492 ( 총 24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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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통일과 소련의 역할

윤기황(Ki Whang Yun)
한국독일어문학회|독일어문학  5권 0호, 1996 pp. 493-509 ( 총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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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뢰츠 연극의 변화과정에 대한 고찰

이구학(Gu Hag Lee)
한국독일어문학회|독일어문학  5권 0호, 1996 pp. 511-533 ( 총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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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통일 이후 문학의 역할에 관한 논쟁

이상욱(Sang Uk Rhie)
한국독일어문학회|독일어문학  5권 0호, 1996 pp. 535-563 ( 총 2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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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 예기치 않았던 통일을 이루자 통일에 대한 열광이 끌어오르기도 전에 통일은 경제적 부담, 정치적 이질화에 따른 불협화음 등으로 새로운 고통을 맞게 되었다. 그중에서도 작가들간에 그들의 과거의 활동에 대한 비판이 시작되면서 국민적 화합에 어려움을 주게 되었다. 작가가 정치에 어떠한 태도를 취해야 하는가 하는 문제는 이미 괴테시대에서부터 시작된 문제이었지만 최근 구동독 출신의 작가 Christa Wolf가 "남은 것이 무엇인가?" (Was bleibt) (1990년 6월발표)라는 책을 발표하자 작가에 대한 논쟁이 본격화 되기 시작했다. 이는 Wolf의 작가적 태도에 불만을 품었던 구서독 출신 작가들이 Wolf를 위시해서 통독전 동독정부에 협조 또는 정치 압잡이 노릇을 했던 작가들에게 공격의 화살을 돌렸기 때문이다. 즉, 이들은 작가로서 사명을 버리고 오히려 동독정부의 비밀경찰의 협력자로서 그 당시 동독망명자들을 비난했으며, 동독인을 동독에 머물면서 사회주의 국가건설에 전염할 것을 종용하기도 했었다. 뿐만아니라 이들은 정치망명자를 감시하거나 심지어는 테로까지 행했던 역사의 과오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 작가 가운데는 동독에서는 물론 서독에서까지도 유명한 뷔히너상을 위시해서 많은 문학상을 수상했던 Christa Wolf나 Heiner Mueller까지도 따가운 비판을 받게 되었다. 이에 대해 Christa Wolf는 통독이 되자 바로 작품 "남은 것이 무엇인가"를 발표하면서 지금까지의 자신의입장을 완전히 바꾸어 그녀는 사실은 "이책의 원고를 이미 1979년에 구상했으며 그때 벌써 동독 정부를 비난했으나 정치적 상황 때문에 책상설합에 보관해 두었던 원고를 이제 발표하게 된 것이며 오히려 자신이 구동독정부의 가장 큰 희생자가 되었다"는 주장을 하면서 변론을 하기 시작했다. 즉, 과거 서독정부는 이미 동독정부를 합법적으로 인정했으며, 자신은이미 20년 전에 서독정부로부터 상까지 받은 바, 그 문학활동이 인정된 것이었고, 또한 작가의 주장은 서독내에서도 사회주의 주창자가 있듯이 사회주의국가의 이상이 나쁘지 않는 이상국가형태에 대한 견해는 자유로와야 된다는 것, 또한 그들이 구사하는 언어는 숨겨진 언어(verdeckte Sprache)이기 때문에 동독정부에 협력하는 문학은 사실상 있지 않았다는 것이었으며, 정치적 상황을 두고 지식인을 이용하거나 또 그결과에 대해서 증오하는 풍조는 오래전부터 내려온 독일인의 경향이기 때문에 이것은 시정되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와 같은 변론과 더불어 그녀의 주장은 또한 통독후 국가체제의 변화에 따라 누구보다도 심리적 불안을 갖게된 구동독인은 현재까지도 "불안한 자유"를 받아들여야 하는 강요 앞에서 심지어는 옛 동독체제를 동경하는 작가들을 노골적으로 공격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것이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현재에는 비록 소수의 작가들이 옛 동독 작가들의 과거활동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해서 적어도 국민에게 일말의 사과가 있은 후에야 화합이 있을 수있다고 주장하고는 있지만 대다수의 작가들은 과거 역사적 죄과를 잊고 덮어둠으로써 국민적 화합을 이루고 이를 거울삼아 새로운 통일의 계획을 세우기를 희망하고 있다.

『 파우스트 Faust 』 에 나타난 지령 Erdgeist 의 동양적 의미

이영수(Young Su Lee)
한국독일어문학회|독일어문학  5권 0호, 1996 pp. 565-595 ( 총 3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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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장시대에 대하여 - 『 디반 』 을 중심으로 -

이진호(Jin Ho Lee)
한국독일어문학회|독일어문학  5권 0호, 1996 pp. 597-619 ( 총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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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러의 비역사극에 있어 역사성 - 형제간의 불화와 관련하여 -

장원영(Won Young Chang)
한국독일어문학회|독일어문학  5권 0호, 1996 pp. 621-652 ( 총 3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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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희곡으로서 Peter Handke 의 『 관객모독 』 연구

전영록(Young Rok Jeon)
한국독일어문학회|독일어문학  5권 0호, 1996 pp. 653-675 ( 총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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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Hauptmann 의 『 Einsame Menschen 』 에 나타난 사상 고찰

정영교(Yung Kyo Chung)
한국독일어문학회|독일어문학  5권 0호, 1996 pp. 677-697 ( 총 21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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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히 프리트의 시 읽기의 한 유형 - 정치시를 중심으로

채연숙(Yon Suk Chae)
한국독일어문학회|독일어문학  5권 0호, 1996 pp. 699-724 ( 총 26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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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drich Schiller가 1782년 뷔텐베르크공 Karl Eugen의 지배권을 피해 도주할 무렵 그는 이미 그의 세번째 극이 될 작품을 구상하고 있었는데 이 작품이 바로 1783년 1월에 완성되어 그해 7월까지 수정을 본 후, 1784년 4월 13일에 Frankfurt/M.에서 첫 공연을 갖게 된『Kabale und Liebe』(최초의 제목은『Luise Millerin』)이다. Schiller 자신이 "시민비극 bu¨rgerliches Trauerspiel"이라 칭했던 이 작품은 다른 "시민비극"들(가령 Lessing의 극들)처럼 의식적으로 봉건적 시대와 그 시기의 계급관에 연유된 영웅적 비극을 지양하고, 본질적으로 18세기에 있어서의 시민들의 자의식의 발전에 그 촛점을 맞춘 점에서 이 쟝르에 속함을 타당한 사실이다. 한국 독문학 연구 중에서 Schiller의 작품을 다룬 연구는 많지만, 이런 "시민비극"이라는 쟝르의 맥락 하에서, 그 등장인물의 신분의 구성면에서 도래되는 "신분의 갈등 Sta¨ndekonflikt"이라는 관점과 아울러 작품의 또 다른 차원인 종교적이랄까 - Helmut Koopmann을 인용하자면 - "무조건적 사랑"에서 빚어지는 비극적 사랑의 문제를 복합적으로 다룬 연구는 별로 없는 상태이다. 필자는 80년대까지의 대표적 연구관점들(Benno von Wiese, Fritz Martini, Wolfgang Binder 등)을 고려하면서 다음에 제시될 문제들을 분석해 본다. 시민비극『Kabale und Liebe』는 자유를 갈구하는 혁명적 열정을 가지고 사회적 부조리에 대항하는, 혹은 그 주인공들의 불행한 운명에 신분상의 질서의 문제성을 제시하는 시대비판적 작품인가? 이 작품은 신분상의 질서에 희생되는 연인들의 문제를 다룬 극인가? 아니면 주인공들이 처한 신분상의 상반성이란 상황은 단지 우연한, 대치될 수도 있는 세계의 형태에 불과한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무조건적 사랑의 세계를 다룬 작품인가? 그렇다면 이상 언급한 두 입장은 작품발생사적인 관점에서 서로 결합될 수 있는 문제인가? 등등의 문제들을 해결해 감이 이 논문의 경과 내지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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