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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문학검색

Korean Journal of Japanese Language and Literature


  • - 주제 : 어문학분야 > 언어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6-0576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82권 0호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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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戶時代の文學が度タ醫藥文化を描いたことに着目し、本硏究は始まった。江戶時代の文學は醫藥文化を描いていったが、殊に醫者は空間移動が可能であるという事實、更に長崎のような異國的な空間が先進的な醫藥學知と連動されるという点を描いていた。また、多樣な醫藥學知をも具體的に描き、讀者は自然と文學を通して醫藥學知を共有することが出來た。 現代日本の醫學ドラマは江戶時代と違って、一定の病院に安住する醫者たちを設定していた。ただし、主人公たちの多くはドイツやアメリカにての醫療經驗を通して、先進的醫藥學知を身に付け、歸國後、日本の醫療の難題に挑戰するという類型をとっていた。また、外科や産婦人科で行われる治療や手術によって、疾病の展開、手術過程、醫藥品名など一般人がよく接することのできない醫藥學知をドラマによって得ることが出來た。一方、主人公の多くは外科や産婦人科という視覺的場面を演出することの出來る專門分野に屬していることが多く、人體の形而上學的部分が描かれることは稀だった。以上のように江戶時代には文學のモビリティスを通して、現代には醫學ドラマのモビリティスを通して、日本の醫學學知は大衆に共有され、專門知識や情報は擴散されていったと思われる。

유곽(遊廓)과 모빌리티 시스템

김진영
한국일본어문학회|일본어문학  82권 0호, 2019 pp. 21-45 ( 총 25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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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世紀の初め、德川幕府は、地域に散在していた賣買春營業所を一定場所に集結させ、周邊を水路や塀で圍んで、地域社會と隔離させて管理しようとした。ところが、現實の遊廓は該當地域の自然環境と人文環境によって、地域社會との隔離の程度は必ずしも一律ではなかったものの、先行の遊廓や遊女硏究は、散娼から集娼への公式が濾過なく適用されてきた。本硏究では、遊廓を一般社會から隔離された閉鎖された‘場所’と規定せず、人タの移動と情報の流れの空間として認識し、最近のモビリティ(mobility)理論から、モビリティシステムを借りて、遊廓の空間(性)とその空間で遂行された遊興文化の一面を考察しようとした。つまり、遊廓を生活の基盤とみなした人タの移動との遊廓共同體が構築してきた遊興文化の傳播過程を分析することで、遊廓に與えられて象徵性と想像界的のアイデンティティ一を解明することである。 とりわけ、酒宴文化を主導してきた太鼓持=幇間の役割と機能、および遊客の座敷芸能の面タを考察した。彼らが主導してきた座敷芸能は遊廓の外部から流入しているか、または新たに創出された座敷芸能を確認でき、またその座敷芸能は遊廓を經由して、再び外部に傳播されていく移動の經路を確認することができた。 本硏究では、從來の遊廓社會硏究と區分できる点は、先行する遊廓に對する認識、つまり周邊社會との境界を置いた指標の一部として把握し、人タの逸脫のための非日常的な場所とした認識からの轉換である。德川幕府は遊廓の周邊に線を引いて、一般社會と區別した。しかし、幕府の政治的理念·道德とは裏腹に、むしろ性産業化と遊廓を構成している共同體のネットワ一クを活性化し、遊興文化の新しい傳統を創出する産婆役=觸媒の機能を擔うすることになったという点を主張する。なお、本稿では、遊郭が現世からの逸脫と元の場所になることができたシステム(習慣と慣習、裝飾物など)についての考察を通じ、男性中心の脫領土化された遊郭の空間性を導きすることができた。

일본 의약품의 고 모빌리티 -대중 의약 서적과 약 광고를 중심으로-

김학순
한국일본어문학회|일본어문학  82권 0호, 2019 pp. 47-65 ( 총 19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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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論文では、江戶時代の醫學文化の普及について、當時の醫學書や醫藥品を中心に考察した。朝鮮と中國では、醫藥文化が國家主導で管理されたのに對し、日本は民間市場と流通業の發達の影響を受けて發展した。藩主と知識人が「和剤局方」、「救民妙藥」、「養生訓」のような醫藥書籍を出版し、庶民に基礎的な醫療を與えようとしたのである。庶民は醫者から直接的に治療より、醫藥品を通じた治療を受けた。江戶時代に多く流通された藥としては、〈反魂丹〉, 〈神敎丸〉, 〈千金丹〉のような家庭用の常備藥が擧げられる。當時、人氣のある小說とともに、醫藥品は主要な商品として流通、消費され、その經濟的價値と商品性が增加した。江戶時代の大衆作家たちは、大衆小說を書くとともに藥の販賣、廣告に關與している。自分の作品にその效能と價値について宣傳することで、藥を主な商品として販賣した。 江戶時代の醫藥品は、商品流通經濟の發展をもとに、各藩の藥品販賣所と大衆作家が製造、流通、販賣し、經濟的な價値が大きい商品として認識された。また、醫藥品の效能、價格、販賣店などを書籍の刊記に廣告し、利益を追求している。日本では醫藥品の流通と廣告は、國家關與ではなく、民間市場を中心に活發に行われたのである。それには成熟した出版文化が、大きく貢獻している。また、庶民が醫藥品を簡單に購入できる全國的な流通構造が存在したからである。このように前近代における日本の醫藥文化普及には、市場流通經濟と商業出版文化の發達、書籍の商品性の增加などが大きな役割を果たしていた。

가부키(歌舞伎)의 공간성 - 꿈속 장면을 중심으로 -

편용우
한국일본어문학회|일본어문학  82권 0호, 2019 pp. 67-84 ( 총 18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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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舞伎の「空間」は、現代演劇のそれとは區別される。すなわち作者と演出家によって創造され、觀客の想像により完成する現代演劇とは違い、固定的な世界を有する歌舞伎の空間は、作者(演出家)と觀客がかかわる余地が少ない。そこで本稿では、歌舞伎における「夢の場」を分析し、歌舞伎の空間の特徵を明らかにした。作品は、空間を多彩に利用していた四世鶴屋南北のものを對象にした。夢の場は、『鶴屋南北全集』(三一書房)に收錄された作品中6作品から確認でき、3作品の夢の場が濡れ場として利用されている。夢の場を濡れ場に利用した理由は、夢幻的な濡れ場の雰圍氣を利用しようとした作者の意圖が表れたからであろう。一方こういう傾向は、世話物に著しい。これは庶民が濡れ場の擔い手である世話物において彼らを派手に見せるための作者の工夫であったと思われる。 もう一つの夢の場の特徵は、夢の場の出來事は劇現實の事件の原因になることである。現代演劇における夢の場が、主人公の記憶·葛藤などの結果、そしてその葛藤の解決の場として活用されるのとは相反することである。それは夢と現實の境界が曖昧であった當時の人タの認識によるところが大きいと思わ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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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硏究では、調音位置による韓國人初級學習者の日本語破裂音の特徵を音響音聲學的に分析した。韓國語と日本語子音の構造は互いに異なる體系を持っている。このような異なる言語的特殊性によって兩國の言語には違いが存在し、母語にない音韻體系を發音する學習者には相當な負擔となる。 したがって、本硏究では韓國人初級學習者が持つ日本語破裂音の特徵における旣存の破裂音硏究を補完し、調音位置による語頭破裂音と語中破裂音を比較した。また、語中破裂音の場合、日本語の發音が來られる環境を考慮し、母音後、中子音後、發音後に分けて結果を導き出した。 分析の結果、韓國人の初級學習者の日本語破裂音發音に對する音響音聲學的端緖として作用する基本周波數、聲帶振動の開始時間、閉鎖持續時間の特徵を確認することができた。 旣存の硏究では無意味な單語、日本人破裂音の特徵に注目されてきたが、本硏究では韓國人初級學習者との比較を通じて考察を行ったものであるため、日本語音聲敎育現場に提供したい。今後は、對話體における破裂音特徵を考察していきたい。

日本語の樣態の「そうだ」の使用實態について

金昌男
한국일본어문학회|일본어문학  82권 0호, 2019 pp. 105-121 ( 총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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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is article, we focused on “Souda”, which expresses the meaning of the situation, and examined the actual usage of “~Nasou” and “~Nasasou”, and came to understand the following. First, when “Souda” is connected to the negative form of a verb, “~ Nasou” is grammatical, but in reality, “~-Nasasou” is also widely used. Second, when “Souda” connects to the i-adjective, it connects to the stem, so “Nai” attached to the i-adjective is grammatically “~Nasou”. However, among the i-adjectives taking the form of “~Nai", there are nouns that appear immediately before “~Nai”, such as “Mousiwakenai, Nasakenai, Sikatanai, Tayorinai, Menbokunai, Shozainai” When it is used together, it is mainly used in the “~ Nasasou". Third, when “soda” is connected to the negative forms of i-adjective and n-adjective “~Kunai” and “ ~Dewanai ”, both are “~Nasasou” Only used in form. Fourth, when “Souda” is connected to the negative form of “(Ra)reru” " ~(Ra)renai”, “~Nasasou” is grammatical but “Nasou" form is also used. In addition, when “Souda” is connected to the negative form of “Tai” “~Takunai”, “~Nasasou” is widely used. As described above, sufficient attention is required when teaching Japanese that is not described in grammar books and teaching materials but is actually used.

日本語と韓國語のフィラ一の機能に關する 硏究 - 接觸場面に着目して-

朴成泰
한국일본어문학회|일본어문학  82권 0호, 2019 pp. 123-139 ( 총 17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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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일본어와 한국어의 자연발화 데이터를 이용해 필러(filler)의 기능에 관한 한일 대조연구를 시도했다. 구체적으로는 일본어 모어화자(이하, JNS)와 한국어 모어화자(이하, KNS)가 일본어 또는 한국어로 발화한 대면 및 비대면 담화를 수집하여 필러 기능에 대해 조사하여 X2 검정을 실시했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전체적인 경향으로서는 우선, JNS와 KNS가 모국어로 발화할 때는 필러의 기능이 유사하고, JNS와 KNS 모두 모어 장면이나 접촉 장면에서도 ‘발화권유지’나 ‘시간벌기’ 쪽에서 빈도가 높은 경향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JNS와 KNS가 접촉 장면에서 외국어로 발화를 하는 경우도 같은 경향이 나타났다. 다음으로 대면 및 비대면 담화를 비교하면 비대면 쪽이 필러의 빈도가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또, JNS와 KNS가 접촉 장면에 대해 외국어로 발화했을 경우에는, 필러의 빈도가 증가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마지막으로, JNS와 KNS는 사용언어와 상관없이 대면에 비해 비대면 쪽이 필러의 빈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日本語敎科書の意思疎通機能と日本文化 に關する硏究

이경수
한국일본어문학회|일본어문학  82권 0호, 2019 pp. 141-163 ( 총 2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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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2015개정교육과정에 의해 만들어진 8개의 일본어교과서의 의사소통 표현과 일본문화에 대하여 교과서를 분석했다. 큰 틀에서는 커다란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작은 부분에서는 수정보안 통일해야 할 부분이 많음을 알 수 있었다. 교육과정의 표현과 용어 그리고 예문에 대한 수정보완이 필요함을 지적했다. 동시에 같은 말을 각 교과서마다 표현방법이나 용어가 다르기 때문에 큰 틀에서 용어통일과 표현 등에 대한 기준제시가 필요하다. 언어문화나 언어행동에 대해 내용이 교과서마다 다르기 때문에 범례 등을 통하여 추가로 제시가 필요하다. 시대의 변화에 맞추어 매년 교과서 수정 및 업데이트가 바르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철저하게 검증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문화 코너에서만 일본 문화를 집중적으로 다룰 것이 아니라 본문이나 언어의 4기능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문화를 도입해 활용함으로서 보다 자연스러운 일본어교육이 이루어질 것이다. 이번에 조사된 다양한 내용을 새로운 교육과정에 반영되었으면 한다. 앞으로의 교과서 상세한 내용심사와 검토를 비롯하여 새로운 의사소통표현, 문화, 어휘 등의 수정업데이트가 되어야만 한다. 아울러 최근의 자료나 사진 삽화 색인 등도 면밀하게 검토한 후에 수정 보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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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다문화 시대에 필요한 회화 능력과 회화 교육의 시사를 얻는 것을 목적으로 해, 한국인·일본인 학생에 의한 첫 대면 접촉 장면을 회화 분석의 하나인 「성원 카테고리화 장치」의 범위에 들러서 간 질적 연구로서 다른 문화와 언어를 가지는 사람이 회화에서 누구로서 참석하는지, 「일본인」「한국인」이외의 어떤 카테고리가 나타나는지, 그것은 어떤 화제나 회화의 연쇄로 출현해 어떻게 관계가 구축되는지를 분석결과 ①비대상 카테고리대에 「일본어 학습자-일본어 교사」등이 나타나 그것이 결코 지배적 입장이 되는 것은 아니다. ②대상 카테고리대부터 「동세대의 학생」「외국어 학습자」「장래의 꿈이 아직 발견되지 않는 사람」등의 대상 카테고리대가 출현해, 대인관계를 구축하는 양상이 보였다.③대상이 되는 계기는 일본인 학생의 발화로부터가 많아, 상대에게 공감·이해의 기분을 전해 한국인 학생은 그것을 받아들이면서 회화를 진행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번 분석 대상은 1 페어 때문에, 향후는 분석 대상자 수를 늘려, 첫 대면 만이 아니고 그 후의 회화로 카테고리가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분석해 보고 싶다.

『大和物語』126段「零落した筑紫の檜垣」攷

閔丙勲
한국일본어문학회|일본어문학  82권 0호, 2019 pp. 187-208 ( 총 2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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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 모노가타리』126단에는 쓰쿠시 지방을 배경으로 교토에서 ‘다이니’로 임명되어 내려온 남성 귀족과 유녀로 보이는 ‘히가키노 고(桧垣の御)’라는 현지의 여성이 등장한다. ‘히가키노 고’는 원래 교토의 남성들 사이에서도 명성이 높은 풍류인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실제로 ‘다이니’ 앞에 나타난 그녀는 물동이를 지고 가는 백발의 노파였다. 그런데 흥미로운 점은 ‘히가키노 고’는 타 작품에도 백발의 모습으로 등장하고 있는데, 그 상대역인 남성들의 활약 연대에 격차가 커서 진의 파악에 어려움이 있다는 점이다. 물론 역사서가 아니므로 허구가 가미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왜 ‘히가키’는 오랜 기간 동일한 모습으로 등장하여 백발이 된 자신을 탄식하는 와카를 읊고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본 논문은 ‘히가키(檜垣)’라는 이름의 여성이 긴 세월동안 특정한 한 와카와 결합하여 전설화되고 있는 점에 주목하여 그 원인에 대해 분석 고찰한 것이다. 헤이안 시대인 900년 전후에는 해적이 횡행하여 쓰쿠시는 토지가 황폐해지고, 견당사의 폐지 등으로 외국과의 왕래도 감소했다. 그로 인해 쓰쿠시는 다방면에서 활기를 잃었을 것으로 추측되며, 그때까지 귀족들과 교유하며 영화를 구가하던 유녀들도 쇠락의 길을 걷게 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것이 결국 ‘검은 머리(むばたま)’, 다시 말해서 왕성했던 유녀의 활동은 위축되고 백발이 되어 쇠락한 ‘히가키(檜垣)’로서 묘사되기 시작한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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