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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제 : 어문학분야 > 기타제어문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반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1452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40권 0호 (2019)

공자의 정치이념 : 다산 정약용의 ‘정명’ 해석

임헌규 ( Lim Heongyu )
7,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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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논어』에 나타난 공자의 정치이념(특히 정명론)을 인륜적인 관점에서 고ㆍ신주와 대비되게 주석한 다산 정약용 해석의 특징과 의의를 논의하는 것이다. 공자는 정치란 ‘바르게 하는 것이다’고 규정함으로써 정치의 작용과 목표를 제시하였다. 그리고 그는 정치를 담당한다면 먼저 ‘정명’에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나아가 그는 제경공의 ‘정치란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에 “군군신신부부자자(君君臣臣父父子子)” 라는 여덟 글자로 제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과거에도 여러 주석(正文字, 名實相符, 正名分)이 있었고, 현대 또한 다양한 관점에 의한 여러 해석들이 있어왔다. 이 논문은 이에 대한 과거의 여러 주석과 현대적 해석들을 비판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그것이 지닌 의의와 한계를 살펴보았다. 나아가 공자의 정치에 대한 정의, 정명론 그리고 정치 목표에 대한 언명이 지닌 정치철학적 맥락과 근원적인 문제 상황을 살펴보면서, 다산 정약용의 인륜적 관점에 의한 주석과 해석이 지닌 특징과 의의를 탐구하였다. 결론으로 공자의 정치이념 및 정명론에 대한 다산 정약용의 인륜적 주석은 유가의 정통 정치철학의 이념(五倫과 正德)에 부합하는 탁월한 해석이라는 점을 증시하였다.
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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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남염부주지」의 서사적 구조와 그 특징을 易學的 상상력의 관점에서 접근하고자 한다. 그 논점은 理一分殊의 형이상학적 차원에서 실재의 현실과 가상의 실재가 어떻게 교차되어 김시습의 自意識의 심층적 세계를 형성하는가 하는 것이다. 그는 꿈과 현실의 이원적 구조를 설정하지만 기존의 소설과 다르게 꿈이라는 가상의 실재를 통해 실재의 현실을 연상시켜서 전자를 후자를 극복할 촉매제로 활용한다. 그는 세조의 왕위찬탈, 위선 등과 같은 가혹한 현실의 세계를 맨낯으로 직면하지 못하고 염부주라는 또 다른 가상의 세계를 엄중하고도 생생한 현장감있게 살려내어 道學의 문제의식을 극대화하고 자신의 입지를 극복하려는 일종의 대리충족의 기대감을 엿볼 수 있다. 박생이 직면한 현실적 歸依의 숙명과 이상적 念願의 실현은 易學의 생명정신을 기조로 하여 각각 物化의 실재와 理化의 실재로 상징화될 수 있다. 이들의 실재는 道學의 통합적 차원에서 삼중의 노선, 즉 자아실현의 연속선, 삶과 죽음의 연장선 및 선비정신의 동일선으로 얽어진다. 이러한 노선은 서사의 구성을 강화하고 주제의 긴밀성을 심화하고 삶의 모습을 승화하는 일종의 종합적 효과를 발휘한다. 그 속에 선비정신의 逆說은 可逆的 시간성을 지닌 생명미학의 지평으로 확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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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기독교는 초월적 계시를 통한 하나님과 사람의 만남을 중요시했다면, 동양의 유교는 초월과 내재 간의 합일을 통한 조우를 중시하였다. 이제 동양과 서양의 활발한 소통을 중시하면서, 『중용』은 서양 기독교와 동양 유교의 상이한 세계관을 연결시킬 수 있는 가교로 인식되기 시작하였다. 궁극적 내재로서 사람의 본성은 초월적 형이상의 실체이기에, 『중용』의 성(性)은, 기독교에서 말하는, 피조물에게 부여된 하나님의 형상과 유사하다. 하늘의 형상 또는 성을 부여받은 존재는 성(誠)해야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성을 체현한 것이 소위 성(誠)한 삶이다. 그리고 인(仁)의 길은 사람의 도(道)를 이루는 것이며, 성(誠)함을 하늘의 도(道)를 이루는 것으로 이해한다. 이와 유사한 것은 복음서의 제자도 개념이다. 예수의 제자 됨이란 예수와 합일(合一)하는 것을 말한다. 왜냐하면 복음서에서 예수의 오심은 말씀(言)이 사람이 되어(成) 우리 가운데 있게 된 사건이며, 또한 예수의 십자가도 하나님의 말씀(言)을 ‘다 이루신’(成) 사건이기 때문이다. 복음서는 예수의 제자의 길을 가르쳐야 하는 것을 명령하고 있다(마 28:19).

<태원지(太原誌)>에 나타난 중화주의(中華主義) 연구(硏究)

김수현 ( Kim Soo-hyun )
한서대학교 동양고전연구소|동방학  40권 0호, 2019 pp. 111-135 ( 총 25 pages)
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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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당시 대외 정책과 관련하여 가장 활발하게 논의되었던 주제 중의 하나는 북벌론이었다. 명·청 교체기에 조선이 어떤 입장을 견지해야 하는지는 매우 민감한 문제였다. 병자호란 직후 효종대 활발하게 일어나던 북벌론은 시간이 흐를수록 변모해갔다. 영·정조대에 대명의리론과 더불어 북학이 제기되면서 북벌론은 사실상 지난 시대의 산물이 되었다. 문학에서는 이러한 사상사적 변화를 포착하여 작품 속에 형상화했으며, <太原誌>에는 북벌론의 변모와 조선중화주의라는 변형된 가치관이 더불어 나타난다. <太原誌>에는 공간 이동에 따른 의식 변화가 나온다. 주인공은 조선을 떠나 태원에 도착하는 과정에서 인식 변화를 겪는다. 지금 자신이 서있는 곳이 중심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太原誌>는 표류와 요괴라는 허구적 장치가 있지만, 끊임없이 현실성을 부각한다. 이 작품이 단순히 흥미와 감동을 전하려는 목적 외에 현실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의도이다. 그것은 바로 조선중화주의에 대한 생각으로, 멸망한 명나라의 회복이 아니라 문명이 실현되는 ‘이곳’이 중화의 중심이 될 수 있다는 가치관이었다.

沈約與齊梁文人文學史觀之比較

양승덕 ( Yang Seoung Duk )
한서대학교 동양고전연구소|동방학  40권 0호, 2019 pp. 137-153 ( 총 17 pages)
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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沈約과 齊梁문인들의 문학사관은 그들의 문학사상 중에서 상당한 특색이 있는 중요한 구성부분이다。그들의 문학사 건립은 묘사대상의 선택과 핵심 및 구성요인에 대한 확립과 가치 판단 등 측면에서 이 시기의 심미적 문화특징과 문학사관념을 반영하였다。특히 심약의 문학사관은 그 자신의 풍부한 문학창작과 이론비평 실천 과정 중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이 시기 문학사의 자각 의식과 문학적 심미자각을 촉진시켰다。 齊梁문학사관에 대한 분석은 모호하고 간략하여 제양문학사관의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가 미흡하다。심약의 문학사관을 중심으로 劉勰,鍾嶸,蕭子顯,魏收등 제양문인들의 문학사관을 비교하여 제양시기의 문학사 의식과 심약이 후세 논자들에게 끼친 영향을 알아본 결과 심약은 역사학자의 입장에서 사학과 문학의 울타리를 관통하여 총괄적 상상력과 학술적 전망성을 나타냈는데, 그 이론적 가치와 공헌은 그 스스로가 자부할 만한 것이다。심약은 漢代 劉向과 劉歆부자의「考鏡源流,辨章學術」(원류를 참고하고 학술을 분류하다)라는 관점을 계승하여 근원을 철저히 규명해 나가는 역사적인 안목으로 각 시기의 작가와 작품을 고찰하여 자신의 관점을 드러냈으며 심약의 문학사적 관점과 작가와 작품에 대한 정확한 평가는 후세 논자들에게 심원한 영향을 끼쳤다。

『지셔□자명록』수록 가사 작품의 담론 특성과 의미

최은숙 ( Choi Eun Sook )
한서대학교 동양고전연구소|동방학  40권 0호, 2019 pp. 155-180 ( 총 26 pages)
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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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학계에 알려지지 않은 『지셔□자명록』을 소개하고, 여기에 수록된 가사 작품의 실상을 파악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지셔□자명록』은 한글박물관에 기증된 자료로서 이에 대한 간략한 소개만 있을 뿐 자료에 대한 학술적 접근은 이루어지지 못했다. 이에 본고는 『지셔□자명록』이 일제강점기 대구 인근 지묘동에 세거했던 경주 최씨 집안의 가훈서이며, 당시 시대적 상황 및 향촌 지식인의 의식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임을 밝혔다. 아울러 여기에 실린 한글 가사 작품의 수록 양상과 작품 현황을 밝히고, 가사 작품의 주된 담론 특성을 분석하였다. 『지셔□자명록』 수록 가사는 향촌 사족의 집안 구성원을 염두에 둔 교훈가사로서, 오륜과 역사라는 두 가지 담론을 담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그리고 각각의 작품 분석을 통해 도덕교육으로서 오륜 담론을, 교양교육으로서 역사읽기를 시도하면서도 기존의 작품과는 다른 양상을 드러내고 있음을 분석하였다. 인간관계를 염두에 둔 오륜 담론이 근신과 보신의 양상으로 검열이 강화되는 양상이 그것이고, 중국과 조선의 역사읽기가 교양교육에 그치지 않고 국권 상실이라는 현실위기를 반영하고 있는 모습이 그것이다. 이는 당대 지역의 향촌 사회 변동 및 시대적 상황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할 때, 본고는 『지셔□자명록』 수록 가사 작품을 통해 20세기 초 대구를 중심으로 한 지역 향촌사회의 변동과 시대에 대한 대응을 살피고, 이와 관련한 교훈가사의 전승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중국 민속문헌을 통해 본 송대 세시풍속 연구

상기숙 ( Sang Key-sook )
한서대학교 동양고전연구소|동방학  40권 0호, 2019 pp. 181-207 ( 총 27 pages)
6,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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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세시광기』·『동경몽화록』·『몽량록』·『무림구사』·『송사』·『송회요집고』등을 중심으로 중국 송대 세시풍속을 관정절일, 전통절일, 종교절일로 분류 고찰하였다. 관정절일은 통치자 위주로 원단, 원소절, 중화절, 강성절, 탄절로 5여조이다. 강성절은 도교적 색채가 강하며 관원·군대는 법정휴일을 받았고, 형 집행과 도살을 금지하고, 도장을 열어 재초하고, 도관·사찰에서 진향하고, 사연을 베푼다. 탄절 행사 역시 강설절과 유사하고 승려의 출가를 허락했다. 전통절일은 입춘, 사일, 한식·청명, 단오, 칠석, 중원, 중추, 중양, 동지, 납팔, 제조, 제석으로 모두 17여조이며 계절과 절기를 반영한다. 종교절일은 민간신앙을 바탕으로 하며 불교절일은 욕불절, 우란분절 2여조이다. 불교적 전통절일은 원소절·청명·칠석·중양·납팔절 등이다. 도교절일은 옥황·재동제군·사상장진군·동악제·최부군의 생일 및 상사일로 7여조이다. 불·도교가 습합된 절일은 삼원절, 화조절, 신보관신생일, 납일 등이다. 민간속신절일은 인일, 대우·죽·용의 생일, 귀절로 5여조다. 주요 특징은 탄절을 황제에서 황태후까지 확대, 풍부한 강성일 창설, 조회의 명문화, 한식 성년례, 납일 구나의식에서 빈자가 거지로 분장, 만회제, 제조일 아궁이문에 술지게미를 바르는 것 등이다. 상업의 발달로 체육 오락문화 활동 및 종교절일이 성행하고 도교의 세속화와 대중화가 활발했다. 역사사건·인물고사·신화전설을 포함해 문예적 성격이 강하고 벽사진경을 추구한다. 특히 진종과 휘종은 절일을 존숭하고 많은 강성절을 창설하여 쇠잔해가는 국운을 극복하고자했다. 송대의 세시풍속은 당대를 이어 후대까지 계승되어 중국 세시풍속의 근간이 된다.

명리학의 직업적성론적 이해

주미강 ( Joo Mi-kang )
한서대학교 동양고전연구소|동방학  40권 0호, 2019 pp. 209-236 ( 총 28 pages)
6,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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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동양에서 전승되고 있는 명리학의 직업적성론의 연원과 전개과정을 문헌적으로 고찰한 것이다. 고법명리학에서는 주로 타고난 본성인 五常을 기준으로 하되 六神을 참고하여 직업적성을 판단했는데, 이는 현대직업이론에서도 적용되고 있는 성격을 위주로 했다는 점에서 명리학의 직업적성론의 효시로서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자평명리학에서는 五行과 五常, 格局과 用神을 중시하여 직업적성을 따졌다. 格局과 用神을 현대의 직업적성론에 적용하면 格局은 성격에 부합하고 用神은 흥미에 부합하는 개념이라고 볼 수 있다. 五常은 사람이 타고난 본성으로서 성격에 해당하며, 格局은 命의 주체인 日干과 月支의 생극관계를 위주로 보기 때문에 가장 강한 五行이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따라서 자평명리학의 직업적성론은 흥미보다는 성격에 초점을 맞춘 시각이라고 할 수 있다. 20세기 대표적 자평명리학자인 웨이치안리(韋千里)는 用神 五行을 기준으로 직업을 분류한 후 用神 六神을 최우선 요소로 삼고, 格局과 日干의 강약을 부수적인 요소로 삼아 직업적성을 판단했다. 웨이치안리의 직업적성론은 성격과 흥미를 결합시키되 흥미에 초점을 둔 모델로서 성격과 흥미를 동시에 고려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할만하다.

조선후기 종묘 신실 내 목공예품의 종류와 제작실태: 『부묘도감의궤』를 중심으로

장경희 ( Jang Kyung Hee )
한서대학교 동양고전연구소|동방학  40권 0호, 2019 pp. 237-267 ( 총 31 pages)
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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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는 조선 왕실의 사당이고, 600년간 종묘제례가 이어진 유교 문화의 정수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다. 조선의 국왕과 왕비는 사후 삼년상이 지나면 왕실은 그들의 혼이 담긴 신주를 종묘에 모셔서 조상신으로 삼아 제례를 드렸다. 본고는 그들의 신주를 종묘에 모실 때마다 그 전말을 기록한 『부묘도감의궤』의 내용을 분석하여 종묘 신실 내부에 배치되어 있는 의물의 종별과 목공예품의 제작실태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우선 부묘 때의 의물 중 상당수는 국왕의 국상 때 제작하여 혼전에서 3년간 사용하던 것을 종묘로 옮겨서 그대로 사용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종묘의 신실 중앙에 놓을 목제 의물은 부묘 때마다 새로 제작하였다. 신주를 놓는 신주장, 그 좌우에 도장을 담는 보장과 어책을 넣는 책장, 그 앞에는 제례 때 신주를 꺼내놓는 신탑 등이 그것이다. 이러한 목공예품은 제작 방식이 규정되어 있었는데, 특히 19세기 부묘도감의궤에는 그것의 그림과 함께 형태나 크기 및 색상이 설명되어 있었다. 이에 따라 종묘 신실 내 목공예품은 시대가 흘러도 거의 변하지 않고 자체의 형식미를 유지하면서 조선왕실의 위엄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조선이 멸망한 지 100여 년이 지난 현재, 종묘의 의물들은 훼손되거나 원래의 자리에서 박물관으로 이관되어 그 상징적 가치를 잃고 말았다. 따라서 본 연구를 통해 그것의 원형을 고증하여 향후 유물을 수리하거나 복원할 때 도움이 되고, 조선왕실의 찬란한 문화가 후손에게 계속 이어지길 기대해본다.

제주 삼성혈 신화와 풍수에 반영된 의미해석

박정해 ( Park Jeong Hae )
한서대학교 동양고전연구소|동방학  40권 0호, 2019 pp. 269-297 ( 총 29 pages)
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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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삼성혈의 역사적 전개와 풍수 그리고 다양한 동양적 사고에 대해 살펴보았다. 삼성혈의 신화는 풍수논리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삼신의 탄생설화조차 풍수논리가 중요한 매개체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여기에 동양사상의 다양한 특징들이 결합되어 삼성혈의 상징성을 제시하고 있다. 삼성혈의 신화는 고려 왕건의 탄생설화와 연결되어 있다. 탄생설화는 당시의 상상력과 신성시되는 사상이 활용되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최상의 위상을 차지한 풍수는 왕건의 탄생을 설화의 형태로 변환시키는 가장 좋은 수단이 되었고, 길지에서 인물이 탄생한다는 인식을 현실에 반영하고 있다. 삼성혈은 세 개의 구멍이 있고, 이 구멍에서 세 명의 신인이 태어났다고 하는데, 이는 사람이 태어나는 원리를 은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우리 민속 신화에 있는 삼신할머니조차 삼이라는 숫자를 활용하고 있는데, 삼이라는 숫자는 곧 생명탄생의 원리와 접목되었다. 하늘과 땅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원리가 삼이라는 것이다. 삼신인, 삼성혈과 같이 삼이라는 숫자가 공통으로 사용된 삼성혈은 천지인 삼합사상의 구현이다. 따라서 삼성혈은 다양한 사고와 사상을 반영하고 있으며, 생명탄생의 원리를 효과적으로 표현한 우리 조상들의 지혜가 빛나는 문화유산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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