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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로서의 독일어 (DaF in Korea)검색

Deutsch als Fremdsprache in Korea


  • - 주제 : 어문학분야 > 독어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반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9-0122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47권 0호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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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팬데믹으로 인해서 원격근무와 원격진료 그리고 비대면 온라인 교육이 시행되고 있다. 그러나 비대면 온라인 환경은 COVID-19 팬데믹이 아니더라도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향후 필연적으로 변화될 흐름임을 감안할 때 비대면 온라인 환경에서의 효과적인 교수-학습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본 연구를 시작하였다. 본 연구는 비대면 온라인 환경특성과 학습자 특성 그리고 매체와 콘텐츠 관련 요인들과 학습효과 간의 영향관계와 영향정도를 규명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비대면 온라인 교육환경에서의 사전 녹화된 강의콘텐츠를 이용하여 독일어강좌를 수강한 110명을 대상으로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녹화강의 중심의 비대면 온라인 교육의 자율성과 자율적인 결정에 따른 책임(부담) 그리고 학습자의 IT활용능력이 자기주도학습에 영향을 미치며, 매체의 이용편리성과 콘텐츠의 유용성과 적절성이 학습동기를 촉진시키고 흥미를 유발시키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자기주도학습과 흥미(학습동기 유발)는 학습효과를 높이는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현재의 비대면 온라인 교육은 COVID-19 팬데믹에 대응하기 위한 수단으로 시행되고 있지만, 향후 정보통신기술이 발전하고 사회가 진화하는 과정에서 일반화된다고 가정할 때, 본 연구결과는 비대면 온라인 환경에서의 효과적인 외국어 교육을 위해서 개별 요인(어떤 환경적 요인을 더 고려해야 하는지, 교수에게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 매체와 콘텐츠 개발 측면에서 어떤 요인들을 고려해야 하는지 등)의 중요성 정도를 추출하는데 활용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매체를 활용한 독일어 교육방법의 혁신

손세훈 ( Son¸ Se-hoon )
6,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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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독일어 교육방법에 있어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다양한 교육매체의 변화를 정리해 보고자 한다. 과거의 교육매체 수단인 동영상 강의를 녹화하고 재생하는 수준을 탈피하여 학생들의 현장학습을 통하여 체험의 수준을 높이고 수업설계에 학생들이 참여하는 등의 학생주도적인 학습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어떤 다양한 교육매체들이 있는지 살펴보는 것은 의미가 있을 것이다. 특히 독일의 경우 교내 홈페이지와 연관하여 다양한 강의를 제공하는 것 외에도 주정부 차원에서 휴대폰이나 아이패드를 활용한 어플리케이션 교육에 관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스크래치와 유사한 디지털 코딩 교육을 활용하여 독일어 교육을 시도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 밖에도 3D 프린터와 같이 학교에 비치된 실습기자재나 가상현실(VR)이나 증강현실(AR) 를 통해 독일에서 교육매체를 얼마나 다양하게 이용하고 있는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미국식 교육학이나 기자재, 소프트웨어 등이 주류로 자리잡고 있지만 독문학이나 독일어를 공부하는데 어떤 다른 대안들이 있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지를 살피며, 단순히 수업활용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혁신적 교수법을 선도해가는 독일어 학회의 역할을 기대할 수도 있다.
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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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는 통일 직후 독일 신연방주에 나타난 독일어 교육의 변화를 교육과정 비교·분석을 통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독일의 독일어 교육과정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독일어 교육의 변천 과정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하므로 우선 독일 분단 이전의 독일어 교육(II장)과 분단시대의 동·서독 독일어 교육의 차이(III장)를 살펴본다. 분단 이후 동독과 서독은 우선 독일학과 개혁교육학에 바탕을 둔 바이마르 공화국의 독일어 교육 전통을 계승하였다. 그러나 체제경쟁 속에서 동독이 사회주의 이념을 추구하는 교육정책을 펼치고, 서독은 독자성을 갖춘 민주시민 교육을 추구하면서 서로의 길을 달리하였다. 동독은 목표와 내용뿐만 아니라, 학습의 중점, 방법, 심지어 시간 배분 등에 이르기까지 세세하게 규정하는 구속적 교육과정을 도입하였으나, 서독은 목표와 성취기준만 담고, 이를 현장에서 실행하는 것은 교사에게 맡기는 권고형 기본지침을 제시하였다. 동독과 통일 직후 신연방주의 독일어 교육과정 비교를 통하여(IV장) 신연방주가 기본적으로 서독의 교육 체제와 방법을 따랐음을 알 수 있다. 신연방주 독일어 교육과정은 내용을 상세히 규정한 의무형 교육과정이 아닌 권고형 지침으로, 목표와 성취기준만 제시하고 내용과 방법 등은 자세히 규정하지 않았다.
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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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조사된 지표들에 의거한 독일통일의 현황은 동서독 지역 간의 경제적 격차는 상당한 수준으로 해소되었지만 정신적 이질성은 여전히 심각한 문제로 남아있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통일 30주년을 맞은 지금까지도 독일이 아직 ‘내적 통일’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평가는 무엇보다도 지난 수년간 동독지역에서 우파 포퓰리즘 세력이 선거에서 약진을 거듭하고, 극우단체가 조직한 과격한 시위가 주요 도시들에서 연이어 벌어지는 사태와 맞물려 있다. 독일 사회에 커다란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이러한 상황을 배경으로 통일 10주년을 전후하여 벌어진 ‘머릿속의 장벽’ 논쟁이 최근 다시 독일 공론장의 주요 현안으로 등장하였다. 논쟁의 핵심은 통일 직후부터 지금까지 동독 대부분 지역 주민들의 심리적 기제로 나타나고 있는 좌절감과 무력감이 이곳에 극좌와 극우 정치세력이 자라나는 토양이 되고 있는데, 동둑 주민들에게 이러한 심리적 기제가 나타난 원인이 어디에 있는가라는 것이다. 이 논문에서는 최근 독일이 처한 국내적 상황, 특히 동독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사태를 돌아보고, 이어서 통일 이후 독일에 ‘머릿속의 장벽’이 생겨난 원인에 대해 고찰하고자 한다. 이러한 고찰에 있어 이 논문은 동서독 주민 간의 이질성보다는 오히려 과거 공산주의 진영에 함께 속했던 폴란드, 체코, 헝가리 등 동유럽 이웃 국가들의 주민들과 동독지역 주민들 사이에 나타나는 심리적 기제의 차이에 주안점을 두고자 한다. 독일통일 직후부터 지금까지 독일의 동쪽 국경을 경계로 이 지역 주민들 사이에는 한쪽(동독지역)의 무력감 그리고 다른 한쪽(동구권지역)의 활력이 뚜렷이 대조되어 나타나고 있다. 이 논문에서는 전환기 이후 체제전환 과정과 방식의 차이에 주목함으로써 두 지역 사이에 심리적 기제의 차이가 생겨난 원인을 규명하고자 한다. 이러한 접근을 통해 통일 문제를 논의함에 있어 한반도에 국한된 시각에서 벗어나 사회주의 국가들의 체제전환이라는 세계사적 흐름으로 시야를 넓힐 필요가 있다는 인식을 일깨우는 것이 이 논문의 근본 취지이다.

독일어 습득이 성인 인지 기능에 미치는 영향

이성은 ( Lee¸ Sung-eun ) , 백승철 ( Baek¸ Seung-cheol )
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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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신경언어학적인 방법론을 활용하여 독일어 학습이 성인의 통제기능 향상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 결과, 통제기능의 두 가지 하위기능인 목표 활성화와 전환기능에 있어서 독일어 학습이 성인의 인지능력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선행연구에서 성인의 외국어 습득이 인지 기능 향상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또한, 본 연구와 동일한 실험 패러다임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통제기능의 향상 효과를 확인한 선행연구와 비교하면서, 외국어 습득의 인지 효과는 습득 시기가 빠를수록 뚜렷하게 나타남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습득 시기에 따른 외국어 습득의 차이를 설명하는 언어습득 이론과 맥락을 함께 하고 있다. 본 연구는 지금까지 논의되어 온 외국어 습득의 인지 효과에 대한 학문적 논의 과정에 새로운 연구결과를 제공하는 한편, 이전에 수행되지 않았던 새로운 방법론을 구현하여 후속 연구 수행을 위한 방법론적 토대를 마련하는 데 기여하고자 하였다.

공손한 거절

이소영 ( Lee¸ So-young )
7,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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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언어적 상호작용에서 특히 어려운 과제 중 하나가 ‘공손한 거절’일 것이다.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도 분명한 거절의 의사를 효과적으로 전달해야하기 때문이다. Bonacchi(2011)는 독일과 이탈리아, 그리고 폴란드어의 모어화자들을 대상으로 언어에 나타나는 공손성을 상호문화적 관점에서 연구하였다. 그는 연구를 위해 특히 공손한 거절을 하기 위한 언어적 관행과 그에 대한 화자들의 판단을 설문조사를 통해 알아보고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유럽 언어문화권 안에서도 공손성을 표현하는 언어적 관행과 평가는 상이하게 나타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본고에서는 이와 비교하여 한국어 화자들의 공손 관행과 판단을 알아보기 위해 설문조사를 하고 분석하는 방식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분석 결과 한국어 화자들은 폴란드어와 이탈리아어 화자들과 마찬가지로, 사실 중심적이기보다는 관계 중심적으로 상호작용하는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상대방에게 거절하기 위해 그의 행위공간을 급속히 축소시키는 것을 지양하는 성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이러한 이유로, 공손한 거절을 위해서는 상대방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점차로 서로의 행위공간을 조절해가는 방식으로 대화를 진행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본고에서는 이러한 설문조사 결과의 분석을 통해서 한국어 모어 화자들의 공손성에서 중요한 규범과 금기를 제안하는 시도를 하였다.

독일어 학습자의 이유 표현 양상에 관한 연구

이원경 ( Lee¸ Won-kyung )
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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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외국어로서의 독일어 학습자의 발화 중 ‘이유 표현’을 고찰의 대상으로 한다. 이유 표현은 특정한 사실이나 사건, 행위, 견해에 관하여 근거를 대는 언어행위에 쓰인다. 이 연구의 구상은 독일어 학습자들이 ‘근거대기’에 사용하는 이유 표현을 지도하는 과정에서 교수자로서 겪는 어려움에서 출발하였다. 연구의 이론 부분에서는 외국어로서의 독일어 이유 표현과 관련한 연구 동향을 개관하고 교재에 제시된 이유 표현의 편성 사례를 살펴보면서 학습목표로서의 이유 표현을 조명한다. 이어서 학습자들의 쓰기 산출에서 확인되는 이유 표현의 분포와 오류를 중심으로 사용 양상을 분석하고, 네 가지 대표적인 오류 유형을 기술한다. 이러한 양상을 파악함으로써, 구체적인 학습자 어려움이 무엇인지, 어떻게 교수자를 통하여 보완되어야 할지, 그리고 필요한 후속 연구는 무엇인지에 관하여 논의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

독일문화교육 활성화를 위한 맥주의 사회·문화적 배경 분석

전춘명 ( Jeon¸ Chun-myeong )
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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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중세 게르만 시대를 거치면서 모든 계층으로부터 사랑받는 대중적인 술로 자리잡은 맥주에 대한 시대별 분석과 사회·문화적 측면에서 맥주에 담긴 다양한 배경에 관한 논의가 이루어진다. 우선 맥주에 대한 일반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사실에 관한 기술과 함께 II장에서는 역사적 관점에서 고대 시기 맥주와 관련된 문헌을 중심으로 사회 통제를 하기 위한 도구로서 맥주의 사회적 의미에 대하여 살펴본다. III 장은 본 논문의 주요 부분으로서 여러사회 영역에서 나타난 맥주의 사회·문화적 기능에 대한 분석이 진행된다. 노동 대가로 지급되는 임금의 대용으로서의 단순한 화폐 기능을 넘어서 수출 품목으로서의 맥주의 위치, 지배계층과 결탁한 매개체로서의 맥주, 시장경제 정황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인으로서의 맥주, 인류 문명사회 여러 발명품을 만들어 낼 수 있게 한 계기로서의 맥주 그리고 현대 사회에서 여가 문화 확산의 기반으로서 순기능을 하는 맥주에 대한 접근으로 이루어진다. 끝으로 IV장은 결론부로서 본 논문에서 논의된 내용 정리하고 독일 문화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맥주와 연관된 다각적인 연구의 필요성을 제기한다.

한국과 독일 수화언어 비교분석 - 어순과 문장유형을 중심으로

정수정 ( Jeong¸ Su-jeong )
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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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독일과 한국의 청각장애인들의 주요 의사소통 수단인 수화언어를 언어학적 관점에서 고찰하고자 한다. 특히 독일과 한국 수화언어의 다양한 통사적 현상 중에서 어순과 문형을 중심으로 비교 분석을 할 것이다. 이를 통해 수어의 언어로서 위상을 제고하고 수어가 갖는 언어로서 가치를 조명하고자 한다. 독일과 한국의 수화언어에서 개별어휘의 문법기능은 대체로 어순에 의해 표지된다. 즉 양국 수어에서 평서문은 일반적으로 SOV을 기반으로 하며 이 어순은 상당히 고정적이다. 이러한 수어에서의 고정 어순은 독일어나 한국어 음성언어에서 문법기능이 관사나 조사라는 격표지자에 의해 실현되어서 문장에서 어순이 상당히 자유로운 편이라는 사실과 대조적인 모습이다. 의문문의 경우는 의문사의 유무에 따라 구분이 되는데, 우선 의문사가 없는 의문문은 독일 수어나 한국 수어 모두 평서문 어순에 비수지 표지가 첨가되어서 만들어진다. 이때 사용되는 비수지표지는 두 언어 모두 상체 내밀기, 고개 앞으로 내밀기, 눈 크게 뜨기 등이다. 의문사가 있는 의문문은 [누구], [무엇], [왜], [언제], [어디] 등의 의문사에 해당되는 수화를 사용한다는 점은 두 수화언어 모두 동일하지만, 의문사 수화의 위치 및 의문사 수화의 문장에서 반복적 사용에서는 다소 차이를 보인다.
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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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속의 기초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개발된 유럽공통참조기준(GER)의 초급(A1) 독일어 교재는 테마, 언어행위 등의 언어내용적 요소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그러나 다수의 교재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일부 테마가 특정 문법과만 배속된 특징이 있다는 점을 인식하였으며, 본고는 이것이 교재개발의 단계 설정 문제로부터 비롯된 것이라는 비판의식을 갖고 출발한다. 이러한 문제를 자세히 살펴보기 위해 GER에 따라 제작된 A1 교재 5권을 선별하여 각 교재에서 다루는 테마와 문법을 개괄해보고, ‘신체/건강/위생’의 테마를 예로 이것이 다뤄지는 단원의 학습내용을 구체적으로 비교분석해봄으로써 이 테마가 어떠한 언어행위 및 문법과 배속되었는지 살펴보았다. 그 결과 A1 교재에서 ‘신체/건강/위생’ 테마는 ‘아픈 곳 표현하기’, ‘조언하기’ 등의 특정 언어행위와 연계되어 있으며, ‘화법조동사 sollen’, ‘명령법’ 등 특정 문법 항목에 제한되어 있는 등 학습내용 배속에 정형성이 관찰되었다. 교재개발 시문법을 전면에 내세우는 것을 터부시하며 ‘의사소통’이라는 명목하에 숨겨두고 있으나 초급교재 개발에서 문법은 학습내용의 배속 결정에 중요한 기준이 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사실을 수용하고 이를 토대로 학습내용 간의 배속을 확대해볼 수 있는 가능성을 제안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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