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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Telecommunications Policy Review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경제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9-5981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28권 1호 (2021)

인공신경망 기반 자연어처리를 적용한 연도별 정책내용 변화 분석에 관한 연구: 일본 IT신전략 (2018-2020)을 대상으로

김민호 ( Minho Kim ) , 윤호열 ( Ho-yeol Yoon ) , 최상옥 ( Sang-ok Choi )
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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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인공신경망 기반 자연어처리를 적용하여 시간에 따른 정책내용 변화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비정형 텍스트인 일본 IT신전략(2018-2020)에 단어 임베딩 학습모형인 Word2Vec알고리즘을 적용하여 다차원 공간에 추출한 단어들을 벡터화하였으며, 두 벡터 간의 사잇각을 구하는 코사인 유사도(cosine similarity)를 이용하여 단어 유사도(word similarity)를 측정하였다. Word2Vec알고리즘, 코사인 유사도를 이용하여 비정형 텍스트를 수치화하였고, 수치화된 값을 이용하여 정책문서 안에서 단어 간의 중요도와 유사도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자 하였다. 또한, 정책문서의 번역과 해석에 의해서는 알기 힘들었던 의미들을 발견하고자 하였다. 분석 결과, 코사인 유사도의 증감을 통해 연관단어의 중요성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코사인 유사도를 통해 도출된 연관단어의 연도별변화와 단어 유사도를 통해 정책내용 변화의 성격을 알 수 있었다.

딥러닝과 LDA 모델링을 통한 AI 분야 장기특허 예측

하태현 ( Taehyun Ha ) , 이재민 ( Jae-min Lee ) , 이창환 ( Chang-hoan Lee ) , 고병열 ( Byoung-youl Coh )
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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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최근 10년간 등록된 인공지능과 기계학습 분야 특허들을 대상으로 향후 20년간 특허 권리가 유지될 장기특허를 판별, 예측하고 이들의 내용을 LDA 모델링으로 분석하여 인공지능 분야의 기술정책 방향을 제시한다. 딥러닝 모델을 통해 약 16만 건의 미국 특허청 등록 특허의 장기특허 여부를 학습하였으며, 학습된 모델을 3,281개의 인공지능과 기계학습 분야 특허들에 적용하여 장기특허로 예측되는 2,004개의 특허를 판별하였다. 도출된 2004개의 장기특허에 대한 LDA 모델링을 수행하였으며, 장기전략적으로 중요해질 6개의 주요 토픽들을 확인하였다. 또한, 기술통계치와 통계 분석을 통해 인공지능분야 내 장기특허와 단기특허 간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았으며, LDA 토픽 모델링을 통해 도출된 결과와 함께, 향후 인공지능 분야에서 고려되어야 할 정책적 함의들에 대해 종합적으로 논의하였다.

주주이자 채권자인 투자자의 존재는 현금의 한계가치를 감소시키는가?: 재무위험과 R&D 투자를 중심으로

이준일 ( Joonil Lee ) , 하원석 ( Wonsuk Ha )
6,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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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자는 투자수익으로서 정해진 이자와 원금을 받는 반면, 주주는 잔여이익에 대한 청구권을 가지기 때문에 채권자와 주주는 위험에 대한 선호 측면에서 이해관계가 불일치하게 된다. 주주의 이익을 대변하는 경영자가 채권자의 이익을 희생하여 주주의 이익을 추구하는 대리인 문제는 많은 선행연구에서 논의되었고, 이는 자산 대체 문제(asset substitution problem)라고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런데 최근 자본시장에서 채권자와 주주의 입장을 동시에 가지는 이중투자자가 등장하였는 바, 이중투자자의 역할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이중투자자의 등장에 초점을 맞추어 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는 현금의 한계가치에 이중투자자가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2001년부터 2014년까지 상장회사들을 표본으로 사용하여, 본 연구의 실증분석은 다음과 같은 증거를 발견하였다. 첫째, 이중투자자의 존재 여부는 평균적으로 기업이 보유한 현금의 가치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그러나 레버리지가 낮거나 부도위험이 낮은 기업에서 이중투자자는 현금의 한계가치에 음의 영향을 미치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경영자가 채권자를 덜 의식하거나 채권자의 모니터링이 약한 상황에서 이중투자자가 기업이 보유한 현금이 채권자의 이익을 희생하고 주주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사용되지 않도록 감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는 예측과 일관되었다. 둘째, 이중투자자가 존재하는 경우 현금의 한계가치가 감소하는 현상이 R&D 집중도가 높은 기업에서 보다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이중투자자가 고위험이 수반되는 R&D 투자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자산 대체 문제를 완화하여 채권자의 이익을 보호한다는 예측을 지지하였다. 본 연구는 이중투자자의 존재 여부가 시장에서 평가하는 현금의 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보임으로써 주주와 채권자의 이익을 함께 대변하는 이중투자자의 역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The Role of CEO Ability in Determining R&D Investment Behavior among High Technology Firms in Korea

( Hyunjin Oh ) , ( Sera Choi )
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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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udy examines whether and how R&D management in high technology firms differs from that in non-high technology firms in Korea. More importantly, given that CEOs are responsible for R&D investment decision-making, we investigate whether more competent CEOs at high technology firms engage in different R&D management than those less competent. Using the cost stickiness model developed by Anderson et al. (2003), we find that high technology firms exhibit stickier behavior with respect to R&D costs compared to non-high technology firms, indicating that high technology firms are less likely to reduce R&D investment in declining-sales periods. We also find that R&D cost stickiness in high technology firms appears only when the firms are managed by more competent CEOs. This indicates that CEO ability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factors explaining R&D management decisions in high technology fi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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