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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tional Commerce and Information Review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경제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7604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16권 4호 (2014)

B2B 관계강화에 영향을 미치는 선행요인에 관한 연구: 수출 제조기업을 중심으로

최종화 ( Jong Hwa Choi ) , 이현주 ( Hyun Ju Lee ) , 강기두 ( Gi Du Kang )
한국통상정보학회|통상정보연구  16권 4호, 2014 pp. 3-34 ( 총 32 pages)
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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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수출기업들은 무한경쟁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하여 기술을 혁신하고 제품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글로벌 B2B 환경에서 수출 제조기업이 지속적인 생존과 성장을 위해서는 글로벌 구매업체와의 관계를 강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관계강화를 통해서 마케팅 및 거래 비용을 절감하고 기업 활동의 안정성을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본 연구는 수출 제조기업의 구매업체와의 관계강화에 영향을 미치는 선행요인을 규명하는 연구로서, 관계강화의 핵심 요인으로 관계품질, 관계품질의 구성 요소로 관계만족, 신뢰, 관계몰입을 채택하였다. 또한, 관계만족의 선행요인으로 기술적 서비스품질과 관계적 서비스역량을, 신뢰의 선행요인으로 소통과 정보교환, 관계정책, 기회주의적 행동을 살펴보았다. 수출제조기업 P의류업체와 거래관계를 가지고 있는 107개 업체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증분석을 수행하였으며, PLS를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수출 제조기업의 구매업체와의 관계몰입은 관계강화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며, 관계만족과 신뢰는 관계몰입을 매개로 하여 관계강화에 영향을 미쳤다. 또한, 기술적 서비스품질은 관계만족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나, 관계적 서비스역량은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소통과 정보 교환, 관계정책은 긍정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친 반면, 기회주의적 행동은 부정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글로벌 고객사와 win-win 전략 수립 시 자원투입을 어디에 집중해야 하는가를 판단하는 데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스마트폰 기반 모바일뱅킹의 사용자 행동분석

홍성옥 ( Seong Ok Hong ) , 김학민 ( Hag Min Kim )
한국통상정보학회|통상정보연구  16권 4호, 2014 pp. 35-53 ( 총 19 pages)
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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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며 스마트폰 기반 모바일뱅킹 이용고객 또한 늘어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스마트폰 기반 모바일뱅킹 고객의 행동을 분석하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이론적 연구모형을 제시하였으며, 실증분석을 위하여 10대에서 50대의 4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그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그 결과, 사회적 영향은 스마트폰 기반 모바일뱅킹의 편리성과 지각된 위험 그리고 지각된 보안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며, 편익의 요소 중 즉시성이 신뢰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또한, 지각된 위험이 높을수록 사용자의 저항이 더욱 크게 영향을 받았으며, 스마트폰 기반 모바일뱅킹의 사용의도는 신뢰와 저항 수준에 따라 영향을 받고 있었는데, 구체적으로는 저항을 낮출 때 보다신뢰를 높일 때 더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ICT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효율성과 생산성

정분도 ( Boon Do Jeong )
한국통상정보학회|통상정보연구  16권 4호, 2014 pp. 55-75 ( 총 21 pages)
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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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내 ICT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초 연구로서 효율성과 생산성 추이 및 생산성의 결정요인을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구체적으로 본 연구는 ICT산업의 효율성 분석을 위해 ICT 제조업 23개 업종과 ICT 서비스업 18개 업종에 대하여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년간 규모의 수익불변을 가정한 DEA(Data Envelopment Analysis)의 CCR모형과 규모의 수익가변을 가정한 BCC모형을 통해 기술효율성과 순수기술효율성의 정태적 효율성을 살펴보고, 기술효율성에 대한 DEA/Window 분석과 Malmquist 생산성 지수를 이용하여 동태적 효율성을 분석하였다.

한국과 중국의 병행수입제도에 관한 비교연구 -지적재산권을 중심으로-

황의청 ( Yi Qing Huang ) , 조현숙 ( Hyun Sook Cho )
한국통상정보학회|통상정보연구  16권 4호, 2014 pp. 79-102 ( 총 24 pages)
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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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행수입은 진정상품을 제3자가 국내의 상표권자 또는 전용사용권자의 허락 없이 수입하는 행위를 말한다. 이는 국가 간 가격 차이에 의해서 발생하게 되고 일반적으로 국제무역과 지적재산권에 영향을 주게 된다. 본 논문은 한국과 중국의 병행수입제도에 대해 특허권, 상표권,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법을 중심으로 살펴보고 양국의 병행수입 허용여부와 그 기준을 비교분석한다. 양국 모두 지적재산권법 상에서 병행수입제도를 규정하고 있지 않으나 법원의 판례를 통해 병행수입이 허용되고 있다. 중국은 특히 상표법과저작권법과 달리 특허법상에 병행수입의 이론의 근거가 되는 권리소진에 대해 최초로 규정하고 있다. 한국은 권리소진에 대한 규정 또한 두고 있지 않지만 관세청고시를 통해 병행수입의 허용과 상표에있어서 그 기준을 고시하고 있다. 그러나 양국의 이러한 규정은 병행수입의 지적재산권 침해 여부의 실체법적인 기준이 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 향후 양국에 있어 병행수입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될 때 무역마찰을 피하고 지적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즉 지적재산권법상 병행수입에 대한 정의, 절차, 책임문제와 상대방의 구제 등에 대한 규정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며, 병행수입의 활성화를 위해 독점수입대리점의 권리남용을 억제할 수 있어야 하고 소비자 보호를 위한 사후서비스 관리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 나아가 병행수입에 대한 양국의 실무적인 논의의 장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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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성과는 수출마케팅 연구의 핵심적인 주제이다. 본 연구는 기업이 해외 수출시장전략으로 선택한적응화 전략과 표준화 전략이 실제로 마케팅 변수에 실행된 수준과 그 결과 획득된 수출성과 사이에 어떤 상관성이 있는지를 탐구함으로써 적응화와 표준화의 전략적 활용성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실증분석은 우리나라 수출시장으로 진출하고 있는 뉴질랜드의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하였다. 적응화와 표준화는 전략 실행의 정도와 수준을 의미하는 연속적인 개념으로 각각 강점과 약점을 가지고 있다. 실증분석 결과 적응화 전략의 경우 수출성과(만족과 불만족한 수출사업)의 차이는 제품 변수보다는 가격, 장소, 촉진 변수에서 유의미하게 나타난 반면, 표준화 전략의 경우 가격, 장소, 촉진 변수보다는 제품 변수에서 수출성과의 차이가 발견되었다. 이는 기업이 해외 수출시장을 공략할 때 제품변수는 표준화 노력을 그리고 가격, 장소, 촉진 변수는 적응화의 노력을 기울일 때 만족한 수출성과를 얻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시사해주고 있다.

국제해상운송에서 위험화물 인지에 따른 당사자의 책임 분배에 관한 연구

이양기 ( Yang Kee Lee ) , 최지호 ( Ji Ho Choi ) , 신학승 ( Hak Sung Shin )
한국통상정보학회|통상정보연구  16권 4호, 2014 pp. 125-150 ( 총 26 pages)
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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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해상운송에서 위험화물의 운송량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각 국제협정들도 위험화물에 대한 규정을 신설하거나 개정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연료와 같은 위험화물의 운송은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위험화물에 대한 정의와 범위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또한 위험화물에 대한 당사자 간의 책임이 위험화물에 대한 통지와 운송인의 인지여부에 따라 상이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판결들이 사건별로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운송규칙의 책임조항에서 위험화물에 대한 운송인의 인지여부에 따라 송화인의 책임과 면책 범위가 상반된 형태로 나타난 것을 살펴볼 수 있었다. 본 논문에서는 먼저 선행연구를 통하여 위험화물의 정의와 범위를 분석하였다. 두 번째로 운송인의 위험화물 인지여부에 관한 판결들에 대한 분석을 통하여 통일성 있는 조항 해석의 필요성을 살펴보았다. 위험화물은 특별한 특징을 가진 화물로서 당사자 간의 책임과 면책에 대해서 일반조항과 달리 해석되어질 필요가 있다. 일반화물일 경우 단순히 과실여부에 따라 책임을 물을 수 있고, 당사자 간의 의무의 범위가 구체적으로 정해질 수 있다. 하지만 위험화물일 경우에는 당사자 간의 구체적인 조항이 명시되지 않는다면, 위험에 따른 의무를 부담해야 할 당사자가 상황에 따라 누구의 책임인지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 따라서 위험화물의 인지여부에 관한 판례들을 분석함으로서 위험화물조항의 적용을 위한 통일적인 기준의 필요성과 해결방안을 제시하였다.

무역개방과 해외직접투자가 소득분배에 미친 영향 연구

강명주 ( Myeong Joo Kang )
한국통상정보학회|통상정보연구  16권 4호, 2014 pp. 151-167 ( 총 17 pages)
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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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무역개방의 확대와 해외직접투자로 인한 세계화의 확대가 한국의 소득분배에 미친 영향을 분석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소득분배의 불평등과 관련하여 중요한 결정요인이 무엇인가를 밝혀내기 위해 기존의 연구에서 중요한 결정요인으로 간주한 무역개방, 1인당 개인소득은 물론 FDI에 중점을 두었으며, 이를 국내 유입된 FDI와 해외로 유출된 FDI로 구분하여 모형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이를 위해 1992년부터 2011년까지의 매년의 시계열 자료를 가지고 단위근과 공적분 검정, 그리고 오차수정모형도 실행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무역개방과 1인당 GDP의 증가는 한국의 소득분배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수출의 증가로 인한 무역개방의 확대가 소득의 증가를 가져오는 동시에 소득분배의 형평성을 제고시켰다고 할 수 있다. 반면에 FDI의 경우를 보면, 국내로 유입된 해외직접투자와 해외로 유출된 FDI 모두 소득분배의 불평등을 야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FDI 유입과 유출이 확대되는 경우 소득분배의 불평등이 더욱 증가하였음을 의미한다고 하겠다. 또한 분석결과, 국내로 유입된 FDI가 해외로 유출된 FDI보다 소득분배의 불평등에 더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Freenstra and Hanson (2007)의 가설과 일맥상통하는 점이 있다. 따라서 정책입안자는 FDI 유입정책과 관련하여 좀 더 실용적인 정책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폐전자제품 회수물류 최적화 연구

이석기 ( Seok Kee Lee ) , 노재확 ( Jae Whak Roh ) , 조영빈 ( Yeong Bin Cho )
한국통상정보학회|통상정보연구  16권 4호, 2014 pp. 171-190 ( 총 20 pages)
6,000
초록보기
기술발전에 의한 전자제품의 짧은 소비주기는 폐가전제품의 재활용 처리라는 국제적인 환경 문제를 유발시키고 있다. 인도나 중국과 같이 경제력과 소비수준이 급격히 높아지는 국가들에서는 폐가전제품의 급증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 이들 나라에서는 대부분의 폐전자제품이 적절하지 못한 방식(uncontrolled recycling)으로 처리됨으로써 심각한 환경오염과 건강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국내의 경우도 이들 국가와 크게 다르지 않다. 국내의 경우 기존의 지역별 혹은 개별 기업 수준에서 재활용센터가 운영 중에 있으나, 대부분 일일 처리한도를 초과하여 운영되고 있어서 잉여 폐전자제품의 처리방안에 대한 고민이 시급한 현실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비용과 이동거리 관점에서 재활용센터 입지를 재조정함으로써 보다 재처리를 보다 효율화 할 수 있는 수리모형을 개발, 제안해 보고자 한다. 국내 특정지역의 실제 폐전자제품과 재처리센터 데이터를 활용하여 제안된 최적화 입지 모형을 검증함으로써 국내는 물론 비슷한 문제를 가진 다른 국가의 재처리 문제 개선에도 도움을 주고자 한다.

EU의 관세 및 비관세 장벽 이해를 통한 EU시장 개척 방안

정재우 ( Jae Woo Jung ) , 이길남 ( Kil Nam Lee )
한국통상정보학회|통상정보연구  16권 4호, 2014 pp. 191-225 ( 총 35 pages)
7,500
초록보기
유럽연합(European Union)은 1952년 7월, 파리조약(Treaty of Paris)을 체결한 이후 1958년 1월 로마조약, 유럽공동체(EC 조약), 1993년 11월 마스트리히트 조약(Treaty of Maastricht), 1999년 5월 암스테르담 조약(Treaty of Amsterdam), 2002년 10월 니스 조약(Treaty of Nice), 2009년 12월 리스본 조약(Treaty of Lisbon) 조약을 체결하여 유럽의 정치 및 경제적 통합을 모색하여 왔다. 현재 EU는 28개 회원국을 두고 있으며 2012년 기준으로 총 5억 명 이상의 인구, 역내 GDP가 16조 6,090억 달러에 이르며 세계 GDP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세계최대의 경제권이다. 우리나라와는 3위의 교역상대국이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주로 EU에 자동차, 반도체, 휴대폰, 조선과 그 부품 등의 공산품을 수출하여 왔다. 그러나 EU가 최근 미국과 FTA를 적극 모색하고 러시아와도 경제 협력을 도모하며 중국 기업들도 EU로의 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어 우리 기업의 입지가 위축될 여지가 있는 실정이다. 또한 EU는 평균 수입관세율이 낮고 비교적 가장 개방된 거래 시장이지만 크고 작은 진입장벽은 상존하여 EU의 관세 및 비관세 장벽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이에 본 연구는 EU 시장 개척을 위한 가장 초보적이고 기초적인 연구로 EU의 관세 및 비관세 장벽(Non-Tariff Barriers)에 관해 검토하여 우리나라 기업에게 시사점을 제시하기 위해 연구되었다.

베트남 소비자의 한국화장품 구매 만족과 재구매 의도에 관한 실증분석

부띠따오 ( Vu Thi Thao ) , 이제홍 ( Je Hong Lee )
한국통상정보학회|통상정보연구  16권 4호, 2014 pp. 227-243 ( 총 17 pages)
5,700
초록보기
베트남은 현재 매년 1% 가량의 인구 성장률을 보이고 젊은 인구가 총인구의 절반을 넘는 잠재적인 구매층을 지니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베트남은 화장품 시장에 있어서 매우 가능성이 높은 시장이라고 할 수 있으며 연 평균 화장품시장이 15% 이상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한국 화장품은 랑콤, 샤넬 등 세계 유명 브랜드와의 경쟁하는 가운데서도 한국 화장품이 베트남 시장 점유율이 높아 가고 있다. 한국산 화장품이 일본, 미국 화장품보다 베트남 소비자들에게 보다 더 많은 인기를 얻는 이유는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품질 그리고 한류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본 연구는 한국화장품에 대한 베트남 소비자의 충동적 구매성향, 과시적 구매성향, 합리적 구매성향, 독자적 구매성향의 요인으로 구분하여 구매 만족과 재구매 의도 또는 타인 추천에 관한 실증분석을 하였다. 한국화장품의 품질에 대한 인식이나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화장품의 긍정적인 효과는 사용후 만족도와 구매 추천 의향으로까지 연결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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