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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ournal of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기타(사회과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격월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2093-8721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12권 2호 (2021)

프랑스의 치매 대응 정책 분석과 그 함의

박혜미 ( Haemi Park )
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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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프랑스의 선행된 치매 대응 정책의 도입과 주요 전개 과정을 살펴보고, 그 쟁점 및 실천 전략들을 분석하여 우리나라의 치매 지원 체계 강화에 필요한 함의 제시에 목적이 있다. 본 논문은 프랑스의 치매 정책 관련 정부, 위원회 및 기관의 보고서와 학술 자료 등을 조사하고 분석한 문헌 고찰로써 그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프랑스는 연속적인 국가치매계획을 통해 연구, 의료·보건·복지 서비스, 사회적 연대의 세 영역을 통합하고, 포괄적인 치료 및 돌봄 서비스 제공을 도모하였다. 프랑스의 치매 대응 정책은 공공정책 기반의 지속적 모델링, 통합 지원 강화, 치매환자 및 가족 중심 접근의 특징을 보이며, 최근 그 대상을 유사퇴행성질병과 초고령 사회 관련 문제로 확장하였다. 특히 MAIA라는 제도적, 구조적, 실천적 통합을 위한 장치이자 방법을 도입하여 하향식과 상향식 접근을 융합하는 전략을 통한 커뮤니티 케어 네트워크 구축 사례는 우리나라의 치매 중심 커뮤니티 케어 활성화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타로 마이너 아르카나와 음양오행의 상관성 고찰

김만태 ( Mantae Kim )
(사)아시아문화학술원|인문사회 21  12권 2호, 2021 pp. 17-26 ( 총 10 pages)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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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모든 인간들이 보편적으로 공유하는 집단무의식인 원형(原型, Archetypes)은 시대와 문화 등을 초월하는 보편성을 갖는 점에 착안하여 타로(Tarot) 마이너 아르카나(Minor Arcana)의 상징 의미와 동아시아의 보편적 인식체계인 음양오행(陰陽五行)과의 상관성에 관해 관련 문헌들의 분석으로 고찰한 것이다. ‘모든 물질은 물(water), 공기(air), 불(fire), 흙(earth)의 4가지 원소로 이루어져 있다’는 서양의 4원소설은 동아시아의 음양오행설과 매우 유사하다. 마이너 아르카나 4가지 수트에서 지팡이는 불(火) 원소와 양성(+), 컵은 물(水) 원소와 음성(-), 검은 공기(木) 원소와 양성(+), 오각형은 땅(土) 원소와 음성(-) 기질을 상징한다. 이렇게 마이너 아르카나의 각 수트는 금(金)을 제외한 오행과 음양에 각각 배속되면서 일정한 상관성을 갖는다. 본 연구를 통해 점술용으로만 현재 인식되고 있는 타로에 대한 이해가 보다 확장되기를 희망한다.

대학생의 스마트폰 중독 및 셀프리더십이 대학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

고예정 ( Yejung Ko ) , 박시현 ( Sihyun Park ) , 김신향 ( Sinhyang Kim )
(사)아시아문화학술원|인문사회 21  12권 2호, 2021 pp. 27-38 ( 총 12 pages)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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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의 스마트폰 중독, 셀프리더십과 대학생활적응의 수준을 파악하고 스마트폰 중독, 셀프리더십이 대학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 연구이다. C도와 K도 소재의 대학생 123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SPSS 25.0 프로그램으로 χ2, ANOVA, t-test, 상관관계분석,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했다. 연구결과 변수의 평균은 스마트폰 중독 2.47점 셀프리더십 3.66점, 대학생활적응 3.36점이었다. 대학생활적응은 스마트폰 중독(r=-.23, p=.005)과 부적 상관관계를 셀프리더십(r=-.15, p=.031)과는 양적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대학생활 적응에 미치는 요인으로 셀프리더십(β=.36)은 정적영향으로 나타났지만 스마트폰 중독(β=.03)은 유의하지 않았고 설명력은 51%이었다. 이는 대학생의 대학생활적응을 위한 셀프리더십 강화 및 스마트폰 중독 예방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시사하고 대학생활적응을 위한 실천적 함의를 제시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할 것이다.

보디빌딩 참여자의 완벽주의성향이 운동가치인식, 사회적응에 미치는 영향

김근진 ( Geunjin Kim ) , 김근국 ( Geunkook Kim )
(사)아시아문화학술원|인문사회 21  12권 2호, 2021 pp. 39-52 ( 총 14 pages)
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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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보디빌딩 참여자의 완벽주의성향이 운동가치인식, 사회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설문조사는 서울·경기지역의 피트니스센터에서 운동하고 있는 보디빌딩 참여자 549명을 표본 분석하였고. 수집된 표본은 SPSS 22.0을 사용하여 빈도분석, 탐색적 요인분석, 신뢰도 분석, 상관분석, 다중회귀분석을 통해서 분석했으며,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완벽주의성향은 운동가치인식의 사회적효과에 부분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심리적효과와 운동기술향상은 모든 요인에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건강증진은 모든 요인이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완벽주의성향은 사회적응의 충동성을 제외한 모든 요인에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운동가치인식은 사회적응의 충동성과 적응성에 부분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책임성과 대인관계는 모든 요인에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는 보디빌딩 종목을 참여하는 대상자들의 심리적 이해와 그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화를 이해하는 데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생물테러 대응체계에 주는 함의

김민호 ( Minho Kim )
(사)아시아문화학술원|인문사회 21  12권 2호, 2021 pp. 53-66 ( 총 14 pages)
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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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코로나-19로 수많은 사망자와 확진자 발생으로 전혀 다른 삶의 패턴으로 변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테러단체나 북한이 코로나-19와 유사한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 생물학 무기를 이용한 생물테러의 가능성에 대하여 군사안보 측면에서 대비하고자 질적 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전통적·비전통적 안보위협에 대비한 포괄적인 안보체계 구축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법과 규정 등 제도의 정비, 중단없는 control tower 역할을 위한 지휘통제시스템 구축 등이 요구되었으며, 둘째, 생물테러 시 초기 피해 및 확산방지를 위한 개인 방호물자의 확보와 주기적인 대피 및 방호훈련을 해야 하며, 셋째, 생물테러에 이용할 가능성이 있는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물질과 시설에 대한 경계 및 방호대책 강구, 북한의 생물학 능력 및 생물학 무기에 대한 재판단과 위협의 우선순위를 고려한 대비책 강구, 백신과 치료제 확보가 요구되었다. 결론적으로 군사적 약자인 테러단체나 적이 인명 살상 및 사회 혼란 등의 목적 달성을 위해 팬데믹 상황에 편승하여 생물테러나 세균전 도발에 대한 대비방안을 제시했다는 측면에서 매우 의미 있는 연구라 할 수 있다.

동물교감치유 프로그램이 저소득 독거노인의 자아존중감과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김병석 ( Beongsuk Kim ) , 김옥진 ( Okjin Kim )
(사)아시아문화학술원|인문사회 21  12권 2호, 2021 pp. 67-82 ( 총 16 pages)
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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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동물교감치유 프로그램이 저소득 독거노인의 자아존중감과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경기도 S시에 거주하는 8명의 저소득 독거노인을 모집하여 구성하였으며, 2019년 3월 18일부터 4월 18일까지 주 2회 60분씩 총 10회기를 실시하였다. 연구 도구는 효과성을 검증하기 위해 자아존중감과 삶의 만족도 척도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5.0을 이용하여 Wilcoxon 부호순위 검증을 시행하였으며, 대상자별 행동 변화를 초기, 중기, 종결기로 나누어 비교 분석을 하였다. 연구결과는 동물교감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한 저소득 독거노인의 자아존중감과 삶의 만족도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향상되었으며, 대상자별 행동 변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는 동물교감치유 프로그램이 저소득 독거노인의 자아존중감과 삶의 만족도를 향상할 수 있는 효과적인 보완대체요법이 될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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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지방소재 K대학교 글쓰기 교실에서 운영하는 비교과 글쓰기 프로그램 중 글쓰기 컨설팅과 글쓰기 세미나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경상남도 소재 K대학교 글쓰기 교실의 문제점과 개선책을 제언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학의 기초 교양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글쓰기 교실의 올바른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그 기초적인 작업으로 지방소재 K대학교의 예를 제시해 보았다. 글쓰기 교실의 운영 현황은 글쓰기 컨설팅과 글쓰기 세미나이다. 글쓰기 컨설팅은 글의 목적이나 종류에 관계없이 상담지도를 하고 있다. 글쓰기 세미나는 글쓰기 기초와 심화 특강으로 학과에서 추천한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주에 2시간씩 6주에 걸쳐 운영하였다. 문제점은 글쓰기 컨설팅을 위한 기반 부족, 글쓰기 담당 교수의 업무 과중, 1학년만을 위한 글쓰기 세미나이고, 제언으로는 컨설팅 룸 보유, 다양한 전공의 튜터 선발과 재정 지원, 2, 3, 4학년을 위한 글쓰기 세미나 필요 등을 들었다.

졸업을 앞둔 간호대학생의 투약안전 역량에 관한 연구

김양신 ( Yangsin Kim ) , 오재우 ( Jaewoo Oh )
(사)아시아문화학술원|인문사회 21  12권 2호, 2021 pp. 93-105 ( 총 13 pages)
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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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졸업을 앞둔 간호대학생의 투약오류를 중심으로 투약안전 역량에 관한 서술적 조사 연구이다. 자료수집 기간은 2020년 12월 9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경상·충청지역 소재 대학의 간호학과 4학년 재학생 14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하였다. 수집된 자료의 분석은 IBM SPSS/Win 25.0을 이용하였으며, 서술통계, t-test, ANOVA, Pearson 상관관계와 다중회귀분석을 하였다. 연구결과 투약안전 역량은 환자이해도(r=.56, p<.001)와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내었으며, 환자이해도와 전공만족도가 투약안전 역량에 대해 총 38.1%를 설명하였다. 전공만족도가 높고 환자이해도가 높을수록 투약안전 역량이 높다는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입학부터 졸업시까지 전공만족도 향상을 위한 대학 및 학과 차원에서의 비교과 교육과정 개발이 필요하며, 환자이해도 증진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적용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덕성여자대학교 비교과교육과정 환류체계 구축 및 고도화 방안 연구

김영준 ( Youngjun Kim ) , 권량희 ( Ryanghee Kwon )
(사)아시아문화학술원|인문사회 21  12권 2호, 2021 pp. 107-122 ( 총 16 pages)
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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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덕성여자대학교 학생들의 학습역량 강화를 위한 비교과교육과정 환류체계를 구축하고 그 고도화 방안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어 실시되었다. 연구 방법은 문헌 분석과 전문가 회의와 같은 두 가지의 절차가 구성되었다. 연구 내용은 덕성여자대학교가 학생들의 학습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비교과통합관리센터란 조직을 신설한 후 비교과프로그램의 시행을 위한 출발점인 계획 단계에서부터 개발, 운영, 평가 단계에 이르기까지 프로그램의 질 개선을 위해 수반되어야 할 제반 환류 조치 사항이 교육과정 관점 및 절차 맥락에서 제시되었다. 또한, 덕성여자대학교가 현행에 구축하여 적용하고 있는 환류 체계가 보다 질 높은 발전성과 타당성을 갖추기 위해 고도화되어야 할 조건과 방안을 연계적으로 제시하였다. 연구 결과, 덕성여자대학교 비교과교육과정 환류체계 구축 및 고도화 방안은 비교과프로그램의 질 개선 기반이 될 뿐 아니라, 타 대학교에서 역시 활발히 추진해야 하는 흐름과 노력으로 분석될 수 있었다.

일본 유권자는 배외주의자의 공공영역 진출을 얼마나 허용하는가?

김웅기 ( Woongki Kim )
(사)아시아문화학술원|인문사회 21  12권 2호, 2021 pp. 123-137 ( 총 15 pages)
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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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일본 유권자들이 얼마나 선거라는 공공영역에서 배외주의를 받아들이고 있는 지를 고찰할 것을 목적으로 한다. 2014년과 2020년 두 번의 주요 선거를 비교하여 일본 배외주의자(chauvinists)들의 영향을 비교해 보았다. 온라인공간에서의 이들에 대한 호응과는 달리, 선거 직전에 20석이라는 의석수를 차지하던 한 배외주의 정당은 2014년 중의원 선거에서 간신히 2석을 확보하는데 그칠 정도로 참패하고 말았다. 이와 대조적으로 악명 높은 한 배외주의자는 4년 전에 비해 2020년 도쿄도지사선거에서 1.5배나 득표수를 늘렸다. COVID-19 상황에서 배외주의자에 의한 온라인 선거전이 배외주의자의 득표수를 늘리는 데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즉 오프라인 공간에서 선거전을 벌이기가 어려워지고 온라인공간의 주목도가 상대적으로 높아지자 배외주의자는 유권자에 대한 금융지원이라는 민생공약을 내걸어 배외주의적 본질을 가리는 데 성공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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