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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School Social Work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사회복지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975-1567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논문제목
수록 범위 : 53권 0호 (2021)

학교사회복지사의 수련이론 교육과정 개발

이종익 ( Lee Jong-ik ) , 최웅 ( Choi Woong )
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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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학교사회복지사 수련이론 교육과정을 개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한국학교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2005년부터 2019년까지의 학교사회복지사 자격시험 합격자 자격연수 자료집을 중심으로 연수 내용을 정리하고 최근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에 발표, 게재된 학술자료와 보건복지부의 학교사회복지사 국가자격 운영방안 등에 대한 문서를 검토하였다. 또한, 경력이 5년 이상인 학교사회복지사와 학교사회복지론을 담당하는 교수진 등 30명의 패널을 선정하여 2회에 걸쳐 델파이 조사를 진행하였다. 그에 따라 총40시간, 4개 영역 16과목의 수련이론 교육과정의 기본 틀을 구성하였고, 이를 통해 수련제도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초자료가 되고자 한다.

부모로부터의 학대가 초기 청소년의 우울에 미치는 영향: 사회적 위축과 또래소외의 이중매개효과

김현진 ( Kim Hyun Jin ) , 최려나 ( Cui Li Na ) , 노충래 ( Nho Choong Rai )
6,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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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부모로부터의 학대가 초기 청소년의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서 사회적 위축과 또래 소외가 매개효과를 가지는지를 검증하여 초기 청소년의 우울에 대한 효과적인 학교사회복지 측면의 개입방안 및 정책적 함의를 모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한국 아동 청소년 패널조사 초등학교 1학년 6차(2015)년도 자료의 초등학교 6학년 학생 총 2,067명을 대상으로 구조방정식모형을 통해 분석하였다. 그 결과, 부모로부터의 학대는 초기 청소년의 우울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부모의 학대가 초기 청소년의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서 사회적 위축과 또래소외 모두 부분적으로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부모로부터의 학대는 청소년의 우울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사회적 위축과 또래소외를 통한 정적인 간접효과를 미쳐 전체적인 효과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부모로부터의 학대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개인적인 사회적 위축뿐 아니라 또래관계에서의 소외를 통해 우울에 미치는 간접적 효과를 증가시킨다는 점에서 부모로부터 학대의 직접적 영향 및 간접적 영향도 함께 고려한 개입을 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한 초기 청소년 시기의 효과적인 학교사회복지적 실천방안 및 정책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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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적 낙인감과 자아존중감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고 상호작용 하는지를 살펴보고 사회적 낙인감과 자아존중감의 종단적 관계를 규명하는데 있다. 이를 위하여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수행한 학업중단 청소년 패널조사의 3개년 자료인 3차년도, 4차년도, 5차년도의 종단자료를 자기회귀 교차지연 모형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목적을 수행하기위하여 분석에 사용한 변인은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적 낙인감과 자아존중감이며 이들 변인들의 변화과정과 상호관계를 종단적으로 분석하였다. 분석한 결과 첫째, 학교 밖 청소년이 지각하는 사회적 낙인감과 자아존중감의 자기회귀 효과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둘째,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적 낙인감이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교차지연 효과는 지속적으로 유의한 부적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셋째, 학교 밖 청소년의 자아존중감이 사회적 낙인감에 미치는 교차지연효과는 지속적으로 유의한 부적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이는 학교 밖 청소년이 지각하는 사회적 낙인감과 자아존중감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지속적으로 상호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유지되는 요인임을 보여준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자아존중감을 위하여 사회적 낙인으로부터 학교 밖 청소년을 보호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함을 제안한다.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가 갖는 시사점과 제한점 등을 논의하였다.
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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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학교사회복지사와 교육복지사의 직무특성과 사례관리수행 수준 차이를 분석하고, 직무특성이 사례관리수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비교·분석하여 사례관리수행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경기·인천 지역의 초·중·고등학교에서 근무하는 학교사회복지사와 교육복지사 28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고, 유의표집방법을 사용하여 표본을 추출하였다. 회수한 설문지 167부 중 불성실하게 응답한 자료와 결측치가 있는 4부를 제외한 총 163부를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학교사회복지사와 교육복지사의 직무특성 수준은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학교사회복지사와 교육복지사의 사례관리수행 수준은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셋째, 학교사회복지사의 직무특성이 사례관리수행 전체 및 단계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자율성이고, 교육복지사는 기능다양성, 과업중요성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학교사회복지사와 교육복지사의 사례관리수행을 향상시키기 위한 몇 가지 제언을 하였다.

빈곤 가정 아동의 그릿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연구

원유정 ( Won Yu Jung ) , 최혜정 ( Choi Hye Jeong ) , 김형관 ( Kim Hyeong Kwan )
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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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빈곤 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그릿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는 데에 있다. 이를 위한 연구문제는 첫째, 빈곤 가정 아동의 그릿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적, 가족적, 학교 환경적 요인을 확인한다. 둘째, 이들 요인 간의 상대적 영향력을 검증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D지역에 거주하는 빈곤 가정 아동 38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분석 방법은 SPSS 22.0을 활용하였다. 분석결과, 인구학적 요인으로는 주관적 건강이 좋을수록 유의미하였고, 개인요인은 자아존중감이 높을수록, 공격성이 낮을수록 그릿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가족요인으로는 양부모 가구일수록, 부모애착이 높을수록, 학교환경요인은 성적이 높을수록, 또래관계가 좋을수록 그릿이 유의미하게 높음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빈곤 가정 아동의 보호요인 정보를 축적함과 동시에 긍정적인 성장 요인인 그릿을 증가시키는 변인을 확인하였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근거하여 결론부분에서는 빈곤 가정 아동의 그릿을 증가시키기 위한 실천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대학생의 성인애착이 SNS 중독경향성에 미치는 영향: 공적자의식의 매개효과

유평 ( Yoo¸ Peoung )
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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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의 성인애착과 SNS중독경향성과의 관계를 살펴보고 공적자의식의 매개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진행되었다. 서울, 경기지역의 남녀 대학생 295명을 대상으로 SNS중독경향성, 성인애착, 공적자의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각 변인들 간 상관분석 및 회기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성인애착과 SNS중독경향성의 관계에서 공적자의식이 매개효과를 가지는지 알아보기 위해 SPSS PROCESS macro 3.4 프로그램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성인애착에서는 성인애착의 하위요인인 애착불안이 SNS 중독경향성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애착불안과 SNS중독경향성과의 관계에서 공적자의식이 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의 의의로는 SNS중독경향성에서 성인애착의 하위유형인 애착불안이 관련 있음을 밝혔으며 성인애착과 SNS중독경향성과의 관계를 공적자의식이 매개함을 확인하였다. 연구 결과에 따른 제언은 다음과 같다. 첫째, 표본의 대표성을 위해 다양한 연구가 필요하다. 둘째, 공적자의식에 대한 보다 다양한 연구가 필요하다. 셋째, 공적자의식과 SNS 중독 경향성 간의 관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조절변인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학교 밖 청소년의 부모방임이 게임중독에 미치는 영향과 우울을 통한 성별의 조절된 매개효과

이래혁 ( Lee Raehyuck ) , 장혜림 ( Chang Hae-lim )
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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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학교 밖 청소년의 부모방임이 게임중독에 미치는 영향과 우울을 통한 성별의 조절된 매개효과 분석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구축한 학업중단 청소년 패널 조사에서 조사 당시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 733명을 대상으로 PROCESS macro for SPSS의 모델 4와 14를 활용하여 부모방임이 우울을 통해 게임중독에 미치는 직·간접 영향과 우울을 통한 성별의 조절된 매개효과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을 통해 확인한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교 밖 청소년의 부모방임은 게임중독에 정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즉, 부모방임의 수준이 높을수록 게임중독의 수준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아졌다. 둘째, 학교 밖 청소년의 부모방임이 게임중독에 미치는 영향을 우울이 부분적으로 매개하였다. 부모방임의 수준이 높을수록 우울의 수준이 증가하였고, 증가된 우울은 게임중독의 수준을 증가시켰다. 셋째, 학교 밖 청소년의 성별이 부모방임이 우울을 통해 게임중독에 미치는 매개효과를 조절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부모방임이 우울을 통해 게임중독에 미치는 부정적 간접효과가 여자에 비해 남자에게서 두드러졌다. 이상의 결과를 토대로 학교 밖 청소년의 게임중독 문제를 해결 및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실천적 개입 방안을 논의하였다.

학교사회복지사 보수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탐색적 연구

최경일 ( Choi Kyung Il ) , 최혜정 ( Choi Hye Jeong ) , 좌현숙 ( Jwa Hyunsuk )
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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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학교사회복지사 보수교육과정을 개발하여 현장 실무자의 전문성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는 데에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혼합방법을 적용하여 학교사회복지사 보수교육 요구도를 조사함과 동시에 학교사회복지 관련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포커스 그룹 인터뷰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학교사회복지사 보수교육의 특수성, 고유성이 반영될 필요가 있음이 제안되었으며, 효과적인 운영을 위한 시스템들이 논의되었다. 구체적으로 연간 12평점으로 사회복지사 보수교육 운영 지침에 기초하며, 보수교육 영역은 학교사회복지사 직무 수행 강화 및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것으로 제안하였다. 이에 본 연구의 의의는 제도화 정비 과정에서 시의적절한 연구로 학교사회복지사 보수교육과정을 개발하려는 탐색적 노력에 있다. 이를 시작으로 학교사회복지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내실 있는 보수교육이 체계적으로 개발 및 운영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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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한부모 자녀의 가정 내 교육적 지원, 학교에서의 교육적 경험이 학업성취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학생의 교육적 경험이 매개효과가 있는지, 이러한 구조적 관계에서 양부모 자녀와 차이가 있는지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교육개발원의 한국교육종단2005 1~7차의 자료를 활용하였다. 분석대상은 1차에서 7차까지 한부모가족 및 양부모가족으로 유지되고 있으면서 2010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3,507명(한부모 310명, 양부모 3,197명)이다. 연구방법은 AMOS 21.0을 활용한 구조방정식 모형의 다집단 분석, 매개효과를 분석하기 위하여 Sobel test를 실시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한부모 자녀의 수능성적, 가정 내 교육적 지원, 학교에서의 교육적 경험, 학생의 교육적 경험은 양부모 자녀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가정 내 교육적 지원과 학교에서의 교육적 경험이 수능성적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한부모 자녀와 양부모 자녀 모두 학생의 교육적 경험은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총효과를 통해 수능성적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변인을 살펴본 결과 한부모 자녀와 양부모 자녀 모두 학생의 교육적 경험인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다집단 분석결과 가정 내 교육적 지원 및 학교에서의 교육적 경험이 학생의 교육적 경험을 경유하여 수능 점수에 영향을 미치는 모형은 양부모 자녀와 한부모 자녀 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한부모 자녀의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였다.
6,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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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부모-자녀 간의 의사소통 유형이 중학생의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서 내면화된 수치심과 사회적 지지의 매개효과를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대구시 소재 중학교에 재학 중인 중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총 304개의 자료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결과는 첫째, 부모-자녀 간의 개방형 의사소통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서 내면화된 수치심과 사회적 지지가 완전매개 역할을 하였다. 즉, 부모-자녀 간의 개방형 의사소통이 우울을 직접으로 감소시키는 영향은 없었으나, 개방형 의사소통이 내면화된 수치심을 낮추고 사회적 지지를 높여 우울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부모-자녀 간의 문제형 의사소통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서도 내면화된 수치심과 사회적 지지가 완전매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즉, 부모-자녀 간의 문제형 의사소통이 우울을 직접적으로 증가시키지는 않았으나 문제형 의사소통이 내면화된 수치심을 높이고 사회적 지지는 감소시킴으로써 우울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정리하면, 부모-자녀 간의 의사소통 유형 자체는 청소년의 우울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으나, 부모-자녀 간의 의사소통 유형이 청소년의 심리적 기제에 영향을 미침으로써 결과적으로 우울을 증가시키거나 반대로 감소시키는 것이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청소년의 우울을 감소시키기 위한 다양한 개입에서 청소년의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기제에 초점을 맞춘 개입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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