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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atr Infect Vaccine


  • - 주제 : 의약학분야 > 소아과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연3회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SCOPUS
  • - ISSN : 2384-1079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소아감염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논문제목
수록 범위 : 13권 2호 (2006)

15년간(1991~2005년) 우리나라 소아에서 분리된 폐구균의 혈청형 분포의 변화

김소희 ( So Hee Kim ) , 송은경 ( Eun Kyung Song ) , 이준호 ( Jun Ho Lee ) , 김남희 ( Nam Hee Kim ) , 이진아 ( Jin A Lee ) , 최은화 ( Eun Hwa Choi ) , 이환종 ( Hoan Jong 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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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적 : 폐구균 단백 결합 백신이 개발되었지만 이에 포함되는 혈청형은 7가지로 한정되어 있어, 지역별 주요 폐구균 혈청형의 분포에 따라 백신의 유용성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소아에서 분리된 폐구균의 혈청형의 분포를 분석하고 지난 15년간 시기에 따른 변화 양상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방 법 : 1991년 1월부터 2005년 5월까지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소아 환자의 각종 임상 검체에서 분리된 폐구균 465균주의 혈청형을 quellung reaction으로 결정하였고, penicillin 감수성은 oxacillin 디스크 확산법으로 검사하였다. 연구기간은 1991~1995년(I분기), 1995~2000년(II분기), 2001~2005년(III분기) 등 3개의 분기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결 과 : 465균주의 주된 혈청형은 19F(22%), 23F(18%), 19A(10%), 6B(8%), 14(7%), 6A(7%), 9V(5%) 등이었고, 전체 균주의 79%이었다. 60개월 미만 연령군의 침습성 감염 검체에서 분리된 101균주에서의 주된 혈청형은 혈청형 23F(21%), 14(17%), 19F(15%), 19A(11%), 6B(10%), 6A(7%), 9V(7%) 등으로 총 70%이었다. 전체 균주에서 I, II, III의 각 분기별 혈청형 분포는 백신 혈청형에 포함된 혈청형 19F, 14가 감소하는 추세이었고, 교차 반응 혈청형에 포함된 혈청형 6A, 19A가 증가하는 추세이었다. 침습성 감염 균주에서 폐니실린 내성률은 백신 혈청형에서 92.6%, 교차 반응 혈청형에서 75.0%로 높았으나, 비백신 혈청형에서는 34.4%로 낮았다. 결 론 : 최근 15년간 소아의 임상 검체에서 분리된 폐구균의 혈청형은 주로 19F, 23F, 19A, 6B, 14, 6A, 9V 등이 가장 흔하였고, 최근에 혈청형 19A, 6A가 증가하는 추세이고, 혈청형 19F와 14가 감소하였다. 향후 백신 사용과 관련하여 국내 폐구균 혈청형의 분포에 관한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Multiplex Latex Bead 유세포 분석기 기법과 Quellung 반응을 이용한 폐구균 혈청형 분석 비교

최경민 ( Kyong Min Choi ) , 연수인 ( Soo In Yeon ) , 김은숙 ( Eun Sook Kim ) , 신전수 ( Jeon Soo Shin ) , 용동은 ( Dong Eun Yong ) , 이경원 ( Kyoung Won Lee ) , 김동수 ( Dong Soo 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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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적 : 현재 폐구균 혈청형 분석을 위해 사용중인 Quellung 반응과 비교하여, multiplex assay 방법에 의한 폐구균 혈청형 분석의 유용성을 확인하고, Quellung 반응에 의한 혈청형 분석의 정확성을 검증하였다. 방 법 : 연세 의료원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폐구균 감염이 확인된 환자로부터 분리된 35주의 검체를 이용하였다. Quellung 반응을 통한 혈청형 분석과 multiplex latex bead를 이용한 유세포 분석기기법을 통한 혈청형 분석을 시행한 후 양 방법간의 혈청형 분석을 비교하였다. 결 과 : Multiplex assay 방법에 제시된 대로 각각의 혈청형에서 평균 형광치 값의 감소를 확인할 수 있었다. 비교를 위해 시행한 14개 혈청형 중 11개 혈청형에서 비교가 가능했으며, 분석 비교가 가능했던 27검체 중 17검체에서 혈청형이 일치하는 결과를 보였다. 결 론 : 기존의 Quellung 반응의 경우 혈청형 분석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소요되며 일정량의 오차가 발생하는 문제가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들이 시도되고 있다. 향후 보다 많은 혈청형을 대상으로 multiplex latex bead를 이용한 혈청형 분석을 시행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통해 multiplex assay와 Quellung 반응을 비교하며, Quellung 반응의 정확도를 올리기 위한 노력이 함께 수반되어야 할 것이다. 현재까지의 예비 결과로 볼 때 새로운 방법의 적용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다.

침습적 및 비침습적 감염 환자에서 분리된 A군 연구균의 T 혈청형과 emm 유전자형의 비교 연구

한원호 ( Wonho Hahn ) , 김세진 ( Sejin Kim ) , 고한석 ( Hansoek Ko ) , 정사준 ( Sajun Jung ) , 차성호 ( Sungho Cha ) , 이희주 ( Heejoo Lee ) , 이경원 ( Kyungwon 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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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적 : A군 연구균은 인두염, 성홍열과 같은 경증감염으로부터 심각한 치명률을 보이는 중증 침습적 감염의 원인균이 된다. 역학, 항생제 내성발생 등을 조사, 연구하는 데에 혈청형과 유전자형이 이용되고 있다. 이에 침습적 질환에서 혈청형과 유전자형이 비침습적 질환과 비교하여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 법 : 2004년 1~12월간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침습적 A군 연구균 질환으로 진단된 환자의 검체에서 39개의 균주를 동정, 미국 미네소타 대학의 WHO Collaboratory Center에 보내어 T혈청형 및 emm 유전자형을 분석하였고, 이를 1998~2002년 및 2003~2004년에 비침습적 질환에 대해 본 기관에서 연구하였던 결과와 비교하였다. 결 과: 2003~2004년 비침습적 질환대상 연구결과와 비교해 T2/28, 3, 5/27/44, 9, NT형은 상대적으로 많았는데, NT형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많았다(P=0.019). emm 유전자형은 emm 3, 9, 18, 44, STG485 형이 상대적으로 많았는데, STG485형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많았다(P=0.000). 높은 EM 내성과 관련된 T12, 4는 17.9%에 불과하였으며, 이는 비침습적 질환대상 연구 결과인 47%, 47.9%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은 결과였다(P=0.002, P=0.000). 류마티스열의 발생과 재발에 관련하는 emm(M) 1, 3, 5, 6, 16, 18형은 41%로 비침습적 질환 연구결과인 26%(2003~2004) 보다 높았으나 통계적 의미는 없었다. 새로운 emm 유전자형이 발견되었다. 결 론 : T혈청형 분석으로 추정한 EM 내성률은 침습적 질환군에서 더 높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되었다. emm 유전자형 결과 류마티스열의 발생과 재발 가능성이 더 높을 수도 있어 균주의 감시와 인두염의 철저한 치료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향후에도 항생제 내성균 감시 및 새로운 형의 발견을 위해 혈청형 및 유전자형 분석을 계속해야 할 것이다.

임상검체에서 분리된 폐구균 혈청형의 변동추이

이택진 ( Taek Jin Lee ) , 전진경 ( Jin Kyong Chun ) , 최경민 ( Kyoung Min Choi ) , 용동은 ( Dong Eun Yong ) , 이경원 ( Kyoung Won Lee ) , 김동수 ( Dong Soo 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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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적 : 국내에 7가 단백결합 백신이 도입된 이후 폐구균 혈청형 분포 및 항생제 내성률 등에 미친 영향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방 법 : 2001년 9월부터 2006년 8월까지 5년 간 세브란스병원에 내원한 환자 중 배양검사에서 폐구균이 검출된 363명으로부터 분리된 폐구균의 혈청형과 항생제 감수성을 조사하여 국내에 7가 단백결합 백신 접종이 도입된 시기를 기준으로 이에 대한 변화가 있는지 알아보았다. 결 과 : 폐구균 백신 도입 이전 143명과 그 이후 220명, 모두 363명의 환자의 검체에서 폐구균이 분리되었다. 2세 미만의 소아가 32명, 2세 이상 15세 이하 27명, 15세 초과의 성인이 304명이었다. 폐구균이 분리된 임상 검체는 객담(66.4%), 혈액(11.3%), 이루(9.6%), 인두도말(3.9%) 등 순이었고, 이중 15세 이하의 소아에서는 이루(49.2%), 혈액(18.6%), 인두도말(11.9%), 뇌척수액(6.8%) 등 순이었다. 분리된 폐구균 중 314주(86.5%)에서 혈청형 분석이 가능하였는데, 19F(14%), 19A(11%), 23F(7%), 6B(7%), 6A(6%), 3(5%), 9V(5%), 14(4%), 11A(4%), 4(3%), 29(3%), 18(2%) 순이었다. 연령대별 혈청형의 빈도순은 모든 군에서 유사하였으나, 각 군에서의 백신 혈청혈의 비율은 2세 미만(59.3%)과 2세 이상 15세 이하(63.0%)의 소아군에서 15세 초과 성인군(37.8%)에 비해 높았다(P=0.004). 연도별 혈청형의 분포는 차이가 없었으며 백신 도입 시기 전후를 비교해보았을 경우에도 차이가 없었다. 여러 항생제에 대한 비감수성 폐구균은 해마다 증가 추세에 있어, 페니실린 내성률은 2001년 58.8%에서 2006년 83.6%까지 증가하였다(P=0.046). 연령대별 항생제 내성 폐구균의 비율은 2세 미만의 소아에서 다른 연령대보다 높은 경향을 보였으며, 특히 페니실린과 trimethoprim-sulfamethoxazole에 대한 내성률은 각각 90.6%와 90.0%로 다른 연령대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P<0.05). 혈청형별 페니실린 내성 폐구균의 비율은 23F(100.0%), 19F(96.0%), 9V(82.4%), 6B(75.0%), 14(68.8%), 4(60.0%) 등의 순이었으며, 이들 혈청형들을 포함한 전체 백신 혈청형의 페니실린 내성률은 84.2%였다. 결 론 : 아직 7가 단백결합 백신에 의한 혈청형의 분포 변화나 페니실린 내성균주의 감소는 확인 할 수 없었으나, 소아에서 분리되는 폐구균 중 백신 혈청형의 비율이 매우 높으므로 보다 적극적인 백신접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단일기관에서의 소아 세균성 수막염 원인균 분포 (1996~2005)

이택진 ( Taek Jin Lee ) , 전진경 ( Jin Kyong Chun ) , 김동수 ( Dong Soo 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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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적 : 1996년부터 2005년까지 단일기관에서 발생한 세균성 수막염의 주요 원인균의 연령별 분포를 조사하였다. 방 법 : 1996년 1월부터 2005년 12월까지 세브란스병원 소아과에 입원하여 세균성 수막염이나 신생아 수막염으로 진단받은 환아들 중 뇌척수액 배양검사 및 라텍스응집반응검사에서 원인균이 확인된 증례들의 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조사하였다. 결 과 : 원인균이 확인된 46례 중 신생아 수막염은 미숙아 4례를 포함하여 27례였고 신생아기 이후의 세균성 수막염은 19례였다. 신생아 수막염 환아 중 원인균이 혈액배양검사에서도 동정된 경우는 모두 15례(55.6%)였다. 신생아 수막염의 가장 흔한 원인균은 B군 연쇄상 구균이었다(44.4%). 또한 B군 연쇄상 구균에 의한 수막염의 75.0%가 지발형 감염이었다. 신생아기 이후의 세균성 수막염 환아들의 84.2%가 5세 미만에서 발생하여, 이들의 연령 중앙값은 23개월이었다. 신생아기 이후의 세균성 수막염의 원인균으로는 폐구균 8례(42.1%), 인플루엔자균 8례, 수막구균 3례 등이 있었으며, 이 중 인플루엔자균는 2001년 이후 최근 5년간 검출되지 않았다. 결 론 : 신생아 수막염의 가장 흔한 원인균은 B군 연쇄상 구균이고 신생아기 이후에는 폐구균과 인플루엔자균이 세균성 수막염의 가장 흔한 원인균이었다. 이 중 단백결합 백신의 도입으로 인플루엔자균에 의한 세균성 수막염은 감소되는 경향을 보였다.

국내 신생아와 소아 세균성 수막염의 원인균주(2000~2005)

전윤숙 ( Yun Suk Jeon ) , 이수영 ( Soo Young Lee ) , 목혜린 ( Hye Rin Mok ) , 이정현 ( Jung Hyun Lee ) , 김종현 ( Jong Hyun Kim ) , 허재균 ( Je Kyun Hur ) , 강진한 ( Jin Han K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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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적 : 최근 국내에서 신생아와 소아 세균성 수막염의 발생빈도, 원인균주의 변화, 임상양상, 치료방법, 합병증을 파악하고 예후에 관련된 위험인자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방 법 : 2000년 1월부터 2005년 12월까지 6년간 가톨릭대학교 6개 대학병원에 세균성 수막염으로 신생아실 혹은 소아과 병동에 입원한 57명을 대상으로 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조사하였다. 결 과 : 전체 57명 중 신생아는 22명, 1개월 이상 15세까지 소아는 35명이었고 남녀 성비는 1.7 : 1이었다. 연평균 입원 환아수는 9.5±4.28명이었다. 신생아군에서 GBS가 16례(72.7%)로 가장 많았고, 소아군에서는 폐구균 9례(25.7%), Hib와 수막구균이 각각 8례(22.8%)순이었다. 항생제 감수성결과가 확인된 43례에서 penicillin 혹은 ampicillin에 대한 내성률은 폐구균 87.5%, Hib 85.7%, 수막구균 40%, GBS 33.3%, E.coli가 25%이었다. 2차 병원수준에서 입원 24시간이내에 확인 가능한 제한된 정보를 이용하여 예후 예측가능성을 분석한 결과, 몸무게 3백분위수 이하, 중앙값이상의 증가된 CRP 값, 뇌척수액 검사에서 당 감소는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위험인자이었다(P<0.05). 결 론 : 신생아에서 GBS에 의한 수막염이 과거 국내자료에 비해 크게 증가되었다. 현재 국내에서 Hib와 폐구균 백신을 선별접종으로 시행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폐구균과 Hib는 소아 세균성 수막염의 주요한 원인균주임을 확인하였고, 높은 CRP값, 낮은 뇌척수액 당 수치, 3백분위수 이하의 저체중은 위험 예후 인자임을 확인하였다.

BCG 접종 후 국소 림프절염의 임상양상

배선영 ( Sun Young Bae ) , 박양준 ( Yang Joon Park ) , 김종현 ( Jong Hyun Kim ) , 오진희 ( Jin Hee Oh ) , 고대균 ( Dae Kyun Koh ) , 강진한 ( Jin Han K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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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적 : BCG 접종 후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이상 반응인 국소 림프절염이 동반된 소아들을 대상으로 이들이 접종받은 BCG 균주의 비율, 림프절 크기에 따른 화농화 빈도, 약물치료 여부에 따른 임상 경과를 조사하여 이에 대한 발생 요인을 찾고, 치료방향을 설정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본 연구를 시도하였다. 방 법 : 1997년부터 6년의 기간동안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소아과 외래에 내원한 환아 중 BCG 접종 후에 발생한 국소 림프절염으로 진단된 생후 24개월 미만의 영유아 52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BCG 균주의 종류, 접종 장소, 림프절염의 위치와 크기를 의무기록을 통하여 후향적으로 확인하였고, BCG 균주, 림프절염의 크기, 자연 치유율 및 화농화간의 상관관계를 조사하였다. 결 과 : BCG 접종 후 국소 림프절염의 첫 발견시기의 연령은 평균 5.5개월이었으며, 내원시의 림프절 크기가 클수록 첫 발견시기의 연령이 어렸고, 발생부위는 BCG를 접종한 같은 쪽의 겨드랑 부위가 가장 흔하였다. 대상군 52례 중 Pasteur 균주를 피내 접종한 군이 46례(88.5%)로 대부분을 차지하였고, Tokyo 균주를 경피 다천자법으로 접종한 군은 5례(9.6%)이었다. 이 중 28례(53.8%)는 자연 치유되었고 24례(46.2%)는 화농되었는데 림프절의 크기가 클수록 화농 빈도는 의미있게 높았으나, 균주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약물치료는 화농 예방에 효과가 없었으며 치유기간을 단축시키지도 못했다. 결 론 : BCG 후의 림프절염의 발생은 균주와 접종방법에 따른 차이가 있는 것으로 예측된다. 약물치료는 효과가 없었으므로 권장되지 않으며 특히 비화농성인 경우는 자연히 소실될 수도 있기에 치료없이 관찰만이 요구된다. 이상적인 BCG는 접종 후 반흔을 남기고, 결핵 피부반응검사에 영향을 덜미치면서 이상반응이 적게 나타나며 저렴한 것이다. 이러한 조건을 가장 많이 충족시키는 BCG 균주를 선택하여 사용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하겠다.

소아 급성 위장관염에서의 원인과 임상양상

임익재 ( Ik Jae Im ) , 이미정 ( Mee Jeong Lee ) , 정은희 ( Eun Hee Chung ) , 유지숙 ( Jeesuk Yu ) , 장영표 ( Young Pyo Chang ) , 박우성 ( Woo Sung Park ) , 박귀성 ( Kwisung Park ) , 송낙수 ( Nak Soo Song ) , 백경아 ( Kyung Ah Baek ) , 차윤태 ( Yune Tae Ch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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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적 : 소아에서 흔한 감염성 질환인 급성 위장관염은 바이러스, 원충, 세균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 소아 위장관염의 다양한 원인에 대한 연구가 드물어 이에 급성 위장관염으로 방문했던 환아들을 대상으로 병원체의 원인과 임상양상에 대해 연구하고자 하였다. 방 법 : 2004년 12월부터 2005년 12월까지 설사, 구토 등의 위장관염 증상으로 단국대학교병원 외래를 내원하였거나 입원한 환아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대변검사는 총 17종의 원인 병원체에 대한 검사를 하였다. RT-PCR에 의한 norovirus, ELISA에 의한 rotavirus, astrovirus, adenovirus와 선택적 배지를 사용하여 Salmonella spp., Shigella spp., C. perfrigens, Campylobacter spp., E. coli, Vibrio spp., S. aureus, B. cereus, Yersinia spp., L. monocytogenes에 대한 배양검사, EIA에 의한 C. parvum, E. histolytica, G. lamblia에 대한 검사를 하였다. 원인별 임상양상에 대해 후향적으로 의무기록지를 검토하였다. 결 과 : 총 215례 환아에서 대변검사를 시행하였으며 이중 89례(41.4%)가 양성을 보였다. 89례의 남녀비는 1.3:1, 평균나이는 25개월(3일~14세), 평균 입원기간은 3.4일(1~10일)이었다. 연령별로 1개월 미만이 4례(4.5%), 1~2개월이 4례(4.5%), 3~12개월 24례(26.7%)였고 13~48개월이 47례(52.8%)로 가장 많았으며 4세 이상이 10례(11.2%)의 분포를 보였다. 원인별로 바이러스가 68례(77.5%), 세균이 26례(28.9%), 원충이 21례(23.6%)에서 검출되었고 바이러스류에서는 rotavirus(50례), 세균류에서는 salmonella(10례), 원충류에서는 C. parvum(11례)이 가장 많이 검출되었다. 양성 환아의 22례(24.4%)에서 2종 이상의 혼합감염을 보였고 바이러스와 원충의 혼합감염이 가장 많았다. 결 론 : 본 연구에서 소아 급성 위장관염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진 다양한 병원체들이 검출되었다. 이는 소아 급성 위장관염의 치료에 많은 정보를 줄 것으로 생각되며 향후 소아 급성 위장관염의 다양한 원인에 대한 광범위하고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일개 대학병원에서 제한 항생제 전산 프로그램 운용에 따른 항생제 사용량 변화

이보영 ( Bo Young Lee ) , 김천수 ( Chun Soo Kim ) , 류성열 ( Seong Yeol Ryu ) , 권기영 ( Ki Yung Kwon ) , 임정근 ( Jung Geun Lim ) , 임태진 ( Tae Jin Lim ) , 민병우 ( Byung Woo Min ) , 류남희 ( Nam Hee Ryoo ) , 차순도 ( Soon Do Ch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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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적 : 감염병 치료를 위해서 항생제의 적절한 선택은 필수적이며 잘못된 사용은 내성균주의 출현과 확산, 치료의 실패, 약물 부작용, 의료비 상승 등의 다양한 문제점을 초래한다. 저자들은 임상에서 특정 항생제의 사용을 제한하는 전산 프로그램의 운용이 항생제의 부적절한 사용을 억제하고 약제 사용량 감소에 도움이 되는지 알아보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 법 : 항생제관리위원회의 의결로 내성의 우려가 있는 고가의 항생제와 과거에 부적절한 사용 경향을 보였던 약제 등 총 7계열의 16개 품목을 제한 항생제로 선정하였다.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제한 항생제 관리용 전산 프로그램 운용 후인 2004년과 2005년 5~7월(연구군) 및 운용 전인 2002년과 2003년 동일기간(대조군)에 처방된 항생제의 사용 내역을 후향적으로 조사하였다. 항생제 사용량 비교를 위한 지표는 1일당 재원환자 100명당 항생제 사용자수(명)로 하였으며 일별 항생제 사용 환자수를 조사한 후 재원환자 100명당 사용자수를 산정하였으며, 계열별로 양군간 비교를 시도하였다. 결 과 : 1일 재원 환자수는 대조군(823.5±37.1명)이 연구군(809.2±39.3명)보다 많았으며(P<0.001), 1일 퇴원 환자수(연구군 : 81.2±16.0명 vs. 대조군 : 81.5±16.9명)와 재원일수(연구군 : 9.9±1.6 vs. 대조군 : 10.0±2.1)는 양군간 비슷하였다. 1일당 재원환자 100명당 항생제 사용자수(연구군 vs. 대조군)는 항진균제(0.6±0.3명 vs. 0.7±0.4명)와 glycopeptides (4.1±0.7명 vs. 4.2±0.6명)는 양군간 비슷하였고, carbapenems(1.9±0.5명 vs. 0.9±0.3명)과 piperacillin-tazobactam(0.7±0.3명 vs. 0.3±0.2명), quinolones (2.2±0.6명 vs. 1.6±0.5명)은 연구군에서 더 많았으며(P<0.001), 고가의 광범위 cephalosporins(1.3±0.4명 vs. 1.6±0.3명)와 부적절한 사용 경향을 보였던 약제(1.1±0.5명 vs. 6.0±1.4명)는 연구군에서 유의하게 감소하였다(P<0.001). 결 론 : 항생제 사용을 제한하는 전산 프로그램의 운용은 임상자료 분석에서 부적절한 사용 경향을 가진 항생제의 사용을 줄이는데 효과적이나 내성균 치료제나 고가 약제의 사용량 감소를 위해서는 미흡한 조치이며 이에 대한 추가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한국 영아에서 B형 간염과 PRP-OMP의 혼합백신(Comvax™; MSD사)의 면역원성 및 안전성

정은희 ( Eun Hee Chung ) , 마상혁 ( Sang Hyuck Ma ) , 홍영진 ( Young Jin Hong ) , 김경효 ( Kyung Hyo Kim ) , 김종현 ( Jong Hyun Kim ) , 이진아 ( Jin A Lee ) , 이환종 ( Hoan Jong 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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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적 : 근래에 영아 백신의 숫자가 증가하면서 동시에 접종하는 혼합백신의 개발이 증가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영아에서 b형 H. influenzae에 대한 단백 결합 백신(PRP-OMP)과 B형 간염 백신의 혼합백신인 Comvax™(Merck & Co.)의 면역원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 생후 직후 B형 간염 백신(유박스 B™ 또는 헤파박스-진™)을 접종받은 영아를 대상으로 Comvax™를 단독으로 또는 DTaP, IPV, Prevenar 등과 2, 4개월에 접종한 후, 2회 접종 전(4개월 연령) 및 2회 접종 2개월 후(6개월 연령)에 혈청 내 항 PRP 항체가와 anti-HBs를 효소면역법과 chemiluminescent microparticle immunoassay로 측정하였다. 결 과 : 총 65명(남아 35명)이 포함되었으며, 58명이 계획된 접종을 완료하였다. 1회 접종 후 항PRP 항체가의 기하 평균치는 1.96 ㎍/mL(95% CI 1.38~2.78), 2회 접종 후의 기하평균치는 10.02 ㎍/mL(95% CI 7.04~14.26)이었다. 항체가가 1.0 ㎍/mL 이상인 비율은 1회 접종 후 63.2%(95% CI 53.75~72.65), 2회 접종 후 96.6%(95% CI 93.05~100)이었다. 한편 anti-HBs가 10 mIU/mL 이상인 영아의 비율은 4개월에 73.7%(95% CI 65.07~82.33), 6개월에 94.8%(95% CI 90.45~99.15)이었으며, 기하 평균치는 4개월에 38.32 mIU/mL(95% CI 22.42~65.51), 6개월에 101.17 mIU/mL(95% CI; 65.94~155.25)이었다. 백신 접종 후 발생한 이상반응 중 전신 증세로서 보챔(24.8%)이 가장 많았고 졸음(19.2%), 식욕부진(19.2%) 그리고 발열(7.2%) 등이 있었다. 국소 증세로는 동통이 25.6%, 발적이 19.2%, 부종이 4.8%에서 관찰되었다. 이러한 이상반응은 대부분 경증에 속하는 것으로 모두 회복되었다. 결 론 : Comvax™는 우리나라 영아에서 안전하고, 매우 우수한 항-PRP 항체 반응을 보였으며, 본 연구에서 B형 간염에 대해서는 아직 표준화되지 않은 방법으로 접종되었으나 비교적 우수한 항체 반응을 보여 B형 간염에 대해서도 우수한 면역원성을 지녔을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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