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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검색

Pediatr Infect Vaccine


  • - 주제 : 의약학분야 > 소아과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연3회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SCOPUS
  • - ISSN : 2384-1079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소아감염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논문제목
수록 범위 : 15권 1호 (2008)

2008년 대한소아과학회 예방접종 Schedule

이환종 ( Hoan Jong 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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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unizations are among the most cost-effective and widely used public health interventions. This is a report a revision of recommendation of immunization for children by Korean Pediatric Society. Immunization. Vaccines were divided into 4 groups. 1) Vaccines that are recommended to all infants and children (BCG, hepatitis B vaccine, DTaP, Td, Polio vaccine, Japanese encephalitis vaccine, MMR, varicella vaccine, influenza vaccine [6-23 months of age], H. influenzae type b vaccine), 2) those that can be administered to all infants and children, but decision of administration is made by parents (pneumococcal conjugate vaccine, hepatitis A vaccine, influenza vaccine [healthy children ≥24 months of age], rotavirus vaccine, human papilloma virus vaccine), 3) those that should be given to high risk group (pneumococcal polysaccharide vaccine [high risk patients ≥24 months of age], influenza vaccine [high risk patients ≥24 months of age], typhoid vaccine), and 4) those administered for control of outbreaks or prevention of emerging infectious diseases. Immunization schedule recommended by Korean Pediatric Society in 2008 is presented. (Korean J Pediatr Infect Dis 2008; 15:1-4)

국내 로타바이러스 감염의 역학

강진한 ( Jin Han K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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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ary rotavirus gastroenteritis infection usually occurs in infants under 2 years of age worldwide regardless of level of hvgiene, quality of water, food or sanitation or type of behavior. In Korea, the diseases mostly occurred in infants under 2 years old, and usually in late fall to early winter with the highest incidence shown in November until early 1990s. However, since then, relatively the age incidence of this infection has increased in children over 2 years old, and it has mainly occurred in late winter to early spring with the highest incidence shown between February and March. And rotavirus gastroenteritis serotypes varied year to year as well as varied by year within the same region in our country. The comparison of severity scores between age groups in Korea showed that severity score was lowest in infants less than 3 months and highest in infants more than 6 months and less than 12 months, and hospitalization period between age groups was longest in infants older than 3 months and less than 6 months, In this aspect, rotavirus vaccines should be given to infants less than 2 years of age in whom the incidence of rotavirus gastroenteritis is the highest, and vaccination should be ideally started before 3 months considering hospitalization period and severity of rotavirus gastroenteritis. However, It should be careful for the introduction of new rotavirus vaccine, and the effectiveness of rotavirus Vaccines should be assessed by long-term post marketing surveillance. And we guess a multivalent vaccine may be an ideal rotavirus vaccine to prevent primary infection caused by variable rotavirus strains in Korea. In addition, clinical epidemiology studies on rotavivus gastroenteritis which evluate the age and serotypes related severity should be continuously conducted in various regions.(Korean J Pediatr Infect Dis 2008;15:5-11)

수두 예방접종: 세계적인 현황과 우리나라 접종 스케줄에 대한 제안

최은화 ( Eun Hwa Cho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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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icella is a highly infectious disease caused by the varicella zoster virus. The varicella vaccine was developed by Michiaki Takahashi in Japan in 1974. Despite the worldwide distribution of efficient vaccines, varicella vaccination policy is extremely variable from country to country. Although varicella vaccine is not currently recommended for universal vaccination in Japan, most countries throughout Europe, and developing countries, it had been introduced into Korea in 1988 and 20 years have elapsed since its use. Currently, varicella vaccine has been most extensively used in the United States where routine 2- dose vaccination program has been recently implemented for children. Recent 2-dose schedule in the United States and the availability of combination measles-rubella-varicella vaccines may lead to future varicella vaccination policy changes in many countries. With this background, this article summarizes the current status of varicella vaccination policies worldwide and presents provisional updated recommendation of varicella vaccination in Korea. (Korean J Pediatr Infect Dis 2008;15:11-18)

예방접종의 경제성 평가방법과 사례

천병철 ( Byung Chul Ch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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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asis of the economic evaluation of vaccination is the balance between the use of the resources (input) and the improvements that result from the vaccination (output). Techniques used for economic evaluation of vaccination are cost analysis, cost-minimization analysis, cost-effectiveness analysis, cost-utility analysis and cost-benefit analysis. Cost analysis seeks to characterize the costs of a given vaccination program. Cost-effective analysis is to helps policy-makers decide on the best use of allocated resources, whether costbenefit analysis is to helps policy-makers decide on the overall allocation of resources. Cost-utility analysis is a specific form of cost-effective analysis in which outcomes are reduced to a common denominator such as the quality-adjusted life year (QALY) or disability- adjusted life year (DALY). Many economic analyses have been conducted on vaccines in the world, but there have been a little studies on economic evaluation on vaccines in Korea. This paper reviewed the methodology used to economic evaluation on vaccines and immunizations and addressed some examples of the methods. (Korean J Pediatr Infect Dis 2008;15:19-28)

단일기관에서 조사한 소아 뇌농양의 임상양상(1997-2006)

이택진 ( Teak Jin Lee ) , 전진경 ( Jin Kyong Chun ) , 김기환 ( Ki Hwan Kim ) , 김기주 ( Khi Joo Kim ) , 김동수 ( Dong Soo 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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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적 : 소아에서 치명적인 뇌농양의 선행요인 및 사망률 등 임상 양상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 1997년부터 2006년까지 세브란스병원에서 뇌농양으로 진단된 만 18세 미만의 소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임상 소견, 검사 결과 및 치료 경과 등을 후향적으로 조사하였다. 결 과 : 최근 10년간 뇌농양으로 진단된 환아는 총 27명이었으며, 이 중 6명(22%)이 치료 중 사망하였고 생존자 중 8명(38%)은 신경학적 후유증이 남았다. 전체 뇌농양 환아 중 1세 미만의 영아가 총 8명(30%)이었으며 영아의 사망률은 38%였다. 뇌농양의 발생부위는 다발성 7례(26%), 전두엽과 두정엽이 각각 6례, 측두엽 5례 순이었으며, 원인균이 분리된 15례 중 사슬알균 5례(33%), 포두알균 4례, 그람음성 장내간균 3례, 진균 2례, 결핵균 1례 등이 포함되었다. 선행요인에는 신경외과술 8례(30%), 선천성 심질환 4례, 중이염과 부비동염 각각 1례, 면역억제치료 1례 등이 있었다. 증상으로는 발열(74%), 두통(37%), 오심/구토, 의식저하 순이었으며 발열, 두통 및 국소적 신경증상의 주요 3증상을 보이는 환아는 2례(7%)에 불과하였다. 전체 뇌농양 환아 중 1세미만의 영아에서 다발성 발생(63%, P=0.011) 및 신경학적 후유증이나 사망의 비율(88%, P=0.033)이 더 높았다. 결 론 : 비교적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영아에서 뇌농양에 의한 신경학적 후유증과 사망률이 더 높으며 따라서 영아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진단과 조기치료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소아에서 안와와 안와주위 봉와직염에 관한 최근 7년간의 임상적 고찰

최정호 ( Jeong Ho Choi ) , 홍선영 ( Sun Yeong Hong ) , 박성신 ( Sung Sin Park ) , 차성호 ( Sung Ho Cha ) , 김은진 ( Eun Jin Kim ) , 이진 ( Jin Lee ) , 장진근 ( Jin Keun Ch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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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적 : 안와주위 봉와직염은 더 위험한 질병인 안와 봉와직염과 감별이 힘들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저자들은 최근 7년 동안 서울 지역의 두 군데 병원에서 안와와 안와주위 봉와직염으로 진단된 환아의 임상적 특징, 선행요인, 치료 경험 등을 보고하고 자 한다. 또한 감별 진단을 위한 유용한 소견 및 방사선검사의 유용성을 조사하였다. 방 법 : 본 연구는 2000년 1월부터 2006년 12월까지 한일병원과 경희대학교 부속병원에 안와와 안와주위 종창을 주소로 입원하여 안와와 안와주위 봉와직염으로 진단된 18세 이하의 환아 41명을 대상으로 의무기록지를 통한 후향적 연구를 시행하였다. 결 과 : 대상 환아 41명 중 안와 봉와직염으로 진단된 환아는 7명(17.1%)이었고 안와주위 봉와직염으로 진단된 환아는 34명(82.9%)이었다. 발병연령은 0세부터 12세까지 분포하였으며, 대상 환아 중 2세 이하의 환아가 25명(61%)으로 많았고, 41명의 평균연령은 3.2±3.4세였다. 입원 일수는 안와군에서 8.0±5.2일이었고 안와주위군에서는 5.7±3.4일로 안와군에서 의미있게 길었다.(P= 0.04) 동반질환으로는 안와군에서 부비동염 6명, 안구 농포 1명, 누선염 1명, 안구내염 1명, 결막염 1명, 암 3명이었으며 암은 3명 모두 혈액종양인 급성 임파구성 백혈병이였다. 안와주위군에 서는 부비동염 10명, 중이염 3명, 안구농포 12명, 맥립종 5명, 산립종 1명, 곤충 물림 8명, 누낭염 7명, 결막염 5명, 치주염 1명, 균혈증 1명이었다. 백혈구 수의 평균은 안와군에서 15,280±9,717/㎣와 안와주위군에서의 10,040±5,004/㎣으로 안와군에서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높았으며 (P=0.03), C-반응 단백 수치의 평균은 각각 4.57±3.68mg/dL, 2.64±3.43mg/dL로 안와군에서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P=0.04). 전체 환아중 혈액 배양검사는 23명이 시행되었고 이중 안와주위군의 1명에서 S. aureus가 자랐으며 MSSA였다. 혈액 배양검사 양성율은 4.3%로 낮았다. 농양부위의 배양검사는 안와주위군의 3명에서 시행되었고 이중 2명에서 각각 S. pyogenes, S. viridans가 동정되었다. 결 론 : 안와와 안와주위 봉와직염은 별개의 질환으로 병인이 서로 다르다. 안와 주위종창으로 내원한 환아들 중 부비동염이 선행되었거나, 안와증상인 안근마비, 결막부종, 안구돌출 등이 보이는 경우, 안검의 종창으로 이학적 검사가 힘들고 안와 봉와직염이 의심스러운 경우 CT scan은 필수적이며 치료를 위해 소아감염, 이비인후과, 안과 등 다양한 과로 구성된 팀(multi-speciality team)의 협진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중이염 환아의 이루에서 분리된 폐구균의 혈청형 분포(2001-2006)

이택진 ( Teak Jin Lee ) , 전진경 ( Jin Kyong Chun ) , 김기환 ( Ki Hwan Kim ) , 김기주 ( Khi Joo Kim ) , 김동수 ( Dong Soo 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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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적 : 국내의 소아에서의 폐구균 혈청형의 분포양상 및 변화를 알아보는 것은 중이염의 예방과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 단일기관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중이염에서의 폐구균의 혈청형 분포양상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 2001년 1월부터 2006년 12월까지 세브란스병원에서 중이염으로 진단받은 15세 미만의 소아 중 동반된 이루의 배양검사에서 폐구균이 분리된 경우를 대상으로 혈청형과 항생제 감수성을 알아보았다. 결 과 : 모두 54명의 환아로부터 54개의 검체를 얻었으며 이 들의 연령의 중앙값은 13개월이었고 5세 미만의 환아가 차지하는 비율은 81%였다. 혈청형 빈도는 19A(44%), 19F(28%), 6B(7%), 6A(4%), 9V(4%), 1(4%) 등의 순이었다. 전체 혈청형 중 19A와 19F가 차지하는 비율이 72%이었으며, 특히 5세 미만의 소아에서는 84%나 차지하여 5세 이상 소아에서의 20%에 비해 높은 비율을 보였다.(P<0.001) 연도별 19A나 19F이 차지하는 비율은 차이가 없었으며, 7가 단백결합 폐구균백신 도입 이전과 이후 시기 사이에도 차이가 없었다. 전체 폐구균 중 백신혈청형이 차지하는 비율은 43%이었다. 진단 이전 7가 단백결합 폐구균백신을 접종한 3명의 환아에서 동정된 혈청형은 모두 19A였다. 혈청형 별 항생제 비감수성 폐구균의 비율에서 19A는 다른 비백신혈청형에 비해 페니실린, erythromycin, trimethoprim-sulfamethoxazole 등에 비감수성 비율이 더 높았다. 다제 내성률도 다른 비백신혈청형에서 29%인데 반해 19A에서는 96%였다.(P=0.001) 결 론 : 5세 미만의 중이염 환아의 이루에서 분리된 폐구균 중 19A가 가장 흔한 혈청형이었고 매우 높은 다제 내성률을 보였다.

폐결핵 접촉력을 가진 소아에서 잠복 결핵 감염의 진단을 위한 결핵 특이항원 자극 인터페론-감마 측정의 유용성

성지연 ( Ji Yeon Sung ) , 김주화 ( Joo Hwa Kim ) , 양미애 ( Mi Ae Yang ) , 김소희 ( So Hee Kim ) , 은병욱 ( Byung Wook Eun ) , 김남희 ( Nam Hee Kim ) , 박경운 ( Kyoung Un Park ) , 이진아 ( Jina Lee ) , 최은화 ( Eun Hwa Choi ) , 이환종 ( Hoan Jong 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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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적 : 잠복 결핵 감염 진단 시 사용되는 고전적인 방법인 투베르쿨린 피부 반응 검사(TST) 외 전혈에서 인터페론 감마의 분비능을 측정하는 검사가 개발된 이후 많은 연구들이 그 유용성을 입증하였으나, 소아에서는 그러한 평가가 제한되어 있다. 본 연구는 결핵에 노출된 소아의 잠복 결핵 감염 진단에 있어 QuantiFERON-TB Gold 검사의 유용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 2006년 1월부터 2007년 12월까지 분당 서울 대학교 병원에 결핵 환자와 접촉하여 내원한 소아를 대상으로 흉부 방사선 사진, TST 및 QuantiFERON-TB Gold 검사를 시행하였다. 초기 TST가 음성인 경우, 3개월 뒤 추적 검사를 시행하였다. TST 결과에 따라 초기 TST가 양성인 경우 감염 여부는 확실치 않으나 잠복 감염의 가능성이 있는 군, 초기 TST는 음성이었으나 3개월 뒤 검사에서 양성 전환된 경우는 잠복 결핵 감염군, 처음과 3개월 뒤 TST가 모두 음성인 경우는 감염되지 않은 군으로 정의하였다. 초기 TST가 음성이었으나 추적검사를 하지 않은 경우는 분석에서 제외시켰다. 결 과 : 대상군은 총 49명(남자 22명, 여자 27명) 이었으며, 중앙 연령은 75세(범위; 3개월-14.7세)이었다. QuantiFERON-TB Gold 검사 양성을 보인 소아는 총 5명으로, 감염 여부는 확실치 않으나 잠복 감염의 가능성이 있는 13명 중 3례(23.1%), 잠복 결핵 감염으로 진단된 8명 중 1례(13%), 그리고 감염되지 않은 21명 중 1례(5%)가 포함되었다. QuantiFERON-TB Gold와 TST의 일치도는 0.72이었다(к=0.101). TST와 비교하였을 때 QuantiFERON-TB Gold의 민감도는 12.5%(1/8), 특이도는 95.2%(20/ 21)으로 나타났다. 결 론 : 결핵에 노출된 소아의 잠복결핵감염의 진단에 있어서 QuantiFERON-TB Gold 검사는 TST에 비하여 민감도가 매우 낮아서 임상적 유용성이 불확실하며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20년간(1988-2007) 1개 대학병원에 입원한 소아결핵 환자의 동향

양미애 ( Mi Ae Yang ) , 성지연 ( Ji Yeon Sung ) , 김소희 ( So Hee Kim ) , 은병욱 ( Byung Wook Eun ) , 이진아 ( Jina Lee ) , 최은화 ( Eun Hwa Choi ) , 이환종 ( Hoan Jong 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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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적 : 2008년 WHO 보고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결핵의 유병률, 발생률, 사망률은 감소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시행된 제 7차 전국결핵실태조사에서도 결핵 유병률이 감소하였으나, 최근 소아결핵 환자에 대한 보고는 드문 실정이다. 이에 저자들은 최근 20년간 결핵으로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과에 입원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소아결핵의 동향을 파악하고자 한다. 방 법 : 1988년부터 2007년까지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과에 결핵으로 진단받고 입원 치료를 받은 만 15세 이하 환자의 임상 양상, 검사 소견, 방사선학적 소견 등을 의무 기록을 통해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또, 5년 단위로 4개의 분기로 나누어 분기별 입원 환자 비율 및 주요 침범 부위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결 과 : 연구기간 중 결핵으로 입원치료 받은 환아는 총 186명으로, 남자가 59.1%였다. 진단시 나이의 중간 값은 55세(범위 : 10일-15세)였다. 결핵의 주요 침범 부위로는 폐가 54례(29%), 중추 신경계 49례(26.3%), 속립성 32례(17.2%), 림프절 15례(8.1%), 흉막 12례(6.5%), 골 및 관절 9례(4.8%), 장관 5례(2.7%), 복막 5례(2.7%), 심낭 2례(1.1%), 기타 3례(1.6%)이었다. 분기별 소아 전체 입원 환자에 대한 결핵 입원 환자의 비율은 1988-1992년의 0.61%에서 2003-2007년 0.09%로 통계적으로 의미있게 감소하였다(P for trend<0.001 by linear-by-linear association). 분기별 소아 전체 입원환자에 대한 폐결핵, 결핵성 수막염, 속립성 결핵 및 기타 폐외결핵 환자의 비율 또한 통계적으로 의미있게 감소하였다(P for trend<0.001, <0.001, 0.002, 0.008 by linear-by-linear association). 결 론 : 본 연구 결과 최근 20년간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의 소아결핵 입원 환자비율은 감소하는 추세임을 확인하였다. 앞으로 소아결핵에 대한 국가적 또는 다기관 차원의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패혈성 뇌증: 급성 충수염의 비정형적인 임상양상

이수영 ( Soo Young Lee ) , 승소진 ( So Jin Seung ) , 곽가영 ( Ga Young Kwak ) , 황희승 ( Hui Sung Hwang ) , 정승연 ( Seung Yun Chung ) , 강진한 ( Jin Han K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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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혈성 뇌증은 직접적인 뇌실질 침범 없이 두개외 감염성 질환에 의해 간접적으로 유발되는 뇌 기능부전을 일컫는다. 이는 패혈증의 원인이 되는 모든 질환에 의해 발생될 수 있으므로 임상에서 드물지 않게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원인 질환의 전형적인 증상보다는 신경계 증상이 주 증상인 경우에는 진단적 오류를 범할 수 있으므로 그 개념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저자들은 주 임상양상이 혼수와 간효소치 급증이었던 환아를 반복적인 진찰과 복부 영상검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급성 충수염에 병발된 패혈성 뇌증으로 진단한 1례를 경험하여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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