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버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논문검색은 역시 페이퍼서치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검색

Pediatr Infect Vaccine


  • - 주제 : 의약학분야 > 소아과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연3회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SCOPUS
  • - ISSN : 2384-1079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소아감염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논문제목
수록 범위 : 16권 2호 (2009)

소아청소년의 결핵 감염과 질병에 대한 최신 지견

김종현 ( Jong Hyun Kim )
4,500
초록보기
Tuberculosis is a disease with high morbidity and mortality in children worldwide. Despite significant improvements in diagnostic methods, scientific researches and clinical trials for new regimens of treatment or prevention in adult tuberculosis, childhood tuberculosis has been relatively neglected. Children are at high risk of severe disease, and reactivation of latent infection in adulthood perpetuates the epidemic. Therefore, a policy of tuberculosis control in childhood should be emphasized to improve control in the total population. To understand the new view of childhood tuberculosis, this article describes changes in the disease`s national epidemiology, new diagnostic tools and treatment strategies, and multi-drug resistance. (Korea J Pediatr Infect Dis 2009;16:107-114)

위장관염에 대한 백신

박수은 ( Su Eun Park )
4,500
초록보기
Diarrhea is one of the most common causes of morbidity and mortality in children worldwide. Rotavirus is the most common cause of infectious diarrhea both in developed and developing countries. However, bacterial causes such as Salmonella typhi and Vibrio cholerae still play an important role in developing countries. Newly developed vaccines for rotavirus, S. typhi, and V. choleae are highly immunogenic and safe in children. (Korea J Pediatr Infect Dis 2009;16:115-122)

원내 로타바이러스 위장관염의 임상-역학적 연구(2001년-2005년)

윤영아 ( Young Ah Youn ) , 이승우 ( Seung Woo Lee ) , 이경일 ( Kyung Yil Lee ) , 윤유숙 ( You Sook Yoon ) , 황자영 ( Ja Young Hwang ) , 임정우 ( Jung Woo Rhim ) , 강진한 ( Jin Han Kang ) , 이준성 ( Joon Sung Lee )
4,500
초록보기
목 적: 원내 감염 로타바이러스 위장관염의 역학적 및 임상적 특성을 지역사회 획득 감염과 비교하고자 하였다. 방 법: 2001년 1월부터 2005년 12월까지 5년간 로타바이러스 위장관염으로 입원한 환아 들 중, 원내 감염군(100명)과지역사회 획득 감염군(528명)의 역학적 특성을 비교하였다. 또한 지역사회 획득 감염군 중 연령을 일치시킨 100명을 대상으로 임상적 특성을 비교하였다. 결 과: 양군 간에서 남녀비는 1:4 및 1:5를 보였으며, 원내감염군의 평균 연령이 지역사회 획득 감염군에 비해 더 낮았다(21.9±15.5개월 vs.16.6±10.3개월, P <0.001). 연령별, 연도별 분포와 계절별 발생은 양군에서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5년간 연도별 발생 수에 대한 원내 감염 비율은 9.8-22.4 %를보였으며, 원내 감염 발생 수는 2003년에, 지역사회획득 감염발생 수는 2002년에 가장 많았다. 임상 양상 비교에서 원내감염군에서 발열 기간이 길었으나(P<0.001), 설사 중등도에서는 양군에서 차이가 없었다(P =0.07). 검사실 소견에서 원내 감염군의 백혈구 수가 더 높았으나(P =0.04), BUN의 평균값(P =0.02) 및 20 mg/dL 이상인 환아의 수(16% vs. 4%, P =0.01)는 지역사회 획득 감염군에서 더 많았다. 결 론: 원내 감염 로타바이러스 위장관염은 사회획득 감염위장염과 비교하여 연령별, 연도별, 계절적 발생 양상 및 임상양상에서 유사하였다.

일개 병원 신생아실 근무 의료인에서 시행한 비강 내 MRSA 집락의 특성 및 전파예방에 관한 보고

김동환 ( Dong Hwan Kim ) , 김선미 ( Sun Mi Kim ) , 박지영 ( Ji Young Park ) , 조은영 ( Eun Young Cho ) , 최창희 ( Chang Hee Choi )
5,100
초록보기
목 적: 본 연구는 2명의 정상 신생아에서 다제 감수성을 보이는 MRSA 균주에 의한 피부 고름집이 연속적으로 발생하 여 병원 내 신생아실 근무 의료인을 대상으로 MRSA 집락의 특성, 그리고 전파 예방에 대해 알고자 시행하였다. 방 법: 2007년 2월부터 2008년 10월까지 삼육서울병원 신 생아실에 근무하는 의료인과 신생아실 물품들을 대상으로 2- 4개월 간격으로 의료인 10명의 비강과 손에서 총 7회(비강 45례, 손 44례)에 걸쳐 세균배양 검사 및 항생제 감수성 검사, 신생아실 내 물품을 대상으로 총 8회의 세균배양 검사 그리고 4개월 간격으로 총 6회의 낙하균 검사를 시행하였다. 비강 세균배양 검사에서 MRSA 균주가 동정되었을 경우, 탈집락 요법으로 7일간 trimethoprim-sulfamethoxazole (80 mg/ 400 mg twice daily) 경구 투여, 혹은 2% mupirocin 연고를 도포하여, 치료 종료 후 2주 후 비강 세균배양 재검사를 시행 하여 MRSA가 동정되지 않은 경우를 단기 치료에 성공한 것으 로 보고, MRSA가 동정된 경우를 치료에 실패한 것으로 판단 하였다. 결 과: MRSA 탈집락요법 2주 후 92%에서 탈집락이 관찰 되었으나 대부분에서 2개월에서 16개월 사이에 재 집락이 관 찰되었으며 2-4개월 간격으로 시행한 신생아실 근무 의료인 의 비강 세균배양 검사 시 마다 16.7%에서 50%의 MRSA 보균 이 관찰되었다. 비강 내 MRSA 균주는 초기 다제 감수성을 보이다가 다제 내성 균주 증가 양상이 관찰되었다. 물품 배양 검사에서 드레싱 운반차 50%, 컴퓨터 키보드 43.8%, 신생아 침대 25%, 목욕대야 25%, 그리고 전화대야서 18.8%에서 균이 동정되었다. 낙하균 검사에서 연구 초기에 비해 후기에 유의 하게 낙하균 감소가 관찰되었다(P <0.05). 결 론: 병원 내 지역 사회 연관 MRSA 유행 시에 선별검사 를 통한 보균자의 조기치료가 단기적으로 보았을 때는 항생제 의 경구 복용과 비강 도포 모두에서 효과가 좋았으나 장기적으 로 보았을 때 유의하게 보균율의 차이가 없었으며 순응도 감소 및 항생제 내성의 증가가 관찰되어 보균자의 조기 치료만으로 는 MRSA의 지속적 전파를 차단할 수 없으며, 교육을 통한 손 소독 강화, 주기적인 감시체제를 통한 경각심, 그리고 신생 아실 내 손소독제의 사용, 환경 소독 등의 고식적인 방법 들이 더욱 중요하리라 생각된다.

발열이 있는 6개월 미만의 영아에서 세균성 감염에 대한 Procalcitonin의 진단적 가치

김남효 ( Nam Hyo Kim ) , 김지희 ( Ji Hee Kim ) , 이택진 ( Taek Jin Lee )
4,500
초록보기
목 적: 6개월 미만의 열이 있는 영아에서 세균성 감염을 진단하는 데 있어서 C-반응 단백질(CRP), 전백혈구 수치 (WBC)와 비교하여 혈청 procalcitonin (PCT)가 진단적 가치 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 법 : 전향적인 연구방법을 채택해 2008년 7월부터 9월 까지 분당차병원 소아청소년과에 발열을 주소로 내원한 6개 월 미만의 영아를 대상으로 하였다. 내원 당시 체온, 흉부방사 선 검사, 뇨분석검사 및 배양검사와 함께 말초 혈액에서 WBC 를 포함한 전혈구 검사, CRP, PCT, 혈액배양검사를 진행하였 고, 임상 증상과 이학적 검사에 따라서 대변검사와 복부방사 선 검사, 수막염 진단을 위한 뇌척수액 검사도 진행하였다. 결 과: 총 71명의 영아가 연구에 포함되었고 이 중에서 26 명(36.6%)이 요로감염을 진단받았으며, 22명(31.0%)이 바이 러스성 수막염을 진단받았다. 다른 질환으로는 급성 인두염과 포진성 구협염이 각각 1명씩 진단되었고, 상부 호흡기 감염증 7명, 급성 세기관지염 8명, 급성 위장관염 4명, 균혈증 2명이 진단되었다. 요로감염군과 바이러스성 수막염군을 비교했을 때, WBC와 CRP수치는 요로감염군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더 높은 수치를 보였으나, PCT수치는 두 군 사이에서 통계적 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ROC 곡선 분석에 의해 산출한 곡선 아래 면적은 WBC 0.792 (95% CI, 0.65-0.896), CRP 0.77 (95% CI, 0.626-0.879), PCT 0.568 (95% CI, 0.417-0.710)로 측정되었으며,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에 의 해 WBC가 11,920/μL보다 큰 경우와 CRP가 1.06 mg/dL보다 큰 경우는 요로감염을 진단하는 데 있어서 진단적 가치가 있음 을 확인하였다. 결 론: 6개월 미만의 발열을 주소로 내원한 영아에서 세균 성 감염을 예측하기 위한 인자로서 혈청 PCT수치에 대한 연구 가 부족하고 진단적 기준 역시 명확하지 않으므로 단독으로 해석함에 있어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소아 황색포도알균 감염증의 임상양상에 대한 고찰: 지역사회 관련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알균 감염을 중심으로

최영준 ( Young June Choe ) , 이소연 ( So Yeon Lee ) , 성지연 ( Ji Yeon Sung ) , 양미애 ( Mi Ae Yang ) , 이준호 ( Joon Ho Lee ) , 오지은 ( Chi Eun Oh ) , 이진아 ( Jina Lee ) , 최은화 ( Eun Hwa Choi ) , 이환종 ( Hoan Jong Lee )
5,200
초록보기
목 적: 황색포도알균은 소아에서 피부 및 연부조직 감염과 침습성 감염을 일으키는 주요한 원인균이다. 최근 미국에서는 지역사회관련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알균(communityassociated MRSA, CA-MRSA)에 의한 심한 감염이 증가하는 추세로 알려졌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소아에서의 황색포도알균 감염의 임상적 특성에 대한 체계적 연구 결과가 아직없는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단일기관에서 경험한 소아 황색포도알균 감염을 CA-MRSA 감염을 중심으로 조사하였다. 방 법: 2004년 1월부터 2007년 12월까지 4년 동안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 치료받은 소아로부터 분리되었던 황색포도알균의 항균제 감수성 결과 및 균주가 분리되었던 환자 429명의 후향적 의무기록을 통해 검체 부위, 병원 감염 여부, 기저질환, 면역상태, 임상 질환 및 임상 경과에 대한 자료를 분석하였다. 감염의 발생 장소와 위험인자의 유무에 따라 원내 발생(Hospital-onset, HO), 또는 지역사회 발생(community-onset, CO) 의료기관 관련 감염(healthcare-associated, HA)과 지역사회 관련 감염(community-associated, CA)로 구분하였다. 결 과: 1세 미만의 환자 206명 중에서는 HO-HA 감염이 72%, CO-HA 감염이 7%, 그리고 CA 감염이 21%였으며 1세이상의 환자 223명 중에서는 각각 48%, 28%, 24%였다. HA 감염 중 CO-HA 감염의 비율은 1세 이상 환자군에서 1세 미만에 비해 높았으며(8.6% vs. 37.1%, P <0.001), CO 감염 중 HA 감염의 비율 역시 1세 이상 환자군에서 높았다(24.5% vs. 54.3%, P <0.001). 전체 분리된 균주의 57%가 MRSA였고 CA 감염의 30% (29/96)가 MRSA였으며, CA-MRSA 중 가장 흔한 감염 형태는 피부 및 연조직 감염이었다. 결 론 :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감염을 일으키는 황색포도알균의 메티실린 내성율이 높으며, CA-MRSA는 피부 및 연조직 감염이 가장 흔히 일으켰다.

대장균과 비대장균에 의한 영아 요로 감염의 비교

정진교 ( Jin Kyo Joung ) , 최철순 ( Cheol Soon Choi ) , 김성준 ( Seong Joon Kim ) , 박소현 ( So Hyun Park ) , 김종현 ( Jong Hyun Kim ) , 고대균 ( Dae Kyun Koh )
4,500
초록보기
목 적: 소아에서 요로 감염은 가장 흔한 세균 질환 중 하나 로 합병증으로 신손상이 초래될 수 있다. 신손상의 위험 인자 로는 더 어린 나이에 발병하거나, 요로계의 선천 기형이 동반 되는 경우, 치료의 시작이 늦어진 경우, 비 E. coli에 의한 경우 등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영아에서 E. coli UTI의 특징적인 임상 및 검사실 소견을 non-E. coli UTI과 비교해 보았다. 방 법: 1998년 1월부터 2007년 12월까지 가톨릭대학교 성 빈센트병원 소아청소년과에 요로 감염으로 진단된 12개월 미 만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모든 환자들을 E. coli UTI 군과 non-E. coli UTI 군으로 나누어 의무기록 및 검사 소견 을 후향적으로 조사하였다. 결 과: 연구군의 포함 기준에 합당한 환자는 총 324명이었 으며, 이중 273명(84.3%)은 E. coli에 의한 요로 감염, 나머지 51명(15.7%)은 다른 균에 의한 감염이었다. E. coli UTI 군은 non-E. coli UTI 군에 비해 발병 연령이 더 어리고(3.59 vs 4.47개월, P =0.008), 입원 후 농뇨의 소실 기간이 더 길었고 (3.96 vs 3.06일, P =0.010), 진단 당시 말초 혈액 검사에서 백혈구 수가 더 많았으나(13.89 vs 12.13×103/㎣, P = 0.043), Ⅲ 등급 이상의 고등급 방광 요관 역류의 동반 빈도는 낮았다(P =0.005). 그러나 입원 후 해열 기간 및 항균제 치료 의 반응에는 차이가 없었다. 결 론: 요로감염에서 균주에 따른 재발률 및 신 손상 등 장기 예후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를 시행하여 영상 검사 및 치료 방침을 차별화 하여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영아 백일해의 임상 양상

김순주 ( Soon Ju Kim ) , 김상은 ( Sang Eun Kim ) , 김종현 ( Jong Hyun Kim ) , 이정현 ( Jung Hyun Lee ) , 오진희 ( Jin Hee Oh ) , 고대균 ( Dae Kyun Koh ) , 성화영 ( Hwa Young Sung ) , 유재연 ( Jae Yon Yu )
4,500
초록보기
목 적: 과거에는 비교적 흔했던 백일해는 DTP백신의 사용 이후 경험하기 어려운 질환이 되었다. 이 같은 상황은 DTP백 신의 높은 방어효과에 의한 것이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알고 있는 것보다 많은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나 확진을 위한 검사법 이 용이하지 않아 생기는 현상일 수도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 서는 발작적 기침을 주증상으로 입원한 영아들에게 백일해에 대한 검사를 적극적으로 수행하여 백일해로 진단되는 비율을 얻음과 동시에, 백일해로 확진된 환자들과 비백일해 대조군의 임상양상을 비교함으로써 본 질환에 대한 보다 높은 관심을 이끌고자 하였다. 방 법: 2006년 6월부터 11월까지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 병원 소아청소년과에 입원한 생후 15-90일의 영아 중 1주일 이상 기침이 지속되고, 발작적 기침이나 흡기 시 ``흡`` 소리, 기침 후 구토가 있었던 환자 27명의 비인두 가검물로 백일해 에 대한 PCR 및 배양검사를 시행하였다. 백일해에 대한 PCR 양성이나 배양검사에서 균이 자란 경우를 백일해 환자군, PCR음성이면서 배양검사에서 균이 자라지 않은 경우를 비백 일해 대조군으로 정의하고 두 군간의 임상양상을 비교하였다. 결 과 : 연구 대상 27명의 입원시 진단명은 세기관지염 20 명, 기관지 폐렴 1명, 백일해양 증후군 6명이었다. 백일해로 확진된 5명 중 1명(20%)만이 입원 시의 진단명이 백일해양 증후군이었다. 백일해 환자군과 비백일해 대조군의 임상양상 을 비교한 결과 환자군에서 의미 있게 높은 빈도를 보였던 것은 무발열(P =0.043), 발작적 기침(P =0.040), 청색증(P = 0.001), DTaP백신 미접종(P =0.003), 정상 청진소견(P = 0.028), 가슴 X-선 사진의 정상소견(P =0.027), 절대 림프구 수(P =0.039), 낮은 CRP 수치(P =0.046)이었으며, 총 기침기 간은 백일해 환자군에서 비백일해 대조군에 비해 길었다 (27.2 ±10.6 vs. 12.6±5.6일, P =0.039). 결 론: 백일해로 확진된 영아의 일부만이 입원 시의 진단 명이 백일해양 증후군이었다. 따라서 전형적인 백일해 증상이 있는 경우는 물론, 열이 없이 1주일 이상 발작적 기침이 지속 되거나 청색증이 동반되는 DTaP 백신 접종력이 없는 영아들 에서는 백일해의 가능성을 반드시 염두에 두어 이에 대한 적극 적인 검사를 고려해야 하겠다.

천안지역 소아 백일해 감염의 유병률과 임상적 고찰

이건송 ( Kun Song Lee ) , 손재성 ( Jae Sung Son ) , 정은희 ( Eun Hee Chung ) , 홍기배 ( Hong Ki Bae ) , 이미정 ( Mee Jeong Lee ) , 유지숙 ( Jeesuk Yu ) , 장영표 ( Young Pyo Chang ) , 박우성 ( Woo Sung Park ) , 김재경 ( Jae Kyoung Kim ) , 임인수 ( Insoo Rheem ) , 노의정 ( Eui Jung Roh )
4,500
초록보기
목 적: 최근 10년 동안 여러 나라에서 백일해의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사춘기 및 성인 연령에서 발생률이 증 가하고 있음을 보고하였다. 본 연구는 천안 지역에서 백일해 의 유병률과 임상양상을 알아보고 우리나라 백일해에 대한 역학 조사에 도움이 되고자 하였다. 방 법: 2008년 3월에서 2009년 9월까지 단국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에 호흡기 증상으로 입원치료를 하였거나 외래 진료를 받고 호흡기 감염균 다중 PCR 검사를 시행한 118명의 환아를 대상으로 하였다. 검체는 환아의 비인두액을 무균의 카테터를 이용하여 채취하였고 이를 다중 PCR 검사를 시행하 여 B. pertussis 균주의 밴드유무를 판독하고 DNA sequencing을 시행하였다. 결 과: 118명의 환아 중 10명(8%)에서 B. pertussis 양성 을 보였고, 2009년 7-9월에 6명이 발생하였다. 10명 중 9명 이 3개월 미만의 영아였으며, 7명은 DTaP 예방접종을 시행하 지 않은 환아였다. 진단 전 기침의 평균 기간은 10.9±5.2일 이였다. 임상양상은 발작적 기침이 10명(100%)에서 있었으며 기침 후 구토증상이 8명(80%), 기침 시 입술 주위 청색증을 보인 환아가 7명(70%) 이였다. 발열은 1명에서만 관찰되었다. 전형적인 기침 양상인 whooping은 4명(40%)에서 관찰되었 다. 평균 백혈구 수는 20,068±±10,135/㎣ (9,280-38,320/ ㎣) 이었고, 평균 림프구는 67.1±±21.7% (13.3-82.5%)였 다. 폐렴, 무기폐, 기종격동의 합병증과 함께 호흡곤란이 있었 던 1명의 환아는 치료 중 84,400/mm3의 백혈구 상승이 있었 다. DTaP를 접종하지 않은 7명의 환아 중 6명에서 합병증이 발생했으며 백신 접종의 유무와 합병증 발생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연관성이 있었다(P =0.033). 결 론: 중부지역에서 백일해의 발생이 2009년 7-9월에 집 중되어 있었다. 향후 소아청소년과 혹은 전국적인 감시체계 등을 통하여 국내에서의 백일해 역학의 변화에 대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뇌염 백신의 이상반응 실태조사

김부영 ( Boo Young Kim ) , 김동현 ( Dong Hyun Kim ) , 이훈재 ( Hun Jae Lee ) , 정수경 ( Soo Kyung Jung ) , 이소산 ( Xiao Shan Li ) , 박숙경 ( Sook Kyung Park ) , 고은영 ( Un Yeong Go ) , 홍영진 ( Young Jin Hong )
4,500
초록보기
목 적: 본 연구에서는 일본뇌염 백신의 종류별 이상반응 발생실태를 조사하여 일본뇌염 백신의 안전성에 대한 평가를 통해 향후 일본뇌염 국가예방접종사업의 효율화를 위한 토대 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방 법: 2006년 8월부터 2007년 2월까지 본 연구에 협력하 기로 한 일개 대도시 지역의 보건소 4개소와 소아과 의원 9개 소에서 실시되었다. 총 658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이상반응 평가가 완료되었다. 이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당일 부터 4일후까지 발적, 동통, 발열, 두통 등 상대적으로 흔한 이상반응의 발생빈도 등을 전향적으로 추적·관찰하였다. 결과: 대상 소아의 평균 연령은 사백신이 1.4세(1-8.5), 생 백신이 1.7세(1-8.3)였다. 그 중 보건소에서 사백신을 접종받 았던 어린이는 425명(64.6%)이었으며 소아과 의원에서 생백 신을 접종받은 경우는 233명(35.4%)이었다. 사백신의 경우 전체 접종 어린이 중 3.3%인 14명이 한 가지 이상의 국소 이상 반응이 나타났으며, 생백신 접종 어린이들의 2.6%가 한 가지 이상의 국소 이상반응을 호소하였다. 이러한 차이는 통계적으 로 유의한 수준은 아니었다(P =.607). 발열 등의 전신반응의 경우 사백신과 생백신 접종 어린이들의 각각 5.2%와 8.2%에 서 나타났으나 역시 유의한 수준의 차이는 아니었다(P =.131). 사백신 접종 어린이들에서는 접종당일 발적이 4명(0.9%), 종 창이 2명(0.7%), 동통이 7명(1.7%), 발열이 2명(0.5%) 나타났 다. 반면 생백신 접종 어린이들의 경우 각각 4명(1.8%), 2명 (0.9%), 0명(0.0%), 6명(2.6%)에서 해당 증상을 호소하였다. 발열의 경우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생백신 접종 어린이들에서 빈번하였다(P=.026). 발적, 종창, 동통, 발열 중 한 가지 이상 나타난 어린이들의 백분율은 사백신과 생백신 접종자들의 각 각 3.3%와 5.2%였으며, 이는 유의한 수준의 차이는 아니었다 (P =.243). 접종 1, 2, 3, 4일 후 주요 국소 및 전신 이상반응 발생빈도는 사백신과 생백신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는 않 았다. 이상반응의 세부 항목 중에서는 설사 증상만이 생백신 접종 어린이들에서 유의하게 많이 나타났다(P =.044). 결 론 : 본 연구에서는 일본뇌염백신의 이상반응 발생률이 이전의 보고보다 낮았고, 접종 당일 사백신 접종자들에 비해 생백신 접종자들에서 발열이 빈번하게 관찰되었다. 그 외 사 백신과 생백신의 이상반응 발생에 뚜렷한 차이가 없었다. 그 러나 사백신의 경우 향후 더 많은 수의 인구 표본을 대상으로 안전성에 대한 전향적 연구가 필요하며, 생백신의 경우 안전 성에 대한 객관적 경험이 더 축적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아울러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중증이상반응의 발생을 확인하 기 위해서는 대규모 표본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감시활동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1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