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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검색

Pediatr Infect Vaccine


  • - 주제 : 의약학분야 > 소아과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연3회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SCOPUS
  • - ISSN : 2384-1079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소아감염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논문제목
수록 범위 : 20권 3호 (2013)

다시 출현하는 감염병: 홍역, 볼거리, 풍진, 백일해의 진단을 중심으로

김경효 ( Kyung-hyo Kim )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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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merging infectious diseases are infections that had decreased in incidence in the global population and were brought under control through effective health care policy such as vaccination, but more recently, began to resurge as a health problem due to many reasons. Measles, rubella, mumps and pertussis are the examples. Immunization with MMR (measles, mumps, rubella) and pertussis vaccine has contributed to marked decrease in measles, mumps, rubella and pertussis incidence worldwide. In Korea, measles and rubella almost disappeared after the introduction of 2 doses of MMR immunization schedule. Recently, these infections have been reemerging in many countries with low vaccination rates and can be introduced again in Korea. However mumps and pertussis outbreaks are reported among fully vaccinated populations. Declining vaccine effectiveness, an increased awareness and surveillance of the disease or improved laboratory diagnostic tools had been suggested as possible causes. For the clinicians, it is difficult to diagnose these reemerging infectious diseases partly because of few experience of typical cases of measles and rubella or partly because of modification of clinical symptoms and signs of infectious diseases in immunized population. In this article, the diagnosis of measles, mumps, rubella and pertussis will be reviewed in the aspects of clinical characteristics, serologic methods, virus isolation, and polymerase chain reaction. (Korean J Pediatr Infect Dis 2013;20:115-122)

PD-1 유전자 제거 마우스에서 홍역바이러스 감염

전진경 ( Jin Kyong Chun ) , 김규연 ( Kyu Yeun Kim ) , 허지애 ( Ji Ae Hur ) , 강동원 ( Dong Won Kang ) , 김기환 ( Ki Hwan Kim ) , 김동수 ( Dong Soo Kim )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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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아급성경화범뇌염은 퇴행성 신경질환으로 홍역바이러스의 지속적 중추신경계 감염으로 나타난다. 저자들은 마우스 모델을 통해 아급성경화범뇌염 발병에서 만성 바이러스 감염에 관여하는 PD-1 유전자의 역할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3주령의 동형 PD-1 유전자 제거 마우스, 이형PD-1 유전자 제거 마우스, 야생 BALB/c 마우스를 대상으로 측뇌실내 홍역바이러스를 주입하여 동물 모델로 하였다. 바이러스 주입 3개월 후, 마우스의 뇌 조직학적 소견을 관찰하고 혈청을 분리하여 IL-21의 혈청 농도를ELISA kit을 통해 측정하였다. 결과: 야생 BALB/c 마우스에서 가장 많은 국소적 뇌백질의 괴사 및 성상세포의 증가가 관찰되었다. 이형 마우스에서 뇌실질의 병변은 적었으며 동형 마우스는 거의보이지 않았다. 세 그룹에서 모두 혈청 IL-21의 증가는보이지 않았다. 결론: 이 결과는 PD-1 유전자가 만성 바이러스 감염에 중요한 역할을 함을 시사한다.

일본뇌염 예방접종 후 면역원성 및 중화항체 지속률에 관한 조사: 전향적 다기관 코호트 연구

김동현 ( Dong Hyun Kim ) , 홍영진 ( Young-jin Hong ) , 이훈재 ( Hoon-jai Lee ) , 최보율 ( Bo-yul Choi ) , 김창휘 ( Chang Hwi Kim ) , 박재옥 ( Jae Ock Park ) , 강진한 ( Jin Han Kang ) , 최병준 ( Byung Joon Choi ) , 김종현 ( Jong Hyun Kim ) , 안영민 ( Young Min Ahn ) , 주영란 ( Young Ran J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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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일본뇌염 백신의 면역원성 및 중화항체 지속률을 평가하여 일본뇌염 예방 사업을 위한 토대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방법: 국내 6개 대학병원에 입원한 2-6세의 어린이 중기초접종력이 확인된 170명을 대상으로 기초접종 완료경과 기간에 따른 중화항체가를 조사하였다. 결과: 총 170명 중 불활성화 백신 접종군 103명, 생백신 접종군 64명, 교차접종군 3명이었다. 항체검사까지의 기간은 불활성화 백신 17.5개월, 생백신 21.0개월이었고 모두 일본뇌염 방어가 가능한 항체가를 보여 불활성화 백신 322, 생백신 266이었다. 추가접종 후 항체역가 변화는 1-4개월에 가장 높았고 이후 서서히 떨어지는 경향을 보였다. 결론: 불활성화 백신과 생백신의 면역원성과 중화항체지속률에는 차이가 없고 두 백신 모두 일본뇌염 예방을 위한 적절한 수준의 면역원성을 갖고 있었다. 향후 대규모 표본을 대상으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우리나라 영아에서 주사용 소아마비 백신(PoliorixTM)의 안전성 및 이상반응에 대한 연구

신종범 ( Jong Beom Sin ) , 박문성 ( Moon Sung Park ) , 마상혁 ( Sang Hyuk Ma ) , 최영륜 ( Young Youn Choi ) , 신손문 ( Son Moon Shin ) , 김원덕 ( Won Duck Kim ) , ( Sherine Kuriyakose ) , ( Liliana Ulianov ) , ( Karin Hardt )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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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한국은 2000년에 소아마비 무발생국가로 공인되었으며, WHO의 권고에 의해 2005년부터는 경구용소아마비 생백신 대신 주사용 사백신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본 연구는 2006년부터 국내에서 사용되기 시작한 주사용 소아마비 백신(PoliorixTM)의 안전성 및 이상반응을 우리나라 영아들을 대상으로 알아보고자 한다. 방법: 2006년부터 2012년까지 6년 동안 다기관공동연구로 조사하였으며, 2, 4, 6개월의 기초접종과 4-6세의 추가 접종 후 7일 이내 및 31일 이내의 이상반응 및 안전성에 대해 조사하였다. 결과: 총 639명 중 등록대상자 중 617명은 기초접종, 22명은 추가접종을 실시하였으며, 639명 중 73명(11.4%)에서 명시되지 않은 이상반응을 보고하였으며, 이중가장 많은 증상은 상기도 감염증상으로 접종 후 7일 이내에 639명 중 16명(2.5%)에서 보고되었다. 1명에서 grade 3 이상의 장염증상을 보고하였으며, 11명(1.7%)에서 중대한 이상반응을 보고하였으나, 이들은 모두 연구종료 이전에 호전되었다. 결론: 6년 동안의 시판 후 조사에서, 건강한 우리나라영아들을 대상으로 한 주사용 소아마비 사백신(PoliorixTM) 접종은 국내 건강한 소아에서 안전하고 내약성이 충분하였다.

청소년과 그들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A형 간염 예방접종에 대한 지식 및 건강신념 연구

윤서희 ( Seo Hee Yoon ) , 이효연 ( Hyo Yeon Lee ) , 김한울 ( Han Wool Kim ) , 공경애 ( Kyoung Ae Kong ) , 김경효 ( Kyung-hyo Kim )
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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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최근 과거에 비해 A형 간염 발생률이 감소하고있으나, 예방접종 도입 이전에 출생한 청소년들은 A형 간염의 대량발생 위험성이 있다. 본 연구는 A형 간염 예방접종을 시행하지 않은 청소년과 그 부모를 대상으로 A형간염 예방접종에 대한 지식과 건강신념을 조사하였다. 방법: 만 13-19세의 A형 간염 과거력이 없고 예방접종을 시행하지 않은 건강한 청소년들과 그들의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건강신념모델에 근거한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해 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조사는 대상자들의 일반적특성과 A형 간염 및 A형 간염 예방접종에 대한 지식과 건강신념을 조사하였고, 건강신념은 민감성, 심각성, 유익성, 장애성의 4가지 항목으로 측정하였다. 결과: 총 314명(157쌍)의 청소년과 보호자들이 모집되었고, 청소년과 보호자의 평균 나이는 각각 16.0±1.6,45.6±4.7세였다. 대상자의 A형 간염 및 예방접종에 대한 지식점수는 청소년, 보호자 각각 18점 만점에 평균6.4±3.7점, 7.3±3.4점이었으며, A형 간염과 예방접종에 관한 건강신념 세부항목들의 평균점수는 청소년과 보호자 각각 다음과 같았다. 민감성 점수(점수범위: 2-10점)는 5.6±1.6점과 5.9±1.7점; 심각성 점수(점수범위: 5-25점)는 16.3±4.1점과 18.3±3.6점; 유익성 점수(점수범위: 5-25점)는 19.7±3.3점과 20.6±2.1점; 장애성 점수(점수범위: 17-85점)는 41.3±8.9점과 39.0±9.1점이었다. A형 간염 예방접종을 시행하지 않은 가장 주된원인은 청소년과 보호자 모두 ‘A형 간염 예방접종을 해야한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를 가장 많이 선택하였다. 결론: 청소년층의 A형 간염 대유행의 위험을 낮추고 접종률을 높이는 방안으로서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반복적인 학교 보건교육이 필요하며, A형 간염 예방접종의 국가필수예방접종 도입도 고려되어야 하겠다.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 감염으로 입원한 소아에 대한 임상 고찰

곽병옥 ( Byung Ok Kwak ) , 김동현 ( Dong Hyun Kim ) , 이환종 ( Hoan Jong Lee ) , 최은화 ( Eun Hwa Choi )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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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단일 기관에서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 감염으로 입원한 소아 환자의 임상 경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 피부 병변의 수포액으로 시행한 수두-대상포진바이러스 배양검사와 중합효소 연쇄반응검사로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진된 40명의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환자들의 의무기록을 통하여 진단 시 연령 및 성별, 수두 백신 시행유무, 임상증상 및 경과, 기저질환, 치료와 합병증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대상자 중 수두 환자는 16명, 대상포진 환자는 24명이었고, 연령 중앙값은 10.5세로 생후 16일부터 19세까지 분포하였다. 기저질환이 동반된 환자는 35명(87.5%)이었고, 24명의 대상포진 환자 중 과거에 수두를 앓았던 경우가 11례에서 있었고, 재발한 대상포진은 1례에서 있었다. 20명(50%)은 이전에 수두 백신의 접종력이 있었고, 이 중 19명은 면역저하환자였다. 대부분의 환자(95%)는 정맥용 또는 경구용 항바이러스제로 치료받았고, 정맥용 항바이러스제 투여 후 치료 실패는 관찰되지 않았다. 면역저하환자에서 발열의 기간은 평균 4.4일(1-10일)로 정상 면역력을 가진 환자와 비교하였을 때 유의한차이는 없었으나, 항바이러스제의 투여기간은 평균 12일(7-23일)로 유의하게 길었다(P =0.014). 두 명(5.0%)의 환자에서 Streptococcus pyogenes와 Klebsiella oxytoca에 의한 이차 세균 감염이 확인되었으며, 1명(2.5%)에서 폐렴이, 11명(27.5%)에서 대상포진후 신경통이 합병되었다. 결론: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 감염은 면역저하 소아에서 발생할 시에 장기간의 항바이러스제 치료가 필요하므로 이 같은 환자들을 적극적으로 치료하고, 면밀하게 관찰하는 것이 필요하다.

소아에서 발생한 Human metapneumovirus 감염의 임상-역학적 특징: Respiratory Syncytial Virus A and B 감염과의 비교

강수영 ( Soo Young Kang ) , 홍채리 ( Che Ry Hong ) , 강현미 ( Hyun Mi Kang ) , 조은영 ( Eun Young Cho ) , 이현주 ( Hyun Ju Lee ) , 최은화 ( Eun Hwa Choi ) , 이환종 ( Hoan Jong Lee )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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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소아에서 hMPV 감염증의 역학과 임상양상을 RSV A, RSV B와 비교하여 분석하고자 하였다. 방법: 2007년 9월부터 2012년 7월까지 호흡기 증상으로 내원한 소아들 중 RT-PCR을 통해 hMPV (n=36),RSV A (n=106), RSV B (n=51) 등의 호흡기 바이러스가 검출된 환자들의 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월별 분포에서 hMPV는 5월에 가장 많았고 RSV는 11-12월에 집중적으로 나타났다. hMPV 환자군의 평균 연령은 RSV에 비해 높았으며(각각 29.9±32.5개월vs. 13.6±15.4개월, P <0.001; 29.9±32.5개월 vs. 12.1±13.5개월, P <0.001), RSV A 환자군에 비해 발열 비율이 높았고(97.2% vs. 67.9%, P <0.001), RSV A, B 환자군에 비해서 천명 발생 비율이 낮았다(각각16.7% vs.47.2%, P =0.001; 16.7% vs. 37.3%, P =0.037). hMPV환자군에서 RSV A, B에 비해 세기관지염 발생 비율이 낮았으며(각각 5.6% vs. 34.9%, P =0.001; 5.6% vs.29.4%, P =0.006), RSV A 환자군에 비해 폐렴 발생 비율이 높았다(72.2% vs. 50.0%, P =0.047). 주사 항생제를 사용한 비율은 hMPV 환자군에서 RSV A, B 환자군에 비해 더 높았다(각각 69.4% vs. 39.6%, P =0.002;69.4% vs. 43.1, P =0.015). 결론: 본 연구는 hMPV 감염증을 RSV A, B 감염증과 비교하여 임상적 및 역학적 특성을 비교하였다. 봄철에 발생하면서 RSV 감염에 비해 더 높은 연령에서 발생하고, 폐렴 발생이 많은 hMPV의 특징은 소아 호흡기 감염환자의 진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호흡기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혈액학적 합병증

박인호 ( In Ho Park ) , 이수호 ( Su Ho Lee ) , 유승택 ( Sung Taek You ) , 최두영 ( Du Young Cho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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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다양한 바이러스 감염이 혈액학적 합병증, 특히빈혈, 호중구 감소증 및 혈소판감소증과 같은 혈구 감소증을 일으킨다. 그러나 최근 호흡기 바이러스에 의한 혈액학적 합병증에 대해서는 제한적으로 보고되었다. 따라서 저자들은 호흡기 바이러스 양성 환자들을 대상으로 혈액학적 합병증과 그 임상 경과를 평가하기 위해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법: 2011년 10월부터 2012년 3월까지 6개월 동안원광대학병원 소아청소년과에 입원한 496명의 소아청소년에서 호흡기 바이러스 multiplex reverse transcription polymerase chain reaction 결과와 혈액학적 소견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대상 환자 중 379명에서 호흡기 바이러스가 검출 되었다. 가장 흔한 바이러스는 respiratory syncytialvirus (RSV) (55.7%)였으며, influenza A (Flu A)(23.0%) 순이었다. 혈구 감소증은 RSV감염 환자 35.5%에서 보였고, Flu A 25.0%, 기타 바이러스 34%에서 발생하였다. 각각의 바이러스는 혈구 감소증의 빈도와 유사하게 세 가지 혈구 세포를 감소시켰다. 379명 중 83명에서 빈혈이 나타났으며(9.71±1.09 g/dL); 46명에서 호중구 감소증이 나타났다(803.70±263.09/mm3); 23명에서 일시적인 혈소판 감소증이 나타났다(142,434.78±86,835.18/mm3). 그러나 어떠한 환아도 치료가 필요한경우는 없었다. RSV와 Flu A군 간의 임상적 특징을 비교하였을 때, 빈혈이 있는 RSV군에서 입원기간이 더 길었다. 호중구 감소에서는 RSV군에서 나이가 더 어렸으며 입원 전 발열 기간이 더 짧았다. 결론: 본 연구에서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 특히 RSV와 Flu A에서 다양하게 혈구 감소가 나타났으나 이들 합병증은 대부분 치료가 필요하지 않았으며 임상 경과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국내 소아에서 최초로 초음파기관지내시경-세침흡인술을 이용하여 진단된 흉곽 내 결핵 림프절염 증례

김광훈 ( Kwang Hoon Kim ) , 이경종 ( Kyung Jong Lee ) , 김예진 ( Yae-jean Kim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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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US-TBNA는 성인에서 폐암의 진단 및 병기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시술로서 최근 흉곽 내 결핵림프절염의 진단에 있어서의 역할에 대한 연구도 이루어지고 있는 중이나 아직 소아에 있어서 이 방법을 통한 진단은 보고된 바가 없는 상태이다. 저자들은 병력 및 피부결핵 반응 검사, 흉부 CT 소견을 통해 결핵 림프절염이 의심되는 13세 여아에서 EBUS-TBNA를 통한 조직학적 진단 1례를 경험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환자는 3주간 지속된 발열 주소로 입원하여 진단적검사 진행 중 피부 결핵반응 강양성 소견 보였고 흉부 CT상 종격동 및 폐문 주위의 커져 있는 림프절 소견 보여 이부위에 대한 EBUS-TBNA 시행 후 결핵 림프절염 진단후 총 6개월간의 항결핵제 치료를 완료하였다.

12세 여아에게서 활동성 폐결핵에 동반된 장결핵 1례

박가영 ( Ga Young Park ) , 박재영 ( Jae Young Park ) , 김창휘 ( Chang Hwi Kim ) , 곽정자 ( Jeong Ja Kwak ) , 박재옥 ( Jae Ock Park )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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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은 다양한 임상양상을 보이는 감염병으로 과거에비해 많이 감소하였고 소아 결핵도 점차 줄어들고 있으나 여전히 중요한 감염병이다. 소아의 결핵은 성인과는 다른임상적 특징을 가지며 폐외 결핵의 빈도가 성인보다 높고, 청소년의 결핵은 결핵균 감염에서 실제 질병으로 발전될 위험이 크다. 폐외 결핵 중 장결핵은 증상이 비특이적이고 다양하여 진단이 늦어질 경우 사망률 및 이환율이 높아질 수 있다. 크론병 또는 만성적인 소화기 질환과의 감별이 중요하며, 최근 대장 내시경의 발달로 감별 진단이 용이해지고 있다. 저자들은 6개월간 지속된 설사와 복통, 체중 감소와 간헐적이고 반복적인 37.5-38℃의 발열로 내원한 12세 여아에게서 대장 내시경 검사를 하여 시행한 생검 조직의 PCR 검사와 조직학적 소견으로 장결핵을 진단하였고, 연이어 촬영한 흉부 방사선 상 활동성 폐결핵으로 진단되어 11개월간의 항결핵제 치료로 완치된 증례를 경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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