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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atr Infect Vaccine


  • - 주제 : 의약학분야 > 소아과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연3회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SCOPUS
  • - ISSN : 2384-1079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소아감염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논문제목
수록 범위 : 21권 1호 (2014)

계절 인플루엔자: 단일기관 연구

최재원 ( Jae Won Choi ) , 조현준 ( Hyun Jun Cho ) , 김황민 ( Hwang Min Kim ) , 한석 ( Seok Hah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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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전세계적으로 소아 급성호흡기 감염의 주된 원인 바이러스로, 5세 미만 환아에서 매년 높은 이환율과 사망률이 보고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2012년 원주지역에 발생한 A형 인플루엔자 및 B형 인플루엔자의 임상양상의 차이, oseltamivir 투약군과 비투약군의 차이를 비교, 분석하여 향후 치료 및 예후 판단에 도움을 얻고자 하였다. 방법: 2012년 1월부터 3월까지 원주 세브란스 기독병원에 내원한 18세 이하의 환아 중, 인플루엔자 신속 항원검사 양성으로 보고된 환아를 대상으로 후향적으로 조사하였다. 결과: 연구기간 동안 A형 인플루엔자 환아는 374명(83.7%), B형 인플루엔자 환아는 72명(16.6%)이 보고 되었다. 시기적으로 A형 인플루엔자는 2월에 가장 많았으며(n=186), B형 인플루엔자는 3월에 가장 많은 수가보고되었다(n=36). 발열이 가장 흔한 증상이였고(97.1%), 그 외 기침, 콧물, 가래 순으로 증상이 관찰되었으며 증상 및 검사실 결과에서 인플루엔자 A, B형 간에 통계학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는 없었다. oseltamivir 치료 시, 특히 발열 후 2일 이내에 투여한 경우에 비치료군에 비하여 입원율 및 입원 기간, 폐렴의 발생 빈도가 통계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에서는 인플루엔자 A와 B 군간의 혈액검사 및 증상, 경과 등에는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관찰되지 않았으나, oseltamivir 처방을 받은 환아나, 발열2일 내에 치료를 시행한 경우 더 양호한 경과를 보였다.

소아에서 보리코나졸 치료적 약물 농도 모니터링의 임상적 의의

강현미 ( Hyun Mi Kang ) , 강수영 ( Soo Young Kang ) , 조은영 ( Eun Young Cho ) , 유경상 ( Kyung-sang Yu ) , 이지원 ( Ji Won Lee ) , 강형진 ( Hyoung Jin Kang ) , 박경덕 ( Kyung Duk Park ) , 신희영 ( Hee Young Shin ) , 안효섭 ( Hyo Seop Ahn ) , 이현주 ( Hyunju Lee ) , 최은화 ( Eun Hwa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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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본 연구는 소아 환자들에서 voriconazole 치료적약물 농도 모니터링의 임상적 의의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방법: 2010년 7월부터 2012년 6월까지 서울대학교병원에 입원한 18세 이하의 소아 환자들 중, 침습성 진균감염증에 대해 voriconazole 치료를 받은 증례를 후향적의무기록 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 포함된 총28명의 환자 중 14명이 약물 농도 모니터링을 받았으며, 143개의 혈중 농도 측정 값을 분석하였다. 모든 환자들에게서 치료 효과 및 독성 증상 발현 여부를 파악하였다. 결과: 143개의 혈중 농도 측정 값 중 53.1%에서 치료적 범위(1.0-5.5 mg/L) 내에 들었고, 같은 용법으로 치료받았더라도 높은 혈중 농도 변동성(high variability)을 보였다. 약물 농도 모니터링을 받았던 군(TDM 군)과 받지 않았던 군(non-TDM 군)에서 각각 14명 중 9명(64.3%)이 독성 증상을 나타냈는데, TDM 군에서 신경학적 증상(n=2, 14.3%) 및 간기능 장애(n=8, 57.1%)는 높은 voriconazole 혈중 농도(>5.5 mg/L)를 보인 환자들에게서 나타났다. 반면, 시각 장애는 혈중 농도가 치료적 범위 내에 있을 때 발현하였다(1.18 mg/L, 3.9 mg/L). TDM 군에서 non-TDM 군에 비하여 독성 증상으로 인하여 약물을 중단했던 빈도가 낮았다(0.0% vs. 18.2%, P =0.481). 치료 시작 6주 후 치료 효과를 분석해본 결과 TDM 군의 57.2%에서 치료에 대한 반응을 보였으나, non-TDM 군에서는 14.3%에서 치료 반응을 보였다(P =0.055). 최종 치료효과 분석에서는 TDM 군의 21.4%에서 치료 반응을 보였으나, non-TDM 군의 14.3%에서 치료 반응을 보였다(P =0.664). TDM 군에서 치료 시작 첫 6주 동안 혈중 약물 농도를 분석했을 때 67.0% 이상에서 치료적 범위 내에 들었으나, 치료 기간 전체를 봤을 때에는 45.5%에서 치료적 범위 내에 들었다. 결론: 소아에서 voriconazole 사용 시 치료적 약물 농도 모니터링을 통하여 치료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고, 독성이 나타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생후 90일 이하의 영아에서 호흡기 바이러스 검출과 관련된 위험인자

임연주 ( Yeun-joo Eem ) , 배이영 ( E Young Bae ) , 이정현 ( Jung-hyun Lee ) , 정대철 ( Dae-chul Je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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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임상적으로 중증 세균성 감염과 바이러스성 질환의 감별이 어려운 어린 영아에서 호흡기 바이러스를 검출하고 이것과 연관된 임상적 위험인자를 분석하였다. 방법: 2011년 9월부터 2012년 8월까지 생후 90일 이하 영아 중 패혈증을 포함한 감염성 질환이 의심된 227명을 대상으로 비인두 검체를 채취하였으며 임상적 특성에 대한 후향적 연구를 시행하였다. 채취한 검체 내 호흡기 바이러스의 검출은 real-time PCR 검사를 통해 측정되었다. 결과: 총 157명(69.2%)의 영아에서 한 가지 이상의 호흡기 바이러스가 검출되었다. 빈도는 RSV (75명), RV(42명), influenza virus (18명), parainfluenza virus (15명), human metapneumovirus (9명), coronavirus (9명), adenovirus (4명), bocavirus (3명) 순이었다. 이 중 24명(10.6%)에서 세균성 감염을 진단하였다. 기침, 호흡기 질환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혹은 가을/겨울 철에 호흡기 바이러스가 의미있게 높은 빈도로 검출되었으며 로지스틱 회귀분석에서도 같은 경향을 확인하였다. 가을과 겨울에는 세균성 감염 환자보다 그렇지 않은 환자에서 호흡기 바이러스 검출이 유의하게 많은 것을 알 수 있었다. 결론: 호흡기 바이러스는 감염성 질환이 의심되어 입원한 어린 영아의 중요한 병원체이며 그 검출률은 호흡기 증상, 가을/겨울철 발생, 호흡기 증상의 가족력이 있는 환자에서 유의하게 높았다.

한국인에서 면역글로불린-저항성 가와사키병 환자의 예측

최명현 ( Myung Hyun Choi ) , 박청수 ( Chung Soo Park ) , 김동수 ( Dong Soo Kim ) , 김기환 ( Ki Hwan 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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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이 연구의 목적은 면역글로불린-저항성 가와사키병의 예측 인자를 찾고 점수화된 예측 모델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다. 방법: 2009년 1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세브란스 어린이 병원에서 가와사키병으로 진단된 57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실험군과 검증군으로 나누었고, 각 군들은 면역글로불린-반응성과 저항성으로 나누었다. 실험군에서 면역글로불린의 예측 인자를 찾았고, 점수화된 예측모델을 만들었다. 그리고 외적, 내적 타당성 검증을 시행하였다. 결과: 남성, 경부림프절종대, 손과 발의 변화, 혈소판, 총빌리루빈, 젖산탈수효소, CRP가 면역글로불린-저항성 가와사키병의 예측 인자로 나타났다. 점수화된 예측 모델을 만들었고, 민감도와 특이도가 실험군에서는 52.5%와 82.4%, 검증군에서는 37.8%와 81.8%로 나타났다. 결론: 우리의 점수화된 예측 모델은 한국 환자에 적용하였을 때 높은 특이도와 낮은 민감도를 갖는다.

반복적인 모세기관지염, 과반응 기관지염을 보인 영유아의 임상양상, 치료와 자연경과

박현진 ( Hyoun Jin Park ) , 김주현 ( Joo Hyun Kim ) , 전윤홍 ( Yoon Hong Chun ) , 이수영 ( Soo Young Lee ) , 김상용 ( Sang Yong Kim ) , 강진한 ( Jin Han K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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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영유아기 두 번 이상 반복된 모세기관지염, 즉 과반응 기관지염(RAD)을 보인 환아의 임상양상, 치료와 5년 후 자연경과를 조사하고자 연구를 계획하였다. 방법: 2007년 1월부터 12월까지 연구병원 소아청소년과에 모세기관지염으로 2회 이상 입원한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였다. 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조사하였고, 추가로 5년 후 2013년 현재의 의학적 상태를 보호자와 전화면담을 시행하여 문의하였다. 결과: 2007년 1년간 총 63명의 영유아들이 2회 이상 모세기관지염으로 입원하였다. 연구대상의 평균연령은 8.1개월이었고, 이들 중 남아는 44명(69.8%)이었다. 입원중 흡입 스테로이드 치료를 받은 환아는 62명(98.4%), 기관지확장제 치료 53명(84.1%) 항생제 치료 40명(63.5%)이었다. 대상 환아 63명 중 45명과 전화면담이 가능하였고, 이들 중, 2013년 현재 38명(84.4%)은 더 이상 호흡장애가 없었고, 5명(11.1%)은 알레르기 비염, 2명(4.4%)은 천식으로 치료 중이었다. 결론: 영유아기 반복적인 쌕쌕거림을 보였던 RAD 환아들의 대부분은, 호흡기가 성숙된 5년 후에는 더 이상호흡장애를 보이지 않았다. 모세기관지염에 대한 국내 치료지침이 제안되어야 할 것이고 RAD의 자연경과에 대한 좀더 체계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소아 급성 위장관염의 중증도 평가를 위한 기존 중증도 점수 척도들의 비교

최지현 ( Jee-hyun Choi ) , 정태웅 ( Tae Woong Jung ) , 김성준 ( Seong Joon Kim ) , 정주영 ( Ju-young Chung ) , 김민성 ( Min-sung Kim ) , 한승범 ( Seung Beom Han ) , 강진한 ( Jin-han Kang ) , 김상용 ( Sang Yong Kim ) , 임정우 ( Jung Woo Rhim ) , 김황민 ( Hwang-min Kim ) , 박재홍 ( Jae 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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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급성 위장관염으로 입원한 소아 환자들의 중증도를 여러 척도로 평가하여 각 척도간의 차이를 비교하고, 원인 바이러스가 밝혀진 예를 따로 분류하여 원인 병원체에 따른 임상양상 및 중증도의 차이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전향적으로 전국 8개 지역 9개 의료기관의 소아 청소년과에 급성 위장관염으로 진단받아 입원한 5세 미만의 환자를 대상으로 Vesikari 척도, Clark 척도, 수정 Flores 척도로 중증도를 평가하였다. 연구군으로부터 수집된 분변 검체로 로타바이러스, 장 아데노바이러스는 효소면역법으로, 노로바이러스, 아스트로바이러스, 사포바이러스는 RT-PCR 방법으로 검출하였다. 결과: 최종 연구 대상군은 총 214례로 남녀비는 1.58: 1이고, 연령층은 6개월 미만이 35명(16.4%), 6-23개월이 105명(49.1%), 24-59개월이 74명(34.5%)이었다. Vesikari 척도와 Clark 척도간 일치율은 0.521 (P < 0.001)이고, ‘중증’인 경우가 Vesikari 척도는 60.7%, Clark 척도는 2.3%로 Clark 척도가 ‘중증’ 평가에 더욱엄격하였다. 결론: 급성 위장관염의 중증도를 평가하는 각 척도들간에는 차이가 있었다. 각 연구자들의 결과를 객관적으로 비교하기 위해서는 척도를 하나로 통일하거나 각 척도들의 평가기준을 모두 조사하여 각 척도의 중증도를 동시에 얻는 것이 필요하다.

만성육아종질환 환자에서 합병된 식도 폐쇄 사례 -만성육아종질환의 육아종성 식도 폐쇄

김지수 ( Ji Soo Kim ) , 황진솔 ( Jinsol Hwang ) , 최영훈 ( Young Hun Choi ) , 김우선 ( Woo Sun Kim ) , 김중곤 ( Joong Gon 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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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D 환자에서는 면역 체계의 결함으로 인한 반복적인 감염과 육아종 형성이 특징적이다. CGD 환자에서 육아종의 형성에 의한 식도 폐쇄는 매우 드문 합병증 중 하나로 CGD 환자의 육아종 형성에 의한 식도 폐쇄의 치료에 대해서는 불현성 감염이 동반될 가능성이 있어 스테로이드 치료와 항생제 치료에 대한 논란이 있어왔다. 저자들은 항생제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육아종 형성에 의한 식도 폐쇄 증상을 보인 8세 만성육아종질환 환자를 보고하는 바이다. 환자는 스테로이드 치료 이후에 임상적 증상과 영상 검사 상의 급격한 호전을 보였으나 스테로이드 치료를 중단한 지 한 달 뒤 환자의 식도 폐쇄 증상은 재발하였고, 이는 스테로이드를 재 투약 후 호전되었다. 스테로이드 중단 이후 한 차례 다시 재발하였으나, 항생제 치료 후 호전되었고 이후 추가적 재발 없이 경과 관찰 중이다.

부비동염이후 발생한 경막하 농양 1례

변정희 ( Jung Hee Byun ) , 황인경 ( In Kyung Hwang ) , 박은경 ( Eun Kyung Park ) , 강주완 ( Ju Wan Kang ) , 김동수 ( Dong Soo Kim ) , 장광천 ( Gwang Cheon J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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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비동염은 흔하고 일반적으로 소아에서는 양성질환인 경우가 많다. 경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항생제로 인해 소아의 부비동염의 두 개강 내 합병증은 드물지만, 발생할 경우 생명에 위협적일 수 있다. 두 개강 내 합병증은 정맥동 혈전, 안와 합병증, 뇌수막염, 뇌수막하 농양 등이 있다. 이러한 합병증은 소아에서 심각한 예후를 보일 수 있다. 따라서 뇌수막하 농양을 초기에 정확하게 진단하여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들은, 급성 부비동염 치료 중이던 15세 남아가 3일간의 발열, 두통을 동반한 편마비 증상으로 내원하여 뇌 전산화 단층촬영에서 뇌수막하 농양으로 진단되어 항생제 투여 및 신경학적 수술로 치료된 증례를 경험하였기에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신생아에서 혈뇨와 폐렴이 동반된 선천 매독 1례

심선희 ( Sun Hee Shim ) , 김주영 ( Ju Young Kim ) , 이의경 ( Eu Kyoung Lee ) , 방경원 ( Kyongwon Bang ) , 조경순 ( Kyoung Soon Cho ) , 이주영 ( Juyoung Lee ) , 서진순 ( Jin-soon Suh ) , 빈중현 ( Joong Hyun Bin ) , 김현희 ( Hyun Hee Kim ) , 이원배 ( Won Bae 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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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성 매독은 산전진찰로 예방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문제가 되고 있다. 최근에는 선천성 매독과 관련된 혈뇨나 폐렴이 보고된 증례가 없었으나 저자들은 적절한 산전치료를 받지 못한 산모에게서 태어난 22일된 남아에게서 발생한 선천성 매독에 동반된 신증후군과 폐렴의 증례를 보고한다. 선천 매독의 진단은 혈청학적 검사로 확진하였고, 환아는 페니실린 G 치료를 받고 회복되었다. 신생아에게서 임상증상은 매우 불확실할 수 있어, 질환에 대한 인식이 지연 될 수 있다. 따라서 선천성 매독의 예방에는 철저한 산전관리가 필수적이다. 만약 산모가 적절한 산전진찰을 받지 않았을 경우에는 신속한 혈청학적 진단이 반드시 시행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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