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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검색

Pediatr Infect Vaccine


  • - 주제 : 의약학분야 > 소아과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연3회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SCOPUS
  • - ISSN : 2384-1079
  • - 간행물명 변경 사항 : 소아감염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논문제목
수록 범위 : 22권 1호 (2015)

2013년 서울의 일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유행성 이하선염 집단발병

강하라 ( Ha Ra Kang ) , 김성윤 ( Sung Yoon Kim ) , 차효현 ( Hyo Hyun Cha ) , 안영민 ( Young Min An ) , 박인아 ( In Ah Park ) , 강혜지 ( Hae Ji Kang ) , 은병욱 ( Byung Wook E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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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최근 일개 고등학교(S 고등학교)에서 유행성이하선염이 집단발병 하였기에 본 연구에서는 S 고등학교의 발생 현황을 알아보고 진단을 위해 시행한 PCR 검사의 역학적 유용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방법: 2013년 4-7월 유행성이하선염이 의심되어 의료기관을 방문한 S 고등학교 학생들의 월별 분포와 학년별 수를 조사 하였고 이중 일부 학생에게 PCR 검사를 시행하였다. 결과: 총 77명이 의료기관을 방문하였고 월별로 4월 1명, 5월 17명, 6월 45명, 7월 5명, 학년별로 1학년 26명, 2학년 28명, 3학년 23명이었다. 볼점막도찰 PCR 검사를 받은 18명 중 15명은 증상 발생 3일이내에 검체를 채취하여 그 중 5명(33.3%)이 양성이었고 나머지 3명은 3일 이후에 검체를 채취하여 모두 음성이었다(P =0.24). 결론: 본 저자들은 S 고등학교의 유행성이하선염의 집단발병 양상을 조사하였다. PCR 검사는 증상 발생 후 3일 이내 시행하면 역학 조사시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겠다.

새로 진단된 결핵 환자의 가족 내 2차 감염 양상 조사

이민현 ( Min Hyun Lee ) , 성재진 ( Jae Jin Sung ) , 은병욱 ( Byung Wook Eun ) , 조혜경 ( Hye-kyung C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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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결핵 전파의 주요 원인인 가족 내 2차 감염 관리의 실태를 조사하고 특히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에서의 결핵 노출 시의 관리 실태를 분석하는 것이다. 방법: 2011년 10월 1일부터 2012년 9월 30일까지 가천대 길병원에서 결핵균 감염에 의한 질환으로 치료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단을 받은 시기로부터 1년이 지난 시점에 후향적으로 전화 설문 및 의무 기록을 조사하였다. 결과: 총 321명의 연구 대상자들 중 전화 응답이 가능했던 253명의 새로 진단된 결핵 환자들 중에서 가족 접촉자에 대한 결핵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검사를 받은 경우는 50% 미만 밖에 되지 않았고, 검사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경우가 많았다. 총 562명의 가족 내 접촉자 중 2차 환자가 발생한 경우는 7가족 내 8명(1.4%, 8/562)이었고, 가족 내 잠복결핵감염 환자가 발생한 경우는 13가족 내15명(2.7%, 15/562)이었다. 가족 내 소아.청소년 접촉자 110명 중 2차 환자는 없었으며 잠복결핵감염은 7가족 내 8명으로 전체 소아.청소년 접촉자 중에는 7.3%, 검진을 받은 소아.청소년 접촉자 중에는 20.5%였다. 가족 내에 추가 환자 및 잠복결핵감염자 중 감염원이 폐외 결핵인 경우가 3명(13.0%)이 있었다. 감염원의 폐공동 존재 여부와 객담 도말 검사 결과 및 미생물학적 확진 여부는 가족 내 접촉자의 감염 여부와는 상관 관계가 없었다. 결론: 효과적인 결핵 접촉자 검진을 위해서 환자의 가족 내 접촉자 검진에 대한 인식의 개선이 필요하며 결핵 접촉자 검진 국가 지원 사업 이후 관리 실태 개선 여부에 대한 평가를 위해 지속적인 조사가 필요하다.

반코마이신 저항 장구균의 자발적 집락 소실 기간에 대한 영향 인자

이제선 ( Jae Sun Lee ) , 김동수 ( Dong Soo Kim ) , 김기환 ( Ki Hwan 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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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소아에서 VRE의 자발적 소실 기간에 대한 영향인자들을 밝히는 것이다. 방법: 2005년 1월부터 2010년 11월까지 VRE 양성인 환자의 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집락소실 기간의 평균 325일을 기준으로 하여 조기소실군과 만기소실군을 나누어 임상특징을 비교하였다. 결과: VRE가 확인된 환자 중 관찰기간이 1년 이상이 되었거나 VRE 집락 소실이 확인된 수는 151명이었다. 조기소실군(41명)에서 처음 VRE 집락이 되었을 때 나이는 만기소실군(110명)에 비하여 많았다 (44.9개월 vs 40.9개월, P =0.040). 그리고 조기소실군보다 만기소실군에서 VRE 집락 후 반코마이신치료를 한 경우가 더 많았다(7% vs 27.2%, P =0.008). 결론: VRE 집락기간에 있어, 처음 VRE를 획득하였을 당시의 나이와 항생제의 사용여부가 중요하다. 감염질환을 치료하고 항생제 저항성 세균의 집락을 억제하기 위하여 적절하고 신중한 항생제 사용이 필요하다.

단일기관에서 소아 호산구성 수막염의 임상특징 분석

변정희 ( Jung Hee Byun ) , 최성열 ( Seong Yeol Choi ) , 김동수 ( Dong Soo Kim ) , 김기환 ( Ki Hwan 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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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호산구성 수막염은 척수액에서 호산구가 ≥10/mm3또는 백혈구 중 10% 이상인 것으로 정의하며, 기생충에 의한 신경계 감염으로 주로 보고된다. 기생충에 의한 감염이 흔한 국가 외에서는 호산구성 수막염에 관한 소아에 대한 국내외 보고는 드물다. 이 연구는 국내 단일기관에서 소아 호산구성 수막염 임상특징 분석하고자 한다. 방법: 2007년 1월에서 2012년 7월까지 5년간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을 방문한(입원, 외래) 18세 미만의 환자들 총 6,335명을 스크리닝했고, 그 중 호산구성 수막염에 맞는 39명을 대상으로 의무기록을 바탕으로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뇌척수액 검사상 호산구성 수막염으로 진단된 환자는 39명(0.6%)이었으며, 평균연령은 6세(생후 7일-18세)였고, 남녀의 비는 1.3:1이었다. 혈액검사에서 호산구 증가가 동반되는 경우가 18례(46%) 있었다. 기저질환 및 과거력으로 신경계 질환 36례(92%) 있었다. 항경련제를 복용한 경우는 22례가 있었고, 이외 다른 약물의 복용이 1례 있었다. 뇌수술 이후에 발생한 경우가 35례(90%)였다. 증상은 주로 발열(50%), 두통(20%), 구토(15%), 경련(10%), 어지러움증(5%) 등이 있었다. 뇌척수액의 단백 수치는 평균 180 mg/dL (16-633 mg/dL)로 상승된 값을 보였다. 증상 지속시간은 평균 5일로 치료는 정맥 항생제 및 스테로이드를 투여하였다. 세균배양 된 예가 1례, 애완동물을 기른 예가 1례 있었고 이외에 기생충 관련된 정보는 없었다. 결론: 국내 소아 호산구성 수막염은 기생충 감염보다는 중추신경계의 수술과 관련 있거나 약제 에 의한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호산구성 수막염의 원인을 잘 고려하여 불필요한 검사나 치료를 줄일 수 있을것이며, 향후 다기관을 통한 분석이 필요하다.

Extended-Spectrum β-Lactamase 생성 균주와 비생성 균주에 의한 지역사회 획득 요로 감염 비교

안도희 ( Do Hee Ahn ) , 김규원 ( Kyu Won Kim ) , 조혜경 ( Hye-kyung Cho ) , 차한 ( Han Tchah ) , 전인상 ( In Sang Jeon ) , 류일 ( Eell Ryoo ) , 선용한 ( Yong Han S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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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지역 사회 획득 열성 요로 감염 환자에서 extended-spectrum β-lactamase (ESBL) 생성 균주의 임상적 의의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2011년 1월 1일부터 2013년 12월 31일까지 가천대 길병원에서 지역 사회 획득 열성 요로 감염으로 치료받은 18세 이하 소아.청소년 환자들을 ESBL 양성군과 음성군으로 구분하여 각 군의 임상 양상을 의무기록을 토대로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연구 대상 기준을 만족하는 374건 중 ESBL 생성 균주에 의한 요로 감염은 13.1% (49건)이었다. ESBL 생성 균주의 비율은 E. coli 와 Klebsiella spp.가 각각 13.6% (48/354)와 5.0% (1/20)이었다. ESBL양성군과 음성군에서 발열 소실 기간(4.2±2.7일 대 3.7±2.1일, P =0.10)과 멸균율(100% 대100%)은 차이가 없었다. ESBL 생성 여부와 관계 없이 방광 요관 역류가 동반되었을 경우에 신 겉질결손이 발생한 경우(41.9%)는 ESBL 생성 균주에서 신 겉질 결손이 발생한 경우(3.2%) 보다 많았다(P <0.05). 결론: 소아 열성 요로 감염 환자에서 원인 균주의 ESBL 생성 여부는 신 겉질 결손과 임상 경과에 차이가 없었다. 지역사회 획득 요로감염의 치료에서 항생제를 신중하게 선택해야 하며 ESBL 생성 균주에대한 지속적인 감시가 필요하다.

소아 장티푸스에서 병발된 사구체 신염

오은민 ( Eun Min Oh ) , 심지현 ( Ji Hyun Sim ) , 황지현 ( Ji Hyen Hwang ) , 임형은 ( Hyung Eun Yim ) , 김윤경 ( Yun-kyung 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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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티푸스는 10-15%에서 수막염, 폐렴, 심근염, 간염, 골수염, 파종성 혈관내 응고병증등의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수 있다. 소아에서 장티푸스 병발 후 신장에 발생되는 합병증은 국내외 모두 매우 드물다. 우리는 장티푸스 병발후 단백뇨, 고혈압, 신기능 저하가 동반된 급성 사구체 신염 케이스를 경험후 보고하는 바이다. 이케이스는 대변 배양검사에서 병원체를 확인할 수는 없었지만 상승하는 Widal 수치로 장티푸스를 진단할 수 있었다. 장티푸스는 유병률은 감소하였지만 고열이 있는 경우 여전히 고려해보아야 하는 중요한 질환이다.

뇌척수액세포증가증과 경막외 삼출액이 동반된 비정형 가와사키병 1례

김정옥 ( Jung-ok Kim ) , 이현주 ( Hyeon Ju Lee ) , 한경희 ( Kyoung Hee H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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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형 가와사키병은 가와사키병의 진단기준을 충족하지 않는 경우를 말하며, 주로 6개월 미만의 영아에게서 발현하는 경우가 많다. 비정형 가와사키병의 임상소견은 뇌수막염과 같은 감염질환과 비슷할때가 있어서, 이러한 경우 임상적으로 비정형 가와사키병을 감염질환과 감별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 또한 가와사키병과 연관되어 보고된 신경계 이상은 무균수막염, 경막하삼출, 안면신경마비, 뇌경색증, 뇌병증, 뇌자기공명영상의 가역적 뇌량팽대 변화 등이 있다. 본 저자들은 뇌척수액세포증가증과 경막외삼출액이 동반된 비정형 가와사키병으로 진단된 5개월 여아에 대해 보고하는 바이다. 환자의 심장초음파검사에서 관상동맥이 늘어나 있었고, 추적관찰에서 경막외 삼출액과 관상동맥 합병증이 모두 회복되었으며 생후 12개월에 발달이정표는 정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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